>159626040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85 :: 1001

◆c9lNRrMzaQ

2021-07-15 01:33:29 - 2021-07-15 15:12:47

0 ◆c9lNRrMzaQ (yDZCyZfUkM)

2021-07-15 (거의 끝나감) 01:33:2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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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3:56:18

>>845 하루 시트에 무기 장갑으로 적어둔 거 후회했었음(고백)
>>848 ㅎㅎㅎ ;;

850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3:57:24

>>849 앗 아앗ㅠㅠㅠ...

851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3:58:27

>>850 근데 또 그렇게 나쁜 건 아니더라구요 ㅋㅋ 여태껏 장비 파괴 같은 것은 없었으니..

852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3:59:21

>>851 하긴 장비에 돈 안드는건 메리트가 될 수도 있으니까여 :0

853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59:33

다림 ,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이걸로 전의 빚은 갚은거야』
빚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일부분이나마 갚아나가도록 (지금처럼) 노력을 계속할게요. 지금의 것은 어떠셨나요? 조금 만족스러웠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청산하려면 더 해야겠지요?

2. 『날 잊으면 안돼』
잊기 힘들더라도 잊어야 해요. 못 잊는다면.. 그거 곤란한 게 아닐까요? 원래 기억은 풍화되기 마련인데도 그렇게 되려면 상당한 심리적 전술을 걸어야 한다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를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3. 『장난이지?』
장난이라면 좋을 일이네요. 진짜로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놀라워할 수 있겠어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이따위로 말하면 일상 엄청 늘어질 거야... 대충 일상과 진행에서는 대부분 필터링을 벗기고, 담백하게 말합니다...(고개끄덕)

854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0:49

대체 왜 다림주는 화살이라 적은 걸까요?

장인의 혼도 아니

855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1:04

면서..(문자 때문에 중도작성 먹음)

856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1:10

>>852 아마 곧 저도 겪을 것 같긴 한데 ... ㅎㅎ 일단 밥 먹고 오겠습니다.
은후주도 시원하게 쉬고 계세요.

>>853 담백한 다림이도 좋죠...

857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2:52

일상에서-실제로는 저렇게(더럽게 이상한 말투로) 말하지만 캐주들의 편의를 위해서 이런 뜻입니다! 에 가깝죠..?

다녀오세요 하루주.

858 진짜돌주 (hBEBaLYCx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3:01

아이고 이게 땀이여 눈물이여 빗물이여
당장 꺼져라 눈물의 요정

859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3:21

진석주...(흐릿)
빨리 들어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860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5:24

하루주 다녀오십셔
저것이 (진) 다림어...

861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7:52

베이컨베이컨 하면서 냉장고의 베이컨이 담긴 밀폐용기를 열었더니 팡이팡이의 습격이!!!(*버렸습니다)

862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8:53

은후랑은.. 실제로 돌릴 때 저정도로 꼬아 말하진 않을 걸요.(고개끄덕)

863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09:45

으악 곰팡이 으아악!
🤔 그쵸 사실 전 다림이랑 돌리면서 다림이가 말하는거 어렵다거나 하는거 느낀 적 없어서

864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0:32

ㅎㅇㅎㅇ 좀 쉬다 치킨을 사먹기 위해 입금하러 나가는 길에 재갱신

아까는 괜히 착잡해져선 이상한 소릴 했는데, 별로 건전한 말도 아니었고 쉬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진심으로 그렇게 여기고 있진 않았던 것 같아. 그러니 말마따나 괜히 공격같은 발언 해서 미안하고, 넘 궤념치 말길 바람.

그리고 당분간은 에릭주와 열심히 일상 메이트를 해야겠구만. 권유가 와있던데 받도록 하지! 특히나 나는 의뢰중이니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소하고 싶네....혹여나 의뢰에 악영향이 생긴다면 미안해 성현주 청천주, 일단 노력해볼게.

865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1:33

참고로 먹는건 네네치킨임. 6000원 할인 이벤트 하는 중이니까 치킨 먹고 싶은 사람들은 권장함.
지난번에 청양마요 겁나 맛있더라고.

866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1:40

죄송함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좀 쫄아있어서 그런 감도 있슴다.(특: 지금 시점(숙청여제 레이드 이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죄송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거잖어...

867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2:59

그러고 보면 다림이랑 안 돌린지도 꽤 시간이 지난 것 같군....요즘은 서로 크오쪽에 집중해서 돌리고 있었으니

868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3:25

네네요? 할인이벤트.. 우악.. 맛있겠다..(근데 치킨먹자고 나가서 입금이 귀찮음)

청양마요 맛있다곤 들었는데 전 마요랑 청양(을 넘어 생고추류는 다 싫어함)이랑 둘 다 불호인 편이라...

네네 맛있긴 합니다.. 일상.. 열심히 돌려야 하는 그것.. 저도 열심히 응원함다~

869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4:12

>>868 일단 진짜 놀랄정도로 양파를 많이 줬음. 양파치킨 처음 먹어봤는데, 상당히 괜찮던데? 내가 양파 좋아해서 그런 걸 수도.
반대로 소스는 의외로 별로 안 매워.

870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4:55

가볍게 밥 먹고 왔습니다.
진화주도 한창 더울 때 나가셨으니 서둘러 다녀오시길 바래요. 많이 뜨겁네요, 날씨가..
청양마요도 맛있죠.. 몇번 못 먹어보긴 했는데..

871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5:43

솔직히 말하자면 나오자마자 숨막힘. 집이 최고야.

872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6:44

아침에 매더게에 과감히 팩만 안샀어도 나갈 일이 없었을텐데.....

873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7:36

양파 시러요... 고추도 시러여... 마요도 별로...
근데 많이 주는 건 맞아여. 저희 동네 네네 리뷰 봐도 많이준다는 평 많구...

치킨순살도 저는 부위가 닭다리살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퍽살계다) 양 많고...

하루주 리하~

874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8:10

요즘 팩도 꽤 비싸죠...? 그래도 은행가면 좀 시원하시겠다.. 거기만큼 빵빵하게 트는 곳은 없으니..

875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8:27

>>873 좀 퍽살계...기는 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치즈스노윙? 시켰던건 미묘했던거 같음....

876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8:37

리하이의 웨옹

877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8:41

다림주도 리하에요. 퍽살계도 좋죠..

근데 프렌차이즈는 점바점이 커서 ㅋㅋ;;

878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8:56

>>876 웨옹웨옹

879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9:09

>>874 온라인 게임으로 45팩 구매하는데 6만원 정도 썼던가....얼마전 액정 수리비로 돈 날린 것 때문에 저거 합쳐서 거의 빈털터리 됐어

880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9:22

>>876 웨옹웨옹

881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9:28

웨옹(그러고보니 숙청여제 ㄹㅔ이드 말인데요 은후는 마지막에 뭔 일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림이 봐도 나도 기억 안 나서 ㅎㅎ 로 넘길거란 애옹)

882 비아주 (71v4bOTWPc)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9:41

본스레 일상... 마지막으로 돌린 게 7월 3일, 그것도 망텀으로 간신히 돌렸던 하쿠야 일상인가... 누구랑 하든 해보긴 해야 하는데...

883 하루주 (POad4xhSgc)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9:55

>>879 온라인게임은 진짜 한번 쓰면 뭔가 액수개념이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끄덕) 액정수리비도 장난 아니고...

884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19:58

>>878 >>880 웨옹

885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0:01

>>877 솔직히 6000원 할인 아니었으면 안사먹었을 것 같음

근데 캡뿌의 레이드라......기대 되네

886 하루주 (POad4xhSgc)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0:30

비아도 만나야 하긴 하는데.. 머리 말려주기...노린다...

887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0:56

은후주도 리하리하~

애초에 숙청여제 레이드 자체가 머리박고 사과해야 하는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서..(게다가 매혹을 은후에게 걸어버린 그것...(흐려짐)

888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1:19

다들 일상을 돌리세요
저는
(밀린 답레를 봄)
(조졌다는 생각이 듬)

889 하루주 (POad4xhSgc)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1:21

>>885 되게 애매한게 옆동네 비비큐는 맛있는데 저희 동네 비비큐는 별로라서 가끔 시키는데 괜히 눈치 보이더라구요. 옆동네 비비큐는 사장님이 직접 배달하셔서 ㅋㅋ;

890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2:25

가쉬주 일상은 진짜 새벽이니 가볍게 돌리려고 했는데 레스 다 적고나니 길어지고 심지어 먼저 잠들었어 ㅇ<-<
>>887 웨옹(다림이를 아껴달란 애옹)

891 진짜돌주 (Pwjm0qkqUM)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2:26

일상
그러고보니 일상을 돌린지 너무 오래됐어요

892 비아주 (71v4bOTWPc)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2:43

아옹

893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2:50

그래요 다들 일상을 돌리는 겁니다(찔리면 돌리는 타입)(손이 비어있음)

894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2:51

BBQ가 맛은 끝내주게 있는데 가성비는 망해가지고 솔직히 진짜 할인 아니면 손이 안가는 브랜드지.
근데 황금 올리브는 맛있음....

895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3:34

이제 정말 일을 하지 않으면
저는 밤에 못 오니까
일하러 갑니다 빠이

896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3:53

BBQ는 너무 애매하게 가까워서 배달비를 내기가 아까운 그것.(그렇다고 포장하기엔 그것도 귀찮은 느낌...)

897 비아주 (71v4bOTWPc)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3:54

은바-

898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3:57

은-바

899 하루주 (Tua4X7MEx.)

2021-07-15 (거의 끝나감) 14:24:02

비비큐에선 황올 아니면 안 먹죠...

다림주 ..연쇄일상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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