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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yDZCyZfUkM)
2021-07-15 (거의 끝나감) 01:33:29
646 시현주 (oy4eMYFM9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3:43
...으음...
20년차 당뇨환자로써 말하는건데 당뇨라고 무조건 단거 안먹으면 안돼요.. 환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ㄹㅇ로 은후주가 당뇨환자라면 무조건 단거 안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혈당수치 보고 판단하는거에요 그거
20년차 당뇨환자로써 말하는건데 당뇨라고 무조건 단거 안먹으면 안돼요.. 환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ㄹㅇ로 은후주가 당뇨환자라면 무조건 단거 안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혈당수치 보고 판단하는거에요 그거
647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5:09
아까부터 조용했던 이유는 나란걸 직감하고 있어서야. 그래서 확정될 때 까지, 어떻게 할지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었어.
648 다림주 (DWT5ROW.6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5:14
아. 순간 연결 안됨이라 놀랐어요... 아마 제 폰 신호 문제인 것 같았는데.
당뇨라고 단 거 안 먹으면 안 되는 게 아니라.. 혈당 보고 먹어야 한다고 압니다.. 저혈당 쇼크 오면 멕여서 살려야 한다.. 맞던가여.
당뇨라고 단 거 안 먹으면 안 되는 게 아니라.. 혈당 보고 먹어야 한다고 압니다.. 저혈당 쇼크 오면 멕여서 살려야 한다.. 맞던가여.
649 ◆c9lNRrMzaQ (yDZCyZfUkM)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5:16
상세
새벽에 에릭과 진화주가 서로 대화를 함 -> 여타 참치들이 끼어들려 하나 대답이나 답변이 거의 돌아오지 않음 -> 이런 일들이 2~3회정도 발생함 -> 이런 이유로 AT필드라 느껴 주의가 필요하다 결정됨
처벌 수위
두 사람에게 망념 200만큼의 처벌을 내림. 이 처벌은 망념 3 정산법으로 3/30 처리법으로만 처리 가능함.
새벽에 에릭과 진화주가 서로 대화를 함 -> 여타 참치들이 끼어들려 하나 대답이나 답변이 거의 돌아오지 않음 -> 이런 일들이 2~3회정도 발생함 -> 이런 이유로 AT필드라 느껴 주의가 필요하다 결정됨
처벌 수위
두 사람에게 망념 200만큼의 처벌을 내림. 이 처벌은 망념 3 정산법으로 3/30 처리법으로만 처리 가능함.
650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5:45
>>646 당뇨 아니고 가족력도 없습니다. 건강 관리 부분에서 단 것 섭취를 줄이고 있었다는 이여기이니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2 시현주 (oy4eMYFM9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6:39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안아픈게 최고고 건강관리 열심히 하는것도 체고체고다~ (은후주 꼭끄랑)(쓰담쓰담)
653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7:13
>>651 649번 레스 확인했습니다.
제가 웹박수 보낸 부분에 있어서는 캡틴이 나중에 물어보시겠다고 하셨으니, 캡틴이 괜찮으실때 부탁드립니다.
제가 웹박수 보낸 부분에 있어서는 캡틴이 나중에 물어보시겠다고 하셨으니, 캡틴이 괜찮으실때 부탁드립니다.
655 시현주 (oy4eMYFM9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8:06
>>648 넹면~!
추가로 더 주절주절거리자면 진짜 ㄹㅇ루 눈앞의 사람이 저혈당으로 쓰러졌는데 주변에 단게 암것도 없으면 커피믹스 뜯어서 설탕부분만 해서 뜨거운물에 녹이고 찬물 타서 미지근하게 만든다음 먹여도 오케이! 입니당
단순과당특)혈당빨리올려줌
추가로 더 주절주절거리자면 진짜 ㄹㅇ루 눈앞의 사람이 저혈당으로 쓰러졌는데 주변에 단게 암것도 없으면 커피믹스 뜯어서 설탕부분만 해서 뜨거운물에 녹이고 찬물 타서 미지근하게 만든다음 먹여도 오케이! 입니당
단순과당특)혈당빨리올려줌
660 ◆c9lNRrMzaQ (yDZCyZfUkM)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9:12
>>655 울 연구실 8년차 박사학위쌤이 당뇨였는데 당 딸리시면 커피믹스 그대로 까다가 씹어드시더라..
662 ◆c9lNRrMzaQ (yDZCyZfUkM)
2021-07-15 (거의 끝나감) 13:09:56
>>657 만담이 불편했나 : X
만담 중에 타 참치의 대화 주제 참여에 무심한 부분이 있었나 : O
만담 중에 타 참치의 대화 주제 참여에 무심한 부분이 있었나 : O
663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0:07
이해 했습니다. 그러한 의도는 없었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 소외나 배척감을 느낄 여지가 있었음에 동의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어장이 폭파 되는 대규모 사태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적어도 어장이 폭파 되는 대규모 사태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664 진짜돌주 (cvF.2O9Ny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0:24
만담 자체가 불편했다, 라기보단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셨던게 아쉬웠나봅니다
우리 모두 말을 걸어준다면 웬만해선 대답을 합시다
제가 할 말도 아니긴 하지만... (상습적으로 실종됨)
우리 모두 말을 걸어준다면 웬만해선 대답을 합시다
제가 할 말도 아니긴 하지만... (상습적으로 실종됨)
665 시현주 (oy4eMYFM9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0:30
>>660 보통은 당뇨환자들이 사탕이나 마이쮸같은거 가지고다니긴 하는데..
너어어무 급하면 커피믹스 미만 잡입니다 ㅇㄱㄹㅇ 짱편해요 두개정도 까서 씹어먹으면 쌩쌩해져요
너어어무 급하면 커피믹스 미만 잡입니다 ㅇㄱㄹㅇ 짱편해요 두개정도 까서 씹어먹으면 쌩쌩해져요
667 시현주 (oy4eMYFM9A)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1:06
제로는 안돼요...
칼로리가 안올라가요...
그리고....상사님...일주고..가셔쪄..
마감하고올게여ㅛ....
칼로리가 안올라가요...
그리고....상사님...일주고..가셔쪄..
마감하고올게여ㅛ....
668 에릭주 (wLcTzSXmfQ)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1:26
저도 이해했습니다
네에 음...뭐 어떤 분이 웹박수를 보냈는지는 솔직히 알고싶지도 않고 짐작도 안가네요
망념 200은 차근차근 깎아야겠어요
캡틴도 마음고생하느라 수고했어요
네에 음...뭐 어떤 분이 웹박수를 보냈는지는 솔직히 알고싶지도 않고 짐작도 안가네요
망념 200은 차근차근 깎아야겠어요
캡틴도 마음고생하느라 수고했어요
670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1:55
미리 말해두지만 이번 사태에 책임지겠다는 명분으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에릭 하르트만의 시트가 내려갈 경우.
유진화의 시트도 동시에 책임을 지기 위해 내리겠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캐릭터로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이건 캐릭터 가지고 협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분명 이러한 사태가 터짐엔 이 쪽의 영향이 클텐데도 불구하고 공동으로 받는 패널티 이상의 책임을 물고 싶다면 나 또한 그에 걸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진화의 시트도 동시에 책임을 지기 위해 내리겠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캐릭터로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이건 캐릭터 가지고 협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분명 이러한 사태가 터짐엔 이 쪽의 영향이 클텐데도 불구하고 공동으로 받는 패널티 이상의 책임을 물고 싶다면 나 또한 그에 걸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74 ◆c9lNRrMzaQ (yDZCyZfUkM)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2:50
(뭐지 둘다 내려서 신입 시트 두개 내주려는 고인워터스의 계략인가?)(강제 어장 시간 늘리기 메타??)
677 비아주 (71v4bOTWPc)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4:45
그리고 에릭주 이번 사태 대처 때 잘 알았다
폐렴 진단 받았을 때 혓바닥 잘라내면 의사는 완치 땅땅 때려주고 환자도 만족할 거란 사상도 잘 보았고
한 대만 맞자
제발
폐렴 진단 받았을 때 혓바닥 잘라내면 의사는 완치 땅땅 때려주고 환자도 만족할 거란 사상도 잘 보았고
한 대만 맞자
제발
678 진화주 (0qHkwkdVOw)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5:02
다만 이번 기회에 제 솔직한 감상을 말씀 드리자면, 여러 일들을 거치면서 나는 내가 여기에 울적한 누군가 달래주러 오는건가 싶은 짙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울적한 화제, 혹은 누군가의 반복되는 푸념과 하소연에는 가능한 신경쓰지 않고, 답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지요. 이 부분에서도 AT 의 기질을 느끼실 수 있으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 부분만큼은 정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요즘 몇몇에게 특별히 편한 태도나 친근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도 자각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자면.....그 사람들은 대체로, 날 힘들게 하지 않고 신경쓰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놀러온 곳에서 편하게 놀 수 있는 사람들이요. 잘못을 저지른 주제에 이러한 감상이 뻔뻔하다면 미안합니다.
내가 요즘 몇몇에게 특별히 편한 태도나 친근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도 자각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자면.....그 사람들은 대체로, 날 힘들게 하지 않고 신경쓰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놀러온 곳에서 편하게 놀 수 있는 사람들이요. 잘못을 저지른 주제에 이러한 감상이 뻔뻔하다면 미안합니다.
680 진짜돌주 (Op8ufffQMU)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5:50
문득 대화주제를 바꾸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예전에 선잠 자다가... 진석이 시점으로 청왕 동상 만질때
뭔가 맑고 상쾌한 기운이라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가
그거 손 대자마자 갑자기 뭔가 노래 나오더니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블루하와이맛 출시 광고 비슷한게 울려퍼지면서 잠에서 깼어요
개꿈도 무슨 원인이 있나
예전에 선잠 자다가... 진석이 시점으로 청왕 동상 만질때
뭔가 맑고 상쾌한 기운이라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가
그거 손 대자마자 갑자기 뭔가 노래 나오더니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블루하와이맛 출시 광고 비슷한게 울려퍼지면서 잠에서 깼어요
개꿈도 무슨 원인이 있나
682 진짜돌주 (Op8ufffQMU)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6:38
캡틴이야말로 나의 어머니는 아니라도 아무튼 캡틴이 되어줄 사람이었다 (샤아 아즈나블 풍)
685 ◆c9lNRrMzaQ (yDZCyZfUkM)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8:06
>>684 이미 아이템에 있어 ㄱㅊ
그리고 지금부터 시트 내린다의 ㅅ이라도 나오면 캡틴 시트 내릴거임
그리고 지금부터 시트 내린다의 ㅅ이라도 나오면 캡틴 시트 내릴거임
686 성현주 (G0siiNhToY)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8:16
다들 칭찬하니 칭찬말고 비난을 하겠다.
10명이 넘는 시간을 재미라는 미끼로 어장에 묶어두게 한 죄를 알아랏
10명이 넘는 시간을 재미라는 미끼로 어장에 묶어두게 한 죄를 알아랏
690 에릭주 (wLcTzSXmfQ)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9:08
아무튼 정말 고앵 해어요 캡틴
이런 ㅏ건이 캡틴 멘탈 깎아먹는 거에 대해 매우 유감이에요
앞으로 더 잘해보게ㅡㅂ니다
이런 ㅏ건이 캡틴 멘탈 깎아먹는 거에 대해 매우 유감이에요
앞으로 더 잘해보게ㅡㅂ니다
691 은후주 (1IKBQf8U6o)
2021-07-15 (거의 끝나감) 13:19:22
>>678 님도 징징거리잖아요 뻔뻔해 뻔뻔해 아주 뻔뻔해 ㅇㅅ"ㅇ) 저도 징징거리고 있고 그 심정 알아서 길게 말은 못하겠지만 그 감상도 수동공격이에요...
님이 친하게 구는 사람 아니면 나는 불편하다 하고 지금 눈치주는거잖아요
님이 친하게 구는 사람 아니면 나는 불편하다 하고 지금 눈치주는거잖아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