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021-07-06 (FIRE!) 21:30:20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869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25:46

이건 늑대의 의문
여름은 왜 더운 걸까
왜 시원하지 못하고 더운 걸까

뭐야
이졸데씨 똑똑하잖아
가죽소파는.. 덥구나..
그러면 바닥에 누우면 되는 걸까
바닥은.. 바닥은 근데 더러워

870 프렐류드 (P9lGw48eW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27:01

반갑습니다. 객체 이졸데.

객체 콜리.여름이라는 기후를 더운 기후로 지칭하는 것이 일반적인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871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27:17

...... 이런 걸 가지고 똑똑하단 소리 들으니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네...... 시원함입니까 깨끗함입니까. 기회비용은 지불하셔야지 않겠어...

872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27:50

그래서... 희망의 최소공배수라는 건, 무슨 뜻...?

873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28:35

누가 여름 이름이 왜 여름인지 물어봤어?
여름이 왜 더운지 물어봤잖아
프렐류드 공부 더 해
의문 해결하려면 공부 더 해

음
음
음
바닥에 누워있다가 샤워할래..............

874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29:33

......
샤워를 하면 땀도 닦아내고 물기가 마르면서 더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875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0:28

움직이기 귀찮아라고 말하면
이졸데씨 화낼 거야?

876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1:35

당신 선택인데 내가 화를 왜 냅니까...... 예에, 그럼 그냥 바닥에 누워계세요.

877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3:03

혹시나 해서
나는 인간의 호감을 샀으면 하고 바라는 편이라
그러면 안심하고 바닥에 누워있을게

878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4:27

인간의 호감을 사서 어디에 쓰려고......?

879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5:35

응?
굳이 미움받아도 쓸 데도 없잖아
난 어차피 인간한테 도움이 되어야 하니까... 내 이름도 콜리잖아
여튼
그런데 이졸데씨 인간이던가

880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5:48

음...

881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6:48

오
아
예
.
.
.

882 프렐류드 (P9lGw48eW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7:27

많은 차원들이 수 없이 끝을 맞이 했고, 끝을 맞이한 차원의 기록들이 모여 생성된 것이 유폐의 바다입니다.
유폐의 바다는 차원이 끝나는 이유와 차원이 끝이 나지않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관측자라는 자아를 탄생시켰습니다.

프렐류드는 관측자로서 희망의 소실을 원인이라고 추측합니다.
그 추측의 결과로서 차원이 끝이 않는 희망의 최소공배수를 찾으려 하고있습니다.
수많은 희망의 이야기를 관측하고 수집함으로서. 그 평균을 내는 날이 온다면 말이죠.

883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8:18

아니... 그건... ...굳이 인간이라고 종족을 특정지어 말한 이유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차원차...? 하긴... 당신 말대로 미움 받아도 쓸데없긴 하죠.
콜리라는 이름과 무슨 상관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예에, 순수 인간입니다...

음? ... 반갑습니다. 젠티아나씨.

884 프렐류드 (P9lGw48eW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9:03

여름이 더운 이유는 태양이나 태양의 역할을 하는 항성의 남중 고도가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885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9:33

다른 차원에도 그 노래가 있나요
어... 뭔가 어려운 이야기가

886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39:44

차원이니 뭐니, 솔직히 아직 이해는 잘 안 갑니다만... 예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가 하나 여쭙습니다만. 차원이 끝이 나면 안 되는 겁니까?

887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0:06

... 노래였습니까? 별 해괴한 가사가 다...

888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0:37

그거야 나는 늑대고
으음
정확히는 남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늑대에 더 가깝고
그런데 인간들하고 동맹을 맺었으니까 으음 음 인간들은 안 죽이기로 계약했어
콜리! colleague! 인간의 좋은 동료!
그럼 이졸데씨는 인류니까 콜리의 호의를 받기 충분해요
영양제 먹을래?

889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1:21

역시 계약하기 전에 태양같은거 삼켜버렸어야 했어

너 에게 빠져들겠어
자꾸 반응하잖아
오
예
스

890 프렐류드 (P9lGw48eW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1:36

끝이나면 안되느냐 되느냐는 저희도 유폐의 바다도 판단할 논제로서 충족되지않습니다.
저희는 끝이 났기때문에 태어났고 저희는 저희가 왜 태어났는지 그리고 왜 태어나야만 했는지를 알고 싶을 뿐입니다.

891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2:50

음 저도 반가워요?
말하는 늑대인가요

892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3:04

... 아. 음. 기억 날듯말듯... 이해 갈듯말듯 합니다. 예. 계약 관계가 그렇게 된다면야 뭐...
...... 말씀 들어보면 저희 민족과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아무 인간한테나 그렇게 막 퍼줘도 되는 겁니까?

893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3:32

네에 정확히는 인간 모습을 하고 어 음 꼬리하고 귀하고 숨기고 다니고 송곳니도 집어넣고 다니고
인류 흉내를 내고 있는 늑대랍니다

894 프렐류드 (P9lGw48eW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3:33

태양이 없어진 자리에 기온과 빛의 부재를 해결할 수 없다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895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4:38

아하. ... 좋은지 나쁜지의 여부는 관심 없고 종말의 발생 원인만 탐구하면 족하다... 라는 말씀이시군요.
소득은 있으십니까?

896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5:30

생물학적으로 인간이면 계약 해당 사항 아닐까나
뭐 그렇게 추측하고 있어
그러니까 이졸데씨 영양제 먹을래?

형광등
태양이 없어진 자리에 형광등을 달자

897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6:09

그나저나 이졸데씨 훔친 물건은 안 돌려줬구나

898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6:28

...... 한 적 없는 계약에 해당된단 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황당하고 난감하네......
왜 자꾸 영양제를 권하십니까. 의심스러운데.

899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6:49

이거 제 교과서입니다만...

900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7:36

평범한 마그네슘 영양제인데요

저번에 뭐 훔친 인간이 이졸데씨 아니었어?

901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8:43

똑똑한 늑대네요
뭔가 다른 세계라는 느낌이 확 드는...

902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9:17

그치 콜리는 똑똑하지
혼혈이라서 지능도 두배야
더 칭찬해줘 더

903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49:48

마그네슘은 또 뭡니까... 안 받습니다. 안 삽니다. 안 사요.
예에. 접니다. 훔친 거 들켜서 델라 그 놈한테 정수리로 엎드려뻗쳐 당하고 여기서 나 쓰레기라고 내 입으로 말하면서 얼차려 받았지요. 예에.
그 공책은 이미 주인한테 돌아간지 오래고 이건 내 교과서란 말입니다.

904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0:27

... 확 듭니까? 부럽군요. 난 아직도 다른 세계니 뭐니 반신반의하고 있는데...

905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1:27

마그네슘이 뭔지 몰라???
이거 안 먹으면 눈꺼풀 바들거릴걸
할배처럼 바들거릴걸
그러니까 이졸데씨 마그네슘 먹자 구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했구나

906 프렐류드 (P9lGw48eW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1:44

저희의 목적과 의도를 왜곡해 인식하는 것은 객체의 자유입니다.
원인과 원인의 해결책을 찾는 것. 프렐류드는 이미 멸망해서 태어났기에 멸망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 두번째 이유로서 성립합니다.
관측자 전체로 보자면 종말을 긍정하는 것도 부정하는 것도 어느쪽에 방향에서든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프렐류드라는 관측자에 한한다면 멸망을 막는 쪽입니다.

소득은 언제나 있습니다. 프렐류드는 희망의 이야기를 수집해 데이터화 하고있습니다.

907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3:47

음... 착한 강아지
아니 늑대
여기 세상에도 비현실적인 일들 투성이인데 초차원 채팅방이 생긴다고 해도 못 믿을 건 없겠죠

908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5:48

멸망을 막는다라
듣기엔 좋아보이는데 가능한 일일까요

909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7:20

필요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당신 많이 먹고 눈꺼풀 짱짱해져서 하루종일 눈 잘 뜨고 다니십시오.
웃기십니까?

돌려까는 실력이 상당하십니다, 프렐류드씨... ...차원의 종말이 옳은지 그른지가 생각할만한 논제로서 성립되지 않는다면, 왜 당신은 멸망의 해결책을 찾으려 합니까? 머리 나쁜 나로서는 그 이유를 상상할 수도 없는데... 태어난 이유를 알고 싶다면 멸망이 무엇인지만 알면 끝인 것 같은데......
아무튼... 소득이 있다니 다행이네... 헛발질이나 하는 게 아니어서요.

910 이졸데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7:59

비현실적인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그건 곧 현실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예, 뭐, 어떤 일들 말입니까?

911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8:16

맞아 나는 착해
젠티아나는 인간인가요?

912 미리내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9:21

어이 꼬맹이들
잘 살아있냐

913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9:26

멸망을 막는 게 불가능한거면 콜리는 울어버릴거야
울어버릴거야

이졸데 아저씨 ㅡㅡ
눈꺼풀 바들거려서 앞 잘 안보여도 콜리 탓 아니다
나는 경고했어
응! 웃겨! 아주 웃겨! 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었어!

914 콜리 (mE/OXC0fZE)

2021-07-18 (내일 월요일) 23:59:35

아저씨다

915 프렐류드 (UHpsaD91FY)

2021-07-19 (모두 수고..) 00:00:12

가설의 영역이기에 멸망을 막을 수 있다라고 확답은 드리지 못합니다. 객체 젠티아나.
행복의 최소공배수를 찾아 그것으로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을 지었을 때는 관측자 프렐류드의 결론으로서
유폐의 바다는 행동할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때는 피날레의 승리겠지만요.

916 미리내 (xuh/Eb0Cs6)

2021-07-19 (모두 수고..) 00:00:17

오냐 아조씨다
아조씨 집에 군식구가 하나 더 늘어서 뒤질거같다

개 한마리
뱀 한마리
뭔지 모를 무언가의 미니어처 한개
인간 한마리
파인애플 한마리

여기 내 집 아닌거같아

917 콜리 (TUuoVS1IUI)

2021-07-19 (모두 수고..) 00:00:55

맞아
사실 거기 아저씨 집 아니야
아저씨가 얹혀살고 있는 거야

918 이졸데 (AAmBtYrIDg)

2021-07-19 (모두 수고..) 00:01:13

아뇨... 죽어있습니다만.

아, 예... 걱정해주셔서 눈물나게 고맙네. 그 전에 알아서 죽을테니 나 걱정 하기 전에 너 영양제나 잘 챙겨 드시고...
너... 인간한테 손 안 대는 계약이면 내가 때려도 가만 있을 겁니까?

919 미리내 (xuh/Eb0Cs6)

2021-07-19 (모두 수고..) 00:01:28

그래
꼬맹이 니 생각에는
개와 뱀과 미니어처와 인간놈과 파인애플중에
누가 주인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