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31>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 170- :: 1001

넛케주

2021-07-06 21:30:20 - 2021-07-19 00:27:14

0 넛케주 (k/rAqKE8bc)

2021-07-06 (FIRE!) 2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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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798 코르부스 (rQScjCfJN.)

2021-07-18 (내일 월요일) 19:44:10

전쟁 중이라서 못감...

799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19:45:19

후후, 맛이야 무어 특별할 게 있겠니. 그저 리조토일 뿐인걸.
그래... 넌 무얼 먹었니?

800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19:45:43

전쟁...? 너 용병이라 하지 않았었니?

801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19:47:50

아... 그런 건 처음 생각해봤어
아픈 기억을 다시 건드리게 해서 미안해
현, 너는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을거야

가문이라... 멋진데!
가문이면 중세라는 시기에나 있던 걸로 아는데
공책이 너는 나보다 과거에 살고있나보다
인챈트라? 아냐, 내 빵 만드는 능력은 특별한 게 아냐
단순히 타고난거지 원래 그랬어
무슨 학교냐고 물어본건 뭘 배우냐는 질문이었어!
학교 이름 멋진데!

안녕 코르부스!

802 S.J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19:48:57

드라마는 연극 비슷한게 맞고
푸앵카레는
(논문 사진들을 올린다)

803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19:49:39

????
뭐야 그 종이들은?
뭔가... 어려워 보인다;

804 S.J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1:06

어려웠다지

805 코르부스 (rQScjCfJN.)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1:44

맞아 용병이지
그리고 그 전쟁을 정치적 문제 때문에 우리가 하는거고

806 종달새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1:58

좋은 저녁입니다..

807 S.J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2:35

예 행정부가 미안합니다

808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3:24

미래에는 가문이라는 개념이 없니? 정확히는, 우리 세계보다 더 발전한 이세계겠지만 말이야. 그거 멋지구나. 사람 차별할 요소 하나는 없어졌단 뜻 아니겠니.
타고났으니 마법이 아니다...라는 걸 내 지식으로는 잘 이해할 수가 없구나. 마법이 아니면 그럼 무어니?
아하. 여러가지를 배우지? 마법학,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

809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4:45

떳떳하게 할 수 없는 전쟁을 왜 벌이는건지 난 정말 이해할 수가 없구나. 고생이 많단다, 코르부스... 이런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몸 편히 돌아가길 바라고 있으마.

안녕, 종달새. 오늘 하루 다치지 않고 삼시세끼 잘 챙겨먹었니? 한동안 이 말을 건내지 않았더구나.

810 종달새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6:29

... 잊어버린줄 알고 조금 기대했었습니다만.. 아니셨군요.. 그 말 하는거..

하루 한 끼 정도는 챙겨먹습니다. 다친건 없고.. 지금은 같은 부서 동기랑 가볍게 대화 중입니다

811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7:54

어머. 내가 잊을 리 있겠니? 집요함의 화신인 이 내가.
50% 정도는 달성했다니 다행이구나. 늦은 저녁이라도 챙겨먹으렴. 그나저나... 대화 중에 나와 이야기를 나눠도 괜찮겠니?

812 코르부스 (rQScjCfJN.)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8:18

인류를 수호하기 위한 전쟁이다보니 어쩔 수 없지

813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8:39

안녕 종달새!

에스제이...
너무 자신만 아는말은 하지 말아줘

응, 우리는 다 같은 마을 주민인걸
다만 마녀들은 조금 무서워
그리고 마법이란 건 말이지...
음 사실 나도 잘 모르는 영역이라서
다만 나는 마법사가 아니야
마녀처럼 원하는 대로 능력을 쓰는게 아니고
빵을 만들면 자연히 사용되는 능력인걸
어쨌든 마법은 아니다! 느낌상! 이란걸로
그렇구나 재밌는걸 배우네~

814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19:59:37

...... 그렇구나. 외부인이 무어라 말을 얹어서는 안 되겠지. 힘 내렴. 집에 토끼같은 토끼와 토끼같은 애인이 기다리고 있지 않았니?

815 코르부스 (rQScjCfJN.)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0:46

솔직히 돌아갈 수 있을지 이젠 슬슬 불안해

816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0:52

전쟁이라니
끔찍하다고는 들어봤지만
존재한다는게 솔직히 잘 안 믿기네

817 종달새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1:07

저번에는 잊지 않았습니까? 하하

늦은 저녁.. 이따 연인 오면 같이 먹을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건은 괜찮습니다. 말이 좋아 대화지 한명은 고양이 쿠션 차지하고 한명은 쇼파 차지하고 반 기절 상태로 누워있는거 뿐이니까요

네, 안녕하십니까? 좋은 저녁입니다.

818 S.J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1:28

야 그런거 불안해하면 안돼...

819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1:59

응~ 저녁이었지?
시계를 안 보면 금세 깜박한다니까

820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2:09

마녀는 무서울 수밖에 없지. 아니, 반드시 무서워해야 한단다. 그래야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지... 후후. 네 세계의 마녀는 결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느낌상... 애매하구나.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지만 너도 잘 모르는 모양이고... 여하튼 나중에 여윳돈이 생기면 빵을 좀 부탁할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구나.

821 코르부스 (rQScjCfJN.)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3:29

젠장 투덜거릴 시간도 없군
다시 투입하러 간다

822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3:46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공책이네 마녀도 뭔가 무서운 느낌인가봐
아무튼 알게 된다면 말할게!
음, 빵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823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3:55

..

824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4:04

이런 바쁘구나
코르부스 힘내!

825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4:06

불안해하는 건 너한테 도움이 되는 감정이니, 코르부스?

내가 잊은 적이 있었니? 잊어버렸단다. 모르겠는걸?
그건 그냥 같은 장소에서 같이 휴식을 할 뿐일 것 같구나... 그래, 네가 괜찮다면야. 쿠션도 있다는 걸 보아 근무 환경이 생각보다 열악하지는 않은 모양이야?

826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4:22

젠티아나 안녕~

827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5:54

살아남으렴, 코르부스.

안녕 젠티아나. 처음 보는 사람이로구나, 내 기억이 맞니?

무섭다기보단, 한 놈도 빠짐없이 잡아서 죽여버려야 하는, 해충과 비슷한 존재지?
후후, 그러렴. 네가 나한테 말하러 올 날을 기대하고 있으마.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어떤 기억을 지울지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거니?

828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6:01

?
이거 작동되는 거였나요
누구세요

829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6:59

너부터 말하렴. 넌 누구니?

830 종달새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7:13

잘 다녀오십셔.

흐음, 으음, 뭐 그렇게 말하신다면야.
한.. 20분 전까지만 해도 서로 말 한마디씩은 툭툭 던졌긴 했지만요. 쿠션은 원래 없었는데.. 여기 분들 중 한명에게서 받았습니다.
폭신폭신하고 귀여운 고양이 모양이라 기절잠하기 딱 좋습니다.

831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08:27

저런. 기절했나보구나. 숨은 쉬는지 가서 확인해보렴.
... 너 고양이 많이 좋아하니?

832 종달새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0:24

종이 구겨 던져 맞추니 엌 소리내는걸 보면 살아는 있습니다.
고양이 귀엽지 않습니까? 따끈하고 말랑하고, 안고 있으면 편안해지니까요.

안녕하십니까. 좋은 저녁입니다. 젠티아나 씨.

833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0:56

자기소개 해야하나요?
그냥 평범한 인간인데
혹시... 아 아니다

834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1:07

그... 조금 무서운데
마녀도 나쁘기만 하진 않을걸?
무섭긴 하지만 친절하고
응~ 나도 그건 기대되네
나에 대해 알아간다는 거
음 기억을 선택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종종 어떤 기억이 지워진 채로 와서
한동안 고생했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행복해보였거든
내가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

#선택 못합니다!!!

안녕 젠티아나~
여긴 처음이야?
낯설지? 이해해uvu

835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2:04

좋은 저녁은 아닌거 같아요 전
낯선 정도가 아니라 엄청 놀랬어요...

836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3:08

나는 웨이팡~
닉네임은 디우 드 팡이라고 읽어
여긴 여러 차원이 연결된 톡방 같아
참고로 여긴 늘 해질녘이지!

837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3:41

살아있는지 확인하라는 건지 괴롭히란 소리는 아녔는데 말이야. 잘 했단다, 날 웃겼어.
고양이를 만진 적이 없어 잘 모르겠구나. 그러니... 좀 의외네. 하긴 귀여운 걸 좋아한다고 말했으니... 왠지 모르게 개파라는 인상이 있었는데.

순수 인간이라 하면 그렇게까지 평범한 건 아니지만 말야. 그래, 만나서 반갑단다. 나는 스프리건형 인간이란다.
혹시? 그 뒤에 무슨 말 하려 했니.

838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6:55

네 차원의 마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야, 만약 네가 우리 세상에 온다면 그런 말은 입에도 담지 마렴. 비웃음도 못 받을 거란다. 마녀가 친절하다니 그저 먹잇감을 향한 마지막 예의를 흉내낼 뿐이겠지.
너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네 능력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니? 말하는 걸 보아 너를 구성하는 가장 큰 부분 중 하나인 것 같은데 말이야.
손님들을 잘 살펴보면 무언가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구나.

839 칼라일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19:59

(악어거북이 공놀이하는 사진. 거대한 저택 안이다)

840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0:15

? 차원?
스프리건이요??
아니 그냥... 천사인건 아니냐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건 아니신거 같네요

841 종달새 (9LCQwTKVFY)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1:21

L사에서 일하는 정보팀장 파이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여기 처음 오실때는 같은 반응 하시니 크게 신경쓰실건 없습니다. 하하..

그러십니까? 으음.. 어쩐지 고양이 좋아할 느낌이셨는데 말이죠.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고양이가 더 좋습니다. 고양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요.

842 이차원 간 소통 전용 공책형 아티펙트 (m9ZYPzDfjs)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2:26

어머, 귀여우셔라. 그 저택에 사시는 분이니?

천사...는 하얀 날개가 달렸다는 그 종족을 말하는 게 맞니? 나한테는 날개가 없단다. 천사인지는 왜 묻는 거니?

843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2:37

L사... 생소한 이름인데요
아무튼 뭐
뭔진 몰라도 잘 부탁드리죠

844 칼라일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3:21

그렇지.
슬슬 어디 정착할 필요도 있을 것 같고 해서 오늘은 집 짓기에 몰두했네.

845 S.J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3:42

엘사

846 Dieu du pain (yXycByBagE)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5:03

음....
공책이네도 평화롭기만 하진 않은가보다
마녀는 사람을 잡아먹기도 해?
음... 어쨌든 나도 내 능력이 궁금해
하지만 손님들 일이야 내 알바 아니기도 해서
우선 시간이 난다면 알아볼게

와! 귀여운~ 뭐더라?
저걸 뭐라고 부르지?

젠티아나, 차원이란건...
다른 세상이 있다는 뜻이야!
네가 사는곳과 완전 다를 수 있단 뜻이지

847 칼라일 (1vARO5QB2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6:10

악어거북.
이름을 뭐라고 해야 좋을까...

848 젠티아나 (RhyVSjgTz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26:21

천사가 그게 맞긴 한데
인류를 멸망시킨 괴물에 더 가깝죠
천사가 인간인 척 하고 접근하기도 해서
이 채팅방이 천사의 미끼가 아닌가 싶어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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