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h1OIuK3gZY)
2021-07-06 (FIRE!) 08:46:11
나는야 잠만보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951
연바다주
(Am5YLz3nTM)
2021-07-06 (FIRE!) 20:41:56
>>934🥰
>>936 🤤😋
>>937 하얀 쪽 배에~~
952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42:44
성현쥬스 어서와오. 미안 내가 미스해서 한턴 진행 몬해따
동굴이니 만큼 바닥에 큰 충격을 주거나 점프를 뛰거나, 혹은 소리나 진동이 퍼져나갈 수 있는 액션은 하지 말아야 할 듯
953
다림주
(vWqscEbxu6)
2021-07-06 (FIRE!) 20:43:02
다들 어서오세요~
귀여운 바다주...
954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43:21
>>951 (볼 문질문질 하기)
955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0:43:25
>>951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956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44:47
나한테 산산조각날 크로와상 구함
957
성현주
(mzWuO1VqIU)
2021-07-06 (FIRE!) 20:45:41
>>950
958
연바다주
(Am5YLz3nTM)
2021-07-06 (FIRE!) 20:46:17
>>954 (뜨겁게 달궈진 볼)(불이 난다)
>>955 세마리야.
959
성현주
(mzWuO1VqIU)
2021-07-06 (FIRE!) 20:46:19
>>952
우리가 걱정했던 일이 진짜로 일어났군요....그래도 실제로 안일어났으니 다행!
960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0:46:41
>>958 세마리인 이유는?
961
연바다주
(Am5YLz3nTM)
2021-07-06 (FIRE!) 20:47:48
>>960 한 마리는 구워먹고 한 마리는 삶아먹고 한 마리는 서쪽 나라로 도망가야 하니깐!
962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0:48:08
그리고 하쿠야가 농사짓던 땅 = 은후 근처 아니고
하쿠야가 농사짓던 땅 = 은후가 예전에 살았던 땅
이거일걸여...
963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0:48:19
>>961 ㅇㅈ...
964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48:57
>>958 (얼음 문대기) (찬물에 담그기)
>>959 그러게오...설마 문제되려나~ 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문제가 되어씀...소리가 크게 울리면 다른 녀석들을 자극하거나 열망자들이 이케저케 할 가능성도 있는듯
965
다림주
(vWqscEbxu6)
2021-07-06 (FIRE!) 20:49:37
참치님들
제가 오늘 저녁 라면 끓여먹을까 고민인데.
국물라면이냐 비빔면이냐가 고민입니다(진지)
966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50:02
그러고 보니 성현쥬스 생각해보니 지금 내린 오더 외에도 진화가 러쉬쓰고 포위망을 돌파해서 일단 포위에서 벗어난다는 선택지도 떠오르긴 했는데, 어느쪽이 좋아보아요?
967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50:19
>>965 비오는 날이니까 궁물
968
정훈주
(RJUsKY6SJc)
2021-07-06 (FIRE!) 20:50:55
국물라면!!
969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0:51:29
국물
970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0:52:27
심심한 저를 귀여워해 주실분
971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53:45
입찰하고 싶지만, 비오는 날 무능한 나는 또 졸리기 시작한고야
972
다림주
(vWqscEbxu6)
2021-07-06 (FIRE!) 20:53:59
>>970 (귀여워해준다)
973
정훈주
(M07Ng2PrKw)
2021-07-06 (FIRE!) 20:54:09
>>970
(쓰담쓰담)
974
연바다주
(Am5YLz3nTM)
2021-07-06 (FIRE!) 20:54:16
>>970 은후 귀여워 🥰
975
성현주
(mzWuO1VqIU)
2021-07-06 (FIRE!) 20:54:22
>>966
이런식으로?
976
정훈주
(M07Ng2PrKw)
2021-07-06 (FIRE!) 20:54:38
[ 일상구함 ]
ㅣㅣ
977
다림주
(vWqscEbxu6)
2021-07-06 (FIRE!) 20:55:04
그러나 동생이 국물라면 1개를 먹어버리는 바람에 비빔면밖에 남지 않았다...
978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0:55:05
>>972-973 (흡족)
>>974 바다도 귀여워여 ㅇㅅㅇ)9
979
정훈주
(M07Ng2PrKw)
2021-07-06 (FIRE!) 20:56:01
저라면 일단 동생 등짝을 한대 때렸을것
980
다림주
(vWqscEbxu6)
2021-07-06 (FIRE!) 20:57:31
동생도 먹고 살자고 그러는데 어떻게 때리겠슴까.
그냥 비빔면 먹져.
981
지훈 - 다림
(MX8qdU2wCc)
2021-07-06 (FIRE!) 20:57:41
아마 띵동 한번에 쾅쾅쾅 한번이었지 않을까... 아무튼. 여러번 문을 두드리던 그는 다림이 답이 없자 고개를 갸웃거렸지. 외출이라도 나간 건가...? 싶었던가.
" ...굉장히 귀찮은 목소리네. "
느긋하게 기숙사 안쪽으로 들어온 지훈이 침대를 바라보자 피식 웃었을까. 뭔가 애벌레... 내지는 덩어리...? 하여튼 이제껏 보이던 정돈된 모습과는 별개로 다른 모습을 보이니 신선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느낌이었다.
" 왜 그러고 있어. "
뭔가 일이라도 있는 건가. 걱정 반 호기심 반이 섞인 목소리로 질문하며, 침대의 가장자리에 앉으려고 했으려나.
//모바일이라 살짝 짧아요..!
982
정훈주
(M07Ng2PrKw)
2021-07-06 (FIRE!) 20:58:32
다림주는 착하구나..! (정훈주가 못된겁니다)
983
다림주
(vWqscEbxu6)
2021-07-06 (FIRE!) 20:59:11
>>982 때려봤자 걔가 저 들면 덜렁 들려버려욧...(눈물)
984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0:59:12
>>975
기존안
유진화씨(정면을 가드)
성현 (후면을 어택)
청천 (측면을 견제)
댓쉬안
유진화씨(대쉬쓰고 돌파)
성현, 청천 (그 뒤를 따라 같이 돌파)
이런 느낌? 후자는 유진화씨를 방패삼아 틈을 밀치고 포위망을 돌파하자는 얘기. 근데 생각해보니 당장엔 돌파한다쳐도 금방포위당할 것 같기도 하고
985
청천주
(iAZ75hUy.M)
2021-07-06 (FIRE!) 20:59:41
앋..,진행이 있었군요...
모하모하 _(:3_ _)_
986
성현주
(mzWuO1VqIU)
2021-07-06 (FIRE!) 21:00:22
일단은 지금 방식으로 다 때려잡는게 나을것 같아요.
987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1:00:42
청-하
988
정훈주
(M07Ng2PrKw)
2021-07-06 (FIRE!) 21:00:42
>>983
(눈물)
>>985
청하청하!!
989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1:01:11
어서와 청천쥬스 >>828 참고.
발구르기가 문제되서 턴 진행은 몬했엉..
990
에미리주
(736ewsr.fM)
2021-07-06 (FIRE!) 21:01:23
일상 특) 지금 구하고 싶은데 애가 아직 안 잠
991
에미리주
(736ewsr.fM)
2021-07-06 (FIRE!) 21:01:54
>>985 청-하 인거에요 ( ´•̥̥̥ω•̥̥̥`)
992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1:01:58
청천이는 어지간하면 괜찮지 싶은데, 성현이는 마찬가지로 저 부분 (진동, 소리, 점프)에 유의해야 할듯.
993
다림-지훈
(vWqscEbxu6)
2021-07-06 (FIRE!) 21:02:16
귀찮은 목소리라곤 하지만 다림의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에 더 가까웠겠지. 띵동과 쾅쾅쾅. 나쁘지 않군. 애벌레 내지는 덩어리에 가까운 흐트러진 이불 속에 감싸여 있는 다림의 얼굴이 잠깐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손을 뻗어서 이불을 조금 정리하고는
"안녕하세요 지훈 씨..."
반쯤 잠에 취한 것 같은 목소리로 가물거리는 눈을 뜨고 지훈을 바라봅니다.
"그래도... 요즘 영 상태가 안 좋아서요..."
와아. 이렇게 만드는 데에 큰 영향을 주신 분이 그렇게 말하시면 안돼죠.. 라고 말하지만 그다지 진지한 말은 아니고. 그 다음에 잠깐 침묵하더니. 그런 일에 휘말리게 하여서 죄송해요.. 라고 중얼거리듯 말합니다.
"폐를 끼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폐를 끼쳐버리고.."
웅얼거립니다.
994
청천주
(iAZ75hUy.M)
2021-07-06 (FIRE!) 21:02:17
>>984 포위가 가능하다는 건 적이 쪽수가 우리보다 많다는 거니까요...7~8마리쯤이라고 했던가...(끄덕
벽을 등지고 싸울 수 있으면 뒤를 덜 신경써도 되니 좋겠지만 벽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995
다림주
(vWqscEbxu6)
2021-07-06 (FIRE!) 21:03:22
다들 어서오세요~
996
청천주
(iAZ75hUy.M)
2021-07-06 (FIRE!) 21:03:53
>>989 봤습니다...(끄덕
신체를 강화해서 하는 행동에 유의해야 할 지도요...?
에미리주 오늘도 고생하심다,..
997
청천주
(iAZ75hUy.M)
2021-07-06 (FIRE!) 21:05:02
포위망 뚫어보는 건 머릿수 좀 줄이고 시도해보는 게 어떨지 제시해봅니다...!
998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1:05:52
고럼 일단 지금 방안으로 갈까? 나 수정된거 다시 올려뒀었는데, 둘 다 보고 뭔가 문제 있거나 위험해보이는 점 있으면 말해줘
999
진화주
(pEG4P1D0fo)
2021-07-06 (FIRE!) 21:06:30
내가 지금 비와서 흐물텅하기 때문에 의견남겨주면 보고 고치거나 합본 저장해둘겡..
1000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1:07:21
1000
1001
은후주
(qAQRPU0JVY)
2021-07-06 (FIRE!) 21:07:27
100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