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ZbvvWldAYM)
2021-07-03 (파란날) 15:15:2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869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1:20:18
릴-하
870
시현주
(Ao6LjaWaLw)
2021-07-03 (파란날) 21:21:16
애옹-애! (모하라는 뜻)
871
릴리주
(QjOMrjuZyY)
2021-07-03 (파란날) 21:22:16
모하모하. 나는 지쳐서 뻗어버릴리
어장을 멍하니 들여다보면서도 머리 온도가 높아서 레스를 쓸 기력이 없었다는 참담한 소식
일상을 하고 10시 후에 자는 게 좋을까, 아니면 지금 자 버릴까……?
872
진흙페어리
(46g6mlIlOk)
2021-07-03 (파란날) 21:22:48
지금
873
릴리주
(QjOMrjuZyY)
2021-07-03 (파란날) 21:24:13
>>870 (당황) (두리번)
아 정산스레 갱신했구나 (릴리주가 바보라는 결론)
>>872 찬성………………………… (실신)
874
릴리주
(QjOMrjuZyY)
2021-07-03 (파란날) 21:24:37
오늘 릴리주의 최후의 유언: >>870 말고 >>869……
875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1:24:59
>>871 무리하지 말고 푹 주무시는 겁니다...(토닥토닥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876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1:25:18
>>874 ^0^
877
하루주
(aYllXZ4eNQ)
2021-07-03 (파란날) 21:26:04
릴 바~! 푹 주무셔요~
878
시현주
(Ao6LjaWaLw)
2021-07-03 (파란날) 21:28:09
애오애오옹~ (릴~바)
879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21:33:57
야옹서가
880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1:36:54
스레가 조용하므로...오늘은...
앵커 걸어주신 분에게 캐입으로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881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1:38:00
>>880
882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1:38:46
>>880
릴리주는 푹 주무세요~
883
에미리주(in home)
(AYGAgCEdlw)
2021-07-03 (파란날) 21:39:59
>>880
884
하쿠야주
(SoX72ybY8Y)
2021-07-03 (파란날) 21:43:38
릴-바! 그리고 에미리주-집도착-축하!
885
화현주
(g2B78AE72w)
2021-07-03 (파란날) 21:45:43
릴리주바이~
배가 애매하게 고픈 시각
치킨각인가..
치킨 먹으면서 일상 각인가..
886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1:51:08
대충 모든 질문은 제4의 벽을 초월한 질문들이란 애옹...
>>881 "그러고보니 정훈 씨는...그, 사복도 그런 느낌이신 거에요? 어째 복장이 계속 비슷하시단 느낌이...?"
"정훈씨도 세미정장 같은 거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청바지라든가요!"
>>882 "요즘 학교생활은 어때? 괜찮아?"
>>883
"에미리 씨는...그러고보니 에미리씨도 재혼 가정인가요... 이런 거 물어봐도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그...부모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대답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887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1:52:43
에미리주 고생하셨어요... (토닥
>>883 >>886 (+)
(마도일본 출신임을 뒤늦게 발견.) "아...."
"저기 그...죄송합니다!!" (꾸벅
888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1:54:55
>>886
"학교생활요? 아.. 괜찮죠. 그럼요.."
"설마 학교생활을 잘 못하는 걸로 보인 걸까요? 너무하셔라(웃음)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요?"
"역으로.. 저도 청천 씨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지는데요?"
889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1:56:52
>>886
" 사복이요? 기숙사 방에 몇 벌 있기는 한데.. 잘 입지는 않네요! 교복이 편하잖아요! "
" 그런가요! 그럼 다음에 한번 입고 나와볼게요! "
890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1:58:31
>>888
"그런 건 아니야! 그냥 물어본 거야.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나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친구도 있고!"
>>889
"역시 그럴까요. 아무래도 교복의 그 익숙함이 주는 안정감이 있지요...(끄덕끄덕)"
891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2:02:12
뭔가 비가 오니까 내리는 비를 우산도 없이 맞으며 어디 바닷가에 주저앉은 걸 보고 싶다
다림: 대체
다림주: 그래 너. 비가 펑펑 내리는데 얇은 옷 입고 비를 맞으며 바닷가에서 거친 바다를 보는 거야
다림:
다림주: 후후... 어라. 이런 상황 일상으로 돌린 적 있었는데..?
892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03:35
>>891
(어라.. 이런 상황 일상에서 본 적 있었는데..?)
893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22:03:47
다림이를 심상찮게 굴리는 다림주
894
에미리주
(AYGAgCEdlw)
2021-07-03 (파란날) 22:05:36
바닷가(갯벌)
895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22:07:17
갯벌(머드)
896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2:07:20
>>891 비가 오면 뭔가...감성이 풍부해지는 거런 게 있죠...
>>894....ㅠㅠㅠㅠㅠㅠ.....
897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2:08:18
>>894 (흐릿)(토닥)
푹 젖어서 입술도 파랗게 질리고 달달 떠는 건 뭔가 먹히지 않나요?(아무말)
898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09:55
>>894
앗.. 아아...
899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22:09:56
>>897 아니 좋긴 한데...다림아...ㅜㅜ
900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2:14:21
(정훈이랑 돌린 일상이었다)
901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15:33
>>900
(그러하다!)
902
하쿠야주
(SoX72ybY8Y)
2021-07-03 (파란날) 22:19:59
(정훈이는 다림이에게 뭔가 해주었는가?)
903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21:10
>>902
(다림이의 우산을 얻어썼다!)
(기숙사까지 차를 태워줬다!)
904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2:21:39
주말 밤인데 조용한 편이네요...
피곤해서 쉬러 가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905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22:41
그러게요...
사실 저도 아까 쓰러져 잠들었던 게 아니었으면 지금쯤 자고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906
하쿠야주
(SoX72ybY8Y)
2021-07-03 (파란날) 22:23:41
>>903 다림이.... 우산이 있는데 비를 맞고 있었던거야...?
>>904 장마에다 시험기간까지 겹쳐서 그렇겠지..
907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2:23:50
피곤해서 쉬러 가신 걸지도요...(고개끄덕)
하긴 저도 침대에서 뒹굴거려서 체력이 덜 닳아서 그렇지.. 여느 주말처럼 나갔으면 빌빌거리며 지금쯤 꺼질락말락이었을 듯.
908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22:24:22
주말 밤에 비까지 겹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
909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24:25
>>906
(끄덕)
910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2:25:20
>>905 사실 저도 중간에 깜박 잠들었었죠... (끄덕
>>906 아...!
911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2:25:35
(그렇다. 우산이 있었으나 쓰지 않았다는 그것)
(자기 몸 은근 안 돌보는 듯...)
912
하루주
(TL7lFL7ZpQ)
2021-07-03 (파란날) 22:27:38
>>911 (돌보게 해주세용)
913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2:28:03
아무리 각성자는 건강 강화하면 된다지만....ㅠㅠㅠㅠ
뭔가 슬픈 것입니다..
914
하쿠야주
(SoX72ybY8Y)
2021-07-03 (파란날) 22:28:49
비에 그렇게 젖은 사람을 차에 태워주다니 정훈이는 정말 착하구나....
915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31:34
(다림이 인권 향상을 위한 피켓 운동)
>>914
갑자기 쏟아진 비에 갇혀있던 정훈이를 지나가던 다림이가 구출해준거애옹
916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2:31:38
착한 애들 많아요...(끄덕
어.
그러고보니 뭔가 깨달았다.
여태 하쿠야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꼼짝마!! 질문강도다!!애오!!
917
정훈주
(okjqz.FFO2)
2021-07-03 (파란날) 22:33:17
뭐 쿠야주가 질문을 받은적이 없다고!!!
그럼 나한테 질문해라 쿠야주! (?????)
918
다림주
(Psebc8mnIA)
2021-07-03 (파란날) 22:34:03
착한 캐들...
하쿠야주 꼼작마라! 질문강도다!
진단을 하거나 질문을 받아랏!(농담)
919
청천주
(N4uVcnIzAA)
2021-07-03 (파란날) 22:37:31
청천 : "그러고보니 미나즈키 씨는 의념 속성으로 뭔가 해보고 싶은 거 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