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916>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68 :: 1001

◆c9lNRrMzaQ

2021-07-01 13:19:16 - 2021-07-01 21:05:18

0 ◆c9lNRrMzaQ (rgVqcxJ.Ts)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9:16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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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920 은후주 (EcnSmHgEB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1:17

님들아 어머니가 제 노트북 돚거해갔는데 오타쿠 배경화면을 안 바꾸고 쓰심 어캄???

921 진화주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1:23

>>915 응. 일단 첫턴은 그렇게 해보자! 분명 여기 뭔가 마을이나 누군가 사는 흔적도 있을지도 몰라. 그런거 위주로 탐색해줘.

922 이성현 (.2ntTx0ja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1:23

"열망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 수 있다.

쿵 쿵 쿵 쿵

심장 박동이 점점 빠르고 소리가 커지지만 쉼호흡을 한다. 진정하자. 아직은 아니야

"우선 주변을 잘 봐야해"

#주변을 살핍니다.

923 경호주 (q0R5i0wAvE)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1:58

>>920 ㅎㄷㄷㄷ 그 아무말 안하면 아무일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넘기는 것도....

924 하루주 (9ci5l8MP26)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2:10

" 유야님, 유야님 밑에서 더 수련을 하기 위해선 명상부로 적을 옮겨야 하는 것인가요? "

하루는 앞으로 목민검을 익히는데에 홀로 서기란 검을 제대로 쥐어본 적 없는 자신으로선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지
조심스럽게 물음을 건내며 유야를 바라봅니다.

" 목민검을 익히긴 했지만, 여태껏 제대로 검을 쥐어오지 않은 제가 홀로 수련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

의욕은 많지만, 서툴기 그지 없는 자신을 알고 있는 하루였기에 조심스럽게 물음을 건내곤 유야의 눈치를 살핍니다.

# 대화

925 ◆w5r25Bo.Ts (spIejRETP.)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2:26

#14000G P이하 , 방어구 카테고리의 '금속 건틀릿'을 검색합니다.

926 화현주 (wCW8/s2n22)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2:27

>>920
어머니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십니다.

927 하루주 (9ci5l8MP26)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2:58

하루'주'는 메타적으로 적을 옮겨야 한다는 걸알지만..
하루는 알지 못하니까...
일단 물어보고...

928 은후주 (EcnSmHgEB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3:18

어머니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안 바꾸려고 해서 문제에요 사람살려

929 지훈주 (utVd.2evE6)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3:18

[ ...뭐야, 정말로 토라진 거야? ]
[ 게이트 도전중이었잖아. 좀 봐주라. ]
[ 내가 맛있는 것도 사줄게. ]

#삐진 소켄이 달래기...

930 춘심주 (spIejRETP.)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3:19

죄송해요.. 백춘심 앞에 샵을 붙여서 인증코드가 붙었어요

931 유 진화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3:29

"성현씨?.....열망자요?"

갑자기 이를 깨무는 그의 모습에 나는 의아함을 느끼곤 그를 불렀다.
그나저나.... 여기가 지저세계인가? 그런데.....의뢰 내용이 변했어.
적들이 단번에 몰려오는 계통은 아닌 것 같네.
낯선 환경이니 만큼 일단 처음엔 탐색 하도록 하자.

"특별히 보이는 전조도 당장엔 없으니까, 일단 주변을 조금 둘러볼까?"

그리곤 흐음, 하고 고민하다가 한마디 더 덧붙였다.

"무언가 지나다닌 흔적 같은걸 발견할 수 있다면, 그걸 따라가면 될 것 같아."

#망념 20을 쌓아 시력을 강화. 그걸로 누군가 최근 지나다닌 흔적이 있는지 탐색해봅니다.

932 신정훈 (vWP8gFFbao)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3:44

" 부장님 안녕하세요! "

정훈은 아무 도구 없이 사격을 하고있는 부장님을 보고 공손하게 인사합니다.
부원들은 다들 시험 끝난 기념으로 어딘가 놀러간걸까요?

#부장님에게 인사합니다!

933 온사비아 - [트레이닝 룸] (egaNnWSzck)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3:52

>>919
좋아... 트레이닝 룸에 도착했다.
허수아비를 찾아 좀 두리번거리다가...
아 저기있네 허수아비!
# 허수아비를 보조용 모드로 온!

934 경호주 (q0R5i0wAvE)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4:19

열망자라고 하니까 주변에 탄 흔적도 있는지 조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아니면 지하니까 탄 냄새라던가 아직 있을지도..

935 청천주 (IjXHQaU/8.)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4:45

>>920 >>928 ㄴㅇㄱ.......

>>921 알겠습니다!! 의념을 활용해볼까요...

936 시현주 (L2sXFhzod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5:06

다림주한테 받은 1000gp.. 지금 정산해도 진행에 적용되는걸까요....??(깜빡했음

937 진화주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5:28

춘심주 뭔가 추가로 원하는 옵션은 검색 안해도 괜찮아? 카테고리만 지정한 것 같은데.

938 비아주 (egaNnWSzck)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6:03

손목을 보조해준다던가, 근거리로 뚜시뚜시 때릴 수 있다던가!

939 기다림 (cqEFt8.Pu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6:36

받지 않는다니. 정말 한 번 더 권하지 않고도 괜찮은 것인가. 하는 다림주의 고민이 있었으나 넘어갑시다.

"세상에.. 세 개나 네 개라니. 시연 양이 그렇게나 드실 만한 케이크는 어떤 맛이려나요"
너구리들이 연합하여 장난을 치는 것에 슬쩍 한 마디만 얹으려 합니다. 동그랗게 눈을 뜨고는 케이크를 한 입 냠 하려고 합니다.

"너구리들이랑 많이 친해 보여요."
너구리들이 매우 귀여운 것도 한몫하지만. 시연 양의 친화력.. 부럽습니다.. 그걸 티내지는 않으려 할까요. 저런 귀여움이면 친한 게 정상이지..(납득)

#케이크.. 먹어봅시다..!

940 ◆c9lNRrMzaQ (2YfqlQlRMU)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6:48

>>843
" 어 많이 달아? "

찬후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케이크를 받습니다.

" 미안해. 일이 좀 바빴거든. 후원자들도 만나야 했고 그림 경매에 그림을 팔기도 하고, 의뢰를 나가기도 하고 해서.. 조금 바빴거든. "

그냥 자리를 비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851
" 다 다른 거지. "

서혜는 음료잔을 손 끝에 쥐고, 까딱거리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누군가의 눈에는 외형이, 누군가의 눈에는 하는 행동이, 누군가의 눈에는 말하는 목소리나 다양한 것들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말야. "

가벼운 웃음이 이어집니다.

" 그리고 그런 면에선 넌 꽤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잖아? 덩치 크고, 쓰레기를 먹고 하는 괴짜짓을 했으니까. 사실 나도 그런 모습은 별로 안 좋아했어. 그런데. "

얼굴에는 기분 좋은 웃음이 걸려있습니다.

" 그걸로는 네가 착한지 나쁜지. 아니면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그냥 넘기기로 했을 뿐이야. 어떤 사람인진 그 이후에 알면 되겠지 생각했으니까. "

그치? 하고 가벼운 미소와 함께, 잡담은 이어져갑니다.

>>899
특별히 온 연락은 없습니다!

941 비아주 (egaNnWSzck)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8:15

은후에게 온 연락이 없다면 내가 한다
은후야 가디언넷 받아라

942 춘심주 (spIejRETP.)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9:40

뭘 지정하는게 자신이 없어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인사나 이런거 못하도 이해부탁드려요

943 신 은후 (EcnSmHgEB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49:52

온… 연락이… 없다!

좋아, 그러면 이쪽에서 먼저 연락을 할 수밖에 없지. 청년은 가디언 칩을 조작해, 연락처를 뒤진다.

#가디언 칩의 연락처를 뒤져 친구를 (또) 찾아봅니다. 제노시아 학생 / 서포터면 좋겠으나 서포터가 없다면 아무 포지션으로 부탁드립니다.

944 지훈주 (p40HCCWrt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0:22

(배빵빵한 지훈주)

945 비아주 (egaNnWSzck)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0:38

>>944 (배 문질문질)

946 하루주 (9ci5l8MP26)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0:40

>>942 네!! (뽀담)

947 유시현 (L2sXFhzod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0:42

다음부턴...정산을 제때제때...하겠습니다...

머릿속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시현은 ???한 표정을 짓습니다. 공부를 너무 했더니 헛것을 다 듣네..

암튼..돈이 없으니 다른걸 먼저 해 볼까요.
#가디언넷에 접속해 사건형 게이트에대해 검색해봅니다

948 진화주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0:45

>>944 (배 마구 찔러봄)

949 하루주 (9ci5l8MP26)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0:56

지 하~

950 시현주 (L2sXFhzod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1:12

다들 어써오세오!!

951 ◆c9lNRrMzaQ (2YfqlQlRMU)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1:17

>>905
초콜릿은 식당가입니다.
식당가로 이동합니다!

>>916
메리는 매우 안쓰러운 눈빛으로 에릭을 바라봅니다.

- 혹시 가디언 세 명이 들으면 셋 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맥스의 전자 아바타는 한숨을 쉬며 말합니다.

- 셋 다 개그를 들으면 죽이려 하겠네요. 진지하게 충고드리는데 나만 재밌겠지 생각하면 하지 마세요.

뼈가 시린 충고가 이어집니다.

>>924
" 길은 여럿이 있겠지. "

유야는 사탕 하나를 까먹으며 말합니다.

" 부를 옮기면 내가 직접 도와줄 수 있겠지. 어느정도 빠른 성장은 장담할 수 있겠지. 그런데 검술부의 그 녀석이나, 네가 이전에 몸을 담았던 동아리를 통해 퍼질 평판은 감당해야할거다. "

>>929
답변은 오지 않습니다.

952 성현주 (.2ntTx0ja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1:31

모-하

953 비아주 (egaNnWSzck)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2:07

소켄이 정말 삐져버렸군...
아니면 놀리는 거거나

954 지훈주 (EI5GZqE8cw)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2:23

>>945 (기분 좋아짐)

>>948 느에에에에엑

955 다림주 (cqEFt8.PuI)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2:37

다들 어서오세요..

956 지훈주 (EI5GZqE8cw)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2:50

소켄이 삐진 건지 아니면 거짓말인지 알 수가 없다(흐릿)

957 진화주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3:10

그냥 진짜로 바쁘단 가능성도 있지

958 화현 (wCW8/s2n22)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3:39

"의념으로 당도를 강화한 망고로 만들었다는데 너무 달면 억지로 드실 필요 없어요! 그게 아니면, 초콜릿으로 바꿔 드릴까요? 오트 쿠튀르라는 초콜릿인데..."

너무 단 음식은.. 그렇지? 모처럼의 선물인데 부담감을 안 느끼시면 좋겠지만... 찬후 선배는 다른 사람 배려를 잘 하시는 분이니까 억지로 받으실지도.. 양심이 아파오는군..
의뢰, 후원자, 경매... 되게 바쁘셨구나...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런 거라면 어쩔 수 없죠." 라고 대답한다. 그래도,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났다는 것이 중요하지.

"되게 바쁘셨네요! 후원자분들과 만나는 거 힘드셨을텐데... 약간, 그... 자리라는 게 있잖아요? 찬후 선배를 후원하실 정도면 대단하신 분 같은데.. 그런 분과 만나는 건 심적으로 좀 많이 힘들잖아요. 고생하셨어요!"

#찬후 선배랑 대화! 대화!

959 최경호 (q0R5i0wAvE)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4:40

>>940

"그렇네요."

그렇기에 이렇게 당신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경호는 수박 주스를 한 모금 입안에 행구며 맛을 음미하고 그 차가운 감각을 새긴다.

"그렇게 따지면 역시 서혜 씨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도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됐으니까요."

사람을 호불호로 따지는 것에 대해서는 선하냐 악하냐의 이중적은 구분법은 없다.

허나 서혜처럼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지켜보는 사람이 흔치 않은 것도 사실이니.

"그럼 지금은 어떻게 보이나요? 생각했던 거와는 다른 모습이려나요?"

#마찬가지로 가벼운 미소를 보이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960 이청천 - [정화 의식] (IjXHQaU/8.)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4:42

잠깐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상점가에서 화현을 발견하고 다가가 그림을 보았고, 그 자리에서 성현과 진화를 만나 특수 의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야기하면서 파티원들에게 필요한 거 살 돈도 조금 보태줬고...진화가 사 온 랜턴과, 맛없어보이지만 의뢰에 필요하다는 칼로리바 4개를 받았습니다. 시간관계상 전부 묘사하진 못했습니다만 그랬다 칩시다.

그 결과, 청천은 지금 게이트에 들어와 있습니다. 무언가를 발견한 것일까요. 오늘따라 성현이 평소와 다른, 진지한 분위기다, 싶었을 즈음.
의뢰의 내용이 바뀌고, 성현이 한 단어를 뱉습니다.

"열망자...라고요?"

그 말을 들은 청천은 잠깐 놀란 표정을 짓지만, 이내 다시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열망자. 수업에서 들은 적 있습니다. 불태워지는 것을 구원으로 여기는 자들이랬던가요.

"알겠습니다."

침착히 파티원들의 말을 들은 후, 청천은 한 번 심호흡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의념으로 영성을 끌어올리며 주변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망념 20을 쌓아 영성을 강화해서, 주변에 사람이 남긴 흔적이 없는지 찾아봅니다.

961 ◆c9lNRrMzaQ (2YfqlQlRMU)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4:43

>>922
공통적으로 공동을 살피고 경계하지만 당장 눈에 띄는 것은 없습니다.
진화는 시력을 강화해보지만, 이런 마른 땅일수록 흔적은 쉽게 사라지곤 합니다. 특히 만약에라도 성현의 말이 맞다면 그들은 그리 쉽게 흔적을 지울리는 없으니까요.
다만 특이하게 보이는 것은 세 개의 입구입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1번 통로
유독 짙은 어둠이 느껴지는 2번 통로
평범한 3번 통로

이렇게 세 개의 통로가 눈에 띄입니다.

962 진화주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5:17

님들 어디로 갈까.

963 사오토메 에미리 (OyjKQL8W5o)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5:39

아니 이럴수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싶답니다! 초콜릿이 상점가가 아니라 식당가에 있었다니요!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일단은 아무튼! 초콜릿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하지만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답니다. 이건 제가 먹을 생각이 없으니까요! 딱히 그냥 찾아보는 것 뿐이니 별 의미는 없는 거에요! 아시겠지요!!!!

# 2000GP 한도 내에서 선물용 밤양갱을 찾아봅니다!

964 ◆c9lNRrMzaQ (2YfqlQlRMU)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5:49

+)
청천 역시 똑같이 시도해보지만.. 사람이 남긴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유독 눈에 띄는 것이라면 벽에 그려진 기이한 문자들의 나열입니다.

965 청천주 (IjXHQaU/8.)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5:58

지금 모바일이니 기다려달라고 말씀을 드렸어야 했던 걸까요......

966 비아주 (egaNnWSzck)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6:02

지훈아
지금 당장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소켄이 자랑을 해
너가 친구자랑하면서 다른 친구들한테 소켄이 얘기 안해서 삐졌잖아

967 화현주 (wCW8/s2n22)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6:29

>>942
알겠습니다! 그러면... 음..~! 춘심주, 정훈주! 의뢰 빨리 가고 싶으세요? 아니면 좀 천천히 가도 오케이! 이신가요?

967 청천주 (IjXHQaU/8.)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6:29

>>964 어.

저거 제가 한 번 조사해볼게요!

968 진화주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6:51

바람이 불어온다는건 바깥으로 연결되있는 곳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유독 짙은 어둠은 뭔가.....가면 곤혹을 겪을(전투라던가)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평범한 통로는 잘 모르겠는데.

969 지훈주 (EI5GZqE8cw)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6:57

>>965 다른 친구가 레스캐 말고 없는데요....

970 에릭 하르트만 (NqdEs9WfCs)

2021-07-01 (거의 끝나감) 20:57:01

" 흥. 나는 나의 개그에 자부심이 있어. "

그럼 된거지

" 깡통이 몰 알아 "

#우선 타르트와 주스를 맛보며 망념을 20감소시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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