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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PTcH4UQXkU)
2021-06-30 (水) 20:53:19
922 ◆c9lNRrMzaQ (rgVqcxJ.Ts)
2021-07-01 (거의 끝나감) 13:07:10
생각보다 하나미치야는 아무렇지 않을텐데 만석이 쪽이 좀 싫어할듯?
저번 메리는 너무 어린 느낌이어서 설마 한 것도 있지만 이번 메리는 하나미치야에 대한 기억도 하나도 없으니까?
저번 메리는 너무 어린 느낌이어서 설마 한 것도 있지만 이번 메리는 하나미치야에 대한 기억도 하나도 없으니까?
932 ◆c9lNRrMzaQ (rgVqcxJ.Ts)
2021-07-01 (거의 끝나감) 13:08:58
메리 : (연애쪽으로 아무 생각 없음. 갓 태어난 망아지처럼 돌아다니는 중)
맥스 : (이미지가 어떻든 나는 나다.)
하나미치야 : (하긴. 에릭 나이대에 여자 유형이 다양할 수도 있지)
만석 : (참아 내 안의 유교이즘)
맥스 : (이미지가 어떻든 나는 나다.)
하나미치야 : (하긴. 에릭 나이대에 여자 유형이 다양할 수도 있지)
만석 : (참아 내 안의 유교이즘)
942 ◆c9lNRrMzaQ (rgVqcxJ.Ts)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0:30
그것보단 에릭이 설마 자길 두고 바람피겠어? 에릭은 그런 사람이 아냐. 하는 믿음이 있는거지.
인연퀘스트가 끝난지 얼마 안됐으니..
인연퀘스트가 끝난지 얼마 안됐으니..
945 진화주 (VoUINVTRJg)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0:59
아까 컨디션이 애매하다고 그랬으니 쉬러 갔을지도.
그럼 이제 다른 캐릭 얘길 해볼까??? (????)
그럼 이제 다른 캐릭 얘길 해볼까??? (????)
948 성현주 (cj2RwevJPg)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1:25
뭐야 그거
우리 남편이 지금은 날 때리지만 가끔씩 상냥한 모습을 보여주니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 미래를 보여줄것 같은 아가씨
우리 남편이 지금은 날 때리지만 가끔씩 상냥한 모습을 보여주니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 미래를 보여줄것 같은 아가씨
954 ◆c9lNRrMzaQ (rgVqcxJ.Ts)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2:02
그리고 난 하루주가 유야에게 거대한 의념이 움직인다고 묘사한데서 쟤 심법도 가지고 있구나 생각할줄 알았는데 못하더군
956 시현주 (fFOm0wA/aA)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2:09
에릭주 직장인 아니에요?
원래 모든 직장인 패시브는 상판하다 갑자기 일이나 통화나 상사의 급소환이나 손님 방문이나 기타등등상상도하기싫은 끔찍한일이 갑작스럽게 발생해서 창을 내리고 사라지는 거라구요 (?
원래 모든 직장인 패시브는 상판하다 갑자기 일이나 통화나 상사의 급소환이나 손님 방문이나 기타등등상상도하기싫은 끔찍한일이 갑작스럽게 발생해서 창을 내리고 사라지는 거라구요 (?
958 에릭주 (uFCNL.K.LM)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2:30
관심이 심하게 쏠리면 도망가는 편이라 그래
컨디션이나 완급 조절도 있고
말없이 사라지는 이유는 예전부터 인사가 귀찮을테니 어지간하면 말 없이 사라지는 편
컨디션이나 완급 조절도 있고
말없이 사라지는 이유는 예전부터 인사가 귀찮을테니 어지간하면 말 없이 사라지는 편
966 에미리주 (rxnieeWzyg)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3:15
>>959 제발 그것만은!!!!!!! 제발 그것만은 안됩니다!!!!!!!!!!!!!!!! 😱😱😱😱😱😱
967 은후주 (EcnSmHgEBI)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3:23
아녀 그건 저도 알고있고 저도 일 급해지면 자주 사라지는데... 가끔 타이밍이 그러실때 사라지시면 제가 예전에 들은 말 때문에 솔직히 신경쓰이지 말임다
혹여 제가 불편하셔서 사라지셨나 하고;
혹여 제가 불편하셔서 사라지셨나 하고;
968 지훈주 (nly2og70Mc)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3:39
의념발화가 나중에 검기 쪽으로 진화한다는 건 기억나는데 심법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크오때 뒤적이면 나오려나
크오때 뒤적이면 나오려나
969 성현주 (cj2RwevJPg)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4:00
>>966
이렇게 반응 좋은데 학부모님들 모셔서 자랑스러운 아들딸들 수업 모습이나 의뢰하는 모습(검열 넣기) 보여주죠.
이렇게 반응 좋은데 학부모님들 모셔서 자랑스러운 아들딸들 수업 모습이나 의뢰하는 모습(검열 넣기) 보여주죠.
970 ◆c9lNRrMzaQ (rgVqcxJ.Ts)
2021-07-01 (거의 끝나감) 13:14:07
>>959 가디언 수준의 교육은 일반인 학부모 입장에선 칠판 전체에 길게 늘였다가 2초 후에 모두 지우는 것과 비슷해서 우리 아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수업을 듣긴 듣는지 모르게 되어서 없음.
그리고 고아도 있을 수 있잖어
그리고 고아도 있을 수 있잖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