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87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65 :: 1001

◆c9lNRrMzaQ

2021-06-29 23:19:29 - 2021-06-30 11:44:33

0 ◆c9lNRrMzaQ (uF2WKk0o5g)

2021-06-29 (FIRE!) 23:19:29

장하다 조랭이 놈들.
결국 어장을 또 날려버렸구나.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37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22:24

다림이가 결혼을 한다고? 다림이의 모르는 아저씨는 그 결혼 반대다!

238 성현주 (Xep3buSB1.)

2021-06-30 (水) 02:23:06

결혼은 경사인데 반대라니
그반대 반대다!

239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23:21

>>236 잡담........
아직도 검-T-R을 노리고 있나 지훈?

240 지훈주 (208CpFBu1k)

2021-06-30 (水) 02:24:53

>>239 아아 모찌롱

241 지훈주 (TMr7up.Zz6)

2021-06-30 (水) 02:25:13

검수집은 검사의 로망입니다
존중해주시져!

242 진짜돌주 (PTEmkoAHI.)

2021-06-30 (水) 02:26:55

으윽
기절했다가 일어나보니 새벽 두시...

243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28:43

>>238 뭣?!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
>>240 (오들오들)
돌주-하이! 다들 자다 깨는 시간인가....

244 지훈주 (Uv3Agm02eg)

2021-06-30 (水) 02:29:07

진돌-하!

>>243 그 검...좋아보이는군...(?)

245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33:00

졸았다

>>234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용 후후후후+ +
>>235 이름은 없지만 별명은 많은 비야아암이 친구!!
>>236 맞아요 맞아요
용용이는 다 체고시다!!

246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33:15

이건 지훈이가 아니라 지훈이 할아버지가 와도 못 준다!

247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2:33:21

진돌─하

오늘도 회가 먹고 싶은 새벽이군. 하지만 언제나 가성비에서 패배하는 그 요리……

248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33:38

진하진하~

249 지훈주 (wM9YZFpJH6)

2021-06-30 (水) 02:34:24

>>245 내일 아침도 출그니의 요정이 되셔야 하잖슴까
주무십셔

>>246 후후후후후후후후후(?)

>>247 연어회
먹고싶어요

250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2:34:59

>>249 마침 연어회의 영상을 보고 있다

흑…… 나도 노르웨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었어……

251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02:35:04

자야 될 거 같아서 잤는데 답답하게 깼어.
불을 안 끄고 잤다... 컴퓨터도...
상습이야 아주.

252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35:28

회 좋지... 특히 송어회...
시현주는 괜찮은가? 졸다가 어디 부딪히진 않았고?

253 지훈주 (CFXjn13ZMg)

2021-06-30 (水) 02:36:28

>>250 연어 필레 큼지막한 거 사다가 먹고싶다....

>>251 다시 잡시다 비아주(토닥토닥)

254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36:43

비아주-하이!
이렇게 깨는 사람이 많으면 어장 밑에 수맥이 흐르진 않나 봐야 할 수준인데.... 어장이니까 물이 있는 게 당연한...가?

255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02:38:00

속은 안 좋고 머리는 무겁고 눈은 아프지만 감기지 않지...
살려줘...

256 지훈주 (gQpua2IOFM)

2021-06-30 (水) 02:39:55

>>254 (묘하게 납득)

>>255 앗...
일단 차가운 물... 얼음물이라도 한컵 마신 뒤에 3분정도만 앉아있다가 편안하게 누워서 즐거운 생각을 해봅시다

257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40:20

잠이 깨도 괜찮다면 인공눈물을 넣어보는 건 어떤가....

258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44:17

새벽감성을 타서 일단 질러보는 소리지만.... 이 말투 유지하기 너무 힘들군!

259 지훈주 (gQpua2IOFM)

2021-06-30 (水) 02:45:03

원래 말투로 하시는 것이?

260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47:39

>>259 그래야지... 인생 편하게 사는 게 짱이니까....

261 지훈주 (sd9BqgSxZk)

2021-06-30 (水) 02:49:36

어장 짧게 러닝할 것도 아닌데 잡담할려면 가장 편한 말투 쓰는게 좋죠

262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2:50:07

편한 말투를 쓰라구. 릴리주도 사실은 마이웨이로 상판 하고 있는 것이여……

263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52:47

일에 찌들어 사는 인간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만
진심 너무 편해 이게 잡담이지

264 지훈주 (KEgVUACrN.)

2021-06-30 (水) 02:56:18

지훈주는 상판용 말투가 가장 편한 것

265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02:56:38

숨쉬는 게 답답하다 했더니 한쪽 코가 막혀 있었어요. 근데 내용물(?)도 없는데 그냥 숨만 안 쉬어지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리적 해결방법이 없따...

266 지훈주 (KEgVUACrN.)

2021-06-30 (水) 02:58:35

아마 비염인 것 같은데 그럴 땐 약이 최고인데....

267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3:00:21

>>265 숨을 내쉰 다음 코를 막고 머리를 흔들어바!
>>264 오....

268 지훈주 (KEgVUACrN.)

2021-06-30 (水) 03:02:08

요새 현실 애들하고는 디코로 더 많이 대화하다보니 카톡같은 거 할 때 상판용 말투 나와서 당황한 적이 있었죠(아련)

269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3:04:43

현실에서 인터넷 말투 튀어나오기라니 상상만으로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270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3:07:24

>>265 나조넥스를 처방받으면 상당히 괜찮아진다는 릴리주의 증언이양……

현실의 릴리주는 사투리캐라 인터넷 말투가 딱히 나올 여지가 없지!

271 지훈주 (UOx7mivM/c)

2021-06-30 (水) 03:08:50

>>269 애들하고 대화하면서 (웃음) 같은 거 쓴다니
바로 이불킥 마렵다

>>270 사투리캐라니 모에하네요(아무말)

272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3:14:10

>>270 뭣 릴리주가 사투리캐락우?
>>271 나였으면 그날로 단톡 나가서 일주일 잠수탐

273 지훈주 (9rg4QNXODg)

2021-06-30 (水) 03:17:55

>>272 친구들 특) 단톡 나가면 디코로 괴롭힘

274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3:18:16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은 사투리캐라는 것이 릴리주의 지론이여……

(* 절반 이하입니다)
↑다만 이런 츳코미는 릴리주의 아무말이 지나치게 아무말이라서 아무도 눈치를 못 채는 경우까지도 종종 생겨서 습관적으로 붙이게 되었달까
하이개그를 추구하는 자의 길은 가시밭길이야

275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3:21:48

진심 참된 친구들이다
>>274 (* 릴리주의 개인적 의견으로 오렐리 샤르티에의 의견과 무관합니다)

276 지훈주 (OH6Y0HiJkA)

2021-06-30 (水) 03:22:14

릴리주가 맘 놓고 보케를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적으로 츳코미를 넣으면 되는 건가(아닙니다)

277 지훈주 (OH6Y0HiJkA)

2021-06-30 (水) 03:22:34

>>275 참된 친구들이죠
주겨벌랑

278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3:24:26

>>275 그렇지 그거…… 물론 내 천성이 덕후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276 정답이다!!!!!!!!!!!

친구라는 게 있구나 😢 (코로나로 대학생활 인간관계 단절된 자)

279 지훈주 (DvLAff.FOU)

2021-06-30 (水) 03:27:07

>>278 츳코미를 넣으려다가 너무 슬픈 나머지 이건 못 넣겠....(슬픔

280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3:28:02

그런데 진심 거의 일주일만에 글 편하게 쓰니까 기분이 너무 하이어 댄 스카이해졌어 잠들긴 진짜 글렀다
>>278 야 너두? 야 나두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이진 말락우

281 지훈주 (6GCMq3OgvQ)

2021-06-30 (水) 03:29:43

>>280 하쿠야주가 봉인을 해제했다...(아무말)

시험 끝나면 조만간 죽이러 갈 것(해맑)

282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3:29:59

>>279 물론 릴리주는 아싸형 참치이기 때문에 핵이득이라구.

일주일이나 참고 있었다고……?
말해 두자면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쪽 계열이라서 요런 말투인 거지 일부러 가식하느라고 이 말투를 쓰는 건 아니야…… 😭

283 지훈주 (4v.Jgr8C3A)

2021-06-30 (水) 03:33:35

>>282 (하파짝)

씹덕인게 모가 나빠요 말투가 조큼 씹덕같을 수도 이찌(제발저린 참치)

284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3:36:22

>>281 그러고보니 제일 중요한 게 있었네? 시험공부는??
>>282 그런 이유는 아니고.... 평소 말투 그대로 쓰면 맨날 인생에 치여사는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달지

285 지훈주 (XH3GiSwaEc)

2021-06-30 (水) 03:37:22

>>284 잡담하면서 방금 할 분량은 다 끝냈어요
지금 침대에 누워있음

286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3:39:41

그럼 안심하고 계속 잡담하는걸로

287 지훈주 (XH3GiSwaEc)

2021-06-30 (水) 03:41:20

(뒹굴데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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