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uF2WKk0o5g)
2021-06-29 (FIRE!) 23:19:29
장하다 조랭이 놈들.
결국 어장을 또 날려버렸구나.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06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1:50:51
오렐리 양! 오늘의 전력 분석 테이블이 있는가?!
207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1:52:06
지훈주-성현주-하이! 여유자금이 있다니 다행이군....
>>203 힘들다면 나중에도 괜찮다!
208
다림주
(58sQMnLpWQ)
2021-06-30 (水) 01:52:13
성현주 리하에요~ 돈 뽑아놓은 거겠..죠?
209
지훈주
(32PzNNh0ks)
2021-06-30 (水) 01:52:31
다하성하하하!!!
>>205 그나마 다행이네요...!
210
다림주
(58sQMnLpWQ)
2021-06-30 (水) 01:54:49
지금 자려 노력하고 내일 구할까..음..
211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1:55:52
있…… 을까?! 전에는 우연히 8910이 심심해 보이길래 했던 것이긴 한데…… 망상 소재와 연료가 있어야 가능하고…… (아득!)
모하모하! 다들 자러 간다기 보다는 새벽반이 들어오는 시간대였구만.
212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1:56:15
.......
샤프가 안보여서 선볼펜했더니 망했다
모하모하인애옹
다림주..코야낸내...하시라
213
지훈주
(32PzNNh0ks)
2021-06-30 (水) 01:57:25
릴하릴하릴리링하!
다림주는 주무시길...
>>212 엩
214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1:58:09
>>210 숙청여제 후일담으로 자기 전까지만 일상할 수는 있는데…… 릴리주처럼 수면부족에 찌들린 참치가 아니라면 취침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좋은 선택이지…… 🤤
215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1:58:29
>>210 내일이라면 확실히 가능이다!
하쿠야주-하이를 줄이면 하하가 되어버리는군... 하지만 110으로 달면 처음 보는 사람이 놀랄 것 같고! 그냥 하하가 되어야겠군!
216
다림주
(58sQMnLpWQ)
2021-06-30 (水) 01:59:54
그럼 진단만 딱 하나 돌리고 자러 갈거야요...(진짜임)
217
지훈주
(32PzNNh0ks)
2021-06-30 (水) 02:00:51
조랭조랭
오늘은 4시까지 깨어있어야지...
218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01:33
>>211 그런 거군! 소재도 연료도 없다면 무리하게 시킬 수는 없지...
219
다림주
(58sQMnLpWQ)
2021-06-30 (水) 02:03:10
다림,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이제 쭉 함께인거지?』
조금 불안해지네요.. 그래도 바쁜 일 있으면 말하셔야 해요? 안 말하시면 그 분들도 야근할 거고.. 몇 개의 가정을 파탄내시려는 건가요?
2. 『가엾게도』
'그것이 가여운 것일까? 하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조금 힘이 필요한 분인 것 같네요..
3. 『이제야 말해주는구나』
(말하는 내용)이었다고요? 전혀 몰랐어요. 말해주실 때가 되어서 말씀해 주신 거군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이놈의 말 꼬아말하기 같으니라고.
220
다림주
(58sQMnLpWQ)
2021-06-30 (水) 02:03:52
다들 잘자요... 자러 감다아..
다만 일상과 진행에서는 생각보다 필터링을 덜 치는 편.. 저것보다는 덜 꼬아말하는 것이다...
221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05:04
푹 자거라!
>>217 4시인 이유가 있는가?
222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06:16
https://postimg.cc/cvL5wJFw
대충 이런거?
223
지훈주
(wUNXVtszZw)
2021-06-30 (水) 02:06:44
(뭔가 이제 쭉 함께인 거지 말하는게 귀엽다)
잘자요~
>>221 그 시간이 마음에 들어요(?)
224
지훈주
(wUNXVtszZw)
2021-06-30 (水) 02:06:58
오(오)
225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10:08
아주 잘생긴 용이군!
>>223 그렇다면 4시까지 함께 있어주도록 하지...
226
성현주
(Xep3buSB1.)
2021-06-30 (水) 02:10:51
새벽 2시 10분
인간이 가장 배고플시간
227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11:01
용은 멋있고 곡선이 많아서 그리는게 재밌어요..
깃털 명암넣는것도 노가다 제외하면 재미있는편이고요
228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11:30
성현주
라면ㄱㄱㄱ
칭찬감사합니다 후후후
229
지훈주
(wUNXVtszZw)
2021-06-30 (水) 02:11:52
>>225 (감동)(꼬오오옥)
>>226 야식각이다 야식각
>>227 비늘달린 용은 어떠신가오
230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12:51
>>229 동양용 말이신가용 아니면 피막날개 말이신가용
231
지훈주
(6bEUIlc7s.)
2021-06-30 (水) 02:15:31
>>230 피막날개요!
232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15:36
라면이라면 너구리를 추천한다!
시현이는 실제로 용을 본 적이 있나?
233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17:43
피막도 당연히 좋아하죠! 용의 정석! 간지 그 자체!!
아뇨 시현이가 보는 비늘달린 종류는 시현이 기르는 비얌이뿐이랍니다!
234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2:20:39
>>219 여기서 1은…… 설마 결혼다림……!!! (* 헛다리입니다)
용용이 조아 용용이 머시써
개인적으로는 특정한 용의 스타일보다도 서양 드래곤 사이에 섞인 동양 용 또는 바이스 벌사 같은 특이한 녀석이 있다면 그걸 좋아하는 편 (힙스터!)
235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21:06
>>229 그런데... 4시까지 뭘 하지?
>>233 그 검은 친구 말이군! 아직도 이름이 없는 친구....
236
지훈주
(BR4yOKt8/g)
2021-06-30 (水) 02:22:14
용용이는 누구나 조아하죠
귀여운 용용이도 멋있는 용용이도 신비롭거나 광포한 용용이도 다 조아
>>235 (시험...공부...)
적당히 잡담이나 하면 되지 안을가요
237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22:24
다림이가 결혼을 한다고? 다림이의 모르는 아저씨는 그 결혼 반대다!
238
성현주
(Xep3buSB1.)
2021-06-30 (水) 02:23:06
결혼은 경사인데 반대라니
그반대 반대다!
239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23:21
>>236 잡담........
아직도 검-T-R을 노리고 있나 지훈?
240
지훈주
(208CpFBu1k)
2021-06-30 (水) 02:24:53
>>239 아아 모찌롱
241
지훈주
(TMr7up.Zz6)
2021-06-30 (水) 02:25:13
검수집은 검사의 로망입니다
존중해주시져!
242
진짜돌주
(PTEmkoAHI.)
2021-06-30 (水) 02:26:55
으윽
기절했다가 일어나보니 새벽 두시...
243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28:43
>>238 뭣?!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
>>240 (오들오들)
돌주-하이! 다들 자다 깨는 시간인가....
244
지훈주
(Uv3Agm02eg)
2021-06-30 (水) 02:29:07
진돌-하!
>>243 그 검...좋아보이는군...(?)
245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33:00
졸았다
>>234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용 후후후후+ +
>>235 이름은 없지만 별명은 많은 비야아암이 친구!!
>>236 맞아요 맞아요
용용이는 다 체고시다!!
246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33:15
이건 지훈이가 아니라 지훈이 할아버지가 와도 못 준다!
247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2:33:21
진돌─하
오늘도 회가 먹고 싶은 새벽이군. 하지만 언제나 가성비에서 패배하는 그 요리……
248
시현주
(psPuHoXAbE)
2021-06-30 (水) 02:33:38
진하진하~
249
지훈주
(wM9YZFpJH6)
2021-06-30 (水) 02:34:24
>>245 내일 아침도 출그니의 요정이 되셔야 하잖슴까
주무십셔
>>246 후후후후후후후후후(?)
>>247 연어회
먹고싶어요
250
릴리주
(Ru0ZO50IO2)
2021-06-30 (水) 02:34:59
>>249 마침 연어회의 영상을 보고 있다
흑…… 나도 노르웨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었어……
251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02:35:04
자야 될 거 같아서 잤는데 답답하게 깼어.
불을 안 끄고 잤다... 컴퓨터도...
상습이야 아주.
252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35:28
회 좋지... 특히 송어회...
시현주는 괜찮은가? 졸다가 어디 부딪히진 않았고?
253
지훈주
(CFXjn13ZMg)
2021-06-30 (水) 02:36:28
>>250 연어 필레 큼지막한 거 사다가 먹고싶다....
>>251 다시 잡시다 비아주(토닥토닥)
254
하쿠야주
(jVLaXHCwKU)
2021-06-30 (水) 02:36:43
비아주-하이!
이렇게 깨는 사람이 많으면 어장 밑에 수맥이 흐르진 않나 봐야 할 수준인데.... 어장이니까 물이 있는 게 당연한...가?
255
비아주
(X8smVDZ82Y)
2021-06-30 (水) 02:38:00
속은 안 좋고 머리는 무겁고 눈은 아프지만 감기지 않지...
살려줘...
256
지훈주
(gQpua2IOFM)
2021-06-30 (水) 02:39:55
>>254 (묘하게 납득)
>>255 앗...
일단 차가운 물... 얼음물이라도 한컵 마신 뒤에 3분정도만 앉아있다가 편안하게 누워서 즐거운 생각을 해봅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