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ymV6uWoiR2 )
2021-06-29 (FIRE!) 17:57:46
진행 끝나면 이것도 갈릴 것 같은데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88
춘심주
(Bp/E9npiD2 )
Mask
2021-06-29 (FIRE!) 19:32:05
>>286 ㅋㅋㅋㅋㅋㅋ(폭소)
289
화현주
(LGEkTdHNcM )
Mask
2021-06-29 (FIRE!) 19:32:47
등장인물들 죄다 여캐라구~~~~~~!!! 남성체인 디스코디 제외하고!
290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32:51
왔습니다!!
291
은후주
(yy7izuG1iU )
Mask
2021-06-29 (FIRE!) 19:33:01
>>282 ㅇㅅㅇ).o0(이분도 카페에서 일하시는군...)
292
은후주
(yy7izuG1iU )
Mask
2021-06-29 (FIRE!) 19:33:19
맛저하셨슴까
293
정훈주
(mP9UgA/X8s )
Mask
2021-06-29 (FIRE!) 19:33:26
>>285 이걸로 킹노시아의 선생님들에게 찾아갈 명분을 얻었군요. 후후후.. 일단 난파선부터 끝나야 하겠지만요!
294
하루주
(FrOIdAdPU. )
Mask
2021-06-29 (FIRE!) 19:33:30
어서오세요 경호주
295
◆c9lNRrMzaQ
(ymV6uWoiR2 )
Mask
2021-06-29 (FIRE!) 19:33:38
>>963 ▶ 테베로스의 장화 ◀ [ 어느 역사서에 기록된 전장에서 장시간 행군을 위해 사용되었다 하는 장화를, 의념의 힘으로 재현해낸 물건. 사용자의 발을 보호한다. ] ▶ 숙련 아이템 ▶ 발이 참 편합네다 - 이동 관련 패널티를 완화한다. ▶ 급하면 뛰기도 해야죠 - 망념을 10 증가시키는 것으로 대쉬를 발동할 수 있다. 단거리를 빠르게 질주한다. ◆ 착용제한 : 신속 C 이상. >>968 ▶ 메가 점보 칼로리 바 ◀ [ 아무튼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지니고 있는 칼로리 바. ] ▶ 소모 아이템 ▶ 나눠서 드세요. 제발.. - 1인당 2일간의 식사를 대신할 수 있다. ▶ 그런데 짜잔. 입맛이 사라지는 - 섭취 후 효과가 남아 있는 동안 음식 섭취를 통한 버프를 획득할 수 없다. >>971 " 스으읍. 하아아아.. " 여학생은 숨을 몰아쉬다가 은후를 보면서 말합니다. " 도망가.. 여긴.. 지옥이야.. " " 아니 부장.. 온 신입 내쫓지 마세요.. " " 하지만.. " 뭐.. 죠..? >>981 [ 보건실에 들려 치료받았더니 별로 큰 문제는 아니더군. ] [ 그쪽들은? ]
296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33:45
닭도리탕 먹었습니다- 특히 큰 버섯이 맛있었지요
297
비아주
(PrVoZNvZ4Q )
Mask
2021-06-29 (FIRE!) 19:34:02
화현이가 좋아하는 청결청결소년단
298
춘심주
(Bp/E9npiD2 )
Mask
2021-06-29 (FIRE!) 19:34:07
>>289 처음 이미지는 그랬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퓨어보이스 이야기에 반응하는 화현주가 귀엽다)
299
유 진화
(Fx1w0C1qds )
Mask
2021-06-29 (FIRE!) 19:34:22
"좋아!" 성벽 / 결연 / 춘심이의 손목 보호대 / 테베로스의 장화 어느새 장비가 나름 그럴듯해졌다. 그럼 이제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가볼까? .....응? 저기 있는건......화현이잖아?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 즉...딜리버리 '이' 화백의 그림을 보러가요. 구체적으론 영웅의 형상을!
300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34:29
>>295 승우아빠다!
301
화현주
(LGEkTdHNcM )
Mask
2021-06-29 (FIRE!) 19:34:30
버섯 맛있겠다
302
이성현
(e860Xi2GRg )
Mask
2021-06-29 (FIRE!) 19:34:50
"앗" 그러고보니 상점가에서 그림 전시회를 한다는 것을 본 것 같았다. #화현이의 그림을 보러가요!
303
정훈주
(mP9UgA/X8s )
Mask
2021-06-29 (FIRE!) 19:34:50
경호주 어서오세요!! 오늘 저녁메뉴는 뭐였나요!! >>291 정훈주는 카페에서 일하기엔 매력수치가 너무 부족한 것..
304
에릭주
(e.C3A5uTFs )
Mask
2021-06-29 (FIRE!) 19:35:05
오오 보는거냐 진화 에릭이 모델인 역작을!
305
하쿠야주
(XqYZnrIeNE )
Mask
2021-06-29 (FIRE!) 19:35:06
칼로리바 하나에 2일치라니 정말 엄청나군....
306
비아주
(PrVoZNvZ4Q )
Mask
2021-06-29 (FIRE!) 19:35:13
나... 나도... 이번 진행 안에 화현이 그림 보러 갈거야... (비틀)
307
비아주
(PrVoZNvZ4Q )
Mask
2021-06-29 (FIRE!) 19:35:28
일단 밥을 먹고 올거에용
308
신 은후
(yy7izuG1iU )
Mask
2021-06-29 (FIRE!) 19:35:29
청년은 부장과 이야기를 나눈 다른 학생과 부장을 번갈아가며 바라보았다. "저…. 그…. 탈출 신호 보내기 전에…. 어째서 이리 바쁘신 것인지 설명이라도…." #이유는 말하고 내보내!!!
309
하쿠야주
(XqYZnrIeNE )
Mask
2021-06-29 (FIRE!) 19:35:42
경호주-하이! 밥은 잘 먹고 온 모양이군!
310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35:55
닭도리탕, 멸치볶음, 오이냉무침, 어제 만든 오삼불고기 정도일려나요!
311
은후주
(yy7izuG1iU )
Mask
2021-06-29 (FIRE!) 19:36:04
저녁 잘 챙겨드셨군요 다행임다 ㅇ0ㅇ)>
312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36:07
맛있게 드세요 비아주!
313
하루주
(FrOIdAdPU. )
Mask
2021-06-29 (FIRE!) 19:36:31
맛있게 드세요, 비아주
314
정훈주
(mP9UgA/X8s )
Mask
2021-06-29 (FIRE!) 19:36:35
>>296 닭도리탕 저도 좋아하는데- 부럽다-!
315
다림주
(Uy9vmkscps )
Mask
2021-06-29 (FIRE!) 19:36:47
다들 맛저하세요~
316
화현주
(LGEkTdHNcM )
Mask
2021-06-29 (FIRE!) 19:36:55
비아주 다녀오시기~
317
정훈주
(mP9UgA/X8s )
Mask
2021-06-29 (FIRE!) 19:37:07
비아주 저녁 맛있게 드세요~!
318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38:17
ㅎㅎ
319
릴리 샤르티에
(C0Aouz0m9E )
Mask
2021-06-29 (FIRE!) 19:38:22
‘아뇨, 모르는데요. 누구세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건 안다. 정황 증거로 보자면 이 인간이 부장이겠지. 첫째로 백의를 입고 이런 곳에서 드러누워 잘 만큼 괴짜라는 것, 둘째로 이런 인간 밑에서 부원으로 활동할 만한 위인이 릴리 본인 정도가 아니고서야 잘 없으리라는 것. “처음 뵙겠습니다. 성함은 듣지 못했는데…… 저는 오렐리 샤르티에입니다. 아까 들으셨겠지만.” 손님으로서 푸대접이라고 느껴질 만큼의 시간을 충분히 기다리지 않고, 금세 마도를 통해 문을 비틀어 여는 것은 릴리가 생각하기에 예의가 아니었다. 바른 자세로 똑바로 서서, 백의의 남성을 바라보며 릴리는 이야기한다. “입부를 신청하러 왔는데요. 이것 말고도 더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가 있나요?” # 라고 말한다.
320
정훈주
(mP9UgA/X8s )
Mask
2021-06-29 (FIRE!) 19:39:33
(오늘 저녁은 만두가 좋겠군)
321
시현주
(aYO9Yh9XDE )
Mask
2021-06-29 (FIRE!) 19:40:01
두둥등장!! 은 저녁먹어야하니 짧게써야겠어요 어흑 너구리 귀....
322
◆c9lNRrMzaQ
(ymV6uWoiR2 )
Mask
2021-06-29 (FIRE!) 19:40:49
>>57 " 그렇다고 볼 수 있지. " 네. 그렇다네요. 이 사람도 슬슬 바빠보이니. 다른 활동을 해보도록 하죠. >>170 정산합니다. 이 하루의 레벨이 22로 상승합니다. 망념이 98 증가합니다. 한 지훈의 레벨이 21로 상승합니다. 망념이 99 증가합니다. 에릭 하르트만의 레벨이 18로 하향됩니다. 망념이 98 증가합니다. 게이트를 클로징하였습니다. 다음 판정부터 자유 행동이 가능합니다. >>182 " 어머. 그러시던지요? " 예전에 어린 소녀같은 메리는 없고, 이제는 매력적인 소녀의 모습이 느껴지는 메리이기에 기억과의 괴리감은 남은 편입니다. 그녀는 말 없이 에릭을 따라옵니다. 엘로앙이 그은 선을 넘어, 나아간 곳에는. 이제는 폐허가 되었을지언정, 한때 건물이 남아 있었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바람과 여러 가지에 뒤섞여 사라지기 직전이었지만. 그 것은 세월의 흔적 외에는 그 어떤 피해도 입지 않은 채입니다. 아마도 그가 지키고 싶었던 것은. 일반인들의 삶. 그 삶이 아니었을까요.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323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41:05
만두도 맛있겠네요! >>321 너구리 귀 하면 마리오가 생각나요
324
하쿠야주
(XqYZnrIeNE )
Mask
2021-06-29 (FIRE!) 19:41:08
비아주도 다녀오거라! 다들 하나둘씩 밥을 먹으러 떠나가는군!
325
성현주
(e860Xi2GRg )
Mask
2021-06-29 (FIRE!) 19:41:27
레벨업 ㅊㅋㅊㅋ 레벨다운 파이팅
326
백춘심
(Bp/E9npiD2 )
Mask
2021-06-29 (FIRE!) 19:41:29
[ 다행이다 정말 ☺️ ] [ 우린 네 덕분에 무사했잖아. ] [ 진화는 벌써 의뢰를 찾을 정도로 괜찮은 것 같아. ] [ 잘 쉬는데 괜히 방해한 거 아니지? ] [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해서. ] [ 혹시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말해줘. ] [ 이번처럼 무리한 보상은 바라지 않을 테니까. ] #
327
화현주
(LGEkTdHNcM )
Mask
2021-06-29 (FIRE!) 19:41:53
에릭 레벨 하향됐어!
328
다림주
(Uy9vmkscps )
Mask
2021-06-29 (FIRE!) 19:42:52
다들 축하합니다..는 에릭은 메리를 다시 봐서 축하드려요..!
329
하루주
(FrOIdAdPU. )
Mask
2021-06-29 (FIRE!) 19:43:00
" .. 일단 집으로 가서 잠깐 쉴 필요가 있겠네요. " " 그러고 보니 화현이 선물해준 그림이 있었던 것 같은데. " # 저택으로 돌아가서 화현의 그림을 봅니다. # (복수판정으로 될 경우 저택으로 돌아가는것만)
330
경호주
(qK0jYqKjSo )
Mask
2021-06-29 (FIRE!) 19:43:31
축하드려요!
331
유시현
(aYO9Yh9XDE )
Mask
2021-06-29 (FIRE!) 19:43:34
"감사합니다 호노카선생님-" 잘 먹겠습니다~ 빵긋 웃으며 우동을 먹습니다.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x 너구리-우동! ...? 머릿속에 떠오른 괴전파는 무시하고... 살짝 수다를 떨어 볼까요 "근데 시험도 끝났는데 뭐할거야??" #수다수다
332
은후주
(yy7izuG1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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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FIRE!) 19:43:46
라면먹어야지
333
춘심주
(Bp/E9npiD2 )
Mask
2021-06-29 (FIRE!) 19:44:24
엘로앙팟 수고했어요~ 레벨업 축하하고 에릭도 축하해!
334
에릭 하르트만
(e.C3A5uTFs )
Mask
2021-06-29 (FIRE!) 19:44:47
" ...후우. " 그의 시선은 눈 앞에 있는 붉은색에게 향했다. 눈에 스쳐지는 감정은 파랑, 흑색, 그리고 다시 적색. 서로의 붉은 눈동자가 마주치며 잠깐 꿈뻑거리던 그는 이윽고 혈향이 비릿한 입가를 손등으로 훔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익숙한 맛, 익숙한 향, 익숙한 광경. 그리고 나만 가지고 있는듯한 기억. " ...일어나 맥스, 그리고 ㅁ... 아니.. " 그는 이전에 메리라고 불렀던 것을 잠시 보다가 말했다. " 네 이름은 이제부터 메리야. 메리 하르트만. ..난 이제부터 널 그렇게 부를꺼야. " 존재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작명이라 하였다. 그것은 그녀의 오랜 이름이었으나, 그녀는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기에 기억하는 나는 다시끔 그것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마치, 방금 생각난 것 처럼. " 그리고 난...에릭 하르트만. 언젠간 너와 ..너의 본체를 죽여버릴 사람이야. ..소개는 됐지? 따라와 " # 메리와 맥스를 대리고, 엘로앙이 그었던 선을 넘어 그가 무엇을 지켰는지 구경하러 가보자
335
시현주
(aYO9Yh9XDE )
Mask
2021-06-29 (FIRE!) 19:45:03
레벨업 축하드리고 메리랑 다시만난거 축하드려요!!
336
하루주
(FrOIdAdPU. )
Mask
2021-06-29 (FIRE!) 19:45:06
감사합니다. 식사 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세요
337
화현주
(LGEkTdHNcM )
Mask
2021-06-29 (FIRE!) 19:45:18
참참 레벨업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338
◆c9lNRrMzaQ
(ymV6uWoiR2 )
Mask
2021-06-29 (FIRE!) 19:45:24
>>209 사실 캡틴은 일상을 모두 지켜보는 편이 아닙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그 흐름을 보고, 중요한 기록이 있으면 기록해두고 지나치는 편에 속하죠. 그렇기에 '그 카페'라고 하면 모릅니다. 어떤 카페를 말하시는건가요..? 몽블랑이 아닌 다른 카페로 갔다면 그 카페의 이름을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21 " 포기하죠. " 쇼코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 C랭크 이상의 의념 발화가 필요한 이유는 다른 게 아니에요. C랭크부터 붙는 관통 대미지가 필요해서 그런 거였는데, 준명 씨도 정훈도 모른다고 한다면 이 이상 나아가는 것은. " 그녀가 가볍게 손을 흔들어 목을 긋습니다. " 뭐.. 욕심인가보지. " 준명은 아무렇지 않게 답합니다. " 다른 입구는 게이트의 힘에 의해 막혀있어. 즉 저 녀석이 일종의 보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 >>226 [ 흥 ] [ 나는 만나주지 않을 거야 ] [ 절대로 내가 너구리 카페에 있단 사실은 말해주지 않을거야 ] [ 흥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