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851>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62 :: 1001

◆c9lNRrMzaQ

2021-06-29 00:33:42 - 2021-06-29 11:37:59

0 ◆c9lNRrMzaQ (7K6xLA0t2A)

2021-06-29 (FIRE!) 00:33:42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696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43:09

실은 내 생각도 그래.

697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43:16

무기... 무기술...(눈 앞이 아찔)

698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43:35

ㅇ<-< 언젠가는 문시현에게 사격을 배워야 한다

699 성현주 (R9av0EBPTw)

2021-06-29 (FIRE!) 10:43:38

격투술이 최고다

700 ◆c9lNRrMzaQ (7K6xLA0t2A)

2021-06-29 (FIRE!) 10:44:06

하루주 있나.
기술의 경계 깨달음 미리 줄테니까 고민좀 할래?

701 에릭주 (e.C3A5uTFs)

2021-06-29 (FIRE!) 10:44:43

하루주 괜찮아 만약 그 시선이 메리라면!
실패도 오케이입니다

702 에미리주 (ICxdv.Ti/Y)

2021-06-29 (FIRE!) 10:44:50

>>673>>674 (대충 아무튼 썰을 직접 보지 못했으니 지금은 not good이란 앩옹)

>>687 충격) 진화 real방패쟁이의 길을 걷기로 한것으로 밝혀져

703 시현주 (21y9Q/OONE)

2021-06-29 (FIRE!) 10:45:09

▶ 때론 흐트려진 소녀의 기원 - 주위 환경이 '밤'인 경우 일정 확률로 발동된다. 망념 30을 증가시켜 '쿼드 스펠'을 발동한다.

쿼드 스펠이.. 몬가욘...!!

704 하루주 (FrOIdAdPU.)

2021-06-29 (FIRE!) 10:45:10

앗.. 주시면 감사합니다..
고민 좀 해볼게요..

705 춘심주 (Bp/E9npiD2)

2021-06-29 (FIRE!) 10:45:16

춘심이는 도끼전사 할거임 드워프나 오크같은 무식한 도끼 말고 토마호크 슉슉 날리고 현대적인 근접전 하는 그런거

>>693 나중에 혹시 또 짭검 만들게되면 빌려주세요!!)

706 지훈주 (7PXkwX782o)

2021-06-29 (FIRE!) 10:45:28

지훈주 최대 고민: 다음 게이트를 기본템으로 클리어할 수 있을지

707 에미리주 (ICxdv.Ti/Y)

2021-06-29 (FIRE!) 10:45:40

솔직히 초기 시트들중에 대놓고 방검술 찍으려 하는 워리어 시트 있었는데 생각만 해도 헬이라 관뒀단 앩옹

708 하루주 (FrOIdAdPU.)

2021-06-29 (FIRE!) 10:45:55

춘심이 혈낭검도 짭 도전 해볼 수 있으려나

709 춘심주 (Bp/E9npiD2)

2021-06-29 (FIRE!) 10:45:59

쿼드스펠 스킬 4개 한번에 쓰는건가 혹시 ㄷㄷㄷ

710 ◆c9lNRrMzaQ (7K6xLA0t2A)

2021-06-29 (FIRE!) 10:46:03

>>704 자신이 기용 가능한 마도 네개를 한번에 발동하는거

711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46:09

>>705 언제든지 말행~ (뽀뽀 뽀뽀)

712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46:21

헐 쩐다.

713 시현주 (21y9Q/OONE)

2021-06-29 (FIRE!) 10:46:23

쩌네요

714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46:35

와우

715 정훈주 (eXxzkSwiXo)

2021-06-29 (FIRE!) 10:46:58

(난파선 끝나면 무기술부터 올려야지..!)

716 정훈주 (eXxzkSwiXo)

2021-06-29 (FIRE!) 10:47:14

와 마도 네개를 동시에.. ㄷㄷ

717 ◆c9lNRrMzaQ (7K6xLA0t2A)

2021-06-29 (FIRE!) 10:47:33

폰으로 지문 쓰려니까 답답해서 안되겠다

718 춘심주 (Bp/E9npiD2)

2021-06-29 (FIRE!) 10:47:43

>>708 짭낭검(졸작) 쌉가능ㅋㅋㅋㅋ
근데 외형만 슬쩍 본따고 성능 고려해서 잘 만들면 쓸만하게는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아 근데근데 혈낭검이 용의뼈로 만들어졌다했던가? 춘심이 실력으로 안될지도....!!

719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47:47

애옹(애옹)

720 하루주 (FrOIdAdPU.)

2021-06-29 (FIRE!) 10:47:52

마도 네개요...????? 에...

721 에릭주 (e.C3A5uTFs)

2021-06-29 (FIRE!) 10:47:53

여기서 질문
서유하는 한번에 몇개 써요?

722 ◆c9lNRrMzaQ (7K6xLA0t2A)

2021-06-29 (FIRE!) 10:48:18

>>721 이미 한 번에 몇개라는 가정이 소용없음

723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48:32

정훈이 장갑은 확실히 금방 착용할듯. 가성비 굿템

724 하루주 (FrOIdAdPU.)

2021-06-29 (FIRE!) 10:50:10

마도라 함은 익혀둔 스킬을 말하는거겠죠...

으음..

725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50:14

그런데 깨달음의 경계가 지문도 나오는구나...처음 알았는걸

726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51:00

저거 정황상 쿼드 스펠 설명 아닌가여 :0

727 춘심주 (Bp/E9npiD2)

2021-06-29 (FIRE!) 10:51:12

캐릭터들 무기술이 D라도 일반인 한계니까 일단은 우리가 흔히 아는 무술 재현하는 전문가들처럼은 다룬다고 볼수있윽까요?

728 성현주 (R9av0EBPTw)

2021-06-29 (FIRE!) 10:51:15

공중에 수천 수만개의 마도진에서 각종 마도가 튀어나오는 상상

729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51:19

700 얘긴뎅

730 하루주 (FrOIdAdPU.)

2021-06-29 (FIRE!) 10:51:22

아 캡틴이 앵커 잘못하신거구나 ㅋㅋ

731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52:15

아뇨 하루주한테 드린 말씀이에요

732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52:21

배부르당 (배뽈록)

733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52:30

모바일이라 앵커걸기도 귀찮아...

734 춘심주 (Bp/E9npiD2)

2021-06-29 (FIRE!) 10:52:43

사실 맨처음에 무기술 D만 보고 든 생각이 바람의나라 레벨 1때 다람쥐 토끼한테 목검 휚! 휙! 휘두르는 이미지를 떠올려서

735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53:00

아 ㅋㅋㅋ 캡뿌가 하루주한테 앵커 달았구나
넘 자연스럽게 읽고 넘어감

736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53:33

>>734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춘심주 (Bp/E9npiD2)

2021-06-29 (FIRE!) 10:54:11

>>736 ㅋㅋㅋㅋㅋㅋㅋ(웃어주셔서 넘 뿌듯ㅠㅠ)

738 지훈주 (ZkGztDTRws)

2021-06-29 (FIRE!) 10:54:18

애-옹

739 시현주 (21y9Q/OONE)

2021-06-29 (FIRE!) 10:54:20

>>734 비유 넘 찰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하루주 (FrOIdAdPU.)

2021-06-29 (FIRE!) 10:54:40

>>735 마도??? 띄용??? 했는데 ㅋㅋㅋ

741 하루주 (FrOIdAdPU.)

2021-06-29 (FIRE!) 10:54:54

>>734 ㅋㅋㅋㅋ

742 시현주 (21y9Q/OONE)

2021-06-29 (FIRE!) 10:54:56

마도 4개..
마법진 4개...
쿠오아코앜ㅇ콬앜옼코쾅...

시현: 저 마법진 안쓰지 않아요?
시현주: 조용히해 나도 모르니까

지하지하~

743 ◆c9lNRrMzaQ (ymV6uWoiR2)

2021-06-29 (FIRE!) 10:55:05

의학적 목적에서 치료는 환자의 내, 외상적 문제점에 대해 의료인이 확인한 직후 그 문제에 대해 완화하거나 제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의료 활동은 원시적인 의료 행위에서부터 천천히 발생하여 외의학, 내의학, 약학 등으로 다양한 진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료적 행위를 대할 때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것이 있다. 의료 대상자가 의료 행위를 거부하는 것에 대하여서이다. 이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이러한 행위를 행하게 되는데 개중에는 종교적 이유나, 고통의 강도가 너무 강하거나, 삶의 이유나 목적 등을 잃는 경우 등 다양한 사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인으로서의 궁극적 목표는 환자의 문제점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것에 있는데 이와 같이 환자가 직, 간접적으로 치료를 포기하였을 경우 의료인은 환자에게 치료 행위를 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을까? 옳다고 한다면 어째서 옳은가?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의료인의 덕목이기 때문에. 라는 답변과 치료하지 않으면 병이 약화되어 결국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등 동정이나 의료인으로서의 마음 등이 아닌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치료를 감행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서술한 뒤 그 반대 상황인 환자의 치료를 의료인이 거부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상황이여야만 하는지 서술하시오. 단 범죄자나 도의적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은 정답에서 제외하여야 한다.

744 진화주 (h5Bx9UHgj.)

2021-06-29 (FIRE!) 10:55:21

ㅋ...ㅋ....ㅋ!!!

745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55:22

>>783 (납치시도!)

746 은후주 (yy7izuG1iU)

2021-06-29 (FIRE!) 10:55:41

아니 앵커를 잘못 걸었잖아 이래서 모바일이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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