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81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61 :: 1001

◆c9lNRrMzaQ

2021-06-27 22:09:24 - 2021-06-28 05:51:43

0 ◆c9lNRrMzaQ (Xtx1tXJqEA)

2021-06-27 (내일 월요일) 22:09:24

첫 진행이 너무 짧아서 미안하다 신입이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88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05:43

아 다림주 다이스 보니까 저 여기와서 진단 한번도 안해본거같음ㅋㅋㅋㅋㅋ

289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06:31

>>287 (슬쩍 쳐다보고 가만히 있다가 발로 밀어내기)

290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07:12

>>287 그렇겠죵..? 되게 어떤 식일지 궁금하네요..
진짜 춘심주 말대로 땅강아지 있고 그럴지도...?

291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08:29

>>289 (침대 바깥으로 굴러 떨어짐) (잠깐 올려봤다가 다시 옆에 누움)

>>290 만들어진 신도 궁금한데...예고편만 보면 왠지, 폐쇄적이고 기괴하고 악의가 가득찬 시골 마을에서 감춰진 만들어진 신을 찾아내는 시나리오 인걸까요

292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09:52

>>291 사건형.. 이라는걸보면 보통 의뢰랑 다른건 분명하구..
으 시골 마을 사람들... 그것들을 도와서 불쌍한 신을 때려잡는... 그런거면.....

293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00:10:31

잘 자요!!

294 성현주 (UgDK4d9hro)

2021-06-28 (모두 수고..) 00:10:51

앙그라 마이뉴 마냥 사람들의 소망이나 악의 같은걸 담아서 억지로 신이 된 그런 느낌이려나

295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10:57

>>291 (일부러 살살 밀었는데 왜 오바하냐는 불신의 눈빛)
(이불 뒤집어쓰고 안나오기)
(이제 안나올거임)

눈치게임 일!!!!!

296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00:11:01

하루는 목민검 배우고 유야 호감도 올리고...치료 B도 뚫고...

297 하루주 (YxLMM6Pg9E)

2021-06-28 (모두 수고..) 00:11:08

2

298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11:24

삼!

299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11:30

>>292 그 때 올라온 이후의 반응에 대답하던 캡뿌의 묘사....를 보건데. 아마 높은 확률로 그럴 것 같은데. 원한이 생긴 만들어진 신의 저주에서부터 악독한 마을 사람들을 지켜내고 신을 처치하는 시나리오라던가..

300 지훈주 (veQaa4cK4Q)

2021-06-28 (모두 수고..) 00:11:31

4

301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12:05

>>294 기대되면서도.. 불안합니당...
왠지..왠지..엄청굴려지고 엄청 오컬트적인거보고 엄청 인류애 죽어 할거가튼느낌...

302 M비아주 (jC3vwc2qkc)

2021-06-28 (모두 수고..) 00:12:21

4

303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12:36

에.에.에~ 에.에.에~~~ 지훈주 걸렸대여~~~~
벌칙은 비아주한테 애교부리기임

304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12:37

>>295 (옆에 누워서 기분 풀릴 때 까지 끌어안고 등 토닥 해주기)

5

305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12:48

(일부러 걸렸구만..........)

306 M비아주 (jC3vwc2qkc)

2021-06-28 (모두 수고..) 00:12:51

걸렸네요
어떤 벌을 주실 건가요 c:

307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13:31

어.. 비아주 일부러 걸린거 다 티나지만 나는 착한 어른이니까 모른척해줄게요
비아주 벌칙은 지훈주한테 애교부리기임 쎄게부려야댐 안그러면 괴씸죄로 차벌받음

308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13:38

뭔가 진행하면서 정신력에 피해 많이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309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14:11

시현: 끼에에ㅔㅇ에ㅔ에ㅔ에ㅔ
시현주: 으에에ㅔ에에에에에ㅔ에에

310 지훈주 (Z/g/I4OUBM)

2021-06-28 (모두 수고..) 00:14:12

(이건 함정이야)

>>306 ...냐아아♡

311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1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악
(지훈주가 하트를 붙였어 처음보는거같은데)
(캡틴의 :3만큼 귀여워서 저 죽음)

312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15:34

인간의 지독한 악의와 그걸 뻔히 알면서도 피해자를 죽이고 가해자를 지켜야 된다는 모순에 가까운 의무가 발생한다면

경호 시현 다림의 멘탈은 과연 괜찮은가????

313 M비아주 (jC3vwc2qkc)

2021-06-28 (모두 수고..) 00:15:37


지금 듣기 딱 좋은 노래

314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16:31

>>310

.... ^3^

315 지훈주 (okrhiXIA.E)

2021-06-28 (모두 수고..) 00:16:42

>>311 (베개팡팡)(놀리지마요오오오오)

316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18:23

시현주.. 저 이니시에이팅 걸어도돼요?

317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18:44

(시현주 배빵구 부부부부부뷰!!)

318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00:18:59

다림,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날 두고 가지마』
가시는 것이라면 당연히 바로 배웅해 드려야죠. 배웅할 때 쓰는 꽃다발도 당연히 싱그럽게 준비되어 있어요.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까 고민한 적 있지만요?

2. 『쓸쓸해』
혼자 있으니까 청소할 일도 줄고, 제가 좋아하는 것도 마음껏 할 수 있는걸요? 안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이죠? 으음. 그건 곤란하려나요?

3. 『나도 너 싫어』
당신을 싫어할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니요. 싫어한 적은 없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서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은 가끔이나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다림주: 씁. 진짜 말 더럽게 꼬아 말하네..! 일상에서 다림주 필터링 빼지 않고 말하면 진짜 파멸의 일상 나오겠구만.

다림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어디에서 내 죽음을 볼 수 있을까. | 함성호, 비극을 찾아서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다림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 자신의 것이야. 하지만 너는 볼 수 없겠지?

다림:
063 식사를 하는 순서는?
한식의 한상차림을 기준으로 둔 것 같은 그것.. 반찬 하나를 집어서 밥에 얹고 먹지 않을까요? 아니면 국물 한 숟갈 먹고 밥 먹는다거나..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캐주가 미적감각이 폭망해서 그렇지 다림이 미적감각은 꽤 괜찮아요.

182 캐릭터의 피부의 특징은?
깐달걀 매끈매끈.. or 매끈한 백자.. 희고 창백한 느낌? 생각보다 홍조가 예쁘게 도는 타입.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어디_있었어_한참을_찾았잖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반응
저를 한참을 찾아야 했나요? 죄송합니다. 연락을 하셨으면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면 받을 수 있었겠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자캐의_음주_습관은
어... 아직 미성년자라.. 딱히 없죠.. 그냥 먹고 끝..? 카페인이라면 애교가 늘어납니다(?)

자캐는_말하는편과_듣는편_중_어디
많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듣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19 지훈주 (95xqzlCwnI)

2021-06-28 (모두 수고..) 0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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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_,, -'″ /
    /               /    .,/゛                ,/      ,,'"゙''''ー''''''"゛   /

>>314

320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20:30

>>319

^
3
^

...

^3^
^3^
^3^

(분열함)

321 지훈주 (95xqzlCwnI)

2021-06-28 (모두 수고..) 00:20:41

다림이는...말을 어렵게 하기+꼬아서 하기가 있어서... 캐릭터랑 서로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른데 그게 또 재미있음(?)

322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20:41

다림주 진단 넘 즐겁게 읽었어요!!
저두 하나 해볼까 :3

323 지훈주 (95xqzlCwnI)

2021-06-28 (모두 수고..) 00:21:05

>>320 으아아아아아아악
춘심주!!!!!!!!!!!!!!!!

324 M비아주 (jC3vwc2qkc)

2021-06-28 (모두 수고..) 00:21:41

새벽감성에 맞춰서 선을 씨게 넘을 뻔했군..

>>310 웅웅. 우리 지훈주냥이 나 마않이 사랑해요? 나두 많이많이 사랑해요. (쪽)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세요. 의심할 여지 없이 쭉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해주세요. 긍정해주세요. 받아들여주세요. 좋아해주세요. 외롭지 않을 때까지... 네에...? ♡

325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21:45

>>323 (저건 저두 징그러우니까 저한테 오지마세여)
(도망감 ㅋㅋ!)

326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21:53

^3^~~~

~~~~^3^

~~^3^~~

327 다림주 (ONNwDHviHk)

2021-06-28 (모두 수고..) 00:22:02

다림이 멘탈... 머 괜찮겠져..?

328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22:14

>>317 냐아아아아아아ㅏ아악!!! (앞발팡팡)(뒷발팡팡팡)

329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22:15

>>324 😮😮😮😮😮😮😮😮

330 진화주 (oTgnsJjIz.)

2021-06-28 (모두 수고..) 00:22:27

>>325

(충격)
(구석에 가서 쪼그라듬)

331 지훈주 (95xqzlCwnI)

2021-06-28 (모두 수고..) 00:24:31

>>324 냐아냐아아....(부비부빗)

>>325 춘심주가 도망가면 누가 막아요!!!

332 지훈주 (95xqzlCwnI)

2021-06-28 (모두 수고..) 00:24:48

>>328 (젤리 쪼오물)

333 춘심주 (T10jTcgls.)

2021-06-28 (모두 수고..) 00:25:11

>>328 (바둥거리는 시현주 고양이 입에 츄르 물려주기!)

>>330 그러게 내가 장난 적당히 하랬잖아 ㅡㅡ
(등짝 팍 때리려다가 뒤에서 느리게 끌어안기)

334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25:12

>>332 (자비없는 냥펀치!!)

335 지훈주 (95xqzlCwnI)

2021-06-28 (모두 수고..) 00:25:35

자주 생각하는 것은 비아주가 얀데레 캐를 내셨다면 어땠을까... 싶은...

336 시현주 (RlIyLwnPV2)

2021-06-28 (모두 수고..) 00:25:46

>>333 냥

냐(얌전)(츄르뇸뇸뇸뇸)(골골)

337 지훈주 (95xqzlCwnI)

2021-06-28 (모두 수고..) 00:25:50

>>334 (앩)

338 M비아주 (jC3vwc2qkc)

2021-06-28 (모두 수고..) 00:25:56

>>331 (쓰담담)

>>329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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