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75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 168- :: 1001

넛케주

2021-06-25 23:53:53 - 2021-07-02 00:14:46

0 넛케주 (OdJAVtY0mk)

2021-06-25 (불탄다..!) 23:53:53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594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11:20

아이고 내몸 아이고 내삶

595 인코그니토 (fvcP686/ks)

2021-06-30 (水) 23:11:41

다른 세상인가요?
소리를 매개로 삼는 물건...인지는 모르겠어요.
아, 마약이라는 의미로 말한 거였어요. 빤다는 표현을 쓰시길래...

596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1:54

안그래도 약쟁이 하나랑 계약이 끝났는데 말이지.

597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12:01

그래 내가 왕이니라

왕은 폐하가 아니라 전하니 호칭을 똑바로 하도록 하여라
감히 누가 나에게 명령을 내리느냐

598 홍매 (VHveqgTuyw)

2021-06-30 (水) 23:12:02

땡이지롱 땡이지롱
글쎄 사실은 잘 모르겠네 나도.
여기가 지구인 척하는 우주일 수도 있지.

599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12:38

쪽팔려서 그만합니다. 빌어먹을

저는 악마랑 계약 안할예정인데

600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2:38

세상에 따라서는 지구라는 명칭이 없는 곳도 있어.
테라라고 하는 곳도 봤고.

601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3:10

아 안심해. 계약을 안할 예정인게 아니라. 계약을 할 이유가 있으면 이미 악마는 찾아와있으니까.

602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13:13

아무래도 다른 세상이겠지! 다른 차원이 더 정확하려나

엑스칼리버 있냐구요 전하

뭐어어어어 지구든 아니든 뭔 상관이람

603 인코그니토 (fvcP686/ks)

2021-06-30 (水) 23:13:14

지구가 별 이름이에요? 저는 테라에 살아요.
네, 그런 뜻일 거에요. 그냥 다른 분들이 지어주신 거지만...

604 모르가나 (iFGYqL8sZE)

2021-06-30 (水) 23:13:36

맞아! 모르가나에게 있어 디저트는 남아도는것중 하나거든! 그래서, 받길 원하니?

후후, 단순한 농이니 염려치 마세요 폐하! 이곳에서 아서라는 이름을 댄다하여 그 아서왕이 아니라는것쯤은 모르가나도 알고 있답니다?

605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13:44

테라! 땅에 사는구나! 고래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고래들은 말이 안 통하니까!

606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14:06

찾아와주고 참 친절하기도 하시지

엑스칼리버 없다 꼬맹아

607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4:23

테라라면, 뭐 동물귀라던가 머리에 달고 있는 그런 부류인가.

608 모르가나 (iFGYqL8sZE)

2021-06-30 (水) 23:14:40

그럼 물건이 아니라는 이야기일까? 무얼통해 이곳에 접촉하고 있니 니토?

609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14:51

d-e-s-e-r-t
d-e-s-s-e-r-t

왜 없어
왜 없어

610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5:02

그래서 크림 브륄레랑 퐁당 오 쇼콜라중 어느쪽이야.

611 홍매 (VHveqgTuyw)

2021-06-30 (水) 23:15:46

남아도는 거 맞다고 한다면 안 받아
남아도는 게 아니라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단 건 싫어

612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15:56

폐하아니... 편한대로 부르세요...

없는게 내잘못이니

613 인코그니토 (fvcP686/ks)

2021-06-30 (水) 23:16:01

고래요?
아, 동물 귀... 그게 맞을 거에요. 알고 계시네요.

614 모르가나 (iFGYqL8sZE)

2021-06-30 (水) 23:16:08

자허토르테!

615 홍매 (VHveqgTuyw)

2021-06-30 (水) 23:16:31

퐁당 오 쇼콜라
이름 더럽게 어렵네.

616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6:38

나쁘지는 않아. 자허토르테도.

617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16:46

아 반응이 온ㄷ

안녕하세요! 약발이 돋으니까 기분이 상쾌하네요! 다들 즐거운 밤입니다!

618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17:01


잘못이야
이름이 아서면 엑스칼리버정도는 있어야지

응! 고래! 우우웅우우우우웅 거리는 애들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겠어

자허토르테

619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7:23

뭐. 초콜릿을 설마 쪼꼬레또라고 발음하는 그런곳에 살기라도 해?

620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18:00

다음에 모험을 가면 엑스칼리버란 이름의 식칼이라도 구해보도록 하죠!

621 인코그니토 (fvcP686/ks)

2021-06-30 (水) 23:18:17

물건이 맞긴 할 거에요. 그냥 전자기기인데... 제 생활을 보조해주는 AI가 있는 기기에요.

622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18:38

그래! 좋아! 어느 바위에서 뽑았는지 알려줘!

623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9:18

약쟁이가 환각을 보고 헛소리를 한다.
차라리 배드트립일때가 멀쩡한 녀석이구만.

624 홍매 (VHveqgTuyw)

2021-06-30 (水) 23:19:19

그냥 내가 어려운 단어 싫어해

고래랑 말이 안 통하다니 불쌍하네.

625 인코그니토 (fvcP686/ks)

2021-06-30 (水) 23:19:41

약을 해서 기분이 상쾌해진다면, 좋은 걸까요...
그건 누구라도 못 알아듣지 않을까요...?

626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19:59

나님은 유럽식 디저트가 아무래도 익숙하니까.
그쪽 이름을 부를수밖에 없어.

627 모르가나 (iFGYqL8sZE)

2021-06-30 (水) 23:20:09

어머나, 정말로 받아주었으면 하는것 뿐이지만? 홍매는 부족한걸 받아내는걸 좋아하니?

정말로 단순한 장난이었으니 걱정 마 아서! 마침 내가 모르가나라는 이름을 대고 있으니 조금 재미있다고 생각했을뿐이란다?

628 홍매 (VHveqgTuyw)

2021-06-30 (水) 23:20:11

약쟁이는 어쩔 수 없네.
나는 그런 거 하기 싫어서 안 해.

629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20:35

아니 상쾌해지긴 개뿔. 세상을 맨정신으로 보고싶지않으니까
현실도피하는 거지.

630 조현 (DTil3lxM3s)

2021-06-30 (水) 23:21:14

국왕은 폐하가 맞는데.
명령이 아니라 조언이옵니다.

자허토르테 맛있지.

상쾌한 저녁~ 약을 끊기 좋은 저녁~

631 홍매 (VHveqgTuyw)

2021-06-30 (水) 23:21:45

유럽이 익숙해서 좋겠네.

응 나는 부족해서 없는 형편 쥐어짜서 겨우 하나 바치듯이 주는 걸 받아가지고 먹어치우는 게 좋아
개좋아!!!!!

632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21:49

말이 통해!?!?!?????????
좋아
홍매 아저씨는 앞으로 내 고래-어 번역기로 일해보는 건 어때?

인코그니토 아저씨는 못 알아듣는구나
다행이다
내가 멍청한 게 아니었어

633 모르가나 (iFGYqL8sZE)

2021-06-30 (水) 23:21:50

AI가 붙은 기계라~ 응! 대충 상상은 가네!

아아~ 폐하가 재미 없어져버렸네~ 중독된 사람은 별로인데~

634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22:20

환각은 전혀 보지 않으니까요! 각성제일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 그거 다행이네요! 재미있는 농담이에요!

아마 바위 이름은 대리석 도마가 되지 않을까...!

635 인코그니토 (fvcP686/ks)

2021-06-30 (水) 23:22:58

현실도피를 할 만큼 삶이 힘든 걸까요...
아저씨 아니에요...

636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23:03

설탕 중독이나 마약 중독이나
라고 하고싶지만 그럼 혼나겠지?

대리석 도마
뭔가...... 간지가 부족해

637 콜리 (LLhzLY.TEQ)

2021-06-30 (水) 23:23:13

몇 살?

638 모르가나 (iFGYqL8sZE)

2021-06-30 (水) 23:23:26

응! 홍매는 독재자가 어울리네! 뭐어~ 농담이지만?

639 타락의 루슈리아 (fRfZBL/CfI)

2021-06-30 (水) 23:23:49

설탕중독은 식사적인 취향이고
마약중독은 약물중독이야. 시험에 나오니까 공부해놔.

640 조현 (DTil3lxM3s)

2021-06-30 (水) 23:24:10

내 친구 중에도 평소에는 얌전한데 술만 마시면 저렇게 돌변하는 애 있어.

641 홍매 (VHveqgTuyw)

2021-06-30 (水) 23:24:14

나도 고래랑 말이 안 통해서 불쌍한 놈인데~~~~
그리고 누구 밑에서 일할 마음 없음
지금의 대장 말고는 내 상사가 될 수 없다

약쟁이는 약을 끊는 것보단 목숨을 끊는 게 쉬운 편이지.

642 아서 (zHeZR75gnM)

2021-06-30 (水) 23:24:28

물론 여러분은 약쟁이가 되지 않길 바라지만 술보다 훨씬 깔끔하고 에너지도 나니까 말이죠.
저는 이만 작업하러 갑니다! 기운날때 글을 써둬야 하거든요!

643 인코그니토 (fvcP686/ks)

2021-06-30 (水) 23:24:36

열일곱이요.

644 모르가나 (iFGYqL8sZE)

2021-06-30 (水) 23:24:53

설탕과 마약은 엄밀히 다르단다? 가장 단적으로는 중독성과 금단증세가 없으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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