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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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22:18:19
34 경호주 (QOc25ElZFM)
2021-06-23 (水) 22:24:59
몰빵한 거면 나름 원하는 효과의 물건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나가 부실해서는 조금 불안한 거 같기도 하고..
하나가 부실해서는 조금 불안한 거 같기도 하고..
37 에미리주 (n3aCnc4uc.)
2021-06-23 (水) 22:25:22
▶ 좀 많이 수상한 크로와상
▶ 보통 크로와상과 달리 놀라울 만큼 새하얀 크로와상. 얼핏보면 반죽같지만 반죽이 아니고 방금 구워졌다 나왔다
▶ 먹으면 노곤노곤해져욧 : 섭취시 망념이 5 감소한다 (ㅋㅋ)
▶ 보통 크로와상과 달리 놀라울 만큼 새하얀 크로와상. 얼핏보면 반죽같지만 반죽이 아니고 방금 구워졌다 나왔다
▶ 먹으면 노곤노곤해져욧 : 섭취시 망념이 5 감소한다 (ㅋㅋ)
40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2:25:41
>>37
(허겁지겁 마구 뜯어먹음)
더 내놔
아니
다 내 놔!!!!!!!!!!!!!!!!!!!!!!!!!!!!!!!!!!!!!!!!!!
(허겁지겁 마구 뜯어먹음)
더 내놔
아니
다 내 놔!!!!!!!!!!!!!!!!!!!!!!!!!!!!!!!!!!!!!!!!!!
47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2:26:57
근데 내 주관적인 코멘트를 하자면. 방패의 성능이 진짜 넘사벽급의 차이가 나는게 아닌 이상, 탱커는 맨몸과 갑주 걸친거의 차이가 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물론 메인 무기의 비중이 중요한건 맞지만, 방어구 있고 없고는 안정감이 역시 다르지.
50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2:28:03
>>49
컥, 커헉...(목 막혀서 부여잡음)
이런식으로 날....헤치려 하다니.....에미리....너....(꺽꺽 거리다가 쓰러짐)
컥, 커헉...(목 막혀서 부여잡음)
이런식으로 날....헤치려 하다니.....에미리....너....(꺽꺽 거리다가 쓰러짐)
55 성현주 (/7RD..5O2s)
2021-06-23 (水) 22:28:51
예전에 빨리 마시지 말라고 물그릇에 나뭇잎을 띄운것처럼 천천히 먹으라고 크로와상에 이물질을 넣고....
이건 식품위생법 위반인데
이건 식품위생법 위반인데
58 경호주 (QOc25ElZFM)
2021-06-23 (水) 22:29:38
# 65코인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데미지를 경감하는 대신 방패 자체가 데미지를 흡수하고 그 데미지를 사용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받을 수 있는 것을 거래하고 싶습니다!
# 35코인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피해를 줄이는 대신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을 조금씩이나마 회복시켜줄 수 있는 갑옷을 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볼까 하는 데 어떨까요?
# 35코인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피해를 줄이는 대신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을 조금씩이나마 회복시켜줄 수 있는 갑옷을 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볼까 하는 데 어떨까요?
65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22:30:31
성현은 코인 100개 차감하고 이거 가져가도록 하셈
▶ 열망의 생존자 ◀
[ 세상은 끝없는 사건을 만들고, 사건은 수없는 희생자를 낳는다. 그리고 그 세상은, 불. 불. 지독할 만큼 불로 이루어진, 흐름과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대의 손에 남은 것은 단 한 줌의 옷가지 뿐이다. 거대한 희생의 불꽃, 제 몸을 태워 생명을 마치던 존재들. 그 거대한 흐름 속에서 살아남은 그대에게. ]
▶ 귀속 아이템
▶ 역사 : 열망의 생존자 - 세계관에서 3년 전 발생하였던 대규모 사태인 '정화제'의 생존자이다. 꾸준히 열망자를 끌어모으며 그에 따른 이야기가 생성된다.
▶ 운명의 탄생자 - 언제나 웃고 있다는 것은, 이따금 발생하는 과거의 기억을 묻어두려는 것일 뿐이다. 일정 확률로 감정적인 분노나 절망, 여타 감정들이 크게 끓어오른다. 그에 대한 조정은 플레이어에게 있다,
◆ 사용 제한 : 캐릭터 '이 성현'
원래부터 열망자 사태 계속 이야기하고 해서 만약에 만약을 가한 생각이기는 했는데, 저번에 우리가 넘어가듯 이야기했던 사건. 원래 어장 세계관에 하나 있었음. 그걸 내가 처리해뒀으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고 레베카 콘서트 끝나면 이 쪽으로 이야기 넘겨봐도 됨. 스토리 잇는 거는 원래 캡틴 역할이고, 다들 한 번쯤은 주인공이 되었으니까. 이번에는 성현주도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가 한 번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 외에는 사실 확률이 말도 안 되서 그럼. 아니 경매에 최소 10번을 참여했는데 하나를 못 먹는 사람이 진짜 나올줄은 나는 예상도 못함;;
▶ 열망의 생존자 ◀
[ 세상은 끝없는 사건을 만들고, 사건은 수없는 희생자를 낳는다. 그리고 그 세상은, 불. 불. 지독할 만큼 불로 이루어진, 흐름과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대의 손에 남은 것은 단 한 줌의 옷가지 뿐이다. 거대한 희생의 불꽃, 제 몸을 태워 생명을 마치던 존재들. 그 거대한 흐름 속에서 살아남은 그대에게. ]
▶ 귀속 아이템
▶ 역사 : 열망의 생존자 - 세계관에서 3년 전 발생하였던 대규모 사태인 '정화제'의 생존자이다. 꾸준히 열망자를 끌어모으며 그에 따른 이야기가 생성된다.
▶ 운명의 탄생자 - 언제나 웃고 있다는 것은, 이따금 발생하는 과거의 기억을 묻어두려는 것일 뿐이다. 일정 확률로 감정적인 분노나 절망, 여타 감정들이 크게 끓어오른다. 그에 대한 조정은 플레이어에게 있다,
◆ 사용 제한 : 캐릭터 '이 성현'
원래부터 열망자 사태 계속 이야기하고 해서 만약에 만약을 가한 생각이기는 했는데, 저번에 우리가 넘어가듯 이야기했던 사건. 원래 어장 세계관에 하나 있었음. 그걸 내가 처리해뒀으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고 레베카 콘서트 끝나면 이 쪽으로 이야기 넘겨봐도 됨. 스토리 잇는 거는 원래 캡틴 역할이고, 다들 한 번쯤은 주인공이 되었으니까. 이번에는 성현주도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가 한 번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 외에는 사실 확률이 말도 안 되서 그럼. 아니 경매에 최소 10번을 참여했는데 하나를 못 먹는 사람이 진짜 나올줄은 나는 예상도 못함;;
66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22:30:53
>>56 아마 의뢰 끝나고부터 알 받고 적용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행동 더 조심해야겠다! 어떻게 될지 넘 기대되는거예요 ㅎㅎ
67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2:31:00
너무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진, 솔직히 나도 몰라.
근데 뒤쪽의 재생 효과 달린 갑옷은 있을법 해 보이긴 하네.
근데 뒤쪽의 재생 효과 달린 갑옷은 있을법 해 보이긴 하네.
74 경호주 (QOc25ElZFM)
2021-06-23 (水) 22:31:44
# 65코인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갑옷 자체가 데미지를 흡수하고 그 데미지를 사용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받을 수 있는 것을 거래하고 싶습니다!
# 35코인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체력을 전달하면 더욱 단단해 지는 방패를 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갈까
# 35코인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체력을 전달하면 더욱 단단해 지는 방패를 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갈까
75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2:32:07
와.....진짜....다행이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나 솔직히 성현주 낙담하는거 보고 진행하기 좀 힘들었어.
맨날 새벽에 같이 떠들던 사람이었으니까, 무슨 심정인지 잘 알잖아...
축하해. 진심으로.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나 솔직히 성현주 낙담하는거 보고 진행하기 좀 힘들었어.
맨날 새벽에 같이 떠들던 사람이었으니까, 무슨 심정인지 잘 알잖아...
축하해. 진심으로.
76 화현주 (CnsuuHFjgo)
2021-06-23 (水) 22:32:16
확실히 첫번재 경매부터 성현주에게 너무 악재가 많았어요.... 첫번째는 하이 앤 로우에서 100이 뜨는 바람에 놓쳤고... 그 다음에 스탯 상승권도 그.. 운전하셔야 해서 참여 못하셨고 ㅠㅠㅠㅠ
78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2:32:34
지금 저는 다림이 어리하가 신경쓰이는 거에요.
사실 행운으로 주변인물을 숙청했던 건 실제로 있었고 그게 지금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다림이가 기억 못하지만 누군가 손을 쓴 것... 이라는 스토리 같은 게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사실 행운으로 주변인물을 숙청했던 건 실제로 있었고 그게 지금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다림이가 기억 못하지만 누군가 손을 쓴 것... 이라는 스토리 같은 게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