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678>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51 :: 1001

◆c9lNRrMzaQ

2021-06-23 22:18:19 - 2021-06-24 02:00:53

0 ◆c9lNRrMzaQ (PYWJaiE4MA)

2021-06-23 (水) 22:18:19

캬룽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57 하쿠야주 (faQC1Ay5Kg)

2021-06-23 (水) 23:16:19

오니잔슈.... 조금만 봤지만 확실히 무시무시했지.....

258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3:16:31

>>252 아ㅋㅋㅋ모먼트가 딜러밖에 없다고요 쿠쿠루삥뽕

259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23:17:09

저 그장면 처음 읽을때부터 머릿속에 상상돼서 멘붕와씀

260 진짜돌주 (iaQDR/iI5U)

2021-06-23 (水) 23:17:23

(무섭지 않음)

261 에미리주 (n3aCnc4uc.)

2021-06-23 (水) 23:17:33

태양왕 게이트 특) 다이스가 하나같이 올타임 레전드로 굴러감

262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23:17:57

하루 모먼트가 딜러밖에 없을줄은 몰랏죠 ㅎㅎ;;

263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18:57

님들아 편의점에서 화상연고 파는지 아는 사람 있?

264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23:18:58

모먼트를 쓰면 뭔가 선택지가 제시되는건가요?

265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3:19:40

그래도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좋았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모든 힘을 다해서 베어낸다는 건 아군을 향해있다곤 해도 검사로서 비유하면 사랑고백과 같은 게 아닐까요.
팀킬순애... c:

266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23:20:04

어.. 은후주 어디 데이셨어요?
요즘 편의점에서 상비약 잘 안팔던데..

267 에릭주 (n7PrK9W3qQ)

2021-06-23 (水) 23:20:06

>>263 모르겠네워 ㅈㅅ..

>>264 랜덤..이지만 하루챠는 극단적으로 딜러..

268 화현주 (CnsuuHFjgo)

2021-06-23 (水) 23:20:18

>>263
화상 시에 응급처치는 찬 물을 피부에 직접 대지 말고!!! 흐르도록 해서 30초간 찬물을 받게 해주세요
주의하실 점은 직접 대면 안되고 흐르는 물이 닿도록 해야 해요!!

269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3:20:37

>>264 여러 가능성 중에 하나가 랜덤으로 뽑히는데 이단심문관 루트? 던가 혈혈마녀라고 불리는 루트... 둘다 딜러인 루트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270 정훈 - 은후 (Quk8K3O9KU)

2021-06-23 (水) 23:20:52

정훈은 은후의 맑은 하늘색 눈동자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자신과 마주할때까지 가만히 서 있다가 이내 안정을 되찾은 것 같자 살짝 눈웃음을 지어보입니다.

오래된 기억을 떠올려 의견을 건네보았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다행아네요!

이어 차를 더 따라줄 수 있겠냐는 은후의 말에 정훈은 테이블로 걸어가 찻주전자를 가져옵니다.

" 어려울 것 없죠! "

정훈은 그렇게 말하며 은후의 잔에 차를 따라주고, 이어지는 말들을 가만히 경청하다가 고개를 끄덕인 뒤 능청스런 체 하며 질문합니다.

" 무슨 일이요? "

질문을 던진 뒤 대답은 필요 없다는 듯 정훈은 바로 몸을 돌리며 찻주전자를 다시 테이블에 내려놓고, 그 상태로 은후에게 고개를 돌리지 않은채 반대편 벽을 바라보며 가볍게 질문을 하나 더 해봅니다.

" 혹시 활 쏴본적 있으세요? "

그러니까.. 그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나처럼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죠.

//18
정훈주에게 양말을 주세요

271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20:57

>>266 팔이여
>>268 이미 늦었습니 다...

272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3:21:16

>>268 직접 대면... 안된다고...?!

근데 은후주 무슨 일이시죠

273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3:21:29

검색해보니까 안파는 것 같아요 누님

274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3:21:38

>>271 (동지공진)

275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21:41

감자튀김 튀기다가 기름의 습격을 받아(이하생략)

276 하쿠야주 (faQC1Ay5Kg)

2021-06-23 (水) 23:21:46

>>263 그건 안 팔더라고! 24시간 약국을 찾아보는 게 빠를거야....

277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3:22:09

>>264

캐릭터의 성격, 플래그, 미래 예정, 추구하는 것 등등 다 섞은 뒤에 다이스로 결정하는 것 같아. 일단 선택지는 아니고 발동 선언해서 작동하면 캡틴이 원기옥으로 답례해주는 식임.

278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22:24

망했네,,, 흉져도 상관없으니 걍 내일 일어나서 사죠 뭐

279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3:22:28

누님 ㅠㅠ.................

280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23:22:32

/^O

281 청천주 (hfMqgNSRzA)

2021-06-23 (水) 23:22:37

아아니 은후주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ㅠㅠ

그리고 정-하!!

282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23:22:38

>>271 아고 어쩌다.. 일단 근처에 편의점이 있다면 들러보시는것도.. 약국을 가는게 젤 좋겠지만요

>>267>>269 답변 감사해요! 궁금한거 풀림!!

283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23:23:33

아이고..은후주... ㅠㅠㅠ

혈혈마녀님이 뽑혀서 나왔다면 혼자 날뛰지 않았을까요.. 그양반 자힐은 될테니 ㅋㅋㅋ;;

284 다림-에릭 (VvDCgsgvN6)

2021-06-23 (水) 23:23:43

다림이 에릭에게 다가가는 것은 에릭의 스테이터스를 생각하면 조금은 느린 편입니다. 하지만 다림은 개의치 않고. 에릭을 바라봅니다.

-절대로 채울 수 없는 것..이던가.
어째서일까요. 다림이 달려드는 에릭을 피하지 않음에도 에릭의 손가락에 힘이 조금 더 들어가거나 들어가지 않아서 검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똑바로 다가가서 에릭을 올려다보며 웃는 다림이 에릭의 멱살을 잡고 금화의 바닥에 처박습니다.

-결과적으로 떠날 거라면.
네가 먼저 죽여버리는 거야. 그렇지? 라고 웅얼거리듯 말하며 일어나려 하는 에릭을 걷어차 벽에 던져버리려 하는 다림.. 아니 숙청여제입니다. 어울리지는 않지만 신체 A인 만큼 걷어차는 힘은 생각보다 강했겠네요.

-전부 다..
목을 짓밟으며 내려다보는 얼굴에 빛나는 티아라 때문에 역광이 져 흰 눈만이 에릭을 쳐다봅니다.. 어딘가 홀린 듯한 표정이 드러나면 잠깐씩 멈추긴 했지만. 금방 사라져버렸던 것이다.

...로 투 비 컨티뉴..인가

//다림주는 에릭이를 너무 패는 건 무서운 거시에오...(처박기에 걷어차고 목 짓밟는 걸로도 매우 죄가 깊지 않니..?) 막레... 수고하셨어요 에릭주!

285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23:23:48

헉 화상 흉지시면 안되는데.. 화상연고 말고 후시딘이라도 바르면 조금이라도 효과가 없을까요...?

286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3:23:50

감자튀김이 플래그였다고...?!

287 화현주 (CnsuuHFjgo)

2021-06-23 (水) 23:23:54

>>271
아이고... 그래도 피부를 찬기운으로 진정시키면 좋을 것입니다..

>>272
화상을 입은 피부와 수도꼭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이 닿으면 안그래도 화상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가 물의 수압으로 인해 더 다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흐르는 물로 진정시켜야 피부에 큰 손상이 없어요...
가벼운 화상은 이렇게 응급처치 하면 되지만, 큰 화상은 만드시 119에 전화를 해서 하라는 대로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288 청천주 (hfMqgNSRzA)

2021-06-23 (水) 23:23:56

ㅠㅠㅠㅠㅠㅠ

피-곤해서 둔해지는 느낌이네요...

289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24:08

나는 고통을 견딜 수 있다
>>270 ㅇㅅㅇ)/(양말)

290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3:25:15

헉 정훈이에게 궁술 이야기를 듣다가 원거리에 관심이 생겨서 아빠한테 총기 배우는 은후 각

291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25:34

집에 후시딘도 없어요...... 왜지??????
그리고 화상 부위 그렇게 큰건 아니라 아마 괜찮을걸여

292 다림주 (VvDCgsgvN6)

2021-06-23 (水) 23:25:50

화상이라니... 그...그... 잘 처치가 되길 바랍니다!

293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23:26:59

화상은 초기 처치를 잘 해야해요..

294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23:27:49

>>289
이제.. 난.. 자유.... (털썩

그것이 낚시 생초보 5명이서 간 밤낚시에서 유튜브를 보며 추 다는법을 가장 먼저 익혔다는 이유로 2시간동안 추를 달던 정훈주의 최후였다

295 경호주 (QOc25ElZFM)

2021-06-23 (水) 23:28:04

화상!? 일단 약을 바르면 어떻게든..

296 에미리주 (n3aCnc4uc.)

2021-06-23 (水) 23:28:05

맞습니다 화상은 초기에 잘 처치해줘야지 흉이 안져요.....😭

297 에릭주 (n7PrK9W3qQ)

2021-06-23 (水) 23:28:21

수고했어요 다림주!
이걸로 준비는 다 되어갔다.
이제 특성과 진화나 지훈이가 춘덕이와 맥스에게 이야길 들으면 완성!

그런데 생각보다 살살 때려서 놀랐다!

298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28:21

중학생때 맨손으로 인두기 잡다가 손 지진적도 있어서??? 팔에 흉 하나 진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슴다

299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3:28:44

아무튼 여러분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살기 바랍니다(?)

300 춘심주 (9u.vNqvm7s)

2021-06-23 (水) 23:28:57

정훈주 수고하셨어요~
(어쩌다 놀러가면 맨날 삼촌이 미끼 달아줬음 ㅋㅋ)
(정훈주삼촌! 이거 달아줘!!)

301 청천주 (hfMqgNSRzA)

2021-06-23 (水) 23:29:01

>>294 (토닥토닥

302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3:29:25

>>297

진화쪽은 안그래도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걱정되서 은후랑 찾아가는 중.
참가자 누구누구지? 기억상 대체로 진화가 증원 요청할 수 있을 것 같은데.

303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3:29:46

은후주... 🤦🤦

304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23:30:04

(밤 11시 30분의 잉잉이)

305 진짜돌주 (iaQDR/iI5U)

2021-06-23 (水) 23:30:08

낚시...

하다가 하도 안잡히니까 열받아서 나뭇가지 깎아가지고 작살낚시 하러 물에 뛰어들었는데

그 길로 물고기들을 몰아서 낚싯대 드리우던 친구들을 본의 아니게 열광하게 만든 기억이...

306 청천주 (hfMqgNSRzA)

2021-06-23 (水) 23:30:23

(올려다봄) 다림아!!!ㅠㅠ

>>299 안 아픈 게 최곱미다....

307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23:31:37

그리고 경매가 끝났군요 낙찰받으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아까 잡혀가던중에 경매 진행중이길래 5코인씩 넣어야 하는줄 모르고 60코인 넣었었는데 죄송합니다 다시 머리박아야지.. /^O

그때 사과드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양옆에 친구들이 있다보니 휴대폰 좀 본다하면 dogzr을 해대서 늦었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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