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675> [현대판타지/학원/육성] 영웅서가 - 임시스레6 :: 1001

이름 없음

2021-06-23 21:36:26 - 2021-06-26 23:10:10

0 이름 없음 (/KwEwpO5rg)

2021-06-23 (水) 21:36:26

사실 임시스레4가 두개라 6이란 말씀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390 정훈주 (2KdJSli1TE)

2021-06-25 (불탄다..!) 01:31:23

>>378
하! 문제없지!
....(두뇌풀가동)(뇌사)

[ 할 수 없는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할 수 있어요! 제가 보증할게요. ]

391 정훈주 (2KdJSli1TE)

2021-06-25 (불탄다..!) 01:33:21

>>388
현모양처 릴리라니 이것은.. 좋은 장래희망... (쓰러짐)
>>389
지훈이한테도 과일젤리 줘야하는데.. (젤리넣기를 노리는 정훈의 눈빛)

392 다림주 (wGvycqFL7U)

2021-06-25 (불탄다..!) 01:33:34

그치만 먹을 거라곤 고구마줄기밖에 없어서 그거라도 생으로 씹어먹었다는 걸 쓰기엔 좀 그렇잖아여. 일단 그런 적도 없었을 거고. 이렇게 귀여운 것도 가끔 해줘야죠(?)

393 하루주(잉잉이) (OOw/ID/sY2)

2021-06-25 (불탄다..!) 01:34:16

썰 냠냠~

394 지훈주 (SbmwrAwoAQ)

2021-06-25 (불탄다..!) 01:35:02

>>391 (젤리뇸욤욤하는 지훈이 짤)

>>392 다림이 귀여운 썰 더 풀어줘요

395 릴리주 (앵무새) (9/vstV4NHs)

2021-06-25 (불탄다..!) 01:38:12

>>389
릴리(셰쨜): (…… 따지고 보면 인간에게는 수많은 욕망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인생에 남는 행복은 가정을 이루고 자손이 번창하는 유의 기쁨뿐이지)
릴리(다섯살): (내가 평범한 삶을 살리라고 가정한다면, 나의 인생 또한 그런 기쁨을 찾아가는 궤도를 따르게끔 해야 하지 않는가)
릴리(일곱): (그래. 적당히 돈 많은 남자…… 아니면 여자에게 시집 가서 한껏 충실한 아내를 연기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적당한 길일 거야)
릴리(9세): (그 사실을 모르는 족속들이 대개 불륜 같은 쓸모없는 짓을 한다고. 속된 사랑 따위에 연연해서 인생의 평화를 없애는 헛된 짓이지)

의외로 귀엽지 않을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 릴리에게는 연금술의 완성이라는 삶의 목표가 생겨서 저럴 필요가 사라짐.

396 정훈주 (2KdJSli1TE)

2021-06-25 (불탄다..!) 01:38:55

>>396
셰쨜이 너무 귀염뽀짝해서 죽었습니다

397 지훈주 (SbmwrAwoAQ)

2021-06-25 (불탄다..!) 01:39:03

귀여운 이유를 생각했지만 무거운 이유였다......

398 다림주 (wGvycqFL7U)

2021-06-25 (불탄다..!) 01:39:28

귀여운 썰이라...

언젠가 친구 집에 갔다가 엄청 큰 인형 보고 신기해하며 폭 안겨봐도 되냐고 우물쭈물 물어보고는 허락받고 폭 안겼던 거라던가..

밤바닷가에서 잠깐 바다 보다가 깜박 졸다가 깨보니 누가 쳐다보고 있었어서 다림은 속으로만. 상대방은 비명으로.. 서로 기겁하고 상대방이 허겁지겁 도망가고 나서 집 들어갔는데. 어물어물 바닷가에 살아 움직이는 인형? 귀신? 괴담이 퍼지자 대체.. 했는데 본인이 원인이었다던가(?)(농담)

399 지훈주 (SbmwrAwoAQ)

2021-06-25 (불탄다..!) 01:40:55

(애기 다림이 뽀다다다다담)

400 미나즈키 - 지훈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1:42:36


바로 검을 뽑고 후속타로 이어나가려는 찰나에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미나즈키는 무리해서 공격을 이어가는 대신 당장 제 쪽으로 날아드는 검날을 막는 쪽을 택했다.

"그런...것, 같네....!"

얼마나 힘이 들어갔는지 의념을 쓰고 있는데도 발이 뒤로 밀려서 바닥에 길게 흙이 쓸린 자국이 남았다. 몇 번만 더 잘못 막았다간 검이 부러지거나 손목이 작살나거나 혹은 둘 다가 될 것이 분명했다.
정면으로 상대하는 건 피해야겠는데. 몸을 옆으로 빼며 막고 있던 검날을 흘려내곤 손을 털었다. 검사의 필수품은 사실 검이 아니라 손목보호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401 릴리주 (앵무새) (9/vstV4NHs)

2021-06-25 (불탄다..!) 01:42:36

고구마줄거리 무치면 맛잇는듸이ㅡ!!!

아무튼 전에(몇어장이었지) 연애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건 아니라고 밝힌 릴리 씨, 결혼에 대한 인식은 어떠신가요?
릴리: 적당적당히 사는 건 꿈이 없는 옛날에나 그랬지, 요즘은 내가 얼마나 의지로 가득한데!
릴리: 연금술을 마스터하고 나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상대와 결혼하는 걸 목표로 해 볼까 싶기도 하고. 도전은 어려울수록 좋으니까.

402 릴리주 (앵무새) (9/vstV4NHs)

2021-06-25 (불탄다..!) 01:44:37

>>396 귀염뽀쨕한 사람이 무언가를 귀염뽀쨕하다고 말하고 있다

>>397 애늙은이라 들어올리면 가볍다규

허락맡고 나서 안기는 다릠이 기여어

403 하쿠야주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1:46:58

연금술로 완벽한 애인을 만들기는 불가능하단 말인가...
>>390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문자군.....!
>>393 냠냠만 하게 둘 순 없다! 하루주! 하루는 순살치킨 파인가 뼈 있는 치킨 파인가?

404 다림주 (wGvycqFL7U)

2021-06-25 (불탄다..!) 01:47:24

ㅇ으... 졸리다... 다들 잘자요...

아무튼 비축을 해둬야 달릴 수 있다는 그것...

405 다림주 (wGvycqFL7U)

2021-06-25 (불탄다..!) 01:49:08

아... 그러고보니까 레이드에 하쿠야쟝 참여하면 그 전에 한번쯤은.. 아니 두 번쯤은 돌리거나 선관을 짜고 싶...(발악)

406 하쿠야주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1:49:15

다림주-바이!

407 릴리주 (앵무새) (9/vstV4NHs)

2021-06-25 (불탄다..!) 01:50:06

>>403 그러게. 연금술로 완벽한 애인을 만들 수는 없는 건가

릴리: ……………………………………

야, 우냐?

408 정훈주 (2KdJSli1TE)

2021-06-25 (불탄다..!) 01:50:10

>>402
그건 바로 릴리링과 릴리주다!!
>>403
그래서 진단은 어떤건가요 (??)

409 릴리주 (앵무새) (9/vstV4NHs)

2021-06-25 (불탄다..!) 01:50:21

다ㅡ바

410 정훈주 (2KdJSli1TE)

2021-06-25 (불탄다..!) 01:50:25

다림주 잘자요!!

411 하쿠야주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1:53:36

선관은.... 모두와 짜고는 싶지만 머리를 쥐어짜도 나오는 게 없다...
>>408 그건..... 모른다.

412 지훈 - 미나즈키 (SbmwrAwoAQ)

2021-06-25 (불탄다..!) 01:53:58

검이 막혔지만 지훈은 당황하지 않았던가. 당연히 막힐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힘은 이쪽이 우위지만 속도는 저쪽이 우위. 먼저 공격해도 반응하는 것은 당연했다.

" 과연, 속도뿐만 아니라 힘도 있구나. "

검을 막긴 했지만, 그 상태에서 힘으로 날려버리려고 했는데 버텨냈다. 신체 S에 신체 A인 건가? 나랑은 반대... 흥미로웠다. 쾌검과 중검. 정 반대의 검술이 부딪히면 어떻게 될지.

" 정면승부를 해야겠네. "

저쪽은 최대한 피하려고 할 것이다. 이쪽은 최대한 붙으려고 하겠지. 자신의 한방은 강력하지만 느리다. 섣불리 붙으려고 하면 당할 것이다.

따라서 또 한번 기다리기로 했다. 미나즈키가 먼저 접근할 때까지.

413 지훈주 (JFml6i3xVQ)

2021-06-25 (불탄다..!) 01:54:56

잘자요 다림주~

>>401 오(오)
변했구나 릴리링...!!

>>402 뭐지 들어올려서 높다높다 해도 된다는 건가?(아님)

414 정훈주 (2KdJSli1TE)

2021-06-25 (불탄다..!) 01:58:24

>>411
...그렇다면 내 진단을 받아랏!!!!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415 릴리주 (앵무새) (9/vstV4NHs)

2021-06-25 (불탄다..!) 01:59:48

>>413
릴리: (놀리는 건 뻔히 알겠는데 솔직히 즐거워서 울컥함)

졸리는데 자고 싶지는 않구만!!!!!!!

416 하쿠야주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2:00:09

슬슬 졸려서 긴 글을 쓰기 힘들어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것까지만 잇고 자러 갈지 조금 더 있어볼지 결정하겠어..

417 정훈주 (2KdJSli1TE)

2021-06-25 (불탄다..!) 02:01:40

사실 저도 졸려요...
에에잇 먼저 자러간다!!!
다들 잘자요!

418 지훈주 (9mXh2Vk94U)

2021-06-25 (불탄다..!) 02:02:36

지훈: (키차이로 릴리 높이높이 해버리기)

정바~

릴리주와 하쿠야주는 주무십셔

419 릴리주 (앵무새) (9/vstV4NHs)

2021-06-25 (불탄다..!) 02:12:40

모바모ㅡ바

>>418
릴리: 윗공기가 어떤지 이런 식으로 알려줄 건 없잖아아 (억울)
생각해 보면 높이높이를 당하고 싶어하는 건 릴리뿐만이 아니라 모든 어른들의 내재된 욕망일지도 몰라

그럼 오늘도 눈 감고 있으면 과연 숙면이라는걸 하게 되는지 실험을

420 미나즈키 - 지훈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2:13:52

"그걸 그렇게 대놓고 말해도 돼?"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의념기였다. 하지만 가벼운 대련에서 그런 짓을 했다간 사태가 심각해지겠지. 자신이나 지훈이 크게 다치는 걸 보고 싶은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의념기는 단 한 번만 쓸 수 있으니, 이렇게 조금 막막하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써도 될 기술이 아니기도 했다.
거기다 벌써부터 자신의 판단이 아니라 강한 힘에 의존하면 나중에 곤란해질테고.... 손잡이를 꽉 쥐고서 생각을 이어나가던 미나즈키는 곧 결심한 듯 앞으로 달려나갔다.

"난 안 할 건데."

지훈의 바로 근처까지 가서 미나즈키는 검을 허공으로 던졌다. 약간의 도박수었다. 시선이 검을 쫓아가면 이기고 아니면 지는 종류의.
손을 떠난 검이 허공에서 빙글 도는 동안 그는 속도를 최대한 강화해서 사각으로 이동한 후, 무려 그대로 지훈의 목에 다리를 거는 짓거리를 시도했다.

421 지훈주 (1iZiPCjH1Q)

2021-06-25 (불탄다..!) 02:14:28

>>419
지훈: 그래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어(당당)
높이높이를 하고 싶어하는 건 모든 아이들의 욕망인가...(아무말)

릴바~

422 하쿠야주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2:15:06

분명 검사인데 하는 짓이 검사가 아닌 기분....
정훈주도 바이!

423 지훈주 (fMKJMOVKhU)

2021-06-25 (불탄다..!) 02:21:15

하쿠야주 답레 내일 드려도 괜찮을까요..!

424 지훈주 (fMKJMOVKhU)

2021-06-25 (불탄다..!) 02:21:56

그런데 비아주는 주무시러 가신 건가...

425 하쿠야주 (Xc5QmllqGA)

2021-06-25 (불탄다..!) 02:25:14

괜찮다! 왜냐하면 나도 이제 자러 갈 거기 때문이지.... 지훈주도 잘자라굿....

426 지훈주 (fMKJMOVKhU)

2021-06-25 (불탄다..!) 02:30:33

하-바!

427 비아주 (T0zfC1iv.c)

2021-06-25 (불탄다..!) 05:01:51

154스레로.

428 다림주 (9x3X10UcJA)

2021-06-26 (파란날) 19:20:32

일단 올려두기..

429 숙청여제 레이드 (LbuvIjCGwY)

2021-06-26 (파란날) 20:02:07

동굴이 원래 습하고, 기분 나쁘고, 묘한 냄새까지 나는 곳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상식적으로 당연한 것 이구요, 하지만 이 동굴은 조금 달랐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혈향 비스무리한 쇳냄새가 동굴의 음습한 공기에 뒤섞여 당신들을 꺼림칙하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당신들은 각자 다른 목적으로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실종된 동료를 찾기 위해,작은 너구리의 부탁을 받고, 혹은 날아다니는 깡통의 부탁으로, 어쩌면 지인의 부탁으로 이곳에 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여기 오자마자 무언가 문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기엔 충분했다는 것이겠죠.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자, 마치 자신들을 맞이하기 위한 커다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악취미같은 펜듈럼 도끼가 천장에 매달려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구석에 놓여진 아이언 메이든이나 기요틴 따위의 도구들이 방금 막 사용한 듯 어지럽게 널려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홍색으로 물든 도구들의 끝에, 익숙한 여성이 금화로 이루어진 것 같은 왕좌에 앉아 당신들을 오만하게 내려다봅니다.

은후는 그녀를 보자마자 혀를 찹니다.
한눈에 봐도 정상이 아닌 걸 알 수 있겠고, 여차하면 숨겨뒀던 비장의 무기를 써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금술에 능통한 릴리는 다림의 티아라를 보며, 그것이 원흉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저 티아라만 제거한다면 다림을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시작되기 전, 싸늘한 분위기만 맴도는 순간.
역시나 진화가 선두에 서기 위해 앞으로 다가간 순간, 발 밑에 트럼프 카드의 문양 따위와 비슷한 빛이 번쩍입니다.
한순간의 광휘가 번쩍이고, 일행이 다시 서서히 시력을 회복한 순간.
춘심은 가장 먼저 진화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고, 뒤이어 지훈과 청천 역시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태양왕을 겪은 베테랑 몇몇과 귀찮은 방패쟁이를 치워버린 걸까요?
다림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한건지는 이해할순 없지만, 지금은 눈 앞에....검을 들고있는 에릭과 다림에게 집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투가 시작됩니다!

//
[보스 - 기다림(숙청여제)]
HP 600 . 공격 다이스 70 - 90

[패시브]
룰렛(적,흑) - 1-2 다이스를 굴려 적 흑을 정한다.
ㄴ적 - 랜덤 적에게 100 고정데미지 (방어도 무시)
ㄴ흑 - 전체 적군에게 30 데미지
블랙잭 - 적의 총 행동레스 수가 21을 넘어갈 때 마다 전체 100데미지
여제를 위하여 - 전장에 아군으로 에릭 하르트만이 참전한다. (HP 250, 방어도 20). 에릭은 다림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맞는다.
에릭이 쓰러지는 경우 다림은 한턴동안 행동이 불가능하며, 에릭은 다음턴에 부활한다.
숙청기사 - 다른 곳에 클로버,스페이드,다이아 기사를 배치한다. 기다림은 이들이 쓰러지기 전까진 쓰러지지 않는다.

//선공은 다림이 부터.

430 정훈주 (erJpKkra7c)

2021-06-26 (파란날) 20:06:37

신정훈]
ㄴ 랜스는 1턴간 집중한 후, 다음 턴 행동을 2번 할 수 있다.

의념기 : 취정회신 (1회한정)
[한턴간 정신을 집중한다. 다음턴 100-150의 다이스를 굴려 데미지를 준다]

특성
ㄴ컴온 마이카 : 브루터메니스를 호출한다. 브루터메니스는 레이드에 참석하지 않은 아군 한명을 대려오면서, 적에게 50의 데미지를 준다(1회한정)
ㄴ일점광풍 : 화살에 풍속성을 부여하여 데미지를 준다. 공격 다이스 최소 값에 +10을 더하고 최대값에는 20을 더한다 (액티브)

431 숙청여제 (9x3X10UcJA)

2021-06-26 (파란날) 20:08:00

-시끄러운 것들에게 예의를 좀 차리게 해줘야겠구나.
느릿하게 말하며 공격합니다.

-서 하르트만. 목을 쳐라.
에릭에게 고갯짓을 하고는 마도를 이용하여 후려치려 하는군요.

.dice 1 2. = 2
룰렛
1.적 2. 흑
.dice 70 90. = 83
대상-릴리

//맞으려나..

432 정훈주 (erJpKkra7c)

2021-06-26 (파란날) 20:09:51

(잘못 올린거 같아서 머쓱함)

433 성현주 (4YjQaQlTPs)

2021-06-26 (파란날) 20:09:58

그러고보니 공격 다이스는 몇몇을 굴려야하나요.

434 릴리주 (6XrWbQnH3M)

2021-06-26 (파란날) 20:10:45

체력이나 공격 다이스 같은 게 얼마로 산정되었는지 본 적이 없는 듯헌디……

435 은후주 (xZy3GFKA92)

2021-06-26 (파란날) 20:11:00

에릭주께서 기본 HP랑 다이스식 올려주시는걸 깜빡하셔서 그만

436 은후주 (xZy3GFKA92)

2021-06-26 (파란날) 20:11:36

수기수기수기수기수수기의 주인 릴리주시여...(릴리주 : ?

437 은후주 (xZy3GFKA92)

2021-06-26 (파란날) 20:12:06

처음 2턴은 총쏘려고 했는데 이거... 릴리한테 힐넣어야겠죠?

438 숙청여제 레이드 (LbuvIjCGwY)

2021-06-26 (파란날) 20:12:06

[기본식!]
워리어 .dice 20 40. = 24 hp 450
랜스 .dice 40 60. = 50 hp 300
서포터 .dice 10 30. = 18 hp 250

439 정훈주 (erJpKkra7c)

2021-06-26 (파란날) 20:12:16

수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 않아요..?

440 은후주 (xZy3GFKA92)

2021-06-26 (파란날) 20:14:16

정훈주 컴온! TG 브루터메니스! 첫턴에 쓰심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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