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0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6:52:43

묨뇸뇸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798 지훈주 (ZKjlQuc8GU)

2021-06-23 (水) 19:33:54

(히이이잉)

799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19:34:04

>>797 (끄덕)

800 다림주 (OB1Nm3CNkE)

2021-06-23 (水) 19:35:05

(끄덕끄덕)

801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35:31

끄덕끄덕

802 지훈주 (ZKjlQuc8GU)

2021-06-23 (水) 19:37:01

(쥐구멍으로 들어가기)

803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19:37:23

>>802 (입구 틀어막고 가두기)

804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19:37:35

웨옹...

805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37:47

.

806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38:03

언니 하이!!!

807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19:38:24

>>806 애옹(애옹!)

808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19:38:55

최근 50레스 내 반응 없음 확인.
Silver-After Master. 방문을 환영합니다.

809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19:39:30

어서와 울 자기

810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39:36

>>807

811 다림주 (7iZY3crdp.)

2021-06-23 (水) 19:40:26

어서와요 은후주~

아. 미묘하게 마트가 버스랑 좀 떨어져 있다..(귀찮음)

812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19:40:58

>>810 냥...
>>809 대충 >>406에 답레 써놨다는 레스

813 지훈주 (ZKjlQuc8GU)

2021-06-23 (水) 19:41:29

>>803 (문 쾅쾅쾅)(애오오오옹)

>>804 형하~

814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42:10

>>812 (꼬옥)

>>811 아이고 다림주..

815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19:44:54

>>812
아까 올려줬을 때 봤는데 답레 쓰기가 여의치가 않네 미안
바베큐한거 정리하고 낚시가기전에 최대한 빨리 써볼게

816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19:46:29

>>815 엩 바쁘시면 대충 약속하고 헤어졌다 이런식으로 저걸로 시마이해도 됩니더 ㅇ0ㅇ)

817 다림주 (elnM1Lcuik)

2021-06-23 (水) 19:47:02

애오오옭!!!

그치만 아마 마트 가면 도넛을 살 수 있을 걸로 기대됨(?)

818 지훈주 (ZKjlQuc8GU)

2021-06-23 (水) 19:47:39

도넛먹고싶다(뜬금)

819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48:37

도넛조치

820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19:50:42

크리스피 도넛

크리스피 도넛

821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19:50:46

ㅇㅅㅇ).o0(9시까지 동숲해야지)

822 정훈주 (Quk8K3O9KU)

2021-06-23 (水) 19:51:48

>>816
안더ㅐ.. 최대한 빨리 써볼게 기다려줘...
나땜에 일상 텀 너무 늘어져서 미안..

823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19:51:56

ㅇ3ㅇ).oO(공부 때려치고 싶다)

824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9:53:46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825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19:54:06

>>822 (대기모드 돌입)

826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54:19

>>824

827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9:54:59

>>826 나는 충분히 했어!! 쉬게 해줘!!!!!

828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19:55:43

>>827 (토닥)

829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56:09

>>827 (토닥22)

830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19:56:57

점점 정훈주도 하드보일드한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는군
마치, "나" 처럼

831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9:57:40

>>828-829

으허엉... 쉬어야 할 때 쉴 수 없는 인간의 말로는 어디에로 향하는가....

832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58:03

>>830

833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19:58:15

>>831 아아 바다주..

834 바다주 (Mxg6ZlTivE)

2021-06-23 (水) 19:59:26

여튼... 앞으로 바빠져서 오래 못 올 수 있어용
그럼 모두 안녕! 다음 이 순간까지 모두 안녕!

835 경호주 (QOc25ElZFM)

2021-06-23 (水) 19:59:43

바하!

836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19:59:50

>>834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

837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0:02:11

헉....바다주 다음에 꼭 다시봐요 바바

838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20:02:28

바바.....

839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0:04:00

바다주 나중에 봬요~

840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0:04:23

진화주 그거 암?
나도 하드보일드한 모습이 있음

841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0:07:23

ㅇㅅㅇ` 내 왼손의 봉인을 풀기 전에 다들 사라졌잖아

842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0:08:03

은후 손등 뼈 만져지는 부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매만지고 싶다

843 지훈주 (ZKjlQuc8GU)

2021-06-23 (水) 20:08:12

하드바스

844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20:08:22

이제 하루를 하드보일드하게 만들어야 하나

845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20:08:55

>>840 뭔데오 누님?
나 지금 유튜브 보면서 밥먹는 중이라 드문드문 보고 있음

846 은후주 (/KwEwpO5rg)

2021-06-23 (水) 20:10:56

>>845 그걸 보여주면 이 어장이 터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심하십시오 휴먼...
>>842 만져도 괜찮은데??? 곤란한 표정 짓고 있을것 같네여

847 하루주(잉잉이) (neRiZXJM7s)

2021-06-23 (水) 20:11:31

은후 언니 하드보일드...일단 더우니까 하드 물려드려야겠다

848 비아주 (TFA3QYn2Ag)

2021-06-23 (水) 20:11:35

아... 다들 손 감촉 썰 풀어줬으면 좋겠어... 극세사처럼 보들보들... 매끈하고 탄력있는 손등... 단단하게 튀어나온 게 손가락에 걸리는 관절...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팽팽한 힘줄... 손가락 사이사이 부드러운... 굳은살 있는 오랫동안 쓸려왔던 손바닥. 손을 쥐면 말랑말랑하게 살이 모이는 부드러운 손바닥. 꾸욱 누르면 들어가는 감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