묨뇸뇸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6:52:43
157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9:29:03
>>154 캐릭터의 행동이나 언행, 성향 등을 통해서 다이스 통해서 랜덤이라서 확답 못 줌.
>>155 걔네도 일단 '인류'로 취급받는데 님 종족 레이시스트였음??
>>155 걔네도 일단 '인류'로 취급받는데 님 종족 레이시스트였음??
170 에미리주 (n3aCnc4uc.)
2021-06-23 (水) 09:33:21
>>165 아니ㅋㅋ펫이라구요 먹는 거 아니라구요!! 찢기 멈춰!!!!!!!!!!!! 😱😱😱😱😱😱😱
.jpeg)
184 머미리주 (n3aCnc4uc.)
2021-06-23 (水) 09:36:39
>>181 특성이름뭐냐구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BCD지고싶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189 머미리주 (n3aCnc4uc.)
2021-06-23 (水) 09:37:55
아!!!! 에미리살려!!!! 아침부터 이렇게 크로와상 싹 다 털리고 마는가!!!!!! 에미리의 머리숱을 지켜주세요!!! 😱😱
190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09:38:03
Q : 검이라는 무기에서 발화되어 검술은 다양한 유형을 지닌다. 흔히들 유, 쾌, 강, 연으로 부르는 검의 형태부터 단강, 묵련, 낙해 등의 술의 방향까지 다방향으로 발화되곤 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형태로서 검을 해석하는 경우 유의 검은 연의 검과 왜 구분되며 패의 검은 쾌와 강의 형태를 모두 지닌다. 쾌의 검은 또한 강과 유의 성질을 지니나 유의 검은 연과 형의 성질을 지닌다. 어째서 각 형질은 서로가 서로에게 얽히면서도 서로의 원형이 되는지. 이때 그렇다면 검의 원형이 되는 유형이 무엇인지 근거를 들어 서술하시오. 단 강한 힘으로 베어내기 때문에 강의 유형이 원형이라는 식의 서술은 허가하지 않는다.
A : 각 형질별로 서로의 교집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대표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예시로 나온 쾌의 검이다. 강과 유는 서로 일치하지 않는 반대개념처럼 보여 언뜻 모순되는 조합처럼 보이지만, 힘을 실어 휘두르는 강의 검이 가속을 받아 속력이 증가하는 것도, 막힘없이 부드럽게 흘러내는 유의 검이 빠르게 이어지는 것도, 똑같이 '쾌'에 있어 교집합을 형성하고 있다. 각 형태는 단순히 그 고유한 특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거기에서 자연스러운 인과로 파생되어 이어지는 성질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검의 원형'을 논하려면 이 부분에 있어서 가장 많은 파생으로 이어지는, 교집합이 제일 많은 형태를 추론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전제를 근거로 '강' 의 형태를 검의 원형이라고 주장한다. 검술이 발전하여 여러 형태로 분화하기전, 단순히 원초적인 검은 적을 베기 위해 휘두르는 것이었다. 거기에서 형성된 강의 형태가 쾌의 성질을 띄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러한 강을 유로 제압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졌으며, 이윽고 검술의 여러 특징의 교집합을 조합한 분파로 나뉘어지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싶다.
A : 각 형질별로 서로의 교집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대표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예시로 나온 쾌의 검이다. 강과 유는 서로 일치하지 않는 반대개념처럼 보여 언뜻 모순되는 조합처럼 보이지만, 힘을 실어 휘두르는 강의 검이 가속을 받아 속력이 증가하는 것도, 막힘없이 부드럽게 흘러내는 유의 검이 빠르게 이어지는 것도, 똑같이 '쾌'에 있어 교집합을 형성하고 있다. 각 형태는 단순히 그 고유한 특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거기에서 자연스러운 인과로 파생되어 이어지는 성질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검의 원형'을 논하려면 이 부분에 있어서 가장 많은 파생으로 이어지는, 교집합이 제일 많은 형태를 추론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전제를 근거로 '강' 의 형태를 검의 원형이라고 주장한다. 검술이 발전하여 여러 형태로 분화하기전, 단순히 원초적인 검은 적을 베기 위해 휘두르는 것이었다. 거기에서 형성된 강의 형태가 쾌의 성질을 띄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러한 강을 유로 제압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졌으며, 이윽고 검술의 여러 특징의 교집합을 조합한 분파로 나뉘어지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싶다.
191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9:38:24
▶ 나는 나보다 약한 자의 말은 듣지 않는다. - 펫보다 주인의 레벨이 낮은 경우 명령의 이행을 거부합니다.
실제로 있는 펫 특성
실제로 있는 펫 특성
195 머미리주 (n3aCnc4uc.)
2021-06-23 (水) 09:40:07
진짜dog소리인데 이정도면 진화랑 일상하다가 도중에 그 크로와상 뗄 수 있는 거냐고 물어보는 거 아닌가 싶음
196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09:40:17
▶ 크로와상은 먹는게 아니에욧 - 주인의 위기시에 일정 호감도를 충족한다면 자신의 몸을 떼어줍니다. 섭취할 경우 체력이 소폭 회복되며, 망념이 소폭 감소합니다.
197 ◆c9lNRrMzaQ (6CMD0FxHEg)
2021-06-23 (水) 09:40:36
답변 안해주는 이유가 검 쓰는 유저가 가져가면 저거 따라서 답 쓸 수도 있으니까 오답이건 정답이건 답은 안해줌
202 시현주 (nCpj2HE.Z6)
2021-06-23 (水) 09:41:49
이미..올린 순간부터 좋은 참고의 예시가 되어버린거 아닐까하는 애옹..
풀어볼 사람 있으면 웹박수로 답변보내는게 어떨지 쓰려했었는데 늦었단애옹..
풀어볼 사람 있으면 웹박수로 답변보내는게 어떨지 쓰려했었는데 늦었단애옹..
203 진화주 (r5AtKO35xQ)
2021-06-23 (水) 09:42:41
헉.....그럼 캡틴 저 >>190 은 하이드 해줄 수 있어요? 그냥 별 생각 없이 풀어본건데 저런 의견이 나오니 좀 찜찜하긴 하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