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643>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167- :: 1001

넛케주

2021-06-22 22:24:24 - 2021-06-28 23:08:46

0 넛케주 (H3Vg7tPVjM)

2021-06-22 (FIRE!) 22:24:24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04 넛케주 (A6IzjK5/zQ)

2021-06-24 (거의 끝나감) 00:35:55

⭐️물건이 이상한게 아니라 사람이 이상⭐️
여기가 가람정인지 버려진 도시인지 햇갈리게 만드는 조합인가

105 칠죄종주 (fBPKaSekC.)

2021-06-24 (거의 끝나감) 00:37:18

그렇다

106 칠죄종주 (fBPKaSekC.)

2021-06-24 (거의 끝나감) 00:38:10

넛케만큼 험하지는 않지만
젊을때 폭주족 건달이어서.

107 에주 (FeY3yj8c.g)

2021-06-24 (거의 끝나감) 00:38:44

오우야

108 넛케주 (A6IzjK5/zQ)

2021-06-24 (거의 끝나감) 00:43:42

여름엔 위스키
겨울엔 보드카
이것은 상식(아님)

뭐 주인장 과거 썰 풀어준다고?

109 칠죄종주 (fBPKaSekC.)

2021-06-24 (거의 끝나감) 00:46:50

언젠가는 풀듯?

110 넛케주 (A6IzjK5/zQ)

2021-06-24 (거의 끝나감) 00:53:23

PDF로 캡처 했습니다

111 칠죄종주 (fBPKaSekC.)

2021-06-24 (거의 끝나감) 00:57:32

러샤는 생각보다 회를 먹는다고들음.

112 넛케주 (A6IzjK5/zQ)

2021-06-24 (거의 끝나감) 01:05:20

하지만 버려진 도시는 내륙 도시였다!
넛케도 먹어봐야 한 두번 맛보는 정도 아니었을까

113 칠죄종주 (fBPKaSekC.)

2021-06-24 (거의 끝나감) 01:07:45

호불호안갈리는 연어로한다

114 칠죄종주 (fBPKaSekC.)

2021-06-24 (거의 끝나감) 01:08:03

그리고 리타이어

115 넛케주 (A6IzjK5/zQ)

2021-06-24 (거의 끝나감) 01:09:30

의외로 넛케주네 애들중에 회가 익숙한 애들이 없구나

코드는 인생경험도 짧아서 그런게 있단걸 알고는 있다 수준일거고
그나마 모르가나는 미식의 끝을 보고있는 수준이라 익숙하구나
하일러는 예전에
'야 어떤 나라는 생선을 날로 먹는대'
'진짜? 그거 맛있나? 한번 먹어보자 내가 잡아올게'
하는일이 있어서 먹어보긴 했지
애들이 야매로 만든거라 맛없다는 결말로 끝나긴 했지만

116 넛케주 (A6IzjK5/zQ)

2021-06-24 (거의 끝나감) 01:09:59

칠-바

117 S주 (.fep/vzmWs)

2021-06-24 (거의 끝나감) 06:22:06

118 S주 (.fep/vzmWs)

2021-06-24 (거의 끝나감) 06:24:32

애들한테 해삼 먹어보라고 줬을때 반응이 궁금하다
한중일만 좋아할듯

119 에주 (FeY3yj8c.g)

2021-06-24 (거의 끝나감) 08:30:25

모냥빵

120 CE주 (FyQWgvHTws)

2021-06-24 (거의 끝나감) 09:00:02

종강하면 스레 붙어있으려 했더니 보상심리인지 미친듯이 게임하고있어 큭.

121 에주 (FeY3yj8c.g)

2021-06-24 (거의 끝나감) 09:03:15

종강 축하드리옵니다

122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09:07:21

종강 축하드려오 (부럽다)

>>118
달새: 이..이런것도..먹는 겁니까...? (당황)
미리내: 술안주?
월꿀: ....... .... ........ 지렁이?

123 S주 (w4Fu.hJH3g)

2021-06-24 (거의 끝나감) 09:08:02

미리내 혼자 의도파악 잘하네요

124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09:12:59

리내쟝은 술 쫌 하니까오
사실 사무소 사람들한테 끌려다니면서 이것저것 본게 많아서 그렇지만용

125 백이주_:(´ཀ`」 ∠): (I7/m5JPNOo)

2021-06-24 (거의 끝나감) 10:26:26

교수님 멱살잡기 좋은 날이ㅇㅕ요........ _:(´ཀ`」 ∠): 2주후에 중간이고 그 2주후에는 기말이기 때문에 숨은 쉬고잇으나 ㅔ죽어가고있지만 일단 살아는잇습니다 안녕 쫀하톡하쫀아톡바 야러분,,,.,,.,,,,,,,,,,,,,,9

126 CE주 (FyQWgvHTws)

2021-06-24 (거의 끝나감) 11:14:51

아앗.. 앗.. 화이팅

127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11:19:35

백주..화이팅..화이팅인거시야...(뽀다담)(쓰다담)(부둥부둥)

우유 하루 한컵씩 마셔주면 좋다는 말 듣고 커피를 카페라떼로 바꿔마시는 달새쟝이 보고싶군

128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13:31:41

용가리 신캐 내고싶다

129 에주 (FeY3yj8c.g)

2021-06-24 (거의 끝나감) 14:29:29

#자캐의_소중한_사람이_자캐_앞에서_흔적도_없이_사라진다면_자캐의_반응은
#소중한_사람을_잃은_날_소중한_사람이_따라와달라고_말하는_꿈을_꾼_자캐

해요(해시의 요정이라는뜻)

130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5:02:08

#자캐의_소중한_사람이_자캐_앞에서_흔적도_없이_사라진다면_자캐의_반응은
S.J: 카톡에 악마가 있었다는 걸 떠올리고 거래를 시도한다
브이: 충격을 받아 멘탈이 나간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을 방법을 연구
칼라일: 얼떨떨하다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일념으로 몰두한다
#소중한_사람을_잃은_날_소중한_사람이_따라와달라고_말하는_꿈을_꾼_자캐
S.J: "안돼. 난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브이: "곧 갈게.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칼라일: "좋아"
일단 셋만

131 에주 (FeY3yj8c.g)

2021-06-24 (거의 끝나감) 15:09:59

새짖이 악마랑 거래하는거
취향이다

132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15:11:48

#자캐의_소중한_사람이_자캐_앞에서_흔적도_없이_사라진다면_자캐의_반응은
달새: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벙쪄있다가 감시카메라 지그시 쳐다봅니다. 관리자가 또 농간을 부렸겠거니.. 해요. 이런 일이 꽤 많아서...
미리내: 욕설 내뱉곤 미간 짚고 감정 추스린 다음 그냥 하던 일 마저 할겁니다. 애 사는 곳이 눈앞에서 사람 납치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라..

일단 하나...

133 풍주 (fnp4/bVI/E)

2021-06-24 (거의 끝나감) 15:13:02

#소중한사람을잃은날소중한사람이따라와달라고그거

풍란이는... 우리 큰누나는 그런 무책임한 소리 하지 않는다고, 당신은 나의 약한 마음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이라고 외치며 당장 꿈에서 깬 뒤 당장 집안 어른들 호출하거나 그 날 밤은 중얼중얼 주문 외우며 뜬눈으로 지새울거같은

134 에주 (FeY3yj8c.g)

2021-06-24 (거의 끝나감) 15:17:53

프문이 잘못했네
풍란이 안쓰러운데 귀엽다

135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15:23:43

#소중한_사람을_잃은_날_소중한_사람이_따라와달라고_말하는_꿈을_꾼_자캐

달새쟝은 그냥 끌어안으면서 조금만 참아, 다시 내 옆에 있게 해줄테니까- 한다음에 출근하고 푹찍해서 관리자가 재시작 누르게 할테고
미리내쟝은 씁쓸하게 웃으면서 엿 날리곤 응 꺼져~ 라고 말할거에오. 그리고 깨어나서 이불 끌어안고 쪼끔 훌쩍일듯용

136 풍주 (7gSVoh4XgU)

2021-06-24 (거의 끝나감) 15:26:28

프문이 잘못했네..........

137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15:34:16

히히히히힣

프문도 잘못했지만
사서주도 잘못했다

그리고 원래 자캐는 굴리는거에요 (달새 미리내 껴안고 움쪽중)

138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5:59:16

>>131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139 공책주 (LzUrFAfnLE)

2021-06-24 (거의 끝나감) 16:13:06

#자캐의_소중한_사람이_자캐_앞에서_흔적도_없이_사라진다면_자캐의_반응은
랑댕이: 지금 랑댕이라면 아마 대상은 자기 왕일텐데, 왕이 죽거나 스스로 랑댕이를 버렸다는 확실한 증거 얻기 전까지 감정 하나 안 드러내고 찾으러 다닐듯. 그러고서 다시 만나면 왜 사람 걱정시키냐고 멀쩡한 척 왕님 팍팍 때리겠고... 죽었다면 울지도 않고 감정 정리할 듯
흑백이: 그런갑다... 하고 맒. 오는 사람 안 붙잡고 떠나는 사람 안 붙잡음
디펜이: 감히 나를 버리고 도망친다고? 하고 웃으면서 지구 끝까지 쫓아가 잡을 기세로 뒤쫓음. 잡히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감금시킬 것 같은데
호엥이: 사라진 소중한 사람이 기록된 일상전서 페이지를 읽고 또 읽는 걸 반복함. 그 사람의 그 무엇도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음표: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 것처럼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감. 그러다가 어쩌다가 소중한 사람을 다시 한 번 만나게 되면 그제서야 눈물 몇 방울 흘릴듯. 본인은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그런다고만 생각하고 자기가 왜 우는지 잘 모르겠지만.
폐안: 흑백이랑은 다른 의미로 떠나는 사람 안 붙잡음. 아쉬움이야 남겠지만 만날 인연이 거기까지였다고만 생각할 뿐. 다시 만났을 때 반갑게 맞이해주는 걸로 끝날듯. 단... 납치감금협박살해기타등등 나쁜 행위에 상대방이 연루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공책이: 자기 앞 가로막는 장해물들 모두 부수고 죽이면서 소중한 사람 만나러 간 다음에, 평상시랑 똑같은 표정으로 왜 날 떠났냐고 물어볼듯. 납득할 이유면 그냥 보내주고 납득 못 할 이유면 손 잡고 피투성이가 된 길을 같이 돌아감. 근데 이성적으로 납득 가능한 이유여도 공책이의 감정은 그걸 못 받아들일듯?

140 공책주 (LzUrFAfnLE)

2021-06-24 (거의 끝나감) 16:13:31

해시 하나 더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다

나는 종강을 했다고 제발 나를 놔줘---!!!

141 에주 (FeY3yj8c.g)

2021-06-24 (거의 끝나감) 16:18:20

와! 얀데레 디펜이!
호엥이는 짠맛이네요

142 풍주 (dP5j8fn32o)

2021-06-24 (거의 끝나감) 16:24:55

호엥아
ㅜ ㅠㅠ

으악공책아

143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16:36:30

집ㅂ보냊ㅈ줘...

디펜이..무던하게 보내줄줄 아랏는데 얀데레였네오.....
호에에엥이하고 음표...(눈물

144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6:39:59

와 디펜이 업계포상

랑댕이 무덤덤해서 슬프네요

145 사서주 (Xis1jlWs5Y)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2:41

아 진짜로 신캐철인가 왜 자꾸 신캐가 내고싶은걸까요
저번에는 차원빡살영웅캐 내고싶었는데 이번에는 용용이 캐릭 내고싶어졌어오
막 인간한테는 공주 납치하고 보물 모아놓고 하는 그런 용용인데
정작 용용이는 아무생각 없이 자기가 납치한 공주 자기 동굴 주변에서 놀게 해주고 놀만한 곳도 알려주고 풀밭에서 자기 신분이고 모고 다 내려놓고 신나게 뛰노는 공주 아무생각없이 엎드려서 바라보다가 옆나라 왕자가 구하러 오면 그냥 데려가게 냅두고
고런 용용이

146 풍주 (dP5j8fn32o)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5:25

신캐내고싶음병을 고치는방법 신캐를낸다
용용이커엽할쟉

이능군부물빌런캐............ 수뇌부직속특수작전부대에서 대장한정메가데레인 부대장캐내고싶다 일반대원들한테는 공포의대상 바깥사람들한테는 그냥미친개

147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5:29

#자캐의_소중한_사람이_자캐_앞에서_흔적도_없이_사라진다면_자캐의_반응은
아서: 늦기 전에 고대 주술을 통해 제물을 바치고 찾아낸다. 자신이 어떻게 찾았는지는 비밀로 한다.
다인맘: 대형 범죄조직 찾아가서 문열고 전기한번 쏴주고 협조를 요구한다
키리: 신령님 도와주세요. 불가능하다구요. 안타깝군요. (악령과 거래)
#소중한_사람을_잃은_날_소중한_사람이_따라와달라고_말하는_꿈을_꾼_자캐
아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펑펑 울다 묘지에 간다
다인맘: 우리딸 너무 사랑해. 그렇지만 미안해 하면서 깰때까지 안아줄듯
키리: 얘는 꿈을 안 꾸는데... 일어나서 멍하니 계속 앉아있었을듯 계속 멍

148 풍주 (dP5j8fn32o)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6:24

어머님 나울어요

149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7:05

흥해요 흥

150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8:20

칼라일은 죽어도 사후세계가 없다는 걸 알지만 따라가고 싶은게 포인트랄지
되살릴 능력은 있겠지만 아마 하지 않을 것

151 풍주 (dP5j8fn32o)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8:58

크흥흥

152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6:49:54

에구 잘한다

153 사서주 (mX2y2ECj8w)

2021-06-24 (거의 끝나감) 16:51:37

>>대형 범죄조직 찾아가서 문열고 전기한번 쏴주고 협조를 요구한다<<

154 S주 (1U78UH9Ivs)

2021-06-24 (거의 끝나감) 16:53:23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짜릿하게 인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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