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 귀여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LbAcLoIfO.)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8:35
924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3:29:11
>>909 백정장에 구름 낀 하늘처럼 하늘색/옅은 하늘색/흰색으로 그라데이션된 예술같은 예쁜 무늬 푸른 넥타이 매고 의미심장한 미소 짓는 스파이 청천이 "줘"
>>910 약간 판타지 같은 느낌인데 모험가스러운 복장이랑 해적 복장 섞어서 적당히 어레인지한 옷 입고 자신만만한 미소 짓는 지훈이 "줘"
>>910 약간 판타지 같은 느낌인데 모험가스러운 복장이랑 해적 복장 섞어서 적당히 어레인지한 옷 입고 자신만만한 미소 짓는 지훈이 "줘"
927 지훈주 (O.IsXWyyx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0:26
>>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택!!!!
>>920 그런게 있나요???
>>921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하루 사귀고 나서 대담해졌어..!
>>923 저도 해보고 싶어요...
근데 입문하기 두렵다
채택!!!!
>>920 그런게 있나요???
>>921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하루 사귀고 나서 대담해졌어..!
>>923 저도 해보고 싶어요...
근데 입문하기 두렵다
929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0:35
>>918 (엄지 척)
코트 입고 일부로 한 팔 뺀 지훈이 "줘" 바닷바람에 나부끼는 선장 모습으로 "줘"
코트 입고 일부로 한 팔 뺀 지훈이 "줘" 바닷바람에 나부끼는 선장 모습으로 "줘"
932 지훈주 (O.IsXWyyx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1:55
>>924
" 거기, 가진 건 다 내놓고 가야지? "
" 우리의 꿈에 한푼 보태주는 거야. 영광으로 삼아야 하는 거 아냐? "
" 무법자라니. 꿈을 쫓는 사람들이라고. "
" 외팔이라서 힘들겠다고? (소매에서 팔을 꺼내며) 컨셉이야. "
" 거기, 가진 건 다 내놓고 가야지? "
" 우리의 꿈에 한푼 보태주는 거야. 영광으로 삼아야 하는 거 아냐? "
" 무법자라니. 꿈을 쫓는 사람들이라고. "
" 외팔이라서 힘들겠다고? (소매에서 팔을 꺼내며) 컨셉이야. "
933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2:04
>>927
뭐 느낌은 영웅서가랑 완전 다르지는 않아. 그걸 4인 파티로 실시간 진행하고 묘사를 좀 간략화 한다고 생각해. 말하고 보니 완전 다른거 같긴 하네. 근데 재밌으려면 결국 팀을 잘 찾긴 해야하지.
뭐 느낌은 영웅서가랑 완전 다르지는 않아. 그걸 4인 파티로 실시간 진행하고 묘사를 좀 간략화 한다고 생각해. 말하고 보니 완전 다른거 같긴 하네. 근데 재밌으려면 결국 팀을 잘 찾긴 해야하지.
936 청천주 (WwBxq84BpY)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2:42
>>906 캔드민!!ㅋㅋㅋ
>>910 오올...반다나 쓰고 대항해시대풍 지훈이인가요 멋지겠다....
이 진단을 만드신 분은 멋잘알이 틀림없어요!ㅋㅋㅋ
>>913 순간 이게 생각나서 짤 가져오려다 말았었단 애옹ㅋㅋㅋㅋ 헐 텔레파시 통했다애오
근데 이건 다른 캐가 입어도 예쁠듯...
>>910 오올...반다나 쓰고 대항해시대풍 지훈이인가요 멋지겠다....
이 진단을 만드신 분은 멋잘알이 틀림없어요!ㅋㅋㅋ
>>913 순간 이게 생각나서 짤 가져오려다 말았었단 애옹ㅋㅋㅋㅋ 헐 텔레파시 통했다애오
근데 이건 다른 캐가 입어도 예쁠듯...
938 하루주 (YMG5enc4.Y)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3:12
>>927 정확히는 재현형 게이트 이후로 대담해진거라고 해야하려나..
>>930 조금 다르긴 했으 것 같긴 한데... 비슷했을 것 같아요!
>>930 조금 다르긴 했으 것 같긴 한데... 비슷했을 것 같아요!
939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3:34
비키니에 초콜릿이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어차피 먹으려면 떼내거나... 핥거나... 해야 하는 건 마찬가ㅈ(잡혀감)
어차피 먹으려면 떼내거나... 핥거나... 해야 하는 건 마찬가ㅈ(잡혀감)
940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3:54
>>912 그것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전에 비키니짤의 감동을 아직 못잊음)
>>934 ㅎ (기분 조아짐)
>>934 ㅎ (기분 조아짐)
941 춘심주 (tx6.2G29j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4:11
orpg 이런느낌 아니에요?
누구가 누구 뭐로 공격
(결과 브리핑)
누구가 뭐뭐 행동함
(결과 브리핑)
누구가 누구 뭐로 공격
(결과 브리핑)
누구가 뭐뭐 행동함
(결과 브리핑)
942 지훈주 (O.IsXWyyx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4:41
>>933 입문 팁좀 주세오....
>>935 (지훈이 빵긋티콘)
>>936 진화랑 청천이랑 여캐들이 다같이 이거 입어줬으면(?)
>>938 대담해진 하루...좋아용...
>>939 (대충 선도부 콘)
>>935 (지훈이 빵긋티콘)
>>936 진화랑 청천이랑 여캐들이 다같이 이거 입어줬으면(?)
>>938 대담해진 하루...좋아용...
>>939 (대충 선도부 콘)
944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5:03
전투는 턴제라면 그렇긴 한데, 진행은 4인이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거니까 그렇게 딱딱 끊기지는 않음.
945 바지 (Hi/t42Ha.A)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5:12
" 그래? 나는 별 상관 없었지만. 사랑스러운 동생을 위해서 불편도 감수하지 않는 누나는 아니랍니다. "
기묘한 컨셉질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바로 옆에서 네가 불편하다면 하지 않을게 하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고 어머, 하고 작게 감탄하며 미소를 지었다. 왜냐하면, 정말이지, 대견했기 때문이었다! 사람은 어찌도 이리 빨리 성장하는가? 그런 다종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바다는 사랑하지 않았던가?
" 내가 좋아하는 스킨쉽은 그렇게 동적이기 보다는, 글쎄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한다던가. 접촉으로 상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종류의 녀석들이야. "
기묘한 컨셉질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바로 옆에서 네가 불편하다면 하지 않을게 하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고 어머, 하고 작게 감탄하며 미소를 지었다. 왜냐하면, 정말이지, 대견했기 때문이었다! 사람은 어찌도 이리 빨리 성장하는가? 그런 다종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바다는 사랑하지 않았던가?
" 내가 좋아하는 스킨쉽은 그렇게 동적이기 보다는, 글쎄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한다던가. 접촉으로 상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종류의 녀석들이야. "
947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5:50
(대충 ORPG입문은 네이버 카페로)(구인게시판 알람켜두고 관심있는 구인글에 신청하면 된다는 애옹)
951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6:46
>>942 공식 카페에서 일단 구인하는 팀이라도 몇개 들어가봐. 제대로 즐기려면 장기팀에 들어가는게 좋지만, 그런건 결국 인연이 닿아야되서. 해당 커뮤니티에서 좀 오래 놀아야 돼.
>>946 (쪽쪽)
>>946 (쪽쪽)
952 춘심주 (tx6.2G29j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7:21
orpg 재밌어보이긴 하는데 참치하는것만해도 기력이 ㅋㅋ
AI던전이라고 ai랑 상황극 지문 주고받는거 있는데 가끔 이런것도 재밌어요
AI던전이라고 ai랑 상황극 지문 주고받는거 있는데 가끔 이런것도 재밌어요
955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8:33
젠장 저녀석 결국 본색을 드러냈군. (담배를 물며) 하지만 예상하고 있던 바다.
@사격 씁니다
ORPG는 대충 이런 느낌이었던 기억이...? (왜곡)
예에전에 몇 번 해봤었지만 지금은... (흐릿)
@사격 씁니다
ORPG는 대충 이런 느낌이었던 기억이...? (왜곡)
예에전에 몇 번 해봤었지만 지금은... (흐릿)
958 지훈주 (O.IsXWyyx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8:53
>>949 ??? 안 갈려요..?
>>951 나중에 탈판하면...그 때 orpg를 건드려야겠네요...
>>952 저도 해봤는데 자꾸 애가 이상한 길로 빠지길래(흐릿)
>>951 나중에 탈판하면...그 때 orpg를 건드려야겠네요...
>>952 저도 해봤는데 자꾸 애가 이상한 길로 빠지길래(흐릿)
961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9:44
사실 영웅서가 만큼의 시스템/설정/뽕맛 을 가진 팀이나 룰은 아마 없지. 근데 30분 간의 턴 딜레이 없이 4~6시간 동안 내 행동과 대사가 즉시 피드백 되는 몰입감은 무시할게 못 돼.
962 다림주 (WsGHi7DL1w)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9:51
https://youtu.be/-790lijSX8M
테마곡으로 쓸까....
다림이 가끔 안경쓴단 설정 넣고 싶어졌다(눈 나쁘지 않음)이
테마곡으로 쓸까....
다림이 가끔 안경쓴단 설정 넣고 싶어졌다(눈 나쁘지 않음)이
963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23:39:53
음... 보통 TRPG 룰이랑은 좀 다른 느낌의 시스템인 룰북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걸 재현형 게이트 형식처럼 뜯어고쳐서 TRPG를 함 열어봐...?
근데 룰이 너무 어려우려나?
근데 룰이 너무 어려우려나?
964 정훈주 (hAw4Kjg/jU)
2021-06-13 (내일 월요일) 23:40:03
정훈주는 D&D쪽!
대표적으로는 '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단검을 꺼내 암습하겠습니다 ' 가 있지요
대표적으로는 '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단검을 꺼내 암습하겠습니다 ' 가 있지요
965 바뭐주 (Hi/t42Ha.A)
2021-06-13 (내일 월요일) 23:40:06
뭐어 대충 crpg가 되겠지만 말이야아
룰은 공개룰인 던전월드로 하겠다.
만약, 원한다면 힌드허스도 좋아.
룰은 공개룰인 던전월드로 하겠다.
만약, 원한다면 힌드허스도 좋아.
968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23:40:50
>>960
요즘 춘심주의 박력(?) 에 당황하기만 한 것 같아서, 가끔은 나도 놀래겨주려고 ㅎ
실은 자다깬 직후라 필터링 안거치고 있어.
요즘 춘심주의 박력(?) 에 당황하기만 한 것 같아서, 가끔은 나도 놀래겨주려고 ㅎ
실은 자다깬 직후라 필터링 안거치고 있어.
969 춘심주 (tx6.2G29jo)
2021-06-13 (내일 월요일) 23:41:06
>>958 중간중간 계속 상황 업데이트해줘야해서 번거롭고 집중 안될때 있죠ㅠㅠ 가끔 진짜 엄청나거나 골까는 전개 나오는게 재밌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