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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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LbAcLoIfO.)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8:35
308 (기억상실주) (lRM4r3i.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8:45:46
>>304 이제는 저희 부부가 되는 건가요?
>>305 저런. 무슨 누가 그랬는진 몰라도 너무하네요...(눈에 물파스 바르기)
>>305 저런. 무슨 누가 그랬는진 몰라도 너무하네요...(눈에 물파스 바르기)
311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8:47:36
>>308
잘 듣도록해 JH. 언젠간 너는 네 과거의 죄와 마주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될거야.
그 땐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해. 만약 다시 마왕으로 돌아갈 경우.....내가 너를 끝내겠다.
잘 듣도록해 JH. 언젠간 너는 네 과거의 죄와 마주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될거야.
그 땐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해. 만약 다시 마왕으로 돌아갈 경우.....내가 너를 끝내겠다.
315 (기억상실주) (lRM4r3i.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8:48:51
>>311 큭...머리가 아파요...
당신은 누구죠? 어째서 그런 이야기를 제게 해주는 거죠?
당신은 누구죠? 어째서 그런 이야기를 제게 해주는 거죠?
318 (기억상실주) (lRM4r3i.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8:49:39
>>313 히익
죽이지 마세요...
>>314 저희는 결혼했잖아요. 부끄러워 할 필요가 있나요 여보?
죽이지 마세요...
>>314 저희는 결혼했잖아요. 부끄러워 할 필요가 있나요 여보?
321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0:23
>>318 앗... 사실 거짓말이었어요...
그리고 난 사실 네 재산을 노린 사기꾼이다아-!! (지훈이를 들고 도주한다!)
그리고 난 사실 네 재산을 노린 사기꾼이다아-!! (지훈이를 들고 도주한다!)
324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1:17
>>315
내가 누군지 같은건 중요한게 아니야. 진실을 외면한체 행복을 누리는가, 혹은 좌절하더라도 그 너머의 과거에 도달하는가는...
오로지 너의 선택에 달렸어. JH. 나는 참견하지 않겠다....그저, 내가 한 말을 잘 기억하도록 해라. 후회가 없도록....(사라짐)
내가 누군지 같은건 중요한게 아니야. 진실을 외면한체 행복을 누리는가, 혹은 좌절하더라도 그 너머의 과거에 도달하는가는...
오로지 너의 선택에 달렸어. JH. 나는 참견하지 않겠다....그저, 내가 한 말을 잘 기억하도록 해라. 후회가 없도록....(사라짐)
329 ((누군가의 떨어진 양심))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2:57
(맞아- 남한테 절대영역 무릎베개나 받는 녀석이었다구- 사귀지도 않으면서)
330 지훈주 (lRM4r3i.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3:08
사실 다 거짓말이었다
난 진화주를 죽이기 위해 위장하고 있었지
>>319 >>326 고로 죽어라 진화주!!(에릭진화주 슥삭☆
난 진화주를 죽이기 위해 위장하고 있었지
>>319 >>326 고로 죽어라 진화주!!(에릭진화주 슥삭☆
333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3:50
>>330
(팅)
어리석은 선택을 했군 지훈주. 너는 아까 내가 에미리주에게 했던 기습을 보지 못했나?
그 기술의 원조는 다름아닌 "나" 다.
(팅)
어리석은 선택을 했군 지훈주. 너는 아까 내가 에미리주에게 했던 기습을 보지 못했나?
그 기술의 원조는 다름아닌 "나" 다.
336 비아주(+양심)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4:30
뭐엇-!
그러면 다 알고 있는데도 날 속이기 위해 여보라고 불렀던 거냐앗-!
내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녀석 각오해라!!
그러면 다 알고 있는데도 날 속이기 위해 여보라고 불렀던 거냐앗-!
내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녀석 각오해라!!
337 다림주 (wFHtEd.Y02)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4:32
다림: 절대영역 무릎베개...
다림주: 크으으.. 절대영역 무릎베개라니. 나도 못 받아본 걸..(?)
다림주: 크으으.. 절대영역 무릎베개라니. 나도 못 받아본 걸..(?)
341 ((뱃속의 목소리))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5:57
>>339 정신차려 <<<마왕>>>... 그런 건 사귀는 사람끼리만 하는 거야... 바로 서유하와!
344 다림주 (wFHtEd.Y02)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7:05
하루는 카사에게 해달라구! 다림이의 순수를 가져간 못된 마왕 JH....(아무말)
다림: 순수 아니거든요..
다림주: 아..아니야..? 생각보다 너 노는 애엿니..?
다림: 그..그건 아니지만요..?
다림: 순수 아니거든요..
다림주: 아..아니야..? 생각보다 너 노는 애엿니..?
다림: 그..그건 아니지만요..?
345 지훈주 (lRM4r3i.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7:47
>>336 후후후 비아주의 마음 같은 건... 비아를 납치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죠...?
>>341 (서사무시고록 맛 좀 볼래? 콘)
>>341 (서사무시고록 맛 좀 볼래? 콘)
347 ((뱃속의 목소리))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8:58:11
https://picrew.me/image_maker/698116/complete?cd=NmYx77RMgm
지훈주... 이걸 봐... 비아는 절대영역 따위 만들지 않는다구... 잔혹한 K-여고생의 스타킹+속바지만 있을 뿐이지... 포기해...
지훈주... 이걸 봐... 비아는 절대영역 따위 만들지 않는다구... 잔혹한 K-여고생의 스타킹+속바지만 있을 뿐이지... 포기해...
349 지훈주 (lRM4r3i.1w)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0:05
>>344 다림이의 순수 지훈이가 가져간다(???)
>>346 지훈: 데뎃?
>>347 스타킹...
무릎베개...(?)
>>346 지훈: 데뎃?
>>347 스타킹...
무릎베개...(?)
352 Iro (wFHtEd.Y02)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0:24
[(여전히 카페인을 먹지 않겠습니다 푯말을 들고 있는 손의 사진)]
[...]
[안녕하세요 Crei 씨]
[...]
[안녕하세요 Crei 씨]
357 디지몬초진화!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2:04
[뭐.........라고.....!?]
[이 갑작스럽게 생긴 압도적인 여유 오오라....!!!]
[나는 이 오오라를 알고 있어, 직접 경험해본적이 있어....!!!]
[생겨버린거야!?]
[이 갑작스럽게 생긴 압도적인 여유 오오라....!!!]
[나는 이 오오라를 알고 있어, 직접 경험해본적이 있어....!!!]
[생겨버린거야!?]
358 성현파워 (1Uh99KPhlk)
2021-06-13 (내일 월요일) 19:03:27
[심심해서 바닥에 땅파고 내려갔다가]
[올라올 방법을 생각 안해둬서]
[손가락을 벽에 박아넣으면서 올라왔다.]
[(대충 깊고 깊은 수직 땅굴 사진)]
[기숙사 주변에서 싸움이 일어난 모양이던데]
[잘 끝났나]
[올라올 방법을 생각 안해둬서]
[손가락을 벽에 박아넣으면서 올라왔다.]
[(대충 깊고 깊은 수직 땅굴 사진)]
[기숙사 주변에서 싸움이 일어난 모양이던데]
[잘 끝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