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곳에 미련을 둡니다.
봄의 그 꽃에, 사랑을 묻어두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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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59211> [현대판타지/학원/육성] 영웅서가 - 임시스레4 :: 1001
Saotome ◆V9xbPEGzzA
2021-06-11 14:25:25 - 2021-06-23 21:55:46
0 Saotome ◆V9xbPEGzzA (XZkHJudSlk)
2021-06-11 (불탄다..!) 14:25:25
390 하루주(잉잉이) (JQZY7OnhaE)
2021-06-22 (FIRE!) 13:56:24
>>386 잉..이잉..!! (고기 어딨냐애옹)
춘 하~~~~~~~~~~~~~~~~~~~~~~~~~~~~!!!
춘 하~~~~~~~~~~~~~~~~~~~~~~~~~~~~!!!
391 진화주 (be//1S4zVM)
2021-06-22 (FIRE!) 13:57:26
>>388 (탁!) 하늘을 우러러 한점의 부끄럼이 없나니. 그 누구도 나를 벌할 수 없다. (멋짐)
392 진화주 (be//1S4zVM)
2021-06-22 (FIRE!) 13:59:34
>>389 (버버티기) (팅!) 잉잉이에게 물어보렴!!
>>390 흐음...아! 음료를 안줬구나! (당근과 쓴 약초 갈아만든 건강음료 주기)
>>390 흐음...아! 음료를 안줬구나! (당근과 쓴 약초 갈아만든 건강음료 주기)
393 비아주 (Rjp6neyquA)
2021-06-22 (FIRE!) 13:59:45
>>389 (찌그러진 볼 꾸욱꾸욱)
저 사람... 도저히 말도 폭력도 통하지 않아요... 완전히 막무가내에요... -ㅁ- (수군수군)
저 사람... 도저히 말도 폭력도 통하지 않아요... 완전히 막무가내에요... -ㅁ- (수군수군)
396 지훈주 (GwLNHeevto)
2021-06-22 (FIRE!) 14:00:55
>>393 (점점 압축되는 중)
이상한 사람...(수군수군)
>>394 아내분 저기 폭주하시는 중인 남편분좀 말려주세요(콕콕)
이상한 사람...(수군수군)
>>394 아내분 저기 폭주하시는 중인 남편분좀 말려주세요(콕콕)
402 비아주 (Rjp6neyquA)
2021-06-22 (FIRE!) 14:03:13
>>396 남 마음도 모르고 사귀라느니 어쩌라느니 참... (볼따구 꾹꾹 눌러서 압축) 이상한 사람이네요. 안그래요? (더 압축)
408 지훈주 (vt.9uygvuE)
2021-06-22 (FIRE!) 14:06:49
>>400 잉잉?
>>401 시하시하!
>>402 (압축된 큐브가 덜그럭거린다)(아마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다)
>>403 역시 마누라 이기는 남편 없지(코슥)
>>401 시하시하!
>>402 (압축된 큐브가 덜그럭거린다)(아마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다)
>>403 역시 마누라 이기는 남편 없지(코슥)
413 시현주 (enSdoUF1wY)
2021-06-22 (FIRE!) 14:10:20
모하모하모하모하
양푼김치찌개
뇸뇸뇸
맛있게 먹긴 했는데
어느 몰상식한 인간놈이 가게 문 바로 옆에서 담배질을 해서
밥먹다 죽을거같았아오
양푼김치찌개
뇸뇸뇸
맛있게 먹긴 했는데
어느 몰상식한 인간놈이 가게 문 바로 옆에서 담배질을 해서
밥먹다 죽을거같았아오
418 비아주 (Rjp6neyquA)
2021-06-22 (FIRE!) 14:13:19
(압축된 >>416을 >>417에게 던진다)
(.dice 1 100. = 36만큼의 대미지!)
(.dice 1 100. = 36만큼의 대미지!)
424 비아주 (Rjp6neyquA)
2021-06-22 (FIRE!) 14:17:55
>>422 내 마음도 모르고 사귀란 소리만 해대면서 허구한날 놀려대는 철없는 어른!!!! 정훈주 이만 놔주고 내 주먹이나 받아!!!!! (분노!)
429 진화주 (be//1S4zVM)
2021-06-22 (FIRE!) 14:21:57
>>424
(정훈주를 방패로 부동일태세)
알겠니 뱌뱌주. 어른에겐 어른의 방식이 있는거야(하드보일드).
(정훈주를 방패로 부동일태세)
알겠니 뱌뱌주. 어른에겐 어른의 방식이 있는거야(하드보일드).
434 진화주 (be//1S4zVM)
2021-06-22 (FIRE!) 14:24:26
사람은 직접 말로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있다...
그러니 전하도록 할게. 정훈주, 난 당신을 잊지 않겠어.
(너덜너덜해진 정훈주 방패 휙 팽개침)
자, 너의 죄를 세어라.
그러니 전하도록 할게. 정훈주, 난 당신을 잊지 않겠어.
(너덜너덜해진 정훈주 방패 휙 팽개침)
자, 너의 죄를 세어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