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곳에 미련을 둡니다.
봄의 그 꽃에, 사랑을 묻어두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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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59211> [현대판타지/학원/육성] 영웅서가 - 임시스레4 :: 1001
Saotome ◆V9xbPEGzzA
2021-06-11 14:25:25 - 2021-06-23 21:55:46
0 Saotome ◆V9xbPEGzzA (XZkHJudSlk)
2021-06-11 (불탄다..!) 14:25:25
4 비아주 (4EiBFQf.7Q)
2021-06-11 (불탄다..!) 14:40:15
이름은 똑같아도 스레주 나메가 다르니깐 여기는 모의 레이드 작전회의 같은 곳에 쓸 수 있지 않을까?
15 진화주 (kHlZ6kEaHs)
2021-06-17 (거의 끝나감) 15:36:02
situplay>1596259419>438
그럼 해석본이다. 취해서 횡설수설할 수도 있지만 대충 뉘앙스로 참고해줘. 얼마전 나는 엘로앙에 대해 다인전의 달인이며 거리조절과 어그로 관리에 능하기에 탱커가 맞는동안 랜스가 친다는 단순한 전법은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적이 있지. 실제로 그랬다.
그럼 캡뿌가 어제 알려준 공략본, 요컨데 전투의 이해란 뭐냐? 다수이기에 할 수 있는 강점을 살리라는 연계를 하란 것이다. 다들 이미 연계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은 내 시선은 달랐거든. 서포터가 분석한다, 워리어가 달려든다, 랜스가 공격한다는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협공이되 서로의 행동과 행동에는 어떠한 밀접한 관련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충분히 각개대응 되는거야.
엘로앙은 상대의 행동에 대응해서 재빨리 처리하고 다음 행동에 대비하는 능력이 뛰어나지.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이 쪽도 체인을 걸란거야. 아군 A 를 향한 그의 대응에 아군 B 가 끼어들어 간섭하면 엘로앙은 B에 대한 체인을 쌓을 수 밖에 없지만, 그 대응을 B가 커버함으로써 여유가 유지된 A 가 끼어들면, 당연히 거기에도 대응해야되고, 그럼 그에 대해 다시금 B 가 간섭할 수 있다.
이 체인이 커질 수록 혼자서 2행동분 이상을 간섭해야되는 엘로앙의 틈은 커질 수 밖에 없고, 그의 대응 리듬이 무너진 틈새가 직격을 때려넣을 찬스란 것이다. 요컨데 단순히 서로 할 일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서로의 행동을 얽어 빈틈만들기의 난투전으로 가라. 그럼 당연하게도 수가 많은 쪽이 유리하다.
그럼 해석본이다. 취해서 횡설수설할 수도 있지만 대충 뉘앙스로 참고해줘. 얼마전 나는 엘로앙에 대해 다인전의 달인이며 거리조절과 어그로 관리에 능하기에 탱커가 맞는동안 랜스가 친다는 단순한 전법은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적이 있지. 실제로 그랬다.
그럼 캡뿌가 어제 알려준 공략본, 요컨데 전투의 이해란 뭐냐? 다수이기에 할 수 있는 강점을 살리라는 연계를 하란 것이다. 다들 이미 연계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은 내 시선은 달랐거든. 서포터가 분석한다, 워리어가 달려든다, 랜스가 공격한다는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협공이되 서로의 행동과 행동에는 어떠한 밀접한 관련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충분히 각개대응 되는거야.
엘로앙은 상대의 행동에 대응해서 재빨리 처리하고 다음 행동에 대비하는 능력이 뛰어나지.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이 쪽도 체인을 걸란거야. 아군 A 를 향한 그의 대응에 아군 B 가 끼어들어 간섭하면 엘로앙은 B에 대한 체인을 쌓을 수 밖에 없지만, 그 대응을 B가 커버함으로써 여유가 유지된 A 가 끼어들면, 당연히 거기에도 대응해야되고, 그럼 그에 대해 다시금 B 가 간섭할 수 있다.
이 체인이 커질 수록 혼자서 2행동분 이상을 간섭해야되는 엘로앙의 틈은 커질 수 밖에 없고, 그의 대응 리듬이 무너진 틈새가 직격을 때려넣을 찬스란 것이다. 요컨데 단순히 서로 할 일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서로의 행동을 얽어 빈틈만들기의 난투전으로 가라. 그럼 당연하게도 수가 많은 쪽이 유리하다.
20 정훈주 (JcRbZK04AI)
2021-06-17 (거의 끝나감) 15:39:12
3잔이면 참취까진.. 아닌가... (납득)
진화주 해석을 보고나니 어장 전투에도 반응행동 개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진화주 해석을 보고나니 어장 전투에도 반응행동 개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26 다림주 (Z39BLNoNGE)
2021-06-17 (거의 끝나감) 15:42:22
다림가 말했습니다.
"알아, 사랑하고 있어."
속절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크게 상처입은 누군가를 내팽개치며.
그 사람은 그럴 리 있냐는 듯이 키득거렸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구나."
다림는 상대를 차갑게 노려보았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1048511
잠겨있던 마음의 서랍.
그건 다림의 것이었지요.
열쇠를 사용해 열어보았습니다.
찰칵. 드르륵.
...안에는 부서진 거울이 들어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48615
세상에.
발신인:다림
>수신인:다림
잘 갔으련지 모르겠네. 좋아하는 것은 변함없지? 중요한 걸 잊지 않았기를 바래.
https://kr.shindanmaker.com/878652
중요한 것을 항상 잊어버리기 때문에 변함없는 것일텐데요.
다림, 오늘의 문장은:
제가 그곳에 가 있는 동안 제 생각을 하실 건가요?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뭔가 죽기 전에 누군가에게 전할 법한 질문을 가장한 유언같이 생겼다.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누군가_자캐의_오른뺨을_때린다면_자캐는
왼뺨도 내밀어 줍니다(?) 아무 이유 없다고 해도요. 오른뺨을 때려서 화가 풀리지 않으시다면 왼뺨도 때려도 좋아요. 아니 다림아..?
자캐가_게임_캐릭터라면_스킨의_종류는
스킨 종류.. 몰라여. 카드겜 같은 걸로 나오면 잔뜩일 듯...
자캐의_내면세계_풍경은
텅 빈 것에 가깝지 않을까...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림 :
186 주변인의 신발끈이 풀렸을때는 어떻게하나요?
신발끈이 풀려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가디언 후보생들 투성이(?)므로 알아서 할 것이라 생각. 다만 일상 시에는 묶어드릴까요? 같이 넌지시 물어볼 듯.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단정. 정갈.
352 거짓말/연기는 잘 하나요?
잘 하는 것과는 별개로 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알아, 사랑하고 있어."
속절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크게 상처입은 누군가를 내팽개치며.
그 사람은 그럴 리 있냐는 듯이 키득거렸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구나."
다림는 상대를 차갑게 노려보았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1048511
잠겨있던 마음의 서랍.
그건 다림의 것이었지요.
열쇠를 사용해 열어보았습니다.
찰칵. 드르륵.
...안에는 부서진 거울이 들어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48615
세상에.
발신인:다림
>수신인:다림
잘 갔으련지 모르겠네. 좋아하는 것은 변함없지? 중요한 걸 잊지 않았기를 바래.
https://kr.shindanmaker.com/878652
중요한 것을 항상 잊어버리기 때문에 변함없는 것일텐데요.
다림, 오늘의 문장은:
제가 그곳에 가 있는 동안 제 생각을 하실 건가요?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뭔가 죽기 전에 누군가에게 전할 법한 질문을 가장한 유언같이 생겼다.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누군가_자캐의_오른뺨을_때린다면_자캐는
왼뺨도 내밀어 줍니다(?) 아무 이유 없다고 해도요. 오른뺨을 때려서 화가 풀리지 않으시다면 왼뺨도 때려도 좋아요. 아니 다림아..?
자캐가_게임_캐릭터라면_스킨의_종류는
스킨 종류.. 몰라여. 카드겜 같은 걸로 나오면 잔뜩일 듯...
자캐의_내면세계_풍경은
텅 빈 것에 가깝지 않을까...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림 :
186 주변인의 신발끈이 풀렸을때는 어떻게하나요?
신발끈이 풀려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가디언 후보생들 투성이(?)므로 알아서 할 것이라 생각. 다만 일상 시에는 묶어드릴까요? 같이 넌지시 물어볼 듯.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단정. 정갈.
352 거짓말/연기는 잘 하나요?
잘 하는 것과는 별개로 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28 진화주 (kHlZ6kEaHs)
2021-06-17 (거의 끝나감) 15:43:19
맥스의 지휘, 요컨데 캡뿌의 공략본에서 왜 힐러인 하루가 앞으로 나가서 어그로를 끌었는지 생각해봐. 이상하지 않음? 고찰해보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 하루가 어그로를 끌어서 첫 타겟이 되어야 엘로앙의 반응에 제대로된 탱커인 에릭이 간섭해서 막아낼 수 있고, 이후 에릭에게 도는 체인을 여유가 생긴 하루가 견제할 수 있기 때문임. 생긴 틈을 한지훈이가 후려쳐야 되기에 체인에서 제외한다고 가정하면 이상적인 택틱스였던거임.
33 진화주 (kHlZ6kEaHs)
2021-06-17 (거의 끝나감) 15:48:12
사실 나 할 때 잘해야되는데...여튼 잉잉이가 귀여워서 대충 생각하던거 떠들어 봤음. 집 와쓰니 좀 이따 일상 구해야지
34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15:49:54
그러면 레이드같은거 할때는 .. 진짜 전략을 잘 짜야겠네요
한번에 행동은 하나씩밖에 못하니까요..
한번에 행동은 하나씩밖에 못하니까요..
36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15:53:02
>>34 아직 근거 자료가 적어 확신은 못하지만, 원 액션이 아니라 택틱스를 적어넣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
>>35 (쓰담쓰담)
>>35 (쓰담쓰담)
38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15:53:38
먼저 하루가 앞으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 움직임에 반응하여 해골은 한 걸음을 내딛으며 불길을 세워올립니다.
거센 불길이 하루에게 다가오려는 틈에, 에릭은 검을 휘두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프룬과, 강철과 같은 육체는 뜨거운 열기를 버텨낸 채 그대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리고 에릭이 검을 들어올리자, 해골은 봉을 움직이듯 다시금 창대를 움직이려 합니다.
하지만 하루는 손가락을 움직여 무언가를 엮어내듯 움직이고, 곧 빛으로 된 사슬이 바닥에서 솟아나 아주 잠깐이나마 에릭을 향한 공격을 막아냅니다.
청지일검류
난형변상
그 틈을 노리고 에릭의 검이 정확히 창대를 후려, 받아침과 동시에 지훈은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검을 당기고, 숨을 고르고. 그대로 내 뽑으며 위에서 아래로.
거합참.
>> 이것도 풀어보자면
1 서포터인 하루가 어그로를 끈다
2 어그로에 반응한 해골이 하루를 향해 가하는 공격을 탱커인 에릭이 막는다
3 그 틈에 하루가 빛의 사슬로 해골의 공격을 막는다
4 공격이 막히면서 생긴 틈을 타 딜러인 지훈이 해골에게 딜을 넣는다
인데.. 이게 되려면.. 1번과 3번이 동시에 처리되야 하니까요..
그 움직임에 반응하여 해골은 한 걸음을 내딛으며 불길을 세워올립니다.
거센 불길이 하루에게 다가오려는 틈에, 에릭은 검을 휘두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프룬과, 강철과 같은 육체는 뜨거운 열기를 버텨낸 채 그대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리고 에릭이 검을 들어올리자, 해골은 봉을 움직이듯 다시금 창대를 움직이려 합니다.
하지만 하루는 손가락을 움직여 무언가를 엮어내듯 움직이고, 곧 빛으로 된 사슬이 바닥에서 솟아나 아주 잠깐이나마 에릭을 향한 공격을 막아냅니다.
청지일검류
난형변상
그 틈을 노리고 에릭의 검이 정확히 창대를 후려, 받아침과 동시에 지훈은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검을 당기고, 숨을 고르고. 그대로 내 뽑으며 위에서 아래로.
거합참.
>> 이것도 풀어보자면
1 서포터인 하루가 어그로를 끈다
2 어그로에 반응한 해골이 하루를 향해 가하는 공격을 탱커인 에릭이 막는다
3 그 틈에 하루가 빛의 사슬로 해골의 공격을 막는다
4 공격이 막히면서 생긴 틈을 타 딜러인 지훈이 해골에게 딜을 넣는다
인데.. 이게 되려면.. 1번과 3번이 동시에 처리되야 하니까요..
39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15:55:32
서포터는 어그로를 끔과 동시에 해골이 탱한테 가하는 공격을 견제합니다
>> 이게 한번에 처리가 되는 행동이라는 걸까용...?
음!!
잘 모르게따!!!!!
사실 시현주 게이트 한번도 안가봤으니 그냥 아무말 대잔치라고 생각하고 넘겨도 됩니당 이히힣
>> 이게 한번에 처리가 되는 행동이라는 걸까용...?
음!!
잘 모르게따!!!!!
사실 시현주 게이트 한번도 안가봤으니 그냥 아무말 대잔치라고 생각하고 넘겨도 됩니당 이히힣
40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15:55:44
예를 들면
#방패를 들어올려 막습니다
보다는
#선봉으로 방패를 들고 달려나가 자신에게로의 공격집중을 유도하고 아군이 지나갈 돌파구를 뚫습니다
#서포터에게 밀착하여 행해지는 공격들을 방패로 간섭해 막아내는 것으로 경호를 시도해봅니다.
같은게 좀 더 구체적인 효과가 나오는걸까 싶은데, 이 부분은 직접 해보기전엔 나도 잘.
#방패를 들어올려 막습니다
보다는
#선봉으로 방패를 들고 달려나가 자신에게로의 공격집중을 유도하고 아군이 지나갈 돌파구를 뚫습니다
#서포터에게 밀착하여 행해지는 공격들을 방패로 간섭해 막아내는 것으로 경호를 시도해봅니다.
같은게 좀 더 구체적인 효과가 나오는걸까 싶은데, 이 부분은 직접 해보기전엔 나도 잘.
43 정훈주 (JcRbZK04AI)
2021-06-17 (거의 끝나감) 15:57:04
1번을 일반행동 3번을 반응행동이라고 하면 한번의 레스로 일반행동과 반응행동을 같이 기입해서 처리할 수 있는걸까요 🤔
44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15:57:52
1 3 을 구체적인 행동 액션으로 적어놓기는 무엇하지만
하루 #먼저 나가 이목을 끈 뒤, 자신을 보호해주는 에릭을 원호하기 위해 상대를 방해하려 시도합니다
에릭 #하루에게 향하는 공격에 간섭하여 엘로앙에게 달라붙어 청지일검류를 쓰며 계속해서 난전을 시도합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커맨드로 입력하면 되는걸까?
하루 #먼저 나가 이목을 끈 뒤, 자신을 보호해주는 에릭을 원호하기 위해 상대를 방해하려 시도합니다
에릭 #하루에게 향하는 공격에 간섭하여 엘로앙에게 달라붙어 청지일검류를 쓰며 계속해서 난전을 시도합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커맨드로 입력하면 되는걸까?
45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15:59:14
구체적인 '행동'을 일일히 적을 순 없어도, 전투에 흐름에 있어 어떤식으로 하고 싶은지의 '방향성'을 적을 순 있겠지. 그게 내가 위에 말한 원 액션 대신 택틱스 의 의미. 그 방향이 합리적이라면 구체적인 액션은 캡이 처리해주지 싶은데.
46 정훈주 (JcRbZK04AI)
2021-06-17 (거의 끝나감) 16:00:29
우선 통상적인 포지션별 처리 순서가 아니고 서포터의 행동이 가장 먼저 처리된 걸 보면 지휘스킬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요
지휘스킬까지 붙은 참서폿 맥스 ㄷㄷ
지휘스킬까지 붙은 참서폿 맥스 ㄷㄷ
47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16:00:36
진짜 저런거 캡틴오면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이중행동 처리되는거라면 진짜 머리굴려가면서 짜야하니까요...
이중행동 처리되는거라면 진짜 머리굴려가면서 짜야하니까요...
48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16:01:10
어...정훈주가 겁나 예리한 부분을 지적했네.
거기까진 생각 못했어.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
거기까진 생각 못했어.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
49 시현주 (XkM4ca9BkM)
2021-06-17 (거의 끝나감) 16:01:45
........
왠지 나중에는 딜싸이클도 만들어야할거같은 느낌이 드는 시현주였다는 애옹
>>42 으힣ㅎ힣히힣
제가 지켜줄테니 제 뒤에 서시죠 서포터님!!!
아 저요? 저는 워리어 뒤에 설겁니다
왠지 나중에는 딜싸이클도 만들어야할거같은 느낌이 드는 시현주였다는 애옹
>>42 으힣ㅎ힣히힣
제가 지켜줄테니 제 뒤에 서시죠 서포터님!!!
아 저요? 저는 워리어 뒤에 설겁니다
51 진화주 (x7JtAI7byM)
2021-06-17 (거의 끝나감) 16:02:41
다림 시현 페어도 상당히 관심있는게 요즘임.
의뢰명과 보스 이름이 이미 좀 심상치 않음.
뭔가 기믹형 보스일 느낌이 물씬 남.
의뢰명과 보스 이름이 이미 좀 심상치 않음.
뭔가 기믹형 보스일 느낌이 물씬 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