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18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25 :: 1001

◆c9lNRrMzaQ

2021-06-10 21:55:49 - 2021-06-11 13:41:32

0 ◆c9lNRrMzaQ (97V4DAybp2)

2021-06-10 (거의 끝나감) 21:55:49

우리는 그 곳에 미련을 둡니다.
봄의 그 꽃에, 사랑을 묻어두고 옵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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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84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7:19

>>80 진짜 울 것 같으니까 그만해라...

85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7:30

남에게 민폐 끼치지 않을 수 있다면 더더욱!

86 청천주(눈치없는참치)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7:53

(화제를 돌리려고 시도했으나 타이밍이 너무 일렀다)
(역시 청천주는 눈없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87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8:35

>>84 미안해요....

88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8:45

아냐 아냐, 청천주는 나쁘지 않아. (쓰담담)

사실 경호랑 정훈이는 트라이 할 것 같긴 하더라고(말하는걸 들어보면 말이지). 내가 유심있게 보고 있는 기대주임.
특히 경호는 나랑 무기도 같고 말이야.

89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9:04

오늘따라 나참치 왜 이렇게 성질이 급한 것,,,,????
시원한 것 좀 마시고 와야겠어요....

90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9:24

이게 다 폭염 때문이다.......jyp

91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9:49

그리고 허샌생 가이드는 이쪽! situplay>1596259167>430

92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9:56

가능한 팁은 말해줬던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도전할지가 좀 궁금하긴 하네.

93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0:11

이제 제가 도대체 몇 명한테 민폐를 끼친 건지도 모르겠네요.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한테 폐가 될수밖에 없는건지, 아니면 불행을 끌어모으기라도 하는건지.
지금 은후주 가신거 좀 걱정되고... 걱정할 거 많고... 아... 지금부터 자버리면 안되는데...

94 하루주 (xQYHwGI6dw)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1:04

청천주도 귀여우셔..

아니 이분들 왜 그렇게 우울해져욧
정신차렷!
우울 멈춰!

95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1:23

다만 진화가 싸운 방식은 진화만의 개념기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따라하기에는 힘들 것 같긴 해요.

방패의 전투 방식은 참고하되 경호의 적의 공격을 통한 자힐을 어떻게 응용할 지가 중요하겠네요

96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1:26

>>93 내가 나빴으니 울적, 멈춰!! 어른스럽지 못한 대응이었어. 별로 악의가 있던 말이 아닌건 아니까. 제발 연쇄적으로 우울해지지 말자. 멈추지 않으면 어른으로써의 자존심을 버리고 꼴사납게 울어주는 수가 있다(협박)

97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2:05

>>93 비아주 잘못은 아닐 거에요......(토닥토닥
아까 것은 춘심주께서 용어를 잘 모르고 오해하신 것 같고....

98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2:47

>>72 제가 비아주에게 미안함거는.. 여태 비아주가 나 별로 안좋아하는줄알고 오해하게된거ㅠㅠ 오늘 어쩌다보니까 힘들어서 털어놨는데 기분나빠하지않고 오해풀어주시고 좋게 얘기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빨이 빠진 기분이에요 짱이야 고마워요

>>74 진화주 풀죽고 울적해질때마다 진화주가 말안해도 내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이백번 하면서 달래줬잖아요.. 내가 진화주 마음 다 꿰뚫고있는거 알아몰라? ㅋㅋ 춘심이 실망했을때 멘탈터진거부터 해가지고 이미 진화주는 잡혀살고있ㅇ음 ㅎ

그리고 다들 나무라지 않고 걱정해주고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고맙고 사랑해요

99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2:53

협박잌ㅋㅋㅋㅋㅋ 쨌든 진화주의 말도 맞아요! 민폐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걸요!

누구나 그런 마음 가질 수 있죠. 오히려 말해주는 걸로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어졌으면 기쁜걸요-

100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2:58

>>95 정확하게 짚었음! 결국 나는 참고일 뿐이지 정답지가 되지 못함. 뭣보다 사실 나도 엄밀히 말하자면 당당하게 완벽한 클리어를 해낸건 아님. 캡틴이 실패지만 자비를 베풀어서 통과시켜줬다고 들었거든요. 요컨데 결국 방패의 경우는 무기술이라던가, 혹은 다른 경우엔 '어떤식으로 전투할지' 의 대략적인 참고는 될 수 있더라도. 자기만의 공략법을 만들 수 밖에 없음.

101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3:51

>>94 저는 우울하지 않습니다 그저....시무룩한 것....ㅎ....

언젠가 냥집사팟 보고 싶어요...ㅎ...

102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4:22

저는 현실에서도 냥집사지만요 ㅎㅎ

103 화현주 (Cd.vp6.8A.)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4:27

오해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오해가 풀리고 서로 자신의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자! 라고 반성했으면 된거예요.
너무 심한 자책은 하실 필요 없어요.

104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5:16

>>98 나 그렇게 티나?? (충격)

105 신정훈 - 독백! (ihEBHlzWfU)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5:29

정훈은 공원 한 가운데 벤치에 앉아 선글라스를 끼고 주위를 둘러보는 중입니다.
이제 시험이 끝나서인지 저번에는 아무도 없던 공원에 학생들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 흐으으음... "

압가에 미소를 띄운 채 고개를 돌려가며 주변을 구경하던 정훈은 곧 늘어지는 비음을 내더니 쓰고있던 선글라스를 벗어 벤치 한쪽에 내려둡니다.
그리고서는 눈을 두어번 느릿하게 깜빡이더니 입가의 미소를 지웠다가 다시 그려냅니다.

" 역시 어렵네요! "

파하, 하는 숨소리와 함께 정훈은 상체를 뒤로 기울여 벤치에 전적으로 몸을 맡긴 뒤 살짝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포기할 순 없죠. 원하는 성과가 안나오는건 예년전에 익숙해진 일입니다.
정훈은 그대로 몸에 힘을 쭉 빼며 아래로 흘러내린 뒤, 다리에 힘을 주고 살짝 뛰어오르며 자세를 바로해 다시 벤치에 앉습니다.

자, 다시 수련할 시간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것보다는 활쏘기 수련쪽이 더 하고싶지만요

정훈은 다시 선글라스를 씁니다. 여러가지 색으로 물들어 있던 세상이 빛을 바래며 흑백으로 변하자 정훈의 입가에 미소가 올라옵니다.
복잡했던 세계가 조금 더 단순해지고 그에 따라 정훈의 머릿속도 조금 더 맑아집니다.

그 상태로 주변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나 주변의 풍경을 이리저리 살펴보던 정훈은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보고 있을 때 문득 시야가 축소되는 느낌이 들자 바로 선글라스를 벗어냅니다.
그렇게 선글라스를 벗어내자 정훈의 세상은 다시 총천연색으로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하고, 그와 함께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 에휴... "

그렇게 세상이 흐려지자 정훈은 한숨을 푹 내쉬며 뒷머리를 긁더니 미간을 좁히며 선글라스를 다시 집어듭니다.

다시. 또 다시.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 조금 더 나아질때까지
오늘도 정훈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106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5:34

춘하리하!
아무튼 오해가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끄덕

107 하루주 (ORO7kJvQX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6:09

...카사주가 그립슴니다.. 호엥

108 정훈주 (ihEBHlzWfU)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6:19

독백 써왔으니까 은후랑 비아 독백줘요!! (쾅쾅

109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6:41

근데 저 위에 말한 "자기만의 공략법" 말인데, 경험자로썬 미리 어느정도 열심히 생각하고 도전하는게 좋을거야.
물론 내가 그냥 흥미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도 맞지만.
왜냐면 처음에 대책없이 갔다가 펑펑 털렸을 때 나는 당황해서 뇌정지가 왔거덩..............

110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6:45

정훈이 선글라스 머임(머임)

111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6:59

그나저나 허선생 챌린지 할때 지형지물 이용해도 되겠죠? 바닥은 어떤 재질로 됐는지 살펴보셨나유?

112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7:09

>>105 아까 점심 때 부근의 떡밥을 회수해왔군. 장하다 정훈주. 칭찬 스탬프를 하나 찍어주지.

113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7:42

흠. 지형 지물이라. 바닥이 어떤 재질인지는 분석해보지 않았음. 다만 수련장인 특성상, 아마 엄폐물 같은건 잘 없지 싶은데.

114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7:56

우선 허선생의 주변에 뭐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용할 수가 있는지. 거리는 얼마나 벌려야 하는지.

사전조사? 미리 위치 파악을 해야겠죠

115 다림주 (J1kDvmTzpM)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8:13

리하리하에요~

116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8:22

>>102 오오....

앗 정훈이....수련할 땐 선글라스 끼는군요?
하다가 자기 포커스가 또 엉뚱한 걸로 새고 있는 걸 알아차리고 정신차리려고 다시 선글라스 벗은 건가요?

117 정훈주 (ihEBHlzWfU)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8:42

>>110
쓰는 사람을 색맹으로 만들어주는 특수 선글라스! 라는 설정입니다.

118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8:44

확실히 허선생과의 장애물은 사실상 없고 탁 트인 곳에서 싸우는 건 사실상 확정이 맞고.

만약에 바닥이 신체 a로도 부술 수 있는 거라면 충분히 이걸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119 아름주 (kp1rhg37KU)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9:34

아름주도 동아리하고 시간 날 때 허선생 챌린지 도전할 생각이에요!(멋진 포즈)

120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9:38

참고로 어디까지나 제대로 사전조사를 하지 않은 뇌피셜이지만요..

허선생과의 싸움은 무조건 방어용이라면 무조건 막기만 해야하는 건가요?

121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9:46

주변을 분석하는 것은 괜찮을지도. 다만 내가 도전할 때 묘사....로 느낀 바론, 아무래도 1:1 대련 느낌의 성질이 강해서, 대체로는 별 다른 지형지물 없는 필드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싸웠던 것 같아. 시작할 때 방패 올리기로 버티니까 포탄이 날라왔던걸 보아선 중거리 정도임. 그리고 방패의 경우 방어력에 의존하면 둔기와 망치 같은 진동공격으로 팔힘을 소진시켜 때려오는 패턴이 있어. 내가 초전에 그거에 당함.

122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0:11

다림주 하이하이~~~

123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0:20

다하!

124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1:04

>>107 저도요!

청천이가 허선생에게 도전한다면...
청천이 의념기가 은신기니까, 은신 위주로 도전해 봐야겠네요. ㅇ0ㅇ
허수아비 설정 조정하려고 다가갈 때부터 스텔스를 시도해볼까요...!

125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1:44

저도 그 진동을 통해 힘을 소진시키는 걸 보았지요 ㅇㅇ

사실 의념을 통해서 진동을 흡수한 다음 역으로 그 힘을 통해 강해진다! 라는 걸 생각해봤지만.

의념기가 아닌 의념을 이용한 기술이 없는 이상 그리고 만들었다고 해도 랭크가 낮으니 좀 힘들 것 같고...

126 정훈주 (ihEBHlzWfU)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1:51

>>112
와! 10개 모으면 상품이 뭔가요!

>>116
실제 수련이라기보단 세상과의 조금 더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연습? 느낌이에요!
정신차리려고 벗은건 아니고 선글라스를 통해 세상의 요소를 일부 제한함으로서 얻는 선명함을 선글라스를 벗었을 때에도 유지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일단은!

127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1:51

방어가 주가되는 것은 맞지만, 적어도 캡틴이 줬던 힌트로써는 단순히 막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강화해서 들이받으라는 조언도 있었음. 상대의 공격의 틈새를 실드배시로 반격해서 균형을 무너트리는 것도 유용한 전략. 다만 역시 주 목표는 상대를 쓰러트리는게 아니라, 일정 타임 동안 제대로 공격을 견뎌내는 것에 가까움. 공격도 결국엔 방어에 유리하기 위해 고르는 선택지 중 하나란 인상이 내게 있네.

128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2:44

방어용이라는 말이 맞게 유효타를 줄 수 없어도 무언가 쓰러트릴 수 없게 장치가 되어 있거나.

아니면 가능해도 합격으로 쳐줄 가능성은 없다는 거네요. 어디까지나 방어용이니까

129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3:20

솔직히 말하면 유진화씨는 의념을 잘 못쓴다는 설정(ㅋㅋ)이 있음으로, 나는 의념에 따른 이능이나 특수 능력은 거의 묘사에 넣지 않은 편이었어.

130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4:22

>>119 (옆에서 멋진 포즈!)

>>120 공격용도 막기나 회피는 아마 필요할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 그냥 공격하신 분들 (아마도 이때 공격형이었을 것,...) 다 데미지 반사허수아비기드시고 보건실 가셨단 애옹,

다하리하!

131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4:35

저는 가능한 선에서 의념을 적극적으로 쓸려고요.

132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4:35

허선생은......단검술을 얻게 되면 맞다이뜨러 가려는 생각이 있어요......😎

133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4:43

>>128 그것보단....그냥 단순한 이야기일듯. 방어용을 고른 사용자가 맹공을 가하는 상대방을 역으로 때려눕힐 화력이 나오는 경우가 잘 없는게 아닐까. 적어도 그걸 성공하려면 압도적인 힘의 격상이 있어야 할텐데, 우린 그런 케이스가 아니니 말이지. 뭐 방향성이 어쨌던간 만약 상대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을 경우 이러나 저러나 성공으로쳐줄 것 같은데. 탱커로써 그 과정이 엉망진창인게 아니었다면야.

134 경호주 (A6aStG8Fg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5:11

부분적인 신체강화는 의념 발화가 없는 이상은 힘들 것 같고...창천 학교 소속도 아니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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