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18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25 :: 1001

◆c9lNRrMzaQ

2021-06-10 21:55:49 - 2021-06-11 13:41:32

0 ◆c9lNRrMzaQ (97V4DAybp2)

2021-06-10 (거의 끝나감) 21:55:49

우리는 그 곳에 미련을 둡니다.
봄의 그 꽃에, 사랑을 묻어두고 옵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88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0:20

>>283 사실 나도 여기 사람들 더 좋아. 좀 더 노력해서 표현한다는 의미야. 그리고 음~ 뭐 춘심주가 마무리하고 싶다면 마무리 해도 되고, 다음걸로 막레 해도 되고, 편한대로 해도 괜찮아! 정산에 곰돌이 받고 석주씨 검 대여받았다는 것도 적어두구.....근데 일벌 백계 돌려주기 전까진 별로 급하지 않나? 그건 잘 모르겠네.

289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0:41

다인 의뢰의 경우에는 같이 갈 오너들끼리 대충 합의 보고
한 장소에 모인 다음에
#파티 선언하겠습니다 하고
파티장이 #게이트 입장 하고
그때부터 하나로 통합되어 처리되는 파티레스로 안전한 게이트 탐험을 무한으로 즐겨요 하면 되던가요
기억이 안나용용!!

290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1:39

>>285 그거 맞음!
>>284 >>289 흠.........그렇구만. 의뢰는 의외로 시원스럽게 받을 수 있네.

291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1:48

어려워도 전투 위주가 아닌 게이트라면 실패를 각오하고 도전해보고싶어서..

292 하루주 (RpIX875b7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1:53

비아주 덩답!!

293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1:56

NPC랑 갈경우에는 여기서 사바사바가 더 필요하니 참고하십쇼......🥐😇🥐

294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2:05

>>282 솔직히 막상 하려니 겁난단 애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그렇습니다만 재현형이라고 해서 전투가 없다는 보장은 없단 애옹

295 진화주 (G6d2f/luG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2:59

치료의뢰만 검색하기도 가능이라면, 제작 의뢰나 수리 의뢰도 충분히 검색할 수 있겠네. 그 쪽도 괜찮지 않을까?

296 하루주 (RpIX875b7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3:23

재현형 하고 나온 참치들 : 멘털 갈갈

297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3:39

>>288 그럼.. 진화주랑 저랑 둘다 서로를 끌어안는 걸로 지문이 끝났으니까 공평히 이렇게 마무리하고.. 이후에 대화 나누고 이러쿵저러쿵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고 마무리해도 괜찮을까요?

298 하루주 (RpIX875b7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3:47

검색은 개인의 특성에 맞게 해보면 될 것 같아여!
하루도 치료로 검색하고 그래쓰니

299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3:53

재현형 특) 한번 하면 캐릭터의 멘탈이 골로 감

300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4:17

>>288 진화주....이걸(situplay>1596259167>986) 안 보셨군요....
상황이 상황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두줄요약 : 정산할 땐 앞에 # 붙여주시고
소유 아이템 현황은 정산스레보다 위키 페이지에 우선해서 기록해주십셔!!

301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4:32

기술은 #(기술)을 망념 n을 쌓아 수련합니다~ 가 정석이긴 하지만, 일벌백계 수리할 때 야금술 올랐다시피 기술을 직접 사용할 때도 숙련도가 오른다고 하니까. GP와 숙련도만 노리고 있다면 제작, 수리 의뢰를 받는 것도 괜찮을지도 몰라요.

302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4:35

일상형 의뢰는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재현형 도전해보고싶어요 같이 해보고싶은 분 있으면...

303 화현주 (wWJEhjxZUg)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4:45

낄낄... 하지만 재현형 게이트를 한 번 경험해보면 게이트 지문을 보고 여러 상황을 추리하는 능력이 길러져요... 낄낄.., 한 번 경험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304 화현주 (wWJEhjxZUg)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5:19

무엇보다 재현형은 보수가 좋아

305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5:19

나나~ 재현형 게이트 해보고 싶어~!
하지만 같은 워리어잖아.
워리어 싫어..

306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5:23

>>289 그거 맞을 거에요 (끄덕

307 하루주 (RpIX875b7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5:38

경험한 사람들은 회피하고 싶어하게 되는..

그래도 한번은 해볼만 하셔요!!! 도전 !!

308 화현주 (wWJEhjxZUg)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5:56

포지션 변경 (게이트 돌입전 가능)하믄 되잖어

309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6:11

>>305 비아주도 재현형 가보고싶으면 춘심이가 서포터 포지션으로 들어갈수있어요!!

310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7:11

아름주 아름주 계세요?

311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7:32

그래도 아직까진 할일이 태산이란 느낌이 강해서.
의뢰는 제대로 준비하고 가고 싶은걸...

312 화현주 (wWJEhjxZUg)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8:33

라떼는 말이여
그림 그리기만 배우고 의뢰 갔었어

313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8:55

라떼는 말이여
동아리활동 하다가 바로 의뢰 갔었어

314 하루주 (RpIX875b7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9:01

가끔은 그냥 뛰어들기도 하고 하는거죠!

315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9:06

그렇군용.. 전투도 전투지만 게이트에 몰입한다는 상황이 좋아서 한번 들이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었어요

316 화현주 (wWJEhjxZUg)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9:47

그런데 의뢰가 꼭 핵심 컨텐츠는 아니니까 개인 취향에 따라 즐기시면 돼요. 저는 이런저런거 미성숙해도 경험해보고 자신에게 뭐가 필요한지 깨닫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317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9:50

실패하더라도 죽는것만 아니면 크게 잃을것도 없으니까

318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0:34

>>316 저한테는 장비제작이 핵심인데 너무 그거에만 집중하게될것같아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번 경험해보고싶어서!

319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2:14

이게 시험기간에 공부한 자의 숙명이란 것이다.
동아리 구하고, 기합-아이언 스킨으로 이어지는 워리어 국룰 기술도 배우고, 무기술도 올리고, 시험 끝나면 친구랑도 대화 한 번 나누고, 수업 복습도 한두번쯤은 해보고 싶고, 의념 활용도 시험해보고 싶고- 진행도 망념도 부족하지만 할 일은 많은 거에요.

320 신 은후 - 이 화현 (xLO63oWqAs)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3:19

사소한 일을 하자고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니다. 맞는 말이었다. 여기는 가디언 아카데미니까.

"그래도, 그런 의뢰가 가끔 끼어 있는 건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까진, 솔직히 오너도 잘 모르겠다만… 필요하니까 캡틴이 넣지 않았을까???

"아, 그거 제가 외동이어서 그럴 거예요. 그 말 하신 아버지도 가디언이시고."

다행스럽게도, 청년에게 상대의 말은 그렇게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았다. 다만, 그렇다고 화현의 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과보호, 지나친 걱정… 혹은, 미래를 막는 발언. 다 틀린 것은 아니었다. 단지, 그것이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니까. 아버지가 그에게 하는 행동은 사랑해서 하는 거라고, 다들 그리 말했으니까.

...뭐, 이것도 중요한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늘 그랬듯.

"아, 저기 좋죠! 루트비어같은 마이너한 음료도 취급하고. 그래요!"

동의를 얻은 화현이 먼저 가게로 들어가 메뉴를 고른다면, 당연히 은후가 결제할 것이다….

//11

321 화현주 (wWJEhjxZUg)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3:43

>>318
그렇다면 작중 시점이 시험이 끝난 직후인 만큼 사람을 모아 의뢰를 가보는 게 좋아보입니다. 의뢰에서 무기가 어떻게 쓰이는지 또, 진화에게 무기나 장비 같은 걸 만들어드릴 예정이라면 그 사람이 자주 쓰거나 자주 하는 행동을 고려해 무언가를 만들 수 있으니 더욱 더 경험을 쌓아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322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4:30

진화주가 사라지셨다...(긁적

>>316 역시 그게 정답이네요...!

>>318 파티플 의뢰 말고 1인 의뢰도 잇으니까...하고 싶으신 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23 하루주 (RpIX875b7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5:45

모든것은 하고 싶은것 우선!

324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6:50

(대충 다음번엔 무조건 치료 의뢰를 가볼 것이고 어쩌구 앩옹)

325 하루주 (RpIX875b7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7:21

>>324 하루도 치료 파견 나갔었어요!

326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7:36

>>321 말씀 감사드려요! 무작정 장비만 제작하기보다는 이런저런 경험도 해보고싶었거든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좀더 용기가 생겨요
>>322 참. 1인 의뢰도 있었죠! 덕분에 기억났어요!

327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7:37

>>319 사실 그렇쥬...

생각해보니까 저는 자유행동을 할 틈이 많지 않았구나 싶은 게...
처음에는 진행시간을 잘 못 맞추고...
뭘 좀 해볼까 했더니 태양왕 게이트 터져서 진행동안 부랴부랴 준비하고...
태양왕 게이트 끝나니까 시험기간이고...그으랬네요...

328 비아주 (qH/hEI/Kb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8:09

그러고보니 하루가 전에 수술 의뢰 나갔다가 의념기 썼던가요...?

329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8:10

>>325 치료파견.....꼭 나가고 싶단 거에요....😎✨✨

330 성현주 (8ZzS7fYJQA)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8:40

첫번째 의뢰 - 뭐, 한거 없이 에릭의 히어로 모먼트덕에 깸
태양왕 게이트 - 특별히 한 거 없음
이후 - 퇴학 당하기 싫어서 시험공부 올인

인것.....

331 화현 - 은후 (Cd.vp6.8A.)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9:00

"의뢰 라는 것이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만큼... 그런 일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낄낄.."

의뢰는 괜히 의뢰가 아니다..! 라고 표현 되려나.. 보이지 않는 이해관계로 얽힌 거미줄...

"저도 외동인데. 많이 다르구나..."

부모님은 가디언이 아니지만. 너무 아끼기 때문에 역으로 성장의 기회를 막는.. 뭐 그런 건가...
애매한 표정을 지었다. 여러가지 생각할 게 많아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듯, 표정도 시시각각 변하다가 이내 평상시와 같은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지었다.

"뭐어.. 언젠가 욕심이라는 게 생기지 않겠어요? 아, 그럼 좋네요. 마이너한 음료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감자튀김만 먹을 수 있으면 어디든 좋아요."

그럼 결정~ 자동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키오스크를 터치해서 감자튀김 L2개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저는 골랐어요."
그리고 그가 주문하기 쉽도록 자리를 비켜주었다.

332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0:37

첫 의뢰 - 검귀팟 (성공!)
혼천이일도세 - 검귀시즌2팟 (성공!)
태양왕 게이트 - 청망 (성공! 여기서 흑나비 모먼트 씀)
두번째 의뢰 - 성불의뢰 (실패ㅋㅋ!)

333 청천주 (TYjsyjcbM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0:43

그래도 그 와중에 옆스레 크오 이벤트도 뛰어서 GP 챙기고.....
아이템도 사고...(대부분이 안 쓰였지만)...
연극부 부장님도 만나보고 주변인물들과 교류도 했으니까...

어라 이렇게 생각하니 나름 뿌듯하네용!

334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1:59

>>332 로 알수있는 에미리주와 에미리 특) 추리하는 의뢰가 아니라 단체레이드나 대놓고 싸우는 의뢰일때 잘 한다

335 에릭주 (TwrYVh5Npw)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2:23

>>340

336 춘심주 (06xHEnAm4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2:45

진화주 어디갔어!!

337 에미리주 (L6fyBjx0A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3:11

진화주는 진화하러 가신게 분명 (?????)

338 화현주 (wWJEhjxZUg)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4:06

뭐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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