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0 ◆c9lNRrMzaQ (cmkpjBT8W.)

2021-06-04 (불탄다..!) 19:04:36

후방깜빡이는 장난감이나 도발용이 아닙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441 은후주 (yLS1w0wZrw)

2021-06-04 (불탄다..!) 22:30:35

릴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442 에미리주(현생안끝남) (Y3QvqwQHLw)

2021-06-04 (불탄다..!) 22:31:06

춘심주 어서오시고 다들 리-하인거에요~~~~~😎😎😎

>>435 소고기...부럽습니다.....😋😋😋😋😋

443 맥반석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2:31:24

어찌되었든 다들 반갑습니다
단백질 먹은 김에 쇠질하라는것을 뿌려치고 집으로 왔답니다

444 비아주 (nMYoJ/qDjg)

2021-06-04 (불탄다..!) 22:31:30

유쾌한 친구분이라고 해야 할지...

445 다림주 (FulYyCW0gM)

2021-06-04 (불탄다..!) 22:31:43

춘심주 리하~
릴리주는 바이~

446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32:35

>>439 킥킥....이게 또, 맛이...중독되거든...킥킥....에미리주가 현생을 끝나 행복과 안도감에 젖은 그 때, 딱....하고...떼어버려지는 크로와상의 맛이......킥킥....(위험한 눈)

447 은후주 (yLS1w0wZrw)

2021-06-04 (불탄다..!) 22:33:13

아닛 정산한다고 춘심주 오신거 놓쳤어요ㅋㅋ큐ㅠㅠㅠㅠ 춘심주 어서오세요 ㅇ0ㅇ)!

448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2:33:34

(크로와상 '똑' 떼는 감각.. 전복 껍데기랑 살이랑 분리하는 거랑 닮았을것같음)

449 비아주 (nMYoJ/qDjg)

2021-06-04 (불탄다..!) 22:33:59

춘심주 어서오세요.

>>446 괜찮으세요?

450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34:00

>>448 나의 이미지적으론 포도송이를 똑 떼가는 고런 느낌....

451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34:25

>>449 진지하게 걱정하지 말아줘(머쓱), 그런데 오늘 비아주 텐션이 낮네. 무슨 일 있었어?

452 맥반석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2:35:04

안괜찮아보여요

453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2:35:17

>>450 일반적으론 그런 느낌이지만 나는 오늘 해양생물을 무려 10마리나 넘게 살생했다고요... 미안해ㅠㅠㅠ

454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36:57

>>453 춘심주는 그런거 꽤나 신경쓰는 타입이구나. 그렇다면 꽤 괴롭지....특히나 전복류는 손질에 손이 많이 가는 만큼....

455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2:38:29

>>454 (앗.. 그냥 전복 손질한거 자랑하고싶었던건데)
(숟가락으로 몸통 분리하고.. 어 자세히 말하면은 안될것같으니까 생략하지만 아무튼 해산물 손질하는거 재밌음ㅎㅎㅎㅎ)

456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39:13

>>455 (반전에 깜짝 놀람) 해산물 손질 보다보면 꽤 재밌는 것 같음...특히 참치나 연여 회뜨기는 옆에서 자꾸 보게 됌

457 비아주 (nMYoJ/qDjg)

2021-06-04 (불탄다..!) 22:39:22

>>451
텐션이 낮음(x)
좀 더 생각하고 정중한 태도로 말하도록 노력하고 있음(o)
지금까지 되는대로 말해왔다 보니 잘 되진 않네요. 그래도 쓸데없이 하는 잡담을 줄이고 정보 전달을 주로 하니까 좀 더 도움이 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430 >>453 (토닥)

458 지훈주 (8WanDAW6kc)

2021-06-04 (불탄다..!) 22:40:04

난...비아주의 옛날 모습이 그리워요....(흐물렁)

459 진짜돌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2:40:25

와! 펜타킬이 두번!

460 정훈주 (GRgFZp6TJ.)

2021-06-04 (불탄다..!) 22:40:50

(텐션이 낮은게 아니었구나)
저도 원래의 비아주가 그리워요!

461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2:41:13

>>457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저도 같은걸로 고민했던 적이 적지 않아서 잘 아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진다니 다행이에요! 모쪼록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D

462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41:55

봐, 나만 그런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지?
정중한 태도와 거리감이 느껴지는 말투는 다른거라구.
애초에 당신도 여기 놀러오는건데 어느정도는 편하게 말해. 자기 반성적인 의미는 좋지만, 그게 꼭 경직되어 있으란 뜻은 아니잖아.

463 정훈주 (GRgFZp6TJ.)

2021-06-04 (불탄다..!) 22:42:06

그럼 정훈주는 먼저 자러가볼게요!

오늘의 일기 : 가챠 대박이 났다 이히히

464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42:35

정-바 ~~~

465 은후주 (yLS1w0wZrw)

2021-06-04 (불탄다..!) 22:43:35

정훈주 안녕ㅎㅣ 주무세요 ㅇ0오/

466 비아주 (nMYoJ/qDjg)

2021-06-04 (불탄다..!) 22:44:18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가챠 대박 축하드려요.

글쎄요... 저도 놀러오는 거지만 여러분도 놀러 오는 거니까요...
원하는 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

467 다림주 (FulYyCW0gM)

2021-06-04 (불탄다..!) 22:44:23

생각해보니 아이돌 자세 트레이싱은 학교별로 했더라면 아프란시아가 다 앉아있고, 청월은 서 있고 제노시아가 의자에 앉은 것도 나쁘지 않았겠군...(갑작스러운 고찰)(차마 본인 캐를 앉혀놓지 못한 것도 있긴 했다)

말투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될 거에여~

468 다림주 (FulYyCW0gM)

2021-06-04 (불탄다..!) 22:44:41

잘자요 정훈주~

469 지훈주 (goP2m7I.iM)

2021-06-04 (불탄다..!) 22:47:57

잘자요 정훈주~

졸다깨다 반복중..

470 진짜돌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2:48:07

정-바

471 비아주 (nMYoJ/qDjg)

2021-06-04 (불탄다..!) 22:48:38

>>469 그냥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

472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48:56

그러게, 지훈주는 자는게 낫지 않아?

473 진짜돌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2:48:58

마음은 일상을 말하고 있으나
피로가 그것을 방해하는 중... 돌리다 뻗을거 같아요...

474 진짜돌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2:49:28

지훈주는 슬슬 자기에 적절한 시간이기도 하니 주무시는게 좋을지도...

475 다림주 (FulYyCW0gM)

2021-06-04 (불탄다..!) 22:50:17

졸린 분들은 다들 푹 쉬시는 게...(빤히)

476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2:52:23

>>462 진화주. 고민 들어주실 때 어떤 마음으로 따듯한 말씀을 해주시는건지는 잘 알지만, 제 눈에는, 가끔은 다른 이에게 진화주 생각을 강요하려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제 말이 서운하게 들려도.. 이 말은 하고 싶었어요. 진화주가 미워서 그런게 절대 아니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언사가 유쾌하게 들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는것도 좀 웃기긴 한데.. 제 마음은 이래요

477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2:56:22

>>476

이크, 말해줘서 고마워요. 내 그다지 좋지 않은 점이죠. 실은 방금도 비아주 대답을 듣고 내가 말이 조금 그랬나 후회하고 있었거든요. 본인이 원치 않는 이상 의도가 어땠던 지나친 오지랖은 강요가 될 수 있는건데,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말투가 좀 그런가봐요. 이후론 좀 더 신경쓸게요.

478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2:58:46

주제넘은 소리 해서 진짜 죄송해요. 그런 말 들으면 당연히 서운하게 느껴지고 위축되기도 하고 니가 뭔데 그런소릴 해? 하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그냥 연플 오너니까. 바가지 긁는단 느낌으로 생각해주셔도.. 분위기 흐리려고 그런게 아니라 저는 정말 진화주 생각해서 말 꺼낸거니까요!

479 성현주 (Ch3DwzM1sc)

2021-06-04 (불탄다..!) 23:01:52

와! 내일 토요일!

480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3:02:13

좀 뜨끔해서 시무룩해지는 감은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말투에서 느껴지는 정중함라던가 평소 춘심주가 대해주는 태도를 생각하면 날 비난하려고 말하는게 아니란 것 정도는 이해 해요. 애초에 난 잘못이나 실수는 많이 하는 사람이지만, 그걸 인정하는건 부끄럽지 않다고 여기거든요. 얼마전 청천주가 그만해달라고 말해준 것도 그렇고, 내가 놓치고 있는 실수를 누군가 고통과 불편함으로 참아줘서 지속되기 보단 이렇게 짚어주는게 더 고맙습니다. 원래 이런 얘기 하는게 쉽진 않잖아요. 나는 오히려 고마워 해야되는 입장이죠.

481 비아주 (nMYoJ/qDjg)

2021-06-04 (불탄다..!) 23:03:26

>>477 저는 강요한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그리고 그 '지나친 오지랖' 부려주는 건 늘 고맙다고 느끼고 있어요. 좀 두근거릴 뻔할 정도로 든든했으니까요.
그래도 말투를 막 쓰면... 말을 막 하면... 험한 말이 나오고, 화풀이가 나오고, 투정이 나오고, 또 후회할 말이 나오기 시작해서요. 한 번 풀리면 다시 묶을 새도 없이 쏟아져나오고, 그거 안 된다 말 안 나오면 다 되는 줄 알고 쉴새없이 선을 넘나들고 마는 게 제 성정이라서, 정말 좀 더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게 맞을지도 몰라요.

482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3:04:55

와! 내일 토요일! ㅋㅋㅋ 성현주 괜히 귀엽당

>>480 고마워요 고마워요. 길게 말 얹지 않을게요. 진화주 말씀대로 나를 고맙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483 진화주 (OyyL3z9k6Q)

2021-06-04 (불탄다..!) 23:05:39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하자면, 연플 오너에게 바가지 긁히는 것은 오히려 포상입니다(?)

484 비아주 (nMYoJ/qDjg)

2021-06-04 (불탄다..!) 23:06:38

이런 말 하고 있는 건 꼴받네 어쩌구 했던 말이 후회되서에요. 어찌됐던 간에 그렇게 쏟아낸 건 화풀이에 불과했고, 자기 얼굴에 묻은 숯검댕은 모르고 남 욕을 하려면 제 무덤도 파야 하는 건 당연했던 일이겠죠.

내일이 토요일이네요.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까 오늘은 다들 일찍 주무시는 게 어떨까요?

485 바다주 (AfVdzII8kQ)

2021-06-04 (불탄다..!) 23:07:02

영성 스텟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의 능력은 단일한 수치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인가?

486 성현주 (Ch3DwzM1sc)

2021-06-04 (불탄다..!) 23:07:33

>>485
인간이 아니라 캐릭터라서 평가 가능;

487 진짜돌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3:07:42

큭 나도 연플 오너에게 바다지 긁혀보고싶어

488 성현주 (Ch3DwzM1sc)

2021-06-04 (불탄다..!) 23:07:49

그리고 바다는 반쪽은 인간이 아니잖아요.

489 진짜돌주 (ZZjZacR5LY)

2021-06-04 (불탄다..!) 23:07:59

바다지가 아니라 바가지

바-하

490 성현주 (Ch3DwzM1sc)

2021-06-04 (불탄다..!) 23:08:20

바-하 무트

491 춘심주 (8daSPtom/A)

2021-06-04 (불탄다..!) 23:08:35

바하바하~!! 심오하고 오묘한 주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