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XhedaiNQcY )
2021-06-03 (거의 끝나감) 21:52:18
내가 화가 났던 것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 역시 말한 뒤 말하도록 합시다.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후 대화를 지켜볼 제 3자를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88
지훈주
(tCP7ShPKyg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7:59
>>283 메리........ 메리가 사라진 이후로 뽀짝 에릭이 빌런화를 진행하고 있어
289
에미리주
(q0NI8imGWA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8:28
사실 메리는 그누구보다 선성향 캐였던 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
정훈주
(gKnT7CawF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8:41
>>284 헉 춘심주 어떻게 제 마음을 (지훈이와 진화의 턱시도 생각하고 있었음)
291
진화주
(yTEOstqzzg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8:47
메리는 에릭의 치유제였구나.
292
지훈주
(lKXhmGuqkc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9:15
정장.... 정장사러가자 진화야!!!! 선레는 누가 쓸까요!
293
진화주
(yTEOstqzzg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9:24
>>292 지훈주가 부탁해요!
294
지훈주
(buc/Ni.3DI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9:39
>>293 그럼 짧게 써옴다!
295
에릭주
(RgX0jg587M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9:48
(여기서 여왕이란? 초대형 게이트 혈해의 주인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에릭을 주시하는 시선 에릭에게 대놓고 '넌 결국 나를 찾고 망념화할거시다'선언을 하셨다.
296
비아주
(3XvqQeZ7AE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19:57
앗... (시트스레 봄)
297
하루주
(w1y.PsXo2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0:48
앗... (시트스레 봄)22
298
에미리주
(q0NI8imGWA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1:14
299
지훈주
(z4bEvrskoQ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1:15
아.......(슬픔)
300
진화주
(yTEOstqzzg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1:28
아.........
301
에릭주
(RgX0jg587M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1:38
(여기서 메리란? 위 여왕의 분신. 에릭은 메리를 대리고 다니며 동생이라고 칭했고. 메리도 자신을 쓸모있는 해결사 취급하지 말라며 경고하면서도 다 해줬다. 태양왕 이전, 여왕의 거래중 속을 뻔한 에릭이 분신인 메리에게 화풀이한 이후, 여왕이 메리에게 감정이 생기는 걸 원치 않아 대려가버렸다
302
이름 없음
(gKnT7CawF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1:49
앗.. 아... 선우주 ㅠㅠ 어제 일상 못해드린게... (맴찢
303
이성현[상점가]
(43TckhAvOs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2:30
"자~! 골라 골라! 오늘이 마지막! 저희 매장 오늘 문 닫습니다! 떨이처리! 아! 다음엔 오고 싶어도 못옵니다!" 상자 위에 올라가서 옷걸이에 걸린 옷을 여기저기 보여주며 크게 외친다. 오늘은 옷가게 알바다. 스포츠 복장 매장 "지금 사면 특별히! 양말도 두켤레 서비스! 자! 기회도 이런 기회가 없습니다!" 반대쪽에선 사장님이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게 진짜로 마지막 장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느껴진다. "바깥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안에도 여러가지 있어요! 한번씩 보고 가세요! 보고가면 제가 힘내라 따봉을 해드립니다!" 乃 (O O) 乃 들고 있던 옷을 걸어놓고 쌍따봉을 날려준다.
304
에릭주
(RgX0jg587M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3:04
잘가요 선우주 또 생각나면 시트 내주세요
305
성현주
(43TckhAvOs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3:14
선우주 즐거웠어요! 언제든 다시 오세요!
306
청천주
(inh.OEsb6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4:07
이게 다 태양왕 때문입니다 ㅎ...
307
춘심주
(s85dMM/V1U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4:28
선우주 늘 행복하세용!
308
청천주
(inh.OEsb6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5:32
앋 선우주...안녕히 가세요...!ㅠㅠ 즐거웠습니다!
309
화현주
(Z3nxuYPPOE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5:51
선우주...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310
다림주
(dhr.RSQzG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6:27
선우주 앞으로도 좋은 나날 되세요. 조금이지만 즐거웠어요
311
진화주
(yTEOstqzzg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6:40
왠지 좀 쓸쓸하네.....선우주 요 근래 같이 놀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좀 더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312
비아주
(3XvqQeZ7AE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02
맞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죠.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그리고 그럴 일이 없다 해도 말할게요. 돌아오시고 싶을 땐 얼마든지 오시길...
313
정훈주
(gKnT7CawF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02
정훈주는 이만 자러가볼게요,,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314
하루주
(gwmmxanH0U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12
선우주 안녕히 가세요.. 좋은 나날이 되길 바래요..
315
하루주
(gwmmxanH0U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22
정 바 !
316
비아주
(3XvqQeZ7AE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31
>>313 평안한 밤 되세요.
317
성현주
(43TckhAvOs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33
정-바-지
318
진화주
(yTEOstqzzg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44
정훈주 좋은 꿈 꿔요!
319
춘심주
(s85dMM/V1U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7:56
정훈주 잘 자고 좋은 꿈 꾸세요!
320
에미리주
(q0NI8imGWA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8:23
선우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321
청천주
(inh.OEsb6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8:27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322
에미리주
(q0NI8imGWA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8:39
>>313 정훈주 굳밤되시는거에요~~~😎
323
다림주
(dhr.RSQzG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8:57
잘자요 정훈주~ 그럼 일상은 없는 것 같으니 느긋하게... 관전할까...
324
화현주
(Z3nxuYPPOE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9:01
정훈주 바이바이~
325
지훈 - 진화
(7whl5mVGZQ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29:55
" 옷.... " 상점가를 돌아다니던 지훈은 문득 옷가게 앞에서 멈췄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누군가에게 무채색 후드집업만 입고다니는 거 아니냐는 불평을 들은 기분이라 그랬던가. 하여튼 간에, 이 기회에 정장이라던가 코트라던가 사면 좋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했다. 그치만 정장이나 코트는 조금 불편한데... 아니 멋을 내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예의인가..? 그렇지만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응? " 여기는 남성복 매장인데. " 지훈은 익숙한 얼굴이 보이자 장난기가 조금 생겼는지, 진화의 뒤쪽에서 불쑥 나타나 인사 대신 농담을 건넸다. 사실, 상태가 나아졌기에 농담할 기분이 든 걸지도?
326
지훈주
(z4bEvrskoQ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0:20
잘자용~ 선우주 짧은 시간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327
다림주
(dhr.RSQzG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2:54
앗. 그러고보니 정훈주 자러 가셨네요... 망념 일상이 12레스였으니까 36만큼 빼시면 됩니다! 를 전달해드리기...(기억)
328
청천주
(inh.OEsb6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3:54
자러 가기엔 애매하게 이른가 싶은데 계속 멍~해지는 게...매일 쌓이는 피로가 좀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잘까...(끄덕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자러 가봅니다아!
329
진짜돌주
(7cOmIoDlPM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3:56
(눈물)
330
춘심주
(s85dMM/V1U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4:30
청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쫀꿈꿔요
331
에미리 - 성현
(q0NI8imGWA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4:47
오늘은 무얼 보러 왔냐면 그래요, 뛸 때 입을 옷을 고르러 왔답니다. 제아무리 서포터라 해도 가디언이 될 신체에 최소한의 운동이 없으면 곤란하니까요? 웬만해서는 몸을 꽁꽁 싸매는 옷을 고르고 싶었지만, 그래도 학원도이니만큼 편한 옷을 골라야 하지 않나 싶어 두리번거리던 도중, 저번에 뵌 적 있는 얼굴이신 분께서 매장 앞에서 열심히 외치시는 게 보이기에 한번 다가가 보려 하였답니다. 아, 저분 그 분 아니어요. 댄스파티때 그 선배님! "저어~🎵 혹시 진짜로 오늘 여기 문 닫는 건지요~? " 생글생글 웃으며 말을 걸어보려 하였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요. 따봉 받으러 왔사와요?
332
다림주
(dhr.RSQzGY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4:52
청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333
에미리주
(q0NI8imGWA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5:25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334
지훈주
(z4bEvrskoQ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5:37
잘자요 청천주!
335
은후주
(We592geoOE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6:48
어마마마가 돌아오셔서 이야기 나누는 사이에 선우주가 떠나셨군요.. 어떤 부분이 잘 안맞아서 시트를 내리신건지 추측하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 않겠지만, 혹여 저도 모르게 불편하게 해 드린 곳이 있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고, 선우주 텍스트로도 맑은 에너지 뿜뿜하시고 유쾌하신 분이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답니다! 오늘 밤에 좋은 꿈 꾸시고, 늘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그리고 제가 자리 비운 사이에 가신 분들도 좋은 꿈 꾸시길 ㅇ0ㅇ)/
336
하루주
(m9R7WQXv7E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7:24
청 바 은 하
337
에미리주
(q0NI8imGWA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7:46
은후주 어서오세요!!! 😎🎵
338
지훈주
(z4bEvrskoQ )
Mask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8:00
은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