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26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11 :: 1001

◆c9lNRrMzaQ

2021-06-02 22:52:40 - 2021-06-03 13:07:20

0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22:52:40

최저임금까지 멀지 않았다!
근데 진행만 멀어지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614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7:55:58

아니 근데 진짜 화나네???
난 이거 때문에 계속 마음고생 하고 있는데 자기는 내가 딴말할 때마다 관캐 내놓으라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놓고 쓱 사라진다?
이게 맞는 일이에요? 하.

615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7:56:24

>>610 삐빅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전 은후주처럼 관캐 생겨본 적 없어요...

616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7:56:45

관캐 안 밝히면 지훈이 할복데플 꽂는다는 것도 사실 꼴받을 포인트인데 관캐 밝힌 후에 올라와서 봐드림.

617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7:57:03

워워 진정해 캄다운. 내가 무심했어.

618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7:59:34

솔직히 다 이해는 못했지만 여튼 마음 고생을 생각보다 많이 했구만. 쓰담 해줄테니 잠깐 진정해.

619 지훈주 (b3tKe0.b9Q)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0:11

(머리 박고있는 지훈주...)

전... 그때 비아주 관캐는 B군인줄 알았져...

620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0:22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너무했던 것 같아요 죄송해요 비아주

621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1:27

(머리박음)

622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1:27

지훈주한테도 죄송합니다 (__)

623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2:10

난 요즘 둘이 잘되가길래 응원할겸 그냥...내가 없던 시절의 여기 분위기가 좀 궁금했었을 뿐이야. 아무리 본인이 인정했어도 웹박으로 보냈던걸 캐묻는건 썩 매너 있는 행위는 아니었네. 미안해 비아주.

624 지훈주 (b3tKe0.b9Q)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2:12

저...사과받아야 할 일 있었나요
(잡담 플로우를 모름)

625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2:47

어........잘모르겠는데

626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3:26

>>624
비아x지훈으로 너무 몰아간 것 같아서요..

627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6:03

관캐 인질로 잡는다???? 개빡치네요 다시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말할 건데 놀리는 거라 어쩌구 생각하고 있었나? 그따구로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말할 일도 없었을텐데. 누가 관캐 밝혀야 썰 풀어준다 어쩌구 한거랑 어차피 풀어줄거면서 말 안해서 앞이 썰 못풀게 만든다 이런 사람이랑. 생각해보니깐 진짜 원한에 목놓아 울겠네ㅋㅋㅋㅋ 내가 좋아했던게 못이뤄질거라 생각해서 숨겼던게 말 안하려고 했던게 그냥 민폐로 보였다 이거지??? 그래서 그거 가지고 몇번을 고민할 나는 생각 못하고 썰 듣고싶으니까 다그치고 대답하기 싫어서 말돌리는데도 캐묻고 캐묻고????
급발진 밟고있긴 한데 사귀기도 전에 관캐 밝히는 게 그렇게 금기였으면(늦게 알았는데 침발라놓는 거 같은거라 곱게 보이지가 않는다더라?) 이정도 했으면 농담이고 장난이고 할 거 넘은 거 아님???

628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7:22

그때까지 아무도 몰랐다더라. 말 안했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그냥 캡틴 웹박수에 하소연한 걸로 평생 갔으면 됐는데.
모르겠다... 이젠 진짜...

629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08:37

나가기전에 잠깐 잘까 했는데 그럴 짬이 아니군. 잠깐 기다려봐.

630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10:26

하아... 정말 내가 할 말은 아닌데...
근데... 근데... 지금 너무 흥분해서.

631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11:43

관전어장에 화학평형 나와서 짧게 덧붙이지만
애초에 닫힌계에 들어가면서 A. B, C라는 세 개의 물질은 서로서로만 영향을 주고 다른 외부적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아야 해. 안 그러면 합성조건에 산소가 들어가니, 물리량이 어쩌니, 이런 걸로 어떻게 되니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

632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12:26

이과캡틴 어서오세요-

633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14:06

캡틴 어서오세요
그리고 비아주 죄송해요 주접도 적당히 떨어야 하는데 제가 바보같이 신나가지고...

634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19:14

딱히 그부분이 문제...는 아님...?
그냥 관캐 털렸던거 언제냔 얘기 나왔길래 찾아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관캐 털고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도 하고 했으니까 그 이후론 아주 암울하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살 잘못 문 거머리처럼 애매하게 대롱대롱 매달려서 언제 떨어져나갈지만 보고 있었을 때라 그랬지. 생각이 어두운 쪽으로 갈 때면 즐거웠던 것도 기억이 안나고 맛있는 것도 맛이 안 느껴져요. 그래서 생각이 더 어두운 쪽으로만 가요...
이렇게 급발진 할만큼 심각한 일도 아니었던 거고.

635 지훈주 (b3tKe0.b9Q)

2021-06-03 (거의 끝나감) 08:19:32

>>627-628 진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일단 머리부터 박겠습니다...
그 당시에 비아주가 마음고생 하시는 걸 모르고 그냥 장난식으로 관캐밝혀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판에서의 금기 이전에 그냥 비매너 행위였었네요...
혹시 그때 제가 한 말들, 혹은 다른 것들로 마음 상하셨으면 제가 사과드릴게요. 뭘 해도 비아주 마음 상하셨던 건 변하지 않겠죠... 너무 죄송합니다...

636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19:47

그리고 관캐 캐고 그러는 거 내가 요즘 들어서 안 하는 이유가 그게 다들 생각하기 어렵겠지만 AT필드를 꽁꽁 묶어둔 집합체이기 때문이야. A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BO라는 사람이 있어. 이 사람은 A를 굴리는 AO와도 친하게 지내지. 그래서 AO가 BO의 관캐가 누군지 물어보고 거기에 C,D,E의 O들이 반응했다 쳐보자. 그렇게 해서 BO가 관캐를 밝혔어. 그럼 이제 C, D, E, A의 O들은 모두 그 얘기로 열중하겠지? 만약 그 분위기가 더부룩하거나 싫은 오너가 있다 치자. 그럼 그 사람은 대화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렇게 되면 결국 대화 분위기는 BO의 관캐 이야기로 바뀌게 될 거고, 사람들은 사람들데로 재밌더라도 불쾌한 사람도 생길 거고, 이후로 BO의 행동들 역시 관캐임을 밝힌 뒤 조심스러워지기 마련이야.

참치에는 소리 지르는 어장 비슷한 게 있다. 차라리 자신의 관캐를 아이피 바꾸고 거기다 소리 지르며 외치는 것 정도는 문제가 없어. 아니면 웹박수로 보내도 괜찮고. 난 서로가 관캐다 하는 거는 공개된 카사하루의 경우에만 밝혔고, 그 외에는 오는 소식들 전부를 반응하지 않았으니까 말야.
난 이번에 보기에는 바다랑 지훈주가 좀 선을 넘었다고 생각을 해. 그에 대해 성질을 내는 것도 옳다고 생각하고. 관캐라는 게 누구 하나 관에다 묻어버리고 사랑할 캐릭터도 아니고, 밝히고 안 밝히고는 자유인데 그걸로 썰을 푸니 마니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
내가 아파서 어장에 관심도가 떨어졌던 거는 미안한데.. 이런 문제들은 확실히 잡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안.

637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20:27

자, 자.

솔직히 나는 그 때 당시 무슨 흐름이 오갔는지, 무슨 분위기였는지, 일절 모르기 때문에 과거사에 대해 무언가 옳고 그름을 논하는 코멘트는 하지 않겠어. 그 부분은 이해해줘. 내가 영문도 모른체 공감이랍시고 그 사람들을 비난하는게 옳은 대응은 아닐테니까.

다만 어쨌거나 비아주가 많이 속상했다는건 알겠다. 밝히고 나서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도. 내가 왔을 때만 해도 확실히 속상해하는 기미가 보였지. 그 부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깊게 파고드느라 상처를 후벼판 모양새가 되었다면 그건 다시금 내가 미안해.

다만 금기~ 얘기는 조금 의견이 있다만, 그 케이스는 요컨데 자기가 먼저 적극적으로 '전 이 사람이 좋아요! 꼭 사귀고 싶어요!' 라면서 눈치와 압박을 주는 케이스의 이야기가 아닐까. 듣건데 비아주와는 조금 다른 유형 같다. 나는 뒤늦게 왔기에 '비아주는 지훈이가 관캐란걸 밝혔다'란 단편적인 사실만 알았지만, 그로 인해 지훈주에게 사귀자는 어필이나 압박을 했다곤 느끼지 않거든. 오히려 단념하느라 힘들어 보였지.

그래서 나는 그 이후 의식적으로 둘 얘기를 안했었어. 말마따나 상처를 후벼팔까봐. 다만 최근 다시 꺼내기 시작했던건 지훈주가 비아가 관캐란걸 밝히고 둘이 서로 마음이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네가 괴로워하기 보단 즐겁길 바랬어. 이번것도 혹시나? 했지만 굳이 모른척 하다가, 본인이 되게 일상적인 부분에 대해 문의한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풋풋한 연애라인이라 생각해서 조금 짗궃게 놀렸던 것 같다.

그러한 내 무신경한 발언이 네 상처를 건드렸다면 몇번이고 사과할게. 다만 적어도 나한테 화내주길 바라. 지금 저기서 언급되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사태에 대해 얼마나 당혹스럽겠어. 네 분노나 슬픔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다만, 이런 식으로 풀면 돌고돌아 진정했을 때 자기 가슴에 상처가 된다. 난 그런걸 원치 않아.

638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22:54

아침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럴지도 모르는데 이거는 비아주가 좀 참아서 다행이었지 여기가 아니라 분쟁어장으로 갔으면 최저시급은 커녕 코드뭉치로 전락할 뻔 했던 우리 어장이었다.

639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24:14

그리고 이번 일로 캡틴에 말처럼, 그러한 주제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오지랖도 자중하도록 할게. 내가 평소에 즐겼던 곳과 이 곳은 엄연히 분위기도 문화도 다른데, 그 부분에 대한 고려와 생각이 짧았다. 최근 그에 대한 비슷한 고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겐 똑같이 대했구나. 정말 미안해.

640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24:35

그리고 할복해서 죽니 어째서 죽니 그런 걸로 죽고 싶으면 차라리 말로 해.
내가 지금까지 적용시켜놨던 캐릭터 보호 장치 다 풀어버리면 실수 한 번 할때마다 죽어나가는 캐릭터들 볼 수 있게 해줄테니까.

641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0:33

아아니 이렇게 말하는 저도 지훈주한테 거북아거북아 관캐를 내놓아라 ㅇㅈㄹ 한사람이라서 이런말 할게 못되는것ㅋㅋ😇💫
내가 당하는건 안되고 남한테 하는건 되는 사람이 있다????

642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1:39

?

643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1:46

???

644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2:06

????????????????????????????????????????????????????????????????????????????????????????????????????????????????????????????????????????????????????????????????????????????????????????????????????????????????????????????????????????????????????????????????????????????????????????????????????????????????????????????????????????????????????????????????????????????????????????????????????????????

645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2:49

전에도 관캐있음 하는 캐릭터들 관캐 관련으로 섣부르게 놀려먹고 한 적 있었고 많았고 캐내려고 한 적도 분명 있었을 거에요 저자신이 기억을 못할 뿐이지ㅋ... 당장 위쪽 올라가도 에미리주 관캐 관련 발언 뽑아다 박제해놓은거 있고 뭐지????? 내 이름 국어사전에 비아주: 근시안, 내로남불의 동의어 이렇게 실려도 괜찮은거 아닐까??? (팩트:내로남불은 사자성어가 아니다) 아무튼 조금 쉬고 오겠습니다. 모두한테 죄송해요.

646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3:33

(아안돼 캡틴 반응이 너무 웃겨)

647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3:35

아 혈압이야.

648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3:43

엄.

649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5:03

어....일단 늦었지만 캡하...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650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5:11

비아주 다녀오세요!!

관캐파기.. 하면 안되는 일인걸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제가 참여했던 상극중에 장난식이라도 관캐파기가 없었던 상극이 없었죠 (먼산

그래도 하면 안되는건 맞다!

651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5:26

솔직히 본인 관캐 관련 발언 끌올될때마다 드는 생각 = 스레에서만 이불킥하고있지 실제로는 ezr떨고 있는 사람이라 할말이 없음

652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5:40

아니 나 괜찮긴 해. 원래 저혈압이니까 이 김에 치료된다 치지 뭐. 아 행복하다 치료된다 아

653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6:31

캐, 캡....어...어디 몸살은 안나셨구요? 퇴원하셨다고 했던가.

654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7:04

괜찮아. 퇴원은 내일 아침에. 보험사에서 어제 와서 처리했다고 했으니까.. 뭐 딱히 내가 할 거는 없을 것 같아.
당분간 쉬었다가 다시 일하고 해야지.

655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8:16

역시 아직 입원중이셨군요. 그래도 사고 관련 처리가 잘 풀리고, 몸이 크게 아프지 않으셔서 참 다행이에요. 어제 모습이 뜸하시길래 혹시나 통증이 오신건가 걱정했어요.

656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9:31

어제 뜸했던 거는 개인적으로 볼 일이 있기도 했고 접속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가끔 한두마디만 하고 갔어. 그건 미안해

657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9:46

캡틴 교통사고는 혹시 모르는거니까 퇴원하고나서 일하실때도 조심하세요!

658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40:47

아뇨! 미안할게 어디있나요. 부담감을 주려는 발언은 아니었어요. 바쁘시고 정신 없으실텐데도 가끔씩 오셔서 반갑기도 했구요.

659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8:41:09

미안하실거까지야 없으십니다 캡틴의 건강이 회복중이시라면 그걸로 충분해요...제발 건강길만 걸으시기 ( ´•̥̥̥ω•̥̥̥`)

660 화현주 (Z3nxuYPP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8:42:20

껄껄...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 일이지만, 제가 한 마디만... 얹겠습니다..

그럴 마음이 없고, 그럴 일이 없더라도.. 장난삼아 할복 시키겠다. 자결 시키겠다... 죽이겠다... 막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본인의 캐릭터이니 본인이 어떻게 하든 본인의 마음인 건 맞지만, 그 캐릭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씁니다... 관캐의 개념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마음 정돈 품을 수 있습니다... 그것만 기억하세요..

661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8:42:46

캡틴이 무사하다는걸 들었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까진 입원이시라면 정말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너무 걱정 않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662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43:19

>>660
화현아 사랑해 (?)

663 ◆c9lNRrMzaQ (9elEx8BLoI)

2021-06-03 (거의 끝나감) 08:43:38

진행해야하는데.. 뉴비들.. 동아리는 입부시켜둬야..

664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8:44:08

(대충 혼란을 틈타 신입분들께 다도부 영업하는 애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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