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양꼬치 시키고 왔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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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EUbZ25SN9Q)
2021-06-01 (FIRE!) 22:09:58
186 청천주 (yB5sqn8nOY)
2021-06-01 (FIRE!) 23:33:30
>>179 앋...지금 다른 거 만지나라 바쁩미다....
뭘 하고 있었는지는 곧 알게되실 것...ㅎ
뭘 하고 있었는지는 곧 알게되실 것...ㅎ
191 정훈주 (V9vJMiviYk)
2021-06-01 (FIRE!) 23:35:37
https://picrew.me/image_maker/701767/complete?cd=Em1jSGx7d0
신께서 원하신 껍질-미리깐-정훈이를 바치옵나이다 (경건
제노시아 교복이 브라운 계통의 코트라고 되어있으니 사실 평상시 정훈이 복장은 이쪽이 가깝겠네요!
신께서 원하신 껍질-미리깐-정훈이를 바치옵나이다 (경건
제노시아 교복이 브라운 계통의 코트라고 되어있으니 사실 평상시 정훈이 복장은 이쪽이 가깝겠네요!
192 지훈주 (Te4MDadVXA)
2021-06-01 (FIRE!) 23:36:16
" 네가 생각했던 그런 관계가 아니라, 참 유감이네. "
https://picrew.me/share?cd=8cuFzs7bTG
오랜만에 피폐지훈씨
https://picrew.me/share?cd=8cuFzs7bTG
오랜만에 피폐지훈씨
200 지훈주 (Te4MDadVXA)
2021-06-01 (FIRE!) 23:38:52
>>196 (대충 지훈이가 진호감도 안 쌓인 캐 끊어낼 때의 반응이고 어쩌구)
>>197 메롱! 이라니 귀여워...
>>197 메롱! 이라니 귀여워...
203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23:39:44
뭔가 혈연적인 게 끌린다...
앵커+가족관계를 걸면 그 관계인 다림이를 대사로 묘사해줄 수 있다(?)(쓸모없음)
앵커+가족관계를 걸면 그 관계인 다림이를 대사로 묘사해줄 수 있다(?)(쓸모없음)
208 선우주 (30EWyWq.Ls)
2021-06-01 (FIRE!) 23:40:47
>>192 지훈이....멋져.....(저장)
진화 잘 어울리네요!!! 이뿌다!!!!!!
>>191 정훈이 교복! 앞으로 사복금지를 내려야합니다 인정하십니까 여러부우우우우운
진화 잘 어울리네요!!! 이뿌다!!!!!!
>>191 정훈이 교복! 앞으로 사복금지를 내려야합니다 인정하십니까 여러부우우우우운
216 청천주 (yB5sqn8nOY)
2021-06-01 (FIRE!) 23:42:19
>>191 이욜 정훈이 잘생겼다아 (야광봉
>>192 ㅇ0ㅇ...(야광봉 흔들어도 되는 건가...
>>197 헉 선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표정이로군요 (야광봉
>>192 ㅇ0ㅇ...(야광봉 흔들어도 되는 건가...
>>197 헉 선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표정이로군요 (야광봉
221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23:43:02
https://picrew.me/image_maker/701767/complete?cd=6gREr5cvsk
누구랑 결혼해서 아침밥을 준비한 비아...
그러나 어머니의 요리솜씨를 물려받고 말았는데...
누구랑 결혼해서 아침밥을 준비한 비아...
그러나 어머니의 요리솜씨를 물려받고 말았는데...
222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23:44:01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zh3Echmng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이거 재미있네요...
>>184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진화주께서 그런 칭호를???) 괴도 좋아요 괴도 나중에 은후가 클라우디 사진 한 컷만 찍게 해주세요(???)
이거 재미있네요...
>>184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진화주께서 그런 칭호를???) 괴도 좋아요 괴도 나중에 은후가 클라우디 사진 한 컷만 찍게 해주세요(???)
223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23:44:16
비아야.. 비아야ㅠㅠ 나랑 살아주면 안되겠니..? 요리는 내가할게 너는 씻을때만 손에 물 묻히렴......
224 청천주 (yB5sqn8nOY)
2021-06-01 (FIRE!) 23:44:48
>>203 헉 사촌도 ㅇㅋ이신가여?
>>208 아뇨. (대충 이 참치는 사복 입히려고 아프란시아 픽했단 애옹)
그냥 복장 자유로 가져!ㅋㅋㅋㅋㅋㅋㅋㅋ
>>208 아뇨. (대충 이 참치는 사복 입히려고 아프란시아 픽했단 애옹)
그냥 복장 자유로 가져!ㅋㅋㅋㅋㅋㅋㅋㅋ
225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23:45:02
은후야.. 설마 꽁지머리 한거니....? 내가 너 궁디팡팡 딱 다섯번만 해주면 안될까.....?
226 지훈주 (HWy1M4dKrs)
2021-06-01 (FIRE!) 23:45:32
>>221 비아야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어줄 수 있다...!(떨림)
>>222 귀여운 은후!!!!!!!
다...먹어줄 수 있다...!(떨림)
>>222 귀여운 은후!!!!!!!
229 정훈주 (V9vJMiviYk)
2021-06-01 (FIRE!) 23:46:27
(화력을 따라가지 못함)
정훈이 이뻐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절
이제 정훈주는 내일의 출근을 위해 자러가야 하니까 님들 픽크루 올라온거 다 머릿속에 저장해간다음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잘거에요
기분나빠도 어쩔 수 없어! 너무 잘생기고 이쁜 님들이 잘못이야! (진상
그럼 잘자요!
정훈이 이뻐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절
이제 정훈주는 내일의 출근을 위해 자러가야 하니까 님들 픽크루 올라온거 다 머릿속에 저장해간다음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잘거에요
기분나빠도 어쩔 수 없어! 너무 잘생기고 이쁜 님들이 잘못이야! (진상
그럼 잘자요!
232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23:47:39
춘심주 아까부터 주접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셔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분명 주접 S랭크의 향기!!!
정훈주 안녕히 줌세요~
정훈주 안녕히 줌세요~
233 청천주 (yB5sqn8nOY)
2021-06-01 (FIRE!) 23:47:43
>.221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와중에 비아가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야광봉!
>>222 저도 모릅니다 진화랑 일상 돌릴때 진화가 이 애...신인가?!하는 거에 제가 신 아니에요!!라고 해버린 게 잘못이었을까요...ㅋㅋㅋ큐큐ㅠㅠㅠ
호우 좋아요!ㅋㅋㅋㅋ 성학교 연극부 취재 오십셔!ㅌㅌㅌㅌ
그리고 은후도 잘생겻다아 (연속 야광봉 흔들기!
근데 이 와중에 비아가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야광봉!
>>222 저도 모릅니다 진화랑 일상 돌릴때 진화가 이 애...신인가?!하는 거에 제가 신 아니에요!!라고 해버린 게 잘못이었을까요...ㅋㅋㅋ큐큐ㅠㅠㅠ
호우 좋아요!ㅋㅋㅋㅋ 성학교 연극부 취재 오십셔!ㅌㅌㅌㅌ
그리고 은후도 잘생겻다아 (연속 야광봉 흔들기!
236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23:48:44
>>206
"불멍은 옛날 사람들이 하던 거니까.. 저도 나름 재미있네요. 네? 여동생이 작업하는 거요?"
그건 0순위고요.
"언니가 많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여동생님. 어떻게 남자친구도 소개 안 시켜주실 수 있나요?"
서운해요. 라고 눈을 내리깔고는 삐진 척을 하지만. 금방 풀립니다.
>>207 관계가 없으므로 기각.
>>209
"오라버니. 저는 어디에 계시던 간에 응원하니까요?"
"타로 카드에서 연인이 나왔는데요.. 어떤 일 있으셨나요?"
진화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묶으며 물어본다! 삐질삐질거리는 진화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의 사진.]
[오늘 본 고양이네요. 묘하게 닮았네요?]
[(소심한 치즈냥이 뒹굴거리는 사진)]
>>211
"에. 언니는 유-교걸이니까요."
"그치만 이 여동생의 포옹은 받아주실 거죠?"
쓰담쓰담도 해주세요 네?
"사실 언니가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게 질투난 적도 있었지만.."
"그건 제가 꿈이 없었기 때문이니까요."
깨달았기 때문에. 진심으로 응원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언니찬스 과외 좀 해주세요...
"불멍은 옛날 사람들이 하던 거니까.. 저도 나름 재미있네요. 네? 여동생이 작업하는 거요?"
그건 0순위고요.
"언니가 많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여동생님. 어떻게 남자친구도 소개 안 시켜주실 수 있나요?"
서운해요. 라고 눈을 내리깔고는 삐진 척을 하지만. 금방 풀립니다.
>>207 관계가 없으므로 기각.
>>209
"오라버니. 저는 어디에 계시던 간에 응원하니까요?"
"타로 카드에서 연인이 나왔는데요.. 어떤 일 있으셨나요?"
진화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묶으며 물어본다! 삐질삐질거리는 진화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의 사진.]
[오늘 본 고양이네요. 묘하게 닮았네요?]
[(소심한 치즈냥이 뒹굴거리는 사진)]
>>211
"에. 언니는 유-교걸이니까요."
"그치만 이 여동생의 포옹은 받아주실 거죠?"
쓰담쓰담도 해주세요 네?
"사실 언니가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게 질투난 적도 있었지만.."
"그건 제가 꿈이 없었기 때문이니까요."
깨달았기 때문에. 진심으로 응원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언니찬스 과외 좀 해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