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작은 업적.
작은 문 하나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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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7iOO7cKJU.)
2021-05-24 (모두 수고..) 14:20:25
308 다림주 (RzhXZpUNaI)
2021-05-24 (모두 수고..) 17:48:15
>>299
저는 신입생인 다림이 안 쓰는 줄 알고 모 공방에 처박혀 있을 때 그 공방을 쓰려던 서희와 만나서 방해 안 할 테니까 있게 해주세요. 같은 걸로 통성명을 하고(다림이라고만 소개했겠지만) 그래서 안면이 좀 있는 느낌이거나..
좀 더 과거로 간다면..을 원하신다면 전학생이었다가 사라졌다.. 같은 느낌도 가능할 것 같긴 하네요..(고개끄덕)
저는 신입생인 다림이 안 쓰는 줄 알고 모 공방에 처박혀 있을 때 그 공방을 쓰려던 서희와 만나서 방해 안 할 테니까 있게 해주세요. 같은 걸로 통성명을 하고(다림이라고만 소개했겠지만) 그래서 안면이 좀 있는 느낌이거나..
좀 더 과거로 간다면..을 원하신다면 전학생이었다가 사라졌다.. 같은 느낌도 가능할 것 같긴 하네요..(고개끄덕)
310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17:48:56
- 장인의 혼도 망념을 안 쌓고 만들면 아이템화가 되지 않음
- 제노시아 공방에 제공하는 재료 있음
- 칼을 만듭니다! 하고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님. 재료를 고르고 어떤 형태로 어떻게 만들지를 결정해야 함. 그리고 그냥 이러이러하게 만듭니다 보단 만드는 과정을 묘사하는 쪽이 더 효과가 좋음(?)(확실하지가 않다)
위키에 다 있는 내용인데 걍 생색내려고 말해봅니다,,
- 제노시아 공방에 제공하는 재료 있음
- 칼을 만듭니다! 하고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님. 재료를 고르고 어떤 형태로 어떻게 만들지를 결정해야 함. 그리고 그냥 이러이러하게 만듭니다 보단 만드는 과정을 묘사하는 쪽이 더 효과가 좋음(?)(확실하지가 않다)
위키에 다 있는 내용인데 걍 생색내려고 말해봅니다,,
317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17:50:30
>>309 취해서 오타 잔뜩 내면서 빨리 자라는 말 무더기로 얻어맞고 시무룩해서 자러가는 것도 볼만은 하지만... 몸에 나쁘다고요. 바보.
318 춘심주 (T1tZxKU.3c)
2021-05-24 (모두 수고..) 17:51:03
>>308 공방에서 우연히 마주쳐 서로 통성명 후에 지나가다 인사 정도는 나누는 사이를 생각하신 게 맞을까요!
320 진짜돌주 (rFXEWQPyDA)
2021-05-24 (모두 수고..) 17:51:42
>>307 "강한 인질이라면 이 접착식 의념 집속탄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평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평가...!
323 춘심주 (T1tZxKU.3c)
2021-05-24 (모두 수고..) 17:53:19
>>310 말씀 감사드려요! 어떤 재료로 이러케저러케해서 이러이러하게 해서 저렇게 하고.. 하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나요!
에릭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술은 끊기 어렵지만 컨디션이 안좋으시다면 조금은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에릭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술은 끊기 어렵지만 컨디션이 안좋으시다면 조금은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324 다림주 (RzhXZpUNaI)
2021-05-24 (모두 수고..) 17:54:16
>>318 전반적인 건 그래욤!(고개끄덕) 공방에서 만나서 통성명 후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무거운 걸 원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저정도로 생각해욤. 더 과거 쪽으로 가려면 갈 수도 있긴 하지마는..
무거운 걸 원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저정도로 생각해욤. 더 과거 쪽으로 가려면 갈 수도 있긴 하지마는..
331 춘심주 (T1tZxKU.3c)
2021-05-24 (모두 수고..) 17:56:30
>>324 무거운 건 참 좋아하지만.. 신입이다보니 처음부터 관계를 깊이 쌓기보단 먼저 두루두루 알아가고 싶어서요! 일상을 통해 더 알아가거나 나중에 추가적인 선관을 더 짜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아무튼 우리 춘심이 첫 선관 감사드립니다!!
336 춘심주 (T1tZxKU.3c)
2021-05-24 (모두 수고..) 18:00:40
>>334 그럼 아까 말씀 꺼내주신 김에, 하루주도 혹시 원하시는 선관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339 하루주 (TMlE/LkdAQ)
2021-05-24 (모두 수고..) 18:03:53
>>336 음... 뭐가 좋을까요! 같은 학년이지만, 학교는 다른 아이들을 접점을 만들려면...
역시 우연하게 만난게 좋겠죠? 심부름 삼아 제노시아로 갔던 하루가 길을 잃어서 쩔쩔매다가 춘심이를 만났다던가..?? 그래서 만나서 도움도 받고 이야기도 하다보니 뭔가 이야기도 잘 통하고 괜찮아서 친해지기 시작하고...
역시 우연하게 만난게 좋겠죠? 심부름 삼아 제노시아로 갔던 하루가 길을 잃어서 쩔쩔매다가 춘심이를 만났다던가..?? 그래서 만나서 도움도 받고 이야기도 하다보니 뭔가 이야기도 잘 통하고 괜찮아서 친해지기 시작하고...
345 춘심주 (T1tZxKU.3c)
2021-05-24 (모두 수고..) 18:06:24
>>339 좋아요! 제노시아에 심부름을 온 하루를 만나서 길안내를 해주고 동갑이니 겸사겸사 연락처도 교환한 정도 어떨까요!
>>338 축하해요~ 조심히 귀가하세요!
>>338 축하해요~ 조심히 귀가하세요!
356 지훈주 (gYBQVXba5U)
2021-05-24 (모두 수고..) 18:30:43
>>350 (그건 이니라는 애옹)
일상....
.dice 1 2. = 2
1. ㄱㄱㄱㄱㄱ
2. 씻고 밥먹고 과외준비 해야하는데 양심 ㅇㄷ
일상....
.dice 1 2. = 2
1. ㄱㄱㄱㄱㄱ
2. 씻고 밥먹고 과외준비 해야하는데 양심 ㅇㄷ
358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18:31:12
나도 묵은 과제(질려서 안했던 게임들)에나 손대볼까...
요즘 어장 외엔 뭘 해도 재미가 없어서 안 손댔는데... 일단 시작하면 재밌을지도...
요즘 어장 외엔 뭘 해도 재미가 없어서 안 손댔는데... 일단 시작하면 재밌을지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