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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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PvdiJGp1SU)
2021-05-10 (모두 수고..) 01:51:20
872 나이젤주 (p.4/aTYDD2)
2021-05-11 (FIRE!) 13:09:14
이렇게 된 거 시선끼리 티타임을 열자
용용삼촌: 장소대여 차 제공
피여왕: 마실 사람 제공
시현이 시선: 정보 제공
용용삼촌: 장소대여 차 제공
피여왕: 마실 사람 제공
시현이 시선: 정보 제공
881 나이젤주 (EmT81MXN22)
2021-05-11 (FIRE!) 13:14:15
>>851 그리고 이거 보고 생각난건데... 역시 온전히 살려내는 것도 아니고 유령으로 불러내기만 하는 거면 나이젤은 절대 오케이 안 할 거에요. 오히려 스레에서 두번째로 나이젤이 화나는 걸 볼 수 있지 않을지🤦♀️
반대로 시간을 되돌려서 죽지 않게 만든다던가 온전하게 살릴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겨도 섣불린 못 고를 거 같은 느낌. 진단 해시태그에서 B군 사망 이후에도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나 '죽은 사람을 한 명 살릴 수 있다면?'같은 질문에서도 일부로 B군 화제를 회피하거나 답변을 거부하거나 했고. 할려면 주변인한테 상담...하거나 할 텐데 상담할 만큼 친한 사람이 없네? 🤦♀️
반대로 시간을 되돌려서 죽지 않게 만든다던가 온전하게 살릴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겨도 섣불린 못 고를 거 같은 느낌. 진단 해시태그에서 B군 사망 이후에도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나 '죽은 사람을 한 명 살릴 수 있다면?'같은 질문에서도 일부로 B군 화제를 회피하거나 답변을 거부하거나 했고. 할려면 주변인한테 상담...하거나 할 텐데 상담할 만큼 친한 사람이 없네? 🤦♀️
889 ◆c9lNRrMzaQ (CIKM1NORCk)
2021-05-11 (FIRE!) 13:19:57
나태공은 참 애매한 시선이란 앩옹..
단순 위험도는 여왕과 비슷하지만 안전도는 클리어된 게이트보다 안전한 수준이니..
단순 위험도는 여왕과 비슷하지만 안전도는 클리어된 게이트보다 안전한 수준이니..
892 시현주 (z9IU1UT5d6)
2021-05-11 (FIRE!) 13:21:06
>>887 >>888 안뇽안뇽이란애옹~^ㅁ^/
>>889 꼰-머는 아니란 애옹..? 말만 들어도 애매한 애옹..
>>889 꼰-머는 아니란 애옹..? 말만 들어도 애매한 애옹..
899 시현주 (z9IU1UT5d6)
2021-05-11 (FIRE!) 13:31:26
히키코모리 중2병..
몬가 건물주가 방 불 끄고 이불 뒤집어쓴 상태로 유튜브 방송보는게 떠올라버린애옹..
몬가 건물주가 방 불 끄고 이불 뒤집어쓴 상태로 유튜브 방송보는게 떠올라버린애옹..
910 나이젤주 (EmT81MXN22)
2021-05-11 (FIRE!) 14:21:53
지훈이가 미어캣을 귀여워해서 질투난 나머지 (미어캣 기준으로)예쁘고 잘생긴 메카-미어캣을 만들어 무리에 풀어넣는 나이젤 같은 걸 깜빡 졸면서 꿈에서 봤어요
애옹...
애옹...
912 나이젤주 (hSYOHwCoPU)
2021-05-11 (FIRE!) 14:28:47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마냥 지훈이 올 때마다 미어캣들을 꼬셔서 데리고 가는 핸섬-미어캣...
화현주 수고하셨음당 잘 쉬고오세용
화현주 수고하셨음당 잘 쉬고오세용
914 지훈주 (.4Fqc2TBgo)
2021-05-11 (FIRE!) 14:34:23
지훈이 해피한 상태로 미어캣들 쓰다듬다가 메카미어캣이 전부 데리고 가버리면 조금 슬퍼져서 무표정으로 멍하니 있는...
915 나이젤주 (5LtyEIzo8U)
2021-05-11 (FIRE!) 14:39:47
>>914 그리고 그때쯤 살그머니 나타나서 무슨 일 있어요? 라고 웃는 표정으로 살짝 갸웃거리는 나이젤(계획범)
916 지훈주 (g8K3Q8mgz6)
2021-05-11 (FIRE!) 14:41:20
>>915 사악한 나이젤...
기웃거리면 말없이 나이젤 볼 조물하다가 "미어캣들이... 사라졌어..." 라고 중얼거리고 시무룩해하는 지훈이
기웃거리면 말없이 나이젤 볼 조물하다가 "미어캣들이... 사라졌어..." 라고 중얼거리고 시무룩해하는 지훈이
917 다림주 (2j2qsbGTpI)
2021-05-11 (FIRE!) 14:56:32
다림: 제가 왜 아슬아슬하게 유급 안하고 중졸인가요?
다림주: 아니. D에서 공포를 느껴서 상해를 입히려던 이나.. 혹은 게이트 그런 거라던가... 머 이런저런 것들이나 휘말리는 것에서 살긴 살아도 부상이 아예 없진 않았을 거잖어... 대충 그런 게 아닐까?
여긴 선선한 느낌~
다림주: 아니. D에서 공포를 느껴서 상해를 입히려던 이나.. 혹은 게이트 그런 거라던가... 머 이런저런 것들이나 휘말리는 것에서 살긴 살아도 부상이 아예 없진 않았을 거잖어... 대충 그런 게 아닐까?
여긴 선선한 느낌~
919 다림주 (2j2qsbGTpI)
2021-05-11 (FIRE!) 15:00:13
호감도가 가파르게 상승..? 천장 뚫어욧... 같은 느낌?
그래도 학원도 와서는 A가 주도적이니까 괜찮아여. 웬만해선 D 쪽으로 안 기울고..
학원도에서 매우 건전합니다.(고개끄덕)
그래도 학원도 와서는 A가 주도적이니까 괜찮아여. 웬만해선 D 쪽으로 안 기울고..
학원도에서 매우 건전합니다.(고개끄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