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았다.
힘이 있다고 해도 구할 수 없는 것도 있었고, 힘에 취해 타락한 이들도 있었다. 우리들의 흔들리는 정의 속에서 우리들은 천천히 답을 찾아가고 있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의념은 어째서 우리에게 내려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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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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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0 ◆c9lNRrMzaQ (WqaOt8Jg0o)
2021-05-08 (파란날) 00:14:31
56 ◆c9lNRrMzaQ (WqaOt8Jg0o)
2021-05-08 (파란날) 00:45:38
어.. 내가 저번에 일상생활은 선명하게 표현한다고 했지..?
혹시 지훈이 에바나 이런 애들 정보 얻고 나서 이후에 다른 활동하면서 검도부 찾아가거나, 최소한 부장에게 고맙단 문자 한 적 있어..?
혹시 지훈이 에바나 이런 애들 정보 얻고 나서 이후에 다른 활동하면서 검도부 찾아가거나, 최소한 부장에게 고맙단 문자 한 적 있어..?
57 청천주 (kdGm31zPSs)
2021-05-08 (파란날) 00:46:36
나이로 본다면 제가 님들보다 나이 많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 말임다? ^0^
그러고보니 다들 나중에 캐들 헤어스타일 바꿀 생각 있으신가여!
청천이는,,,,한 몇 달 지나면 머리 더 기르려고여!
히어로모멘트 썼을 때 떴던 미스터 클라우디도 머리 왕창 길러서 묶어다닐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다들 나중에 캐들 헤어스타일 바꿀 생각 있으신가여!
청천이는,,,,한 몇 달 지나면 머리 더 기르려고여!
히어로모멘트 썼을 때 떴던 미스터 클라우디도 머리 왕창 길러서 묶어다닐 것 같아요...
60 에미리주 (SByWJ2a0eU)
2021-05-08 (파란날) 00:48:29
에미리는....역시 헤어스타일은 안 바꿀 거 같아요 (두둥!)
본인 머리 길이에서 더 길어지면 적당히 다듬는다거나 할거같은데 머리모양 완전 바꾼다거나 그러진 않을듯...🤦♀️
본인 머리 길이에서 더 길어지면 적당히 다듬는다거나 할거같은데 머리모양 완전 바꾼다거나 그러진 않을듯...🤦♀️
63 다림-지훈 (etI1IIt2Ho)
2021-05-08 (파란날) 00:49:00
"금방 떠나지 않고.. 졸업 혹은 조기졸업을 해서 떠날 수 있기를.."
지금은 바라고 있어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 그렇게 긍정적인 것으로 변하긴 했습니다.
만일 조금만 더 다이스가 높았다면 경고의 말 따위 없이 걷어차듯이 해도 되냐고 다림주가 묻고는 안된다면 떨어진 다음에 바들바들 떨면서 웅크릴 수도 있었다는 무언가는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없는 일.
"깊은 스킨십은.. 조금.. 두려워서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는 싫어한다기보다는.. 싫어지는 행동이라서요..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지훈이 싫어지는 이 아니라 스스로를 싫어하게 되는 행동입니다.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그냥.. 햄버거를 먹으면서 모르는 척 없던 일인 듯 행동하면 될까요.
"그렇네요. 아무래도 좋아요."
뭔가 먹고 싶었던가. 라고 다림주가 생각해보지만 기억이 안 나니 아무래도 좋다고 답하면서도 운이 안 좋다는 이야기에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하고 있는 머리핀이라도 끼워줘야 할까. 같은 걸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민에서 멈추는군요. 햄버거집 앞에 도착하자. 들어가자고 말하려 할까요?
"뭐.. 먹죠..?"
핫치킨버거와 소고기패티버거가 있는 그런 것을 보면서 뭐가 좋을지요? 라고 물어봅니다.
지금은 바라고 있어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 그렇게 긍정적인 것으로 변하긴 했습니다.
만일 조금만 더 다이스가 높았다면 경고의 말 따위 없이 걷어차듯이 해도 되냐고 다림주가 묻고는 안된다면 떨어진 다음에 바들바들 떨면서 웅크릴 수도 있었다는 무언가는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없는 일.
"깊은 스킨십은.. 조금.. 두려워서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는 싫어한다기보다는.. 싫어지는 행동이라서요..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지훈이 싫어지는 이 아니라 스스로를 싫어하게 되는 행동입니다.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그냥.. 햄버거를 먹으면서 모르는 척 없던 일인 듯 행동하면 될까요.
"그렇네요. 아무래도 좋아요."
뭔가 먹고 싶었던가. 라고 다림주가 생각해보지만 기억이 안 나니 아무래도 좋다고 답하면서도 운이 안 좋다는 이야기에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하고 있는 머리핀이라도 끼워줘야 할까. 같은 걸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민에서 멈추는군요. 햄버거집 앞에 도착하자. 들어가자고 말하려 할까요?
"뭐.. 먹죠..?"
핫치킨버거와 소고기패티버거가 있는 그런 것을 보면서 뭐가 좋을지요? 라고 물어봅니다.
65 ◆c9lNRrMzaQ (WqaOt8Jg0o)
2021-05-08 (파란날) 00:50:25
아니 경솔하거나 한 건 아니고.. 아마도(아마도) 어장 최고령일 내가 들으니까 기분이 묘해서 말이다..
69 에미리주 (SByWJ2a0eU)
2021-05-08 (파란날) 00:52:51
>>66 크로와상 특) 짧은 머리 하면 만들기 힘듬
아마 이 이유로....잘라도 길이 유지를 하지 아예 단발을 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
아마 이 이유로....잘라도 길이 유지를 하지 아예 단발을 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
71 나이젤주 (bQv/geAQvE)
2021-05-08 (파란날) 00:53:20
일상생활... 선명...
B군... 미안해... 미안해... 내가 무신경해서...
헤어스타일은 나중에 꼭 바꾸! 고 싶습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서 꽁지 묶으면서 언제 이렇게 자랐지? 하고 생각하는 장면 같은 거 해보고 싶고... 아니면 올려묶는다거나. 아주 느으릿하게 진행된 정신성장이 막바지에 이르면 머리카락을 단발로 잘라버리거나 눈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앞머리를 자르거나 하는 게 있을 거에요. 가능할 지가 문제지만🤦♀️
B군... 미안해... 미안해... 내가 무신경해서...
헤어스타일은 나중에 꼭 바꾸! 고 싶습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서 꽁지 묶으면서 언제 이렇게 자랐지? 하고 생각하는 장면 같은 거 해보고 싶고... 아니면 올려묶는다거나. 아주 느으릿하게 진행된 정신성장이 막바지에 이르면 머리카락을 단발로 잘라버리거나 눈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앞머리를 자르거나 하는 게 있을 거에요. 가능할 지가 문제지만🤦♀️
79 지훈주 (wN1Tu8TqPU)
2021-05-08 (파란날) 00:55:14
>>56 situplay>1596247302>417
situplay>1596247302>424
했는데요(억울)
situplay>1596247302>424
했는데요(억울)
87 청천주 (kdGm31zPSs)
2021-05-08 (파란날) 00:57:58
가람주 에릭주 다시 어서오세요...!
>>71 나이젤 로우포니나 숏컷....보고싶다애오...
>>72 어엌 아프로인가요!!
뭔가 상상이 잘 안 가지만 성현이의 내면과는 어울릴지도요...!
>>71 나이젤 로우포니나 숏컷....보고싶다애오...
>>72 어엌 아프로인가요!!
뭔가 상상이 잘 안 가지만 성현이의 내면과는 어울릴지도요...!
96 나이젤주 (bQv/geAQvE)
2021-05-08 (파란날) 0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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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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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