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두 쉽니다. 넘피곤해요..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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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QDg3Zfa49o)
2021-04-27 (FIRE!) 18:39:37
339 진짜돌주 (i3aDPaDflM)
2021-04-28 (水) 00:10:06
저의 오후와 새벽과 아침은 어디로 옮겨진거죠
어디로 갔냐는 말이야ㅏㅏ아ㅏㅏ아아아아ㅏ아ㅏㅏ아ㅏㅏ아ㅏ아ㅏㅏ
어디로 갔냐는 말이야ㅏㅏ아ㅏㅏ아아아아ㅏ아ㅏㅏ아ㅏㅏ아ㅏ아ㅏㅏ
349 후안주 (ElYUsXkmkE)
2021-04-28 (水) 00:23:05
잠깐 자리 비웠다가 다시 갱신
>>334
아마 같이 해 주겠지? 아는 사이인데 다칠 수도 있고 보수도 없는 그 정도 임무정도야 가능이지!
>>334
아마 같이 해 주겠지? 아는 사이인데 다칠 수도 있고 보수도 없는 그 정도 임무정도야 가능이지!
352 다림주 (GqfcD4.hg6)
2021-04-28 (水) 00:24:25
가벼운 썰풀이라면..
다림은 아플 때 티를 안 내는 타입입니다. 원래 창백한 편이라서 더 안 띄려나.. 오히려 적당히 아플 때 홍조가 돌 수도 있슴다.
다림은 아플 때 티를 안 내는 타입입니다. 원래 창백한 편이라서 더 안 띄려나.. 오히려 적당히 아플 때 홍조가 돌 수도 있슴다.
353 다림주 (GqfcD4.hg6)
2021-04-28 (水) 00:25:45
>>349 아는 사이인데 다칠 수도 있고 보수도 없는이라뇨. 너무나도 양심에 쿡 찔리는 것입니다...
다칠 순 있어도 보수는 나눌 겁니다.. 개인적 보수지 의뢰 보수는 별개이지 않을까여...
다칠 순 있어도 보수는 나눌 겁니다.. 개인적 보수지 의뢰 보수는 별개이지 않을까여...
360 후안주 (ElYUsXkmkE)
2021-04-28 (水) 00:36:22
>>352
이럴때 후안이는 아마 아픈거 알고 있는데도 일부러 모른척 해주겠지...
>>353
ㅋㅋㅋㅋㅋㅋ 사실 후안이에게 여러가지 경험만 시킬 수 있다는 것만 있으면 충분한 보수지.
그리고 무엇보다 학원도에 들어온 이 초 엘리트들의 인맥이 생기는거야말로 최고의 보수 아님?
짜잘한 코스트 아이템이나 GP같은거 신경 쓰다가 더 중요한 인맥 잃는다!!
이럴때 후안이는 아마 아픈거 알고 있는데도 일부러 모른척 해주겠지...
>>353
ㅋㅋㅋㅋㅋㅋ 사실 후안이에게 여러가지 경험만 시킬 수 있다는 것만 있으면 충분한 보수지.
그리고 무엇보다 학원도에 들어온 이 초 엘리트들의 인맥이 생기는거야말로 최고의 보수 아님?
짜잘한 코스트 아이템이나 GP같은거 신경 쓰다가 더 중요한 인맥 잃는다!!
361 다림주 (GqfcD4.hg6)
2021-04-28 (水) 00:36:34
에미리: 안개꽃의 꽃말을 죽음이고 빨간 장미꽃의 꽃말은 사랑합니다이와요.
에미리: 그럼 두 꽃을 같이 선물한다면...
다림: 어... 사랑하니까 죽여버린다..?
에미리:
야마모토: 죽음으로 사랑함이라. 죽으란 말씀이군요.
에미리: (발암)
갑자기 생각난 카피페 무언가.
에미리: 그럼 두 꽃을 같이 선물한다면...
다림: 어... 사랑하니까 죽여버린다..?
에미리:
야마모토: 죽음으로 사랑함이라. 죽으란 말씀이군요.
에미리: (발암)
갑자기 생각난 카피페 무언가.
363 다림주 (GqfcD4.hg6)
2021-04-28 (水) 00:39:23
>>360 천재의 안색살피기! 대단했다!
알아차린 걸 은근히 눈치챘지만 말을 걸지는 않고.. 그랬을 것 같군요..
알아차린 걸 은근히 눈치챘지만 말을 걸지는 않고.. 그랬을 것 같군요..
364 후안주 (ElYUsXkmkE)
2021-04-28 (水) 00:39:40
>>361
후안 : 틀렸어. 진정한 사랑은 하나만 받을 수 있는거야. 사랑은 원래 쟁탈 하는 것이지.
후안 : 대충 알아들었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후안 : 틀렸어. 진정한 사랑은 하나만 받을 수 있는거야. 사랑은 원래 쟁탈 하는 것이지.
후안 : 대충 알아들었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371 후안주 (ElYUsXkmkE)
2021-04-28 (水) 00:45:21
아까 저기 쭈우우욱 가디언이 을매나 강한가 얘기가 나왔는데
나이트런이란 만화의 기사랑 비교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든다
나이트런이란 만화의 기사랑 비교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든다
377 지훈주 (hw0hd1sHnQ)
2021-04-28 (水) 00:49:39
>>372 디재스터 썰은 제가 못 본 건지 까먹은 건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냥다림을 냥줍하다니 그럼 일단 굉장히 특이한 털을 가진 고양이라 신기해하다가... 그대로 포획(?)해서 기숙사로 데려왔겠죠? 냥다림이가 싫어할지 어떨지 몰라도 열심히 냥빨래 하고... 포근포근한 냥다림이 껴안고 잘듯
냥다림을 냥줍하다니 그럼 일단 굉장히 특이한 털을 가진 고양이라 신기해하다가... 그대로 포획(?)해서 기숙사로 데려왔겠죠? 냥다림이가 싫어할지 어떨지 몰라도 열심히 냥빨래 하고... 포근포근한 냥다림이 껴안고 잘듯
380 후안주 (ElYUsXkmkE)
2021-04-28 (水) 00:52:20
우리는 지훈주를 공부시키기 위해 위악을 선택 했을 뿐이야
라고 말하지만 사실 나쁜 말 하는 것이 즐거워서지만!
라고 말하지만 사실 나쁜 말 하는 것이 즐거워서지만!
382 다림주 (GqfcD4.hg6)
2021-04-28 (水) 00:53:35
>>377
냥빨당하면 먀아아악 거리면서 조금 발버둥치다가 포기하고 랙돌마냥 안겨있을 듯.. 그리고 껴안고 자면 냥다림도 꾸벅꾸벅 잘 듯. 무의식적으로 꾹꾹이 하고..?
냥빨당하면 먀아아악 거리면서 조금 발버둥치다가 포기하고 랙돌마냥 안겨있을 듯.. 그리고 껴안고 자면 냥다림도 꾸벅꾸벅 잘 듯. 무의식적으로 꾹꾹이 하고..?
386 지훈주 (hw0hd1sHnQ)
2021-04-28 (水) 00:56:48
>>382 무의식적으로 꾹꾹이라니 귀여워서 죽는다...! 다림냥이 목덜미에 살짝 얼굴 부빗거리다가 살짝 깨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발바닥 젤리 안 아플 정도로 깨물깨물 한다거나...
387 다림주 (GqfcD4.hg6)
2021-04-28 (水) 01:00:15
기분이 이상해서 발 빼려 하며 냐악... 거린다거나... 가볍게 떼어내려는 목적으로 냥냥펀치를 살짝 하려 한다거나...
식빵을 구우며 약한 골골송...
확실히 다림이 고양이 어울리긴 하구나.
식빵을 구우며 약한 골골송...
확실히 다림이 고양이 어울리긴 하구나.
388 지훈주 (hw0hd1sHnQ)
2021-04-28 (水) 01:01:59
냥냥펀치 살짝이라니 매우 좋다... 엎드려있는 지훈이 위로 올라와서 골골송하며 식빵굽는 다림냥이...
그래서 어디에서 키울 수 있나요(아무말)
그래서 어디에서 키울 수 있나요(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