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내림의 흐림 주의보. "
- 신 한국 치안부 부장 이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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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fR2Gue7IDU)
2021-04-25 (내일 월요일) 21:00:41
828 에미리주 (h28p4Z5Lmg)
2021-04-27 (FIRE!) 08:33:13
날씨가 지금 굉장히....비올거같은 날씨에요 (´・ω・｀)
나이젤주 다녀오시구 화현주 방가방가에요~~~😎👍
나이젤주 다녀오시구 화현주 방가방가에요~~~😎👍
829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8:35:01
나이젤주 바이바이~~~ 정답 모를 땐 적어도 이건 아니지. 하고 확신이 드는 것부터 선택지에서 제외하고 찎기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그런 날씨 진짜 애매하죠... 우산 들고 나가기엔 하루 종일 우산 들고 있느라 귀찮을 것 같은데 또 안 들고 가면 비 올 것 같고...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그런 날씨 진짜 애매하죠... 우산 들고 나가기엔 하루 종일 우산 들고 있느라 귀찮을 것 같은데 또 안 들고 가면 비 올 것 같고...
830 지훈주 (kMDDPfve/c)
2021-04-27 (FIRE!) 08:39:15
나이젤주 다녀오세요~ 시험 파이팅! 열심히 하세요!! 잘 풀리실 거에요!!
에미리주도 어서오세요~
에미리주도 어서오세요~
831 에릭주 (5Bn7jTy7ug)
2021-04-27 (FIRE!) 08:50:29
>>806
" 좋은 사람은 심한말 안하는데... "
" 네에 뭐, 눈 감고.. 이제 말하세요. "
" 좋은 사람은 심한말 안하는데... "
" 네에 뭐, 눈 감고.. 이제 말하세요. "
842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2:53:00
-사람의 영을 이루는 것은 혼과 귀와 넋.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가며 귀는 공중에 떠도니..
-나는 귀일 뿐인걸? 게다가 이전부터의 것들과 섞였는데..
-내가 온전한 다림일 리가 없잖아?
전부를 붙잡아 놓았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말하는 말이야? 감정적임은 분명히 있고, 믿기 힘든 운을 네게 주며 물리력이 있어서 착각하고 있던 거였어?
온전한 내가 아닐 거라는 말이 그런 뜻이었나. 늦은 깨달음일지도 모른다.
//갑자기 떠오른 것과 함께 갱신...(흐늘흐늘)
다들 리하리하임다..
-나는 귀일 뿐인걸? 게다가 이전부터의 것들과 섞였는데..
-내가 온전한 다림일 리가 없잖아?
전부를 붙잡아 놓았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말하는 말이야? 감정적임은 분명히 있고, 믿기 힘든 운을 네게 주며 물리력이 있어서 착각하고 있던 거였어?
온전한 내가 아닐 거라는 말이 그런 뜻이었나. 늦은 깨달음일지도 모른다.
//갑자기 떠오른 것과 함께 갱신...(흐늘흐늘)
다들 리하리하임다..
843 지훈주 (YW11Nqz3iA)
2021-04-27 (FIRE!) 13:10:07
>>842 크아아아아악
약간... 살리기 위함이었지만 결국 난 자신의 손으로 다림을 죽여버린 것과 다름없었구나 하고 현타랑 죄책감 오는 지훈이... 그러면서도 아직 남아있는 다림이의 모습은 원하기에 오니잔슈를 버리진 못 하나...
약간... 살리기 위함이었지만 결국 난 자신의 손으로 다림을 죽여버린 것과 다름없었구나 하고 현타랑 죄책감 오는 지훈이... 그러면서도 아직 남아있는 다림이의 모습은 원하기에 오니잔슈를 버리진 못 하나...
844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3:12:45
죄책감과 현타.. 그러나 버리지는 못하고... 그러면서도 애정을 주는 다림이...
와 이거 피폐 완전 기깔나네! 이 집 맛집이구나~
와 이거 피폐 완전 기깔나네! 이 집 맛집이구나~
845 지훈주 (GHiUVNUqvs)
2021-04-27 (FIRE!) 13:20:13
애정을 주면서도 증오를 주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겠죠...
피폐다림지훈은 유혈적인 상황이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피폐다림지훈은 유혈적인 상황이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846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3:30:22
유혈적인 것 참 좋죠...
키스하다가 깨물어서 피 맛이 난다거나. 정작 다림이는 피를 흘릴 수 없게 되었다던가(?)
목을 조르면서도 절절한 사랑을 토해낸다거나(?)
키스하다가 깨물어서 피 맛이 난다거나. 정작 다림이는 피를 흘릴 수 없게 되었다던가(?)
목을 조르면서도 절절한 사랑을 토해낸다거나(?)
849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3:44:16
가람주도 리하임다..
절절한 사랑.. 너는 내 것이야.. 라던가.. 얀데레 같은 사랑일 듯...(흐릿)
절절한 사랑.. 너는 내 것이야.. 라던가.. 얀데레 같은 사랑일 듯...(흐릿)
851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3:52:00
얀데레면 모드에 따라서 좀 많이 다를 것 같네여...
A면 통상 얀데레계라면 D면 멘헤라 쪽일 느낌..?
A면 통상 얀데레계라면 D면 멘헤라 쪽일 느낌..?
853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4:01:15
스스로를 상해입히려 하지만 그게 가능할 정도려면 이런저런 게 불려온다거나(응?)
자신에게 얽매이게 하려 하고.. 막 그러려나... 근데 동시에 이런 양가감정에 혼돈에 빠져서 헷갈리는 그런 경계적인 그런 쪽이라던가...
(아무말)
자신에게 얽매이게 하려 하고.. 막 그러려나... 근데 동시에 이런 양가감정에 혼돈에 빠져서 헷갈리는 그런 경계적인 그런 쪽이라던가...
(아무말)
855 지훈주 (JOmg.wjHZU)
2021-04-27 (FIRE!) 14:08:57
>>853 그러고보니 다림이 자해하면 어떻게 되려나요...
저번의 일상처럼 막 무언가에 의해 튕겨져나가고 그러나...? 그럼 멘헤라 다림이가 자신을 찔렀는데 어쩌다보니 상대방에게 튀어서 상대방을 찌른다던가...(?)
저번의 일상처럼 막 무언가에 의해 튕겨져나가고 그러나...? 그럼 멘헤라 다림이가 자신을 찔렀는데 어쩌다보니 상대방에게 튀어서 상대방을 찌른다던가...(?)
859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4:17:05
다들 어서오세요~
어.. 글쎄요. 중요한 건 다 빗겨나가거나.. 아니면 도둑이 없어도 도둑을 잡는 그런 것처럼 찔렀는데 찔리지 않아? 같은 거라던가?
어.. 글쎄요. 중요한 건 다 빗겨나가거나.. 아니면 도둑이 없어도 도둑을 잡는 그런 것처럼 찔렀는데 찔리지 않아? 같은 거라던가?
861 지훈주 (JOmg.wjHZU)
2021-04-27 (FIRE!) 14:22:57
>>857 문과가 어째서 생물학을(키에엑)
>>858 지훈주 특) 이과임
>>859 찔렀는데 사실 날이 무뎌서 안 들어가거나...
>>858 지훈주 특) 이과임
>>859 찔렀는데 사실 날이 무뎌서 안 들어가거나...
863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4:27:18
그에에에엑...(아무 생각도 안 난다)
좀 잠수를하며 정신력을 채워야 해...
다들 나중에 봐오...
좀 잠수를하며 정신력을 채워야 해...
다들 나중에 봐오...
866 나이젤주 (yx/VOF4e6o)
2021-04-27 (FIRE!) 14:40:38
저는
시험을 내는 게 교과서 집필자가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을 뿐이었습니다...
아 현타오네...ㅋㅋ
시험을 내는 게 교과서 집필자가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을 뿐이었습니다...
아 현타오네...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