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54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71 :: 1001

◆c9lNRrMzaQ

2021-04-25 21:00:41 - 2021-04-27 19:06:39

0 ◆c9lNRrMzaQ (fR2Gue7IDU)

2021-04-25 (내일 월요일) 21:00:41

" 오늘은 내림의 흐림 주의보. "
- 신 한국 치안부 부장 이청천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798 에릭주 (Pfk3QYA.R6)

2021-04-27 (FIRE!) 06:39:14

>>797 이건 불치병이다

799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6:40:39

>>798
케이론도 있잖아요 케이론도

800 에릭주 (Pfk3QYA.R6)

2021-04-27 (FIRE!) 06:42:15

케이론이라고 피폐를 못 쓴다고 생각하다니 무르다!

801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6:43:47

하나미치야만 알고 둘석이는 모르는 에릭주...

케이론 루트는 하나미치야와 만석이가 에릭을 떠나지 않아!!! 트리오는 우정과 사랑으로 더욱 견고해진단 말이야!!!

802 나이젤주 (RHCrghzOOU)

2021-04-27 (FIRE!) 06:45:28

>>795

"헛소리를 하시네요."
"당신같은 사람의 어리광도 받아줘야 한다니, 좋은 사람이란 거 참 힘든 일이야. 그쵸?"

(?)

803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6:46:06

나이젤주는 피폐 받아쓰지 말라궁ㅠㅠㅠ

804 에릭주 (Pfk3QYA.R6)

2021-04-27 (FIRE!) 06:51:11

>>801
하나미치야만 알고 둘석이는 모른다니!
그렇게 심한 말을...!!(ㅂㄷㅂㄷ

케이론은 썰 자체가 안써진단 말이야!!

>>802
" 그래도 나이젤 선배가 좋은 사람이라서 다행이야 "
" 선배 아니면 누가 내 어리광을 받아줘. "

805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6:53:44

>>804
그건 그래요... 케이론... 떡밥이 너무 적어... 임팩트도 적어...

케이론 "제자야, 다 울었니?"

806 나이젤주 (RHCrghzOOU)

2021-04-27 (FIRE!) 07:02:26

>>804
"아아, 정말... 구제불능이시네요..."
"그 새빨간 상냥한 보호자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씨는 당신에게 질리기라도 하셨던가요?"
"...됐어요. 어차피 찌르실 거라면 부탁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대충 칼찌당하기 직전으로 해석중)

807 나이젤주 (RHCrghzOOU)

2021-04-27 (FIRE!) 07:27:00

(이상한 짤)

808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7:27:39

옛날 고전 짤방

809 지훈주 (lUzIKyPxJE)

2021-04-27 (FIRE!) 07:51:17

으어어

810 나이젤주 (wnlQ94lDGE)

2021-04-27 (FIRE!) 07:52:37

(신기한 짤)

811 나이젤주 (wnlQ94lDGE)

2021-04-27 (FIRE!) 07:53:16

지하지하

812 ◆c9lNRrMzaQ (QDg3Zfa49o)

2021-04-27 (FIRE!) 07:54:19

케이론은 뭐랄까.. 완성형 에릭같은 느낌이라 어렵긴 하지..

813 나이젤주 (wnlQ94lDGE)

2021-04-27 (FIRE!) 07:55:33

캡-하

814 ◆c9lNRrMzaQ (QDg3Zfa49o)

2021-04-27 (FIRE!) 07:57:14

나-하

815 나이젤주 (wnlQ94lDGE)

2021-04-27 (FIRE!) 07:58:05

어맛 설레

이것이...사랑...??

816 ◆c9lNRrMzaQ (QDg3Zfa49o)

2021-04-27 (FIRE!) 07:59:20

부정맥이구나

817 나이젤주 (wnlQ94lDGE)

2021-04-27 (FIRE!) 08:00:03

부풀어오른 사랑에 정말 맥을 못추겠어

줄여서 부정맥

818 지훈주 (lUzIKyPxJE)

2021-04-27 (FIRE!) 08:02:25

다들 안녕하세요~

819 지훈주 (lUzIKyPxJE)

2021-04-27 (FIRE!) 08:11:35

(살짝 뻘줌)

820 나이젤주 (wnlQ94lDGE)

2021-04-27 (FIRE!) 08:11:58

(빨빨빨)

821 가람주 (LKhm0TCi0U)

2021-04-27 (FIRE!) 08:13:07

예쓰졸림....

822 지훈주 (lUzIKyPxJE)

2021-04-27 (FIRE!) 08:15:04

(뻘뻘뻘쭘)

아서오십셔 가람주
더 주무시라고 하고싶네요..

823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8:16:17

지훈주 가람주 캡틴 하이~

824 지훈주 (kMDDPfve/c)

2021-04-27 (FIRE!) 08:22:09

화현주 안녕하심까!

날시가 굉장히...미묘..

825 에미리주 (h28p4Z5Lmg)

2021-04-27 (FIRE!) 08:25:24

(대충 비행학부생이 될 것이고 어쩌구)

826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8:29:57

에미리주도 헬로헬로~

날씨... 바깥 어때요? (밖에 안 나간지 n일째)

827 나이젤주 (rq45Q8NWAg)

2021-04-27 (FIRE!) 08:30:56

잘 찍고 오겠슴다

828 에미리주 (h28p4Z5Lmg)

2021-04-27 (FIRE!) 08:33:13

날씨가 지금 굉장히....비올거같은 날씨에요 (´・ω・`)
나이젤주 다녀오시구 화현주 방가방가에요~~~😎👍

829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8:35:01

나이젤주 바이바이~~~ 정답 모를 땐 적어도 이건 아니지. 하고 확신이 드는 것부터 선택지에서 제외하고 찎기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그런 날씨 진짜 애매하죠... 우산 들고 나가기엔 하루 종일 우산 들고 있느라 귀찮을 것 같은데 또 안 들고 가면 비 올 것 같고...

830 지훈주 (kMDDPfve/c)

2021-04-27 (FIRE!) 08:39:15

나이젤주 다녀오세요~ 시험 파이팅! 열심히 하세요!! 잘 풀리실 거에요!!

에미리주도 어서오세요~

831 에릭주 (5Bn7jTy7ug)

2021-04-27 (FIRE!) 08:50:29

>>806
" 좋은 사람은 심한말 안하는데... "
" 네에 뭐, 눈 감고.. 이제 말하세요. "

832 에릭주 (5Bn7jTy7ug)

2021-04-27 (FIRE!) 09:14:16

케이론이 완성형이었군..

833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09:49:12

미리 깐 케이론
쉽고 간단하게
히어로 모먼트 대접

834 지훈주 (Rci3s6j5Jk)

2021-04-27 (FIRE!) 10:57:39

즐 겁 다

835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11:16:48

마 참 내

836 지훈주 (gu.hHMeTsM)

2021-04-27 (FIRE!) 11:25:19

즐겁다겁즐

837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11:25:56

지훈주...도 오늘 시험 치시던가...?

838 지훈주 (gu.hHMeTsM)

2021-04-27 (FIRE!) 11:27:03

지훈주는 목~화임다

839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11:33:22

아하아하 목화... 부럽다... 나도 시험치고 싶다... 이론 좋아...

840 지훈주 (c9/pc.fjLI)

2021-04-27 (FIRE!) 12:38:07

그렇다면 이제 화현주의 수련은 캡틴이 문제를 내시면 그걸 맞춰야 하는 걸로...(아님)

841 화현주 (4tURVImJW2)

2021-04-27 (FIRE!) 12:43:57

덤벼라!! 문제여!

842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2:53:00

-사람의 영을 이루는 것은 혼과 귀와 넋.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가며 귀는 공중에 떠도니..
-나는 귀일 뿐인걸? 게다가 이전부터의 것들과 섞였는데..
-내가 온전한 다림일 리가 없잖아?
전부를 붙잡아 놓았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말하는 말이야? 감정적임은 분명히 있고, 믿기 힘든 운을 네게 주며 물리력이 있어서 착각하고 있던 거였어?
온전한 내가 아닐 거라는 말이 그런 뜻이었나. 늦은 깨달음일지도 모른다.

//갑자기 떠오른 것과 함께 갱신...(흐늘흐늘)
다들 리하리하임다..

843 지훈주 (YW11Nqz3iA)

2021-04-27 (FIRE!) 13:10:07

>>842 크아아아아악
약간... 살리기 위함이었지만 결국 난 자신의 손으로 다림을 죽여버린 것과 다름없었구나 하고 현타랑 죄책감 오는 지훈이... 그러면서도 아직 남아있는 다림이의 모습은 원하기에 오니잔슈를 버리진 못 하나...

844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3:12:45

죄책감과 현타.. 그러나 버리지는 못하고... 그러면서도 애정을 주는 다림이...
와 이거 피폐 완전 기깔나네! 이 집 맛집이구나~

845 지훈주 (GHiUVNUqvs)

2021-04-27 (FIRE!) 13:20:13

애정을 주면서도 증오를 주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겠죠...
피폐다림지훈은 유혈적인 상황이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846 다림주 (dY9uC66wxM)

2021-04-27 (FIRE!) 13:30:22

유혈적인 것 참 좋죠...

키스하다가 깨물어서 피 맛이 난다거나. 정작 다림이는 피를 흘릴 수 없게 되었다던가(?)

목을 조르면서도 절절한 사랑을 토해낸다거나(?)

847 지훈주 (JGeq5izPw6)

2021-04-27 (FIRE!) 13:38:42

영적인 것임에도 어째서인지 다림의 입가에 피가 묻어나온다던가...?

절절한 사랑...(팝콘)

848 가람주 (H.tm1NzYnI)

2021-04-27 (FIRE!) 13:40:40

(대충 팝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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