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영웅들이여.
시련 속에서 우뚝 서라. 동료의 희생을 업고, 더욱 전진하라.
그 용기에 승리 있으라.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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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afrGazI3Rs)
2021-04-24 (파란날) 23:47:47
666 후안주 (rZcDikvWQI)
2021-04-25 (내일 월요일) 18:03:28
아직 처리 안 된건 망념 정산 아직 안 해도 된다!
이미 처리 된 것만 망념 처리로 해주쇼!
이미 처리 된 것만 망념 처리로 해주쇼!
672 다림주 (ikBa8hFvx2)
2021-04-25 (내일 월요일) 18:08:56
망념정산법
30을 쌓는단 레스를 쓰고 다음 처리레스에 30이 반영된 상황-끝난 일상으로 정산 가능.
40을 쌓는다는 레스를 썼으나 처리된 결과값이 나오지 않음-끝난 일상으로 정산 불가능. 대신 망념인형에 저장은 가능.
느낌이었던 느낌?
30을 쌓는단 레스를 쓰고 다음 처리레스에 30이 반영된 상황-끝난 일상으로 정산 가능.
40을 쌓는다는 레스를 썼으나 처리된 결과값이 나오지 않음-끝난 일상으로 정산 불가능. 대신 망념인형에 저장은 가능.
느낌이었던 느낌?
675 에릭주 (8mcVWVosBA)
2021-04-25 (내일 월요일) 18:16:20
>>623
"기쁜걸, 그 표정 정말로 마음에 들어."
"긴말은 필요없겠지?"
"와라 치안총감"
>>633
"너에게 문이란게 의미가 있던가"
"나도 좋아서 이런곳에서 사는게 아닌데 말이야..."
"그 벌레들을 대리고 돌아가주면 좋으려만..... 무리겠네"
"기쁜걸, 그 표정 정말로 마음에 들어."
"긴말은 필요없겠지?"
"와라 치안총감"
>>633
"너에게 문이란게 의미가 있던가"
"나도 좋아서 이런곳에서 사는게 아닌데 말이야..."
"그 벌레들을 대리고 돌아가주면 좋으려만..... 무리겠네"
676 에릭주 (8mcVWVosBA)
2021-04-25 (내일 월요일) 18:18:18
>>674
지훈주도 에릭주도 좋아하는 청천검vs선혈대공 구도에서
선혈대공을 죽이기 직전인 청천검이 할만한 대사!
지훈주도 에릭주도 좋아하는 청천검vs선혈대공 구도에서
선혈대공을 죽이기 직전인 청천검이 할만한 대사!
680 바다주 (4Ce4DhqalY)
2021-04-25 (내일 월요일) 18:19:51
좋아 너희들
흑룡
세스비에트의 악몽
태평양방어선 제1함대 사령관
과 싸우거나 대화하는 앵커를 걸어다오
흑룡
세스비에트의 악몽
태평양방어선 제1함대 사령관
과 싸우거나 대화하는 앵커를 걸어다오
684 에릭주 (8mcVWVosBA)
2021-04-25 (내일 월요일) 18:21:09
>>679 그냥 따기
언제나 옳다
>>680
" 힘에 대한 갈망의 결과가 이거라니.. "
" 애석하군.... 흑룡 "
언제나 옳다
>>680
" 힘에 대한 갈망의 결과가 이거라니.. "
" 애석하군.... 흑룡 "
687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18:21:56
>>677 아 이건 행동으로 처리됐을 거에요! 첫턴에 망념 쌓아서 영성 강화했었거든요!
>>679 결국 드실 생각이잖아요!ㅋㅋㅋㅋㅋ
>>679 결국 드실 생각이잖아요!ㅋㅋㅋㅋㅋ
688 다림주 (n2RTsuXyy.)
2021-04-25 (내일 월요일) 18:23:05
>>680
"아무도 없는 곳까지 오시다니.. 이러면 곤란해요."
"또다시 사람이 밀려들어오겠죠. 안타깝게도.."
"이런. 사령관님. 제 이름값으로 인한 폭풍우는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디재스터 다림쟝...
"아무도 없는 곳까지 오시다니.. 이러면 곤란해요."
"또다시 사람이 밀려들어오겠죠. 안타깝게도.."
"이런. 사령관님. 제 이름값으로 인한 폭풍우는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디재스터 다림쟝...
689 화현주 (8E5e4rERRA)
2021-04-25 (내일 월요일) 18:27:23
오땅을 먹는데 안 까면 섭섭하제 낼 모레 초등학교 입학하는 나지만... 오늘을 즐기고 싶어...
690 바다주 (4Ce4DhqalY)
2021-04-25 (내일 월요일) 18:28:49
>>685
" 조공에 걸맞은 하사를 내리도록 하마. "
(비늘 하나 떼어줌)
>>684
" 힘에 대한 갈망? 네놈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군. 이만 내 용궁에서 나가도록 하여라. "
>>686
" 육지에서는 결코 경험하지 못한 라면을 끓여주도록 하지. 망념은 조금 오르겠지만 말이야. "
>>688
" 안다. "
" 내가 너를 쫓아 죽여야만 하는 임무를 받은 것을 부여받은 것을 네가 아는 것 처럼. "
" 싸움은 뒤로 하고... 좋아하는 과자를 사왔는데 먹겠어? "
" 조공에 걸맞은 하사를 내리도록 하마. "
(비늘 하나 떼어줌)
>>684
" 힘에 대한 갈망? 네놈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군. 이만 내 용궁에서 나가도록 하여라. "
>>686
" 육지에서는 결코 경험하지 못한 라면을 끓여주도록 하지. 망념은 조금 오르겠지만 말이야. "
>>688
" 안다. "
" 내가 너를 쫓아 죽여야만 하는 임무를 받은 것을 부여받은 것을 네가 아는 것 처럼. "
" 싸움은 뒤로 하고... 좋아하는 과자를 사왔는데 먹겠어? "
691 지훈주 (UacFroNecA)
2021-04-25 (내일 월요일) 18:28:59
>>676 " 결국 너 역시 이렇게 스러지게 되는군. "
" 네 최후를 결정지을 이에게 남길 말은 없나? "
>>680 " 사람들이 말하길, 모든 용에게는 역린이 있다고 하더군. "
" 내 역린은 네가 건드려버린 것이니. 내게 죽어도 너무 원망하진 마라. "
다들 안녕하세요~ 뭔가 생각이 잘 안 난다...
" 네 최후를 결정지을 이에게 남길 말은 없나? "
>>680 " 사람들이 말하길, 모든 용에게는 역린이 있다고 하더군. "
" 내 역린은 네가 건드려버린 것이니. 내게 죽어도 너무 원망하진 마라. "
다들 안녕하세요~ 뭔가 생각이 잘 안 난다...
692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18:30:08
>>690
흑룡 비늘 민초케이크 하나로 매수되다...
이후 케잌 한판 놓고갔다고 합니다. c:
흑룡 비늘 민초케이크 하나로 매수되다...
이후 케잌 한판 놓고갔다고 합니다. c:
694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18:30:22
>>680 흑룡...은 제가 잘 모릅니다... (대충 정주행력이 중간이 빈다는 애옹...)
-세스비에트의 악몽
"....."
"...끝과 끝은 통한다 이건가요."
이때 청천이 얼굴 웃음기 없이 복잡할 것 같네요.
이종족 해방 전쟁까지 벌어질 정도면...소서아조씨한테도 뭔 일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 태평양방어선 사령관
"오오, 아름다운 배,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당신까지!"
"완벽하게 아름다운 밤이로군요!"
"이거, 손대기 조금 미안해지는군요?"
"이런 날에 저 같은 흐린 날씨는...어울리지 않을 테니까 말이죠.":
이 녀석은 헌터 클라우디.
는 알고보니 뭘 훔치러 온 게 아니라 다른 밀정을 조지려고 올라탄 거고 밀정을 막 처치한 직후였다든지...
-세스비에트의 악몽
"....."
"...끝과 끝은 통한다 이건가요."
이때 청천이 얼굴 웃음기 없이 복잡할 것 같네요.
이종족 해방 전쟁까지 벌어질 정도면...소서아조씨한테도 뭔 일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 태평양방어선 사령관
"오오, 아름다운 배,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당신까지!"
"완벽하게 아름다운 밤이로군요!"
"이거, 손대기 조금 미안해지는군요?"
"이런 날에 저 같은 흐린 날씨는...어울리지 않을 테니까 말이죠.":
이 녀석은 헌터 클라우디.
는 알고보니 뭘 훔치러 온 게 아니라 다른 밀정을 조지려고 올라탄 거고 밀정을 막 처치한 직후였다든지...
695 에릭주 (8mcVWVosBA)
2021-04-25 (내일 월요일) 18:30:45
>>690
"문전박대인가. 뭐 손님의 예를 차리지 않은 것은 내 탓이니까... "
>>691
"네 등에 들러붙은 귀신들이 보인다"
"나도 저것들 중 하나가 되어 널 지켜보마"
"문전박대인가. 뭐 손님의 예를 차리지 않은 것은 내 탓이니까... "
>>691
"네 등에 들러붙은 귀신들이 보인다"
"나도 저것들 중 하나가 되어 널 지켜보마"
698 다림주 (7EZaiWivOs)
2021-04-25 (내일 월요일) 18:31:26
>>690
"좋아하는 과자라면 먹을 수 있겠죠."
"이 이후가 끝이라고 해도 마지막 먹는 게 과자라면 괜찮겠네요"
"좋아하는 과자라면 먹을 수 있겠죠."
"이 이후가 끝이라고 해도 마지막 먹는 게 과자라면 괜찮겠네요"
704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18:33:17
>>684 나이젤 케이크 조공하는 거 귀여워요...ㅋㅋㅋㅋ
>>686 엌ㅋㅋㅋㅋㅋ...
>>689 결국 드시는군요...
아! 흑룡이 그 용왕님이구나...(깨달음
>>686 엌ㅋㅋㅋㅋㅋ...
>>689 결국 드시는군요...
아! 흑룡이 그 용왕님이구나...(깨달음
710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18:48:35
흑룡 바다 조우 시 반응...음 어렵다에요...
왕과 같은 분위기이지만 뭔가 악당으로 보는 시선이 있는데 완전한 악인도 아닌 것 같고...(띠띠용쓰
이건 다음 기회에 써드리겠습니다...
왕과 같은 분위기이지만 뭔가 악당으로 보는 시선이 있는데 완전한 악인도 아닌 것 같고...(띠띠용쓰
이건 다음 기회에 써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