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afrGazI3Rs )
2021-04-24 (파란날) 23:47:47
미래의 영웅들이여. 시련 속에서 우뚝 서라. 동료의 희생을 업고, 더욱 전진하라. 그 용기에 승리 있으라.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594
청천주
(/4HkpRcC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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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17:44
>>590 으어어 술버릇 막줄.... 에릭도 은근 외로움 많이 타는 것 같다애오...
595
다림주
(BCEHysVY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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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18:12
큿... 하악질하는 냥아치라니... 목욕을 시키고 배신당한 눈빛을 보고 말겠다...
596
나이젤주
(4ezMQcH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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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18:32
대충 san치가 떨어지고 엊저구 >>583 맛난거 먹었을때 에릭 대사!!
597
에미리주
(DRrGm7P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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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19:09
>>591 보석중에 제일 좋아하는 보석
598
청천주
(/4HkpRcC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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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20:14
>>592 ㅋㅋㅋㅋㅋㅋ 청천 : (끙끙대면서 혀 내밀고 시도해본다) "하하, 안 되네요..." 청천 : "그 아저씨는 되려나..." >>593 오오 취향 수비폭 넓어... 줄을 선다는 건...놀이기구를 탄다는 것...!! 관람차 같은 거 좋아하려나요?
599
다림주
(BCEHysVY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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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20:39
>>591 게이트와 관련없이 사고로 집이 파괴당했다면 어떤 느낌이 되었을까요..?
600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0:52
>>591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601
후안 - 바다
(rZcDikvWQI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0:59
"음. 밀가루가 머리카락이나 뿔에 붙으면 잘 안떨어질텐데." 후안은 조용히 가늠하듯 바다의 머리카락과 뿔을 쳐다본다. 교복은 밀가루가 붙어도 청결 효과로 떨어져 나가겠지만 나머지는 어떨까. "아. 의념이 있으니 바로 잘 닦을 수 있겠다."
602
에릭주
(h2WEKXNCcA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0:59
아 생각난거 있다 실험체에게 실험을 가하는 박사들이 일부러 아이들에게 이 실험을 버티고 영웅이 되라고 꼬드기고 그런 생각을 계속 주입해서 에릭도 영웅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된거에요 >>594 많이 타요 어어어엄청 >>595 냥냥펀치 >>596 " 파x존스 인가.. " " 너도 좋아했어 메리 " " ...아....음...니가 아니었나보다 "
603
에릭주
(h2WEKXNCcA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1:33
>>598 높으니까 좋아해요!!
604
다림주
(BCEHysVYJ2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1:56
냥냥펀치! 근데 다림주는 동물은 못 길러요. 그렇게 냥냥펀치 당하면 기분 나빠하고.. 하악질하거나 집사집사 그러는 거 절대 못견딤...
605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4:34
>>602님왜갑자기제멘탈을공격해요???참취가지고놀려서그래요???정말눈물이앞을가리는겁니다🤦♀️🤦♀️🤦♀️🤦♀️🤦♀️
606
다림주
(BCEHysVYJ2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5:17
먼가 앵커나 썰 나도 받고 싶어졌다...
607
에미리주
(DRrGm7PwuE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5:34
대충 이쯤에서 앵커 질문 받기를 하겠단 앩옹
608
청천주
(/4HkpRcCT6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6:38
>>595 나갈래에릭냥...귀여우려나요? >>597 파란색 계열 좋아합니다! 혹은 모이사나이트, 수정처럼 반짝반짝한 거 좋아할 것 같아여. 이건 보석인지 준보석인지 헷갈리지만...천청석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599 지금에서 복수심이 빠진 상태니까...지금보다 좀 더 무기력했을지도 모르죠...?
609
다림주
(BCEHysVYJ2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7:11
다들 리하리하임다~ >>607 요이치를 구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의 에미리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여?
610
에미리주
(DRrGm7PwuE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7:28
맞다 다림이 추천해줄 틴트는 결국 골라골라 디어달링 시리즈로 결정했습니다 😭😭😭 역시 에뛰드는 디어달링만한 게 없음....진행 끝나고 노트북 오면 써올것....
611
에미리주
(DRrGm7PwuE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8:12
아니상표를대놓고써버렸네 에t드요!!! 🤦♀️🤦♀️🤦♀️
612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8:25
(대충 화장품얘기 감탄만 나온다는 애옹)
613
바다 - 후안
(4Ce4DhqalY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8:43
" .... 받으면 나한테 뿌릴 생각인거야? " 바다는 인상을 찌푸리며 후안을 응시했다. 그럼 쌀 같은걸 줘야하나. 후안과 친구를 한 것을 후회하기 시작한것은, 친구가 된지 1시간도 안 되었을 때였다. " 뿌릴 생각인거지? "
614
에릭주
(h2WEKXNCcA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8:49
>>606 숙청여제 vs 선혈대공 거의 운명을 바꿔버릴 정도로 강력한 여제의 행운에 의해 대공이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가지만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의 명으로 검을 바닥에 꽂고 다시 일어나 다림을 노려보는 에릭 그리고 그런 에릭을 미련하다는 듯 오만하게 웃으며 내려다보는 다림 이런 상황에서 다림이 할만한 대사를 말해주시오 (5점) >>607 흑접 vs 선혈대공 선혈대공의 영토에 날아드는 검은색 나비무리와, 나비무리가 흩어지면서 나타난 에미리 그리고 그런 에미리를 불쾌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에릭 대립 직전인 이 상황에서 에미리의 인삿말은? (5점)
615
청천주
(/4HkpRcCT6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29:19
>>600 제일 최근이라면...학원섬 와서 파쿠르하다가 카사랑 같이 뛰어댕겼을 때가 아닐까요! (카사 선관 참고!) >>602 .....이런 거 벌서부터 말해도 돼요? 에릭이랑도 언젠가는 친구를 먹어야지만... >>603 하늘 보이는 거 좋아하는군요! 오오... >>604 저도 못키웁니다...그저 대리만족만 할 뿐...(청소를 잘 못하는 편...
616
에릭주
(h2WEKXNCcA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30:42
>>591 치안총감 vs 선혈대공 밤에 실종되는 사람들과, 그 자리에 남아있는 피웅덩이를 보며 추리를 끝낸 청천이 옛인연을 대면하기 위해 클라우디로서 소드케인을 쥐고 찾아간다. 그리고 올 줄 알았다는 듯 싸늘한 표정을 보이는 에릭을 보며 청천의 반응 (5점)
617
청천주
(/4HkpRcCT6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30:57
>>607 에미리는 놀이동산 가면 뭐해여??? 아 다같이 놀이동산이나 수학여행 간 거 보고싶어졌어요...ㅋㅋㅋㅋㅋ >>612 (대충 동감이란 애옹)
618
다림주
(BCEHysVYJ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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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32:12
>>614 "그럼에도 나는 당신들을 버리지 못하고, 내 손으로 끊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러니 다시 일어나세요. 그리고 검을 꽂아넣어보세요." "애정하는 모든 것에게 줄 것은 그런 불행함 뿐이었지만"
619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32:21
수학여행 가서 여자회 다같이 자는데 갑자기 번쩍 하고 빛을 뿜는 하루 같은 게 머릿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620
에릭주
(h2WEKXNCcA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35:24
>>618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널 죽이라고 여왕이 명령한 이상..나는 할 수 밖에 없다" "이건 그런 계약이거든" "니가 사랑했던 다른 모든 것들도 널 따라갈테니 너무 서운하게 여기지마라"
621
후안 - 바다
(rZcDikvWQI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37:27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까 차근차근 복선을 깔아야지." 물론 정말 뿌릴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인생이 어떻게 될지 어떻게 후안이 다 아나. 그러니 할 수있는 행동을 많이 만들어 두는것이다! "밀가루 얘기는 그만하고. 국밥 언제 같이 먹을래? 아는 국밥집 있어?" "아는 국밥집 없으면 내가 아는 국밥집 있으니까 거기로 가자."
622
다림주
(BCEHysVYJ2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39:06
>>620 "다행이네요" "하지만 그렇게 아프진 않을 거에요?" "그렇지만 이건 제 의사보다 강해서 말이지요"
623
청천주
(/4HkpRcCT6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39:25
>>616 "...하." "아니라고 믿고 싶었지만...설마 정말로, 당신이었을 줄이야." "어쩌면 다행이로군요." "우리가 절친한 사이가 아니었어서." "이렇게 변절한 당신과 망설임 없이 싸울 수 있어서." "그렇지만 조금 슬픈 건 어쩔 수 없군요." "하나를 찾으면 또 하나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니." "어쨌든, 에릭 하르트만." "당신을 연쇄 납치 및 살인 혐의로 체포하겠어." 얼핏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말할 것 같지만 눈은 분노로 맹렬히 에릭을 노려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624
바다 - 후안
(4Ce4DhqalY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40:17
너의 개그 이론은 틀렸어! 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반, 후안에게 밀가루를 사주지 않겠다는 마음 반을 딸기 쉐이크와 함께 삼켰다. 불쌍한 이를 도와주는 것은 가디언의 숙명. 눈 앞의 상대가 가난하니, 이를 구제할 능력이 있다면 구제해주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 지금? 너 되게 배고프구나? " 얼마나 굶고 다니는건지 예측이 가는 바다지만, 후안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해본다. " .... 혹시 한 그릇에 1000GP 하는 고급 국밥집에 가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
625
나이젤주
(4ezMQcH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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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40:17
(팝콘)
626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40:34
10만원짜리 국밥이 있다?
627
청천주
(/4HkpRcCT6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40:52
(썰냠냠!)(팝그작!) >>619 하루가 무서운 꿈을 꿨다든지요...?
628
청천주
(/4HkpRcC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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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41:57
>>626 사실 그거 한 20인분짜리 단체주문용이라던가 (아님
629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42:33
20명이 한 국밥을 퍼먹다니... 뭐야 그거. 호러?
630
청천주
(/4HkpRcC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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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46:19
(대충 난독에서 비롯된 헛소리였지만 사실 어느쪽이든 엄청나다는 애옹...)ㅋㅋㅋ
631
후안 - 바다
(rZcDikvWQ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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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46:59
"지금 말고 언제. 다음에 또 만나서 가자고." 그러니까 다음 약속이나 미리 잡아두자는 소리이다. "아니면 오늘 사주고 다음에도 또 만날래? 50GP짜리 국밥이야."
632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47:50
갑자기 녹용국밥 한그릇 빨리먹기 대회에 출전한 바다로 후안바다 꿈일상2 보고싶다 엔딩은 바다킥!
633
에미리주
(DRrGm7P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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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48:20
>>609 그랬다면 계속 예쁜연애하게되어 스레에 SL지향으로 나왔을 수도 있고 의념억제하고 일반인 아가씨로써 살며 시라이시 고등부 진학했을수도 있겠지만.... 요이치 본인이 각성자 되서 아카데미 가게된 에미리한테 거리감 느끼게 되어 이별통보 날렸을 수도 있겠네요 에미리쉑 본인이 차본적만 많지 차여본적은 흔치 않아서 통수가 얼얼할듯 🤦♀️ >>614 "청월의 도련님을 이런 데에서 뵙게 될줄이야..." "불쾌하셨다면 면목이 없답니다. " "하지만 에미리는, 열려있기에 들어온 것일 뿐이니까요? " "부디 문을 잘 닫고 계셔 주신다면 좋을텐데 말이어요. " "계속 가을만 계속되는 세상은 최악이지 않을까요~? " >>617 애인이랑 같이 갈 경우 - 본인이 애인을 끌고 다닌다 친구랑 같이 갈 경우 - 역으로 친구에게 끌려다닌다 이렇게 차이가 있겠네요! 😉✌ 다같이 수학여행이라....매우 재밌을듯....저는 대환영입니다 😎😎😎
634
화현주
(r4bGNl57Ow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49:32
낮잠ㅁㄱㆍㄴ 자려다가 ㅈㅣ금까지 게ㅣ속 잤는든데 ㄷㆍㄱ 졸ㄹㆍ
635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50:55
>>634 마춤법파개자
636
바다 - 후안
(4Ce4Dhqa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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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51:02
" 아니, 괜찮아. 다음에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아. " 지금 후안과 계속 있다가는 두통이 올 것 만 같아서 집에 간 다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 뭐... 어려운 형편인데도 비싼거 사줘서 고마워. 나는 비싼거 안 사줄거지만. "
637
에미리주
(DRrGm7P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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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51:14
>>634 괜찮으십니가??????
638
바다주
(4Ce4DhqalY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51:29
>>632 바다킥!
639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52:20
>>638 (이 후안에게 날아간다!)
640
청천주
(/4HkpRcC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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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53:26
>>633 선혈대공 조우대사 막줄은 에릭한테 한 말일까요 자신한테 한 말일까요...ㅋㅋㅋ 지아랑 같이 놀이공원 가면...시끌벅쩍하겠네요ㅋㅋㅋㅋㅋ 앋 화헌주 어서오세요...!! 많이 피곤하셨던 건가요? 무리하지 마십셔...
641
다림주
(ikBa8hFv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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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53:38
다들 어서오세요~ 다림이에게 끼워주고 싶은 장신구.. 이쁘네여..
642
에미리주
(DRrGm7Pw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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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내일 월요일) 17:54:30
(대충 오늘 6시부터 출석하는 거냔 애옹)
643
사채업자 - 나이젤주
(4ezMQcH3kg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55:08
일단 도장꾹이야-
644
청천주
(/4HkpRcCT6 )
Mask
2021-04-25 (내일 월요일) 17:56:14
#망념정산 25 +15 (영성강화) =4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