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그런 생각을 했었지. 세상 모든 것에는 저마다의 색이 있고, 저마다의 눈으로 보는 모습이 있고, 그들만의 이해법이 있다고 하더라. "
" 그 이야기를 듣고 처음 그림을 배우고 알게 된 게 있어. 나는 그림에 큰 재능은 없구나 하고 말이지. "
" 그런데 나보다 재능 있다 하던 애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더 쉬운 것을 배우려 하더라고. "
" 그래서 내가 가진 목표는 그거였어. 그 천재들이 보는 세상을 이해해보자. "
" 그리고 그들의 시선과 나, 화현이란 사람이 보는 시선. 두 가지를 비교한 그림을 보여주자. 천재들을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끌어내리자. "
- 창조자 이화현, 소실된 독도를 복원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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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02:38:31
513 미사주 (Tx3OhqAuT2)
2021-04-22 (거의 끝나감) 23:14:59
(아직 1학년이라 두렵긴 해도...)(괜찮겠지..)
>>507 아....(토닥토닥
>>498(팝-콘)
>>507 아....(토닥토닥
>>498(팝-콘)
515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15:31
주말 진행이라고 해도 참여하긴 힘들거 같은거시에요...
일주일+a는 접속에 애로사항 있음.
일주일+a는 접속에 애로사항 있음.
516 성현주 (C2YTvz7Ok6)
2021-04-22 (거의 끝나감) 23:15:32
저는 공부를 못해서 교수님은 아니고 주임원사가 조용히 불러서 국가를 위해 일해보라는 권유는 받아봤어요.
527 지훈주 (bNPqR.0//.)
2021-04-22 (거의 끝나감) 23:17:17
여튼 그런 의미로 한 다다음주 화요일까진 진행도 뭣도 못 할 거라는 앩옹
공부량 아직 소화 못 했음 orz
공부량 아직 소화 못 했음 orz
540 에미리주 (37McIKU/a.)
2021-04-22 (거의 끝나감) 23:21:23
(대충 영광팟은.....만약에 소환 성공하면 네명이 아니라 다섯명이 될 가능성이 있단 애옹....)
543 청천주 (PAmUjQR8Sk)
2021-04-22 (거의 끝나감) 23:22:58
저야 뭐...태양왕 게이트같이 전원에게 영향을 주고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진손실 어느정도는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다애오...?
할 일은 많거든요...
>>515 >>517 >>524 (학생분들 토닥토닥
>>516 >>518 (대충 보던 웹툰에서 이거 얘기 나와서 뭔지 안다는 왜옹)
큰일나실 뻔랬다애오....ㅋㅋㅋㅋㅋ
진손실 어느정도는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다애오...?
할 일은 많거든요...
>>515 >>517 >>524 (학생분들 토닥토닥
>>516 >>518 (대충 보던 웹툰에서 이거 얘기 나와서 뭔지 안다는 왜옹)
큰일나실 뻔랬다애오....ㅋㅋㅋㅋㅋ
544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23:23:50
그러면 저희는 후진청이랑 합체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레스주만 세도 7에 소환 성공하면 8명이니..
레스주만 세도 7에 소환 성공하면 8명이니..
550 청천주 (PAmUjQR8Sk)
2021-04-22 (거의 끝나감) 23:26:56
>>525 >>527 아이고오...(토닥토닥
>>526 으악 가지마여!ㅋㅋㅋㅋㅋ
>>529-530 저어도 아무래도 저녁이 참가 가능해질 확률이 높겠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3인파티가 3개라는 애매한 상황이긴 하네요...
>>526 으악 가지마여!ㅋㅋㅋㅋㅋ
>>529-530 저어도 아무래도 저녁이 참가 가능해질 확률이 높겠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3인파티가 3개라는 애매한 상황이긴 하네요...
554 청천주 (PAmUjQR8Sk)
2021-04-22 (거의 끝나감) 23:28:42
아...영광팟 네명이었죠 참...
>>544 흠...
(대충 후진청 파티원분의 의견을 다시 묻는 애옹)
가람주 다시 어서와요!
>>544 흠...
(대충 후진청 파티원분의 의견을 다시 묻는 애옹)
가람주 다시 어서와요!
555 미사-후안 (Tx3OhqAuT2)
2021-04-22 (거의 끝나감) 23:29:47
"...."
할 말을 잃은 미사는 후안과 과녁을 번갈아 바라봤다. 그리고 총구를 보니. 그럼 그렇지..
"성급하게 방아쇠를 당기지 말고 침착하게 가늠쇠와 뒷쪽에 가늠자를 나란히 두고 가늠쇠에 초점을 맞춰 집중을 해봐. 정확한 조준이 된 상태에서 타겟에 가늠쇠가 목표물에 올려지면 흔들리지 않게 왼쪽손으로 총 아래를 받치고 저격을 시도해.".
어느새 대결은 잊고 후안이 무사히 저격을 하게 하자!가 주 목적이 되어버린 풍경이다. 대결을 한다 하더라도 이런 상태에서 대결은커녕 일방적인 실력행사가 되어버릴 게 뻔하다. 하지만 이런 이도저도 아닌 엔딩은 싫다는 마음의 소리가 슬그머니 의견을 속삭였다.
"너. 근데 진심으로 지금 나랑 대결할거야?"
일단 의사를 물어보자
할 말을 잃은 미사는 후안과 과녁을 번갈아 바라봤다. 그리고 총구를 보니. 그럼 그렇지..
"성급하게 방아쇠를 당기지 말고 침착하게 가늠쇠와 뒷쪽에 가늠자를 나란히 두고 가늠쇠에 초점을 맞춰 집중을 해봐. 정확한 조준이 된 상태에서 타겟에 가늠쇠가 목표물에 올려지면 흔들리지 않게 왼쪽손으로 총 아래를 받치고 저격을 시도해.".
어느새 대결은 잊고 후안이 무사히 저격을 하게 하자!가 주 목적이 되어버린 풍경이다. 대결을 한다 하더라도 이런 상태에서 대결은커녕 일방적인 실력행사가 되어버릴 게 뻔하다. 하지만 이런 이도저도 아닌 엔딩은 싫다는 마음의 소리가 슬그머니 의견을 속삭였다.
"너. 근데 진심으로 지금 나랑 대결할거야?"
일단 의사를 물어보자
556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29:51
대충 스레 가는 것보다
죽겠어요
지금 그냥 막 확ㄹ확 하고 그런데
캐릭터들 썰 따악 한개씩만 먹으면 회복될듯
도와주새요 기능재부 부탁드림미다
죽겠어요
지금 그냥 막 확ㄹ확 하고 그런데
캐릭터들 썰 따악 한개씩만 먹으면 회복될듯
도와주새요 기능재부 부탁드림미다
560 지훈주 (VPHwMpzqTg)
2021-04-22 (거의 끝나감) 23:30:54
>>556 지훈이 자신이 스킨쉽 하는 건 상관 없는데 스킨쉽 받으면 조금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62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23:31:40
저희 쪽은 미사가 워리어 쪽으로 가서 하는 게 의외로 효율이 좋을 걸요.(일단 본인 생각이긴 하지만)
일단 AAAA밸런스고, 의념기도 체력반비례 명중률 올라감+피아구분없이 전방투사..
그리고 다림이는 의념기 봉인일 것 같지만..(오래가는 뒤끝)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 다림이 의념기 낮은 확률로 망하는데 그게 의뢰에서 망했다. 공식적으로 다이스가 잘못함이라고)
일단 AAAA밸런스고, 의념기도 체력반비례 명중률 올라감+피아구분없이 전방투사..
그리고 다림이는 의념기 봉인일 것 같지만..(오래가는 뒤끝)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 다림이 의념기 낮은 확률로 망하는데 그게 의뢰에서 망했다. 공식적으로 다이스가 잘못함이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