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14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55 :: 1001

◆c9lNRrMzaQ

2021-04-10 22:42:53 - 2021-04-11 18:57:00

0 ◆c9lNRrMzaQ (x/iRcCKeJE)

2021-04-10 (파란날) 22:42:53

" 크흐흐흐흐흐.. 웃기지 않아? 뭐? 학살자? 역병? "
" 그 역병에 휩쓸려서 사라지고 싶은가 보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971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18:45:56

가람이주 어서오세용

972 가람주 (A0WT1fz3v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49:11

다들 안녕하세요!!!
곧..1000이군요!

973 바다주 (3BZ2zRjeeo)

2021-04-11 (내일 월요일) 18:49:52

1000을 체워야 진행하기에 매끄럽지 아니한가?
태우자!!

974 에미리주 (ibXkYsNeP2)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0:05

이 스레를 불태우고 말겠다!!!!!!!!

975 바다주 (3BZ2zRjeeo)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0:12

그런 관계로 앵커캐와 연애한다면 하고싶은 일을 방출

976 에미리주 (Cmm1kT8Rb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0:39

>>975 (이 앵커 걸리는것만은 절대로 피할것이란 애옹)

977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1:46

>>985는 캐릭이 첫사랑에 빠졌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978 에릭주 (GqFssLcXcg)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1:47

[나이젤 그람]
ㄴ가장 큰 시련을 앞에 둔 대장장이, 잿더미 용광로

[지난 평가로 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나이젤주의 개인적인 갈등, 시트 리뉴얼, 새시트, 랜스로 포지션 전환 등 다양한 발상이 교차함
나이젤은 쉽사리 무언가를 시도하지 못하고 성공에 목말라 랜스의 기술을 배움
이후 에릭,성현과 함께 의뢰를 가면서 4학년인 나이젤의 안정적이고 즉흥적인 판단력으로 활약함
(폭탄을 떨쳐내거나, 토산을 파해치는 것은 굉장히 큰 활약)
하지만 긴 의뢰가 끝나고 나이젤을 기다린 것은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

[나이젤은 무엇이 달라졌는가]
ㄴ추진력이 생긴 것 처럼 보임. 4학년의 기백이 어디에 있을까 했으나 포텐션을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
고블린 킹 의뢰에서 보여준 모습은 상당히 의뢰

[앞으로 무엇이 남았는가]
ㄴ 서사적으론? - 나이젤은 어떻게 친구의 죽음을 극복하고 나아갈 것 인가. 또한 B군이 죽은 지금 누가 나이젤의 과거를 서술하는 서술자가 되어줄 것 인가.
ㄴ 진행적으론? - 채찍과 대장장이. 어느쪽에 중점을 잡고 성장할 것 인가.

979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1:52

>>975 호잇

980 에미리주 (Cmm1kT8Rb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2:05

이게 제 미래입니다....🤦‍♀️🤦‍♀️🤦‍♀️

981 청천 - 성현 (4pIFN77zYQ)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3:11

앗. 악수를 기대하고 손을 내민 건 아니었는데.
청천의 눈이 동그래졌지만, 그래도 성현의 손을 놓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그런...정말로 멋진 서포터가 되고 싶네요."

성현을 올려다보는 청천은, 그의 칭찬에 웃으면서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사실 암살자라기보단..."

중간에 무어라 말하려다 만 듯, 약간의 침묵이 지나갑니다.

"...되고 싶은 건 따로 있지만요."

게이트 터는 괴도 말이지요. 이건 조금 더 친해지면 말할까 싶네요.
가디언 칩이 잠잠했던 관계로, 그는 다시 묻습니다.

"그, 첫째로, 연락처, 교환하실 거지요? 그리고 둘째로...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저 17세인데."

4학년이면...아무리 적어도 자신보단 형이겠거니 하고 짐작해봅니다.

982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3:24

않니 왜 갑자기 감옥에

983 바다주 (Wiru8vHb7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3:29

>>976 예쁘고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손 잡고 파르페 같은거 먹기. 먹여주기. 그러다 셀카찍고 인스타 같은데 올리기

984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3:33

키키... 과자 먹고 싶다..

985 바다주 (Wiru8vHb7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3:44

>>976 예쁘고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손 잡고 파르페 같은거 먹기. 먹여주기. 그러다 셀카찍고 인스타 같은데 올리기

986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3:55

>>978 성공에 목마른 건... 저였읍니다🤦‍♀️
오너 개인감상을 캐릭터에게 투영해버려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뿐. 나이젤의 감정선은 그때도 유유자적했슴다!

어느 쪽에 중점을 잡는가하면... 모르겠어요(님 대책 어디감?)(모름)(답 어디감?)(모름ㅋㅋㅋ)

987 에미리주 (Cmm1kT8Rb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3:57

아모야 >>975 >>9nn 앵커가 아니었네요
그렇다면 안심하고.....😎😎😎

988 에미리주 (Cmm1kT8Rb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4:44

>>985 (대충 너무너무 이상적인 데이트라 심쿵했단 애옹)(바다는 연애하면 최고의 애인이 될거같다는 애옹)

989 바다주 (3BZ2zRjeeo)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4:46

>>979
한여름밤 초원에 누워서 별 보기

990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4:49

>>975

991 바다주 (3BZ2zRjeeo)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5:40

>>988 킥킥... 애인 없어...

992 에미리주 (Cmm1kT8Rb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5:42

>>982 (대충 절대로 털리면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이구 어쩌구)(이것마저 털리면 통수 자체를 못친단 애옹)

993 청천 - 성현 (4pIFN77zYQ)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5:50

>>962 우와......

가람주 에릭주 다시 어서오세요!

>>978 헐!!! 에릭주 굉장하다애오!!

994 하루주 (yX8FZYhFYs)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6:01

(어머머)어머머

995 에미리주 (Cmm1kT8Rb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6:08

>>991

996 바다주 (3BZ2zRjeeo)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6:10

>>990 공방 카페 같은데 가서 같이 문패 같은거 만들기

997 바다주 (3BZ2zRjeeo)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6:28

4 남았다 터트리잣

998 에미리주 (Cmm1kT8Rb6)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6:41

😎

999 바다주 (3BZ2zRjeeo)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6:53

4분과 4레스의관계에 대하여

1000 지훈주 (7vpDQ/bLnI)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6:58

>>975

1001 이성현-청천 (cEhT3tzP72)

2021-04-11 (내일 월요일) 18:57:00

"맞아요. 맞아. 누구나 멋진 가디언이 되고 싶어하는 법"

나도 몬스터들 사지를 찢고 머리를 부수고 피로 온몸을 적시는 그런 멋진 랜스가 되고 싶다.

"아무튼 멋지면 됬지!"

암살자 보다 되고 싶은거? 은신이면서 서포터인데 암살자가 아닌거.....음, 뭘까 말해주지 않는 걸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물어봐야겠다.

"좋지요. 좋아요. 저는 19살이에요."

형이라고 부른다는건 내가 나쁘거나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란 소리니까 얼마든지 환영이다. 올해 졸업하면 보지 못하겠지만!

"그리고 이게 내 연락처"

이어서 연락처를 청천에게 알려준다. 이걸로 내 연락처가 또 늘어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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