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을 잡았기에 검로일전劍路一專. 결국 휘둘러 베어낼 뿐. "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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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qoa727FTO2)
2021-04-04 (내일 월요일) 18:32:59
56 바다주 (VKizvjyIng)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4:59
>>36 일상에서 얼마든지 !
>>37 용적으로 강해지면 더 커집니다. 나중에는 엄청 커질 것.( 캡 : 뭐래는거냐 나약한 참치야)
>>39 레벨업을 하거나, 수속성 지배력이 미약하게 증가하거나 합니다.
>>42 몇주는 목발 짚으며 다니다 몇년은 지팡이를 짚어야 할 것.
>>43 왜냐면 가장 엘리트 코스였고 바다는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고 학창생활을 즐겨보고 싶었고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었고.... 무엇보다 같은 신대한 출신이 많으니까요!
>>44 가람이 바다한테 존댓말 하나요?
>>37 용적으로 강해지면 더 커집니다. 나중에는 엄청 커질 것.( 캡 : 뭐래는거냐 나약한 참치야)
>>39 레벨업을 하거나, 수속성 지배력이 미약하게 증가하거나 합니다.
>>42 몇주는 목발 짚으며 다니다 몇년은 지팡이를 짚어야 할 것.
>>43 왜냐면 가장 엘리트 코스였고 바다는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고 학창생활을 즐겨보고 싶었고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었고.... 무엇보다 같은 신대한 출신이 많으니까요!
>>44 가람이 바다한테 존댓말 하나요?
66 지훈주 (S3ROlw1Rm6)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7:46
>>55 " 내가 잡아준게 아냐. 네가 날 잡아준 거지. "
" 고마워. 널 버리지 않을 수 있었어. "
" 그리고 고마워. 내 존재를 증명해줘서. "
(뭔가 심심함)
" 고마워. 널 버리지 않을 수 있었어. "
" 그리고 고마워. 내 존재를 증명해줘서. "
(뭔가 심심함)
67 바다주 (VKizvjyIng)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7:48
>>60 미래카사야 제발 바다의 뿔을 부숴트려죠.....
>>61 방해가 안 되는 삶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는 그냥 살지만 티셔츠를 못 입거나 하는 불편함이 삶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62 자기야 라고 불러주세요
>>61 방해가 안 되는 삶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는 그냥 살지만 티셔츠를 못 입거나 하는 불편함이 삶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62 자기야 라고 불러주세요
68 진짜돌주 (.XoeSc0TsU)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7:50
그러고보니 저도 >>61 궁금했음
바다 웃옷 벗거나 하다가 뿔에 걸려서 으아악 패닉하다가 벽에 부딪히고 그럴까봐 걱정됨
바다 웃옷 벗거나 하다가 뿔에 걸려서 으아악 패닉하다가 벽에 부딪히고 그럴까봐 걱정됨
70 이름 없음 (sWWi7TKWSk)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8:40
>>64 카레 드셨다길래요... (이스터에그:카레라이스 먹으면 1진행 1회 망념 10 감소)
71 지훈주 (S3ROlw1Rm6)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8:51
지훈주는 최근 캐릭터에게 해보고 싶은 대사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아직 카사 뿐이지만 더 모을 것
아직 카사 뿐이지만 더 모을 것
72 청천주 (EB.SBikg5A)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9:16
>>53 자연인 성현이...
등산부 찾아보면 어떨까요!
>>56 오오우....바다의 집탈출과 엘리트에 대한 야망...!! 파이팅입니다!
>>5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산부 찾아보면 어떨까요!
>>56 오오우....바다의 집탈출과 엘리트에 대한 야망...!! 파이팅입니다!
>>5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바다주 (VKizvjyIng)
2021-04-04 (내일 월요일) 18:49:48
>>68 어렸을 때 잠깐 그랬지만 이제는 그런게 없습니다.
자동문은 아직도 종종 부딪힐 때가 있어용
>>69 바다는 옷 선물을 자주 받네요! (진석이 주면 2번째임
자동문은 아직도 종종 부딪힐 때가 있어용
>>69 바다는 옷 선물을 자주 받네요! (진석이 주면 2번째임
80 바다주 (VKizvjyIng)
2021-04-04 (내일 월요일) 18:51:23
>>74 모르는 것을 그리워 할 수는 없는거죠.
>>73 요즘은 검은색 두루마기 같은걸 입고 다녀요 뒤에 용 그려져 있고 이계에서 왔음!!!!
>>75 아싸 언니 쵝오~~~!!!
>>76 일단 걸어보기
>>73 요즘은 검은색 두루마기 같은걸 입고 다녀요 뒤에 용 그려져 있고 이계에서 왔음!!!!
>>75 아싸 언니 쵝오~~~!!!
>>76 일단 걸어보기
81 청천주 (EB.SBikg5A)
2021-04-04 (내일 월요일) 18:51:31
>>70 아녀 그게 아니라 혹시 키보드가 고장나셨나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지훈이가 황금계란밥이랑 카레를 같이 시켰구나...!!! ㅇ0ㅇ!!!
>>73 혹은 셔츠라든가여?
아 그래서 지훈이가 황금계란밥이랑 카레를 같이 시켰구나...!!! ㅇ0ㅇ!!!
>>73 혹은 셔츠라든가여?
90 지훈주 (mv6Te6FpAE)
2021-04-04 (내일 월요일) 18:53:02
>>85 검집
>>86 동물잠옷
>>87 나중에 일상에서 풀겠지만 원한다면 지금 풀어드릴 수도 있슴다
>>86 동물잠옷
>>87 나중에 일상에서 풀겠지만 원한다면 지금 풀어드릴 수도 있슴다
92 다림주 (WnMKpRt9PY)
2021-04-04 (내일 월요일) 18:53:19
>>82 (스르륵)
다림주: 아. 나 화살 받는 거 깜박했다.
다림: 네?
다림주: 어쩐지 진행할 때 덱! 생각이 나더니만..
다림주: 아. 나 화살 받는 거 깜박했다.
다림: 네?
다림주: 어쩐지 진행할 때 덱! 생각이 나더니만..
93 청천주 (EB.SBikg5A)
2021-04-04 (내일 월요일) 18:53:52
>>81 아...와이셔츠의 와이를 빼먹었다애오...
>>79 화력에 휩쓸려가신 거 아닐까오...! 저도 그릇 치우고 오는 사이에 스레 갈려서 쪼까 늦었네요...
>>80 오오 흑룡포!!
>>79 화력에 휩쓸려가신 거 아닐까오...! 저도 그릇 치우고 오는 사이에 스레 갈려서 쪼까 늦었네요...
>>80 오오 흑룡포!!
99 카사주 (TFWfa/0Hsc)
2021-04-04 (내일 월요일) 18:55:40
>>95 개껌...!!
가람이랑 나눠먹는 건가...!! 같이 한쪽 먹다가 뺏겨서 멍때리는 카사....
가람이랑 나눠먹는 건가...!! 같이 한쪽 먹다가 뺏겨서 멍때리는 카사....
100 나이젤주 (sWWi7TKWSk)
2021-04-04 (내일 월요일) 18:55:50
(칼 없는데 검집을)
(이제 보이지 않는 검을 만들었다고 만우절 거짓말을 하면 되는 걸까)
(이제 보이지 않는 검을 만들었다고 만우절 거짓말을 하면 되는 걸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