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82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40 :: 1001

◆c9lNRrMzaQ

2021-03-29 23:10:11 - 2021-03-30 22:04:51

0 ◆c9lNRrMzaQ (AwRCcY362Y)

2021-03-29 (모두 수고..) 23:10:11

이 어장이 벌써 40개네. 이제 이 다음에 뭘 써야 좋을까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849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28:52

>>847 (하지만 뛰다가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는 엙옹)

850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30:38

오늘은 배고파서 오래 견디기 힘들다
빨리 자러 가야지...

851 가람주 (zX1P0MN5yQ)

2021-03-30 (FIRE!) 20:32:05

>>848 가람이 실눈캐라 안경써도 큰 차이는 없는걸용..
유리파편 따갑지만 귀찮음이 더 큰 가람댕댕댕이입니다 (?)
>>849 (폰 넣은 쪽 주머니에 손넣기는 필수라는앩옹)

852 다림주 (RFcpZZWMlc)

2021-03-30 (FIRE!) 20:33:00

폰은 주머니가 좋죠. 지퍼달린 주머니 최고.

나이젤주는 오늘 푹 쉬시란 내용.

853 지훈주 (kat2./7u4o)

2021-03-30 (FIRE!) 20:33:18

드디어 수업 끝이라 기쁜 애옹

854 이성현-다림 (v35sBb6.iY)

2021-03-30 (FIRE!) 20:33:53

"고래한테 졌다."

다음엔 법에 신경 쓰지 않고 나를 위해 행동하겠다.
힘 싸움에서 지다니 가디언 실격! 까지는 아니지만 자존심이 상했다.

"그러면 땡큐죠."

나는 랜스니까 워리어....아는 워리어가 아직은 한명 밖에 없다.

"그러고보니 이름을 말 안하고 있었네요. 저는 이성현. 청월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855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34:01

>>851 (아 그거 국룰이라는 엙옹)
안경을 쓰는 것보다 눈을 크게 뜨는 게 더 잘보이지 않을까...? 🤔

아 빅-댕댕이 쓰다듬고싶다...

856 가람주 (zX1P0MN5yQ)

2021-03-30 (FIRE!) 20:34:57

>>852 맞아요 지퍼달린주머니 체고 동전같은거 그냥 넣어도 안빠지는거 짱좋심다
나이젤주 푹 쉬시란애옹
지훈주 안녕하세요~

857 지훈주 (kat2./7u4o)

2021-03-30 (FIRE!) 20:36:20

안녕하세요~

858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36:30

지퍼달린 주머니 너무 좋아

지훈주 어서오시란 애옹이애옹

859 성현주 (v35sBb6.iY)

2021-03-30 (FIRE!) 20:39:37

어서오세요

860 가람주 (zX1P0MN5yQ)

2021-03-30 (FIRE!) 20:39:52

>>855 (가람이 왈 가늘게 떠도 보일건 다 보인다는 앩옹!)
그러고보니 npc중에 빅댕댕이 있던걸로 기억한단애옹

861 다림-성현 (RFcpZZWMlc)

2021-03-30 (FIRE!) 20:40:36

"법이 보호하는 것이랑은 좀 다르니까요.."
바이바이! 고래를 놓아주었다! 가 뜰 법한 느낌입니다. 땡큐라는 말에 서포터는 아니신 것 같아서 말하는 거에요. 전 서포터거든요. 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서포터를 많이 마주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 걸까. 그냥 교류하는 게 좋은 걸까..? 자기소개를 듣고 나서는

"저는... 다림이라고 하고. 제노시아에 다니고 있어요."
말했다시피. 서포터고요.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이제는 낚싯대를 빌린 곳에 가서 변명과 물어줄 gp를 알아볼 시간인가...

두구두구두구.. 얼마입니까..!

862 이성현-다림 (v35sBb6.iY)

2021-03-30 (FIRE!) 20:43:12

"일단 가진 돈이...."

500gp다.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지만 의뢰 좀 열심히 돌아야겠지

"$#$@%@%%@GP입니다."

"녜?"

ㄴㅇㄱ

상상 이상의 어마어마한 가격에 상상도 못한 정체 자세를 취하며 기겁한다. 저게....저게 낚시대에서 나올 수 있는 가격이라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대왕고래와 힘싸움을 버티고 고장이 안난다는 점에서 비싼건 이해하겠는데"

이거 감당 못할 거 같은데

863 지훈주 (kat2./7u4o)

2021-03-30 (FIRE!) 20:45:07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찍 잘지 아니면 일상을 돌릴지 고민..

864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46:41

>>863 저랑 같이 일찍 자요(?)

865 가람주 (zX1P0MN5yQ)

2021-03-30 (FIRE!) 20:46:44

가람주는 진짜로 자러갑니다 1시간 뒤에 봐욘

866 지훈주 (kat2./7u4o)

2021-03-30 (FIRE!) 20:47:41

>>864 몇 시에 주무시나요

>>865 잘자요!

867 다림-성현 (RFcpZZWMlc)

2021-03-30 (FIRE!) 20:47:52

"500gp정도라면 빌려드릴 수도 있으니까요.."
라면서 간 곳에서 들은 가격은...

"그..그정도 물건이면 자동귀환 정도 붙어 있는 거 아닌가요?"
충분히 가능성 있다. 자동귀환쯤은 붙어 있거나. 코스트급이라서 파괴 안 되니 언젠가는 찾을 수 있다거나..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의견을 보입니다.

"대단한 낚싯대는 어떻게 빌리신 건지 궁금해지네요.."
비에 걸린 소문 게이트 클리어해도 못 갚을 가격같은 기분이 들었는데요..는 다림주의 입장입니다.

868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48:02

>>865 잘자용...

>>866 오늘은 배고파서 9시에 자게용

869 다림-성현 (RFcpZZWMlc)

2021-03-30 (FIRE!) 20:48:08

다들 일찍 자요! 다들 일찍 자란 말임다!

870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51:34

늦게까지 남아서 수다떨라고 해도 못 한다고요...!

누가 맛있는 얘기라도 하면 식욕 올라서 더 고통스러울 것 같고.

871 이성현-다림 (v35sBb6.iY)

2021-03-30 (FIRE!) 20:52:58

".....그냥 혼자서 갚아보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비싼 물건을 같이 갚아달라고 하는 건 민폐다. 일단 빚으로 달아두고 열심히 의뢰를 해서 모으다가 정식 가디언이 되서 버는 돈이면 갚을 수 있지 않을까

"아니 그냥 10gp에 빌려주던데"

입구에 써있는 포스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한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872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0:55:44

천원의 함정...

873 지훈주 (9Oq/zL1YlE)

2021-03-30 (FIRE!) 20:55:59

>>868 전 한 세시간 뒤에 잘게용

>>869 다림주도 일찍 주무세요!

874 다림-성현 (RFcpZZWMlc)

2021-03-30 (FIRE!) 20:58:13

"저도 즐거운 시간이기는 했어요"
저것만 아니라면 다 괜찮았을 것 같지만...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낚싯대 중 좋은 것에는 낚싯대만 회수하는 그런 건 있다고 들은 기분. 막 바닥에 걸렸을 때 쓴다고 하던가. 그걸 썼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걸 지금에서야 생각해낸 다림주는 바보인가?

"그럼... 나중에 만날 일이 있다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라고 말하는 다림이 손목을 살짝 내미려 합니까? 교환을 원하는 걸지도?

만일 교환이 완료된다면 갈 시간이 되었기에...가 아니라 샤워를 하기 위해 가야겠지.

//막레로 받아도 되고, 막레 주셔도 될 것 같아요!

875 닿지 않을 목소리를 흩뿌릴 뿐 (7RyjP2NU3c)

2021-03-30 (FIRE!) 20:59:47

있잖아, 테디. 오늘도 정말 힘든 하루였다? 힘든 하루였어. 정말정말 힘든 하루였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예절 수업을 받고, 잠깐 밥 먹고 나선 계속 공부만 했어. 신기한게 책은 다 영어인 책은 없고 일본어인 책만 있더라? 어떤 책을 펴도 영어인 설명이 하나도 없어. 뭐라 적혀있는 지 모르겠어서 계속 물어보기만 했어. 점심 먹기 전까지 알지도 모르는 글자만 몇천 자를 쓴 거 같아. 히라가나는 어떻게 뗐지만 너무 어려웠어. 너무너무 어려웠어. 일본어는 정말 어려운 말이야.
식사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지 눈치 보는 시간인지 모르겠었어. 뭔가 엄청 격식을 차려야 하고...식사 시간이 식사 시간이 아니라 배운 걸 검사받는 장소같았다? 새로운 파파는 좋은 분이시고 하즈키도 정말 좋은 오라버니지만 하즈키 말고 다른 오라버니들은 좋은 사람같진 않은거 같아. 유우토가 자꾸 나한테 일본어 발음 가지고 이상하다고 놀려. 에밀리가 말하는게 그렇게 이상했을까?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신경써서 한 거 같은데...
바이올린 수업은 재미있었어! 피아노는 좀 치기 어려웠는데 바이올린은 엄청  재미있었어. 선생님이 엄청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셨어. 근데 발레? 는 몇시간 안 한거 같은데 다리가 너무 아팠고...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셨는데도 움직이기가 힘들었고.....그리고 특히 다도는 원래 이렇게 갑갑하게 배우는 거야? 기모노가 너무 꽉 껴서 움직이기 너무 힘들었어. 한 발짝 내딛기도 너무 힘들어. 그래도 오늘은 차를 쏟지 않아서 혼나지 않았어. 나 잘했지!

있잖아, 테디? 나 이제 일본어로 제대로 말할수 있게 됐다? 아직 쓰는 것도 읽는 것도 잘 못하지만 말하고 듣는 건 잘 할수 있게 됐다? 글자는 모르겠는데 이제 말하는 건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 근데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 슬퍼. 들어도 뭔지 모르겠는 단어가 많아. 오늘만 해도 말이야, 유우마가 나한테 がいじん이라고 했다? 에밀리는 外人이라서 진짜 사오토메가 될 수 없대. 밖에서 온 아이라 그렇대. 그러니까 분수를 알고 주제에 맞게 굴라고....얌전하게 있으라고 했다? 나중에 무슨 단어인지 하즈키에게 물어봤는데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부터 물어보길래 아무 말도 안 해 버렸어. 하즈키는 정말 좋은 오라버니야. 좋은 오라버니니까 너무 신경 쓰게 하기 싫어.

방에 올라오는 길에 마마가 새로운 파파와 하는 말을 들었어. 에밀리는 또래 아이들이랑 상황이 달라서 원래 갈 사립 여학원이 아니라 다른 학교에 가야 한대. 지금 입학하게 되면 너무 말도 다르고 환경이 달라서 적응하기가 어렵대. 그래서 새로운 파파가 원하는 학교에 에밀리는 못 간대. 마마가 그랬어. 내년에 나는 시라이시? 라는 데로 갈거래. 맨날 기사님이 데려다주시고 데리러오고 그럴거래. 마마는 일본에서도 연구하느라 바빠서 에밀리를 데리러 못 와. 새로운 파파는 마마보다 더 바빠서 당연히 못 오고. 에밀리는 혼자 다녀야 해.

있잖아, 테디.
모두가 내게 사오토메가 되라고 해. 사오토메에 걸맞는 사람이 되고 그에 맞는 자세를 보이라고 말해. 하지만 테디, 그들이 나를 사오토메로 봐주지 않는데 내가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까? 에밀리는 여전히 바깥의 사람이야. 外人이야. 밖에서 온 사람이니까 에밀리는 사오토메가 될 수 없어. 사랑받을 수 없어.
이런 말을 미스터 야마모토께 했는데 그 분은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듣기만 했다? 에밀리의 말에 아무런 말도 안 하고 그냥 들어주기만 했어. 미스터 야마모토는 정말 바보야. 에밀리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몰라. 바보야 바보. 분명히 전생에 기계 제국에서 삑삑거리던 로봇이었을거야. 분명해. 분명하다구.

있잖아, 테디.
사실은 나 엄청 힘들어. 정말정말 힘들어. 다시 카디프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힘들어. 아가씨가 되는 건 너무 힘든 일이야. 에밀리는 에밀리인데 나한테 맞지도 않는 옷을 억지로 입는 거 같아. 친구들도 보고싶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보고 싶어. 하지만 마마도 여기 있으니까, 그리고 이제 나는 사오토메니까. 이제는 여기에 익숙해져야겠지? 그렇지?
그렇지......
.............
.......

조금 졸리다. 테디. 나 이제 자야 할까봐.... 오늘 얘기는 잊어 줘? 사실 이런 얘기 다른 데선 절대로 못하는 거야. 지금이야 에밀리의 방엔 아무도 없고 밖에도 아무도 없으니까 말하는 거야. 아무도 듣지 않을테니까. 누가 들으러 오지도 않으니까.

잘 자. 테디. 내일 또 만나.

876 에미리주 (7RyjP2NU3c)

2021-03-30 (FIRE!) 21:00:06

(대충 독백 쓰고 런한단 애옹)(10시 이후에 온단 애옹)

877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1:01:59

"어떤 맛을 좋아해?"
나이젤:글쎄요... 쓴맛은 나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맛있냐고 하면 그런 건 아닌 것 같지만요?

"비밀요원이 된다면 코드네임은 무엇으로?"
나이젤:쏜버드, 어떤가요. 꽤 좋아하는 새에요.

"네 일기 한 장을 찢었어. 거기에 뭐라고 적혀 있을까?"
나이젤:'부엌에 있던 설탕이', '혼난다' 라고 적혀 있네요. 네, 중간에 있는 말이요? 원래부터 찢어져 있었나봐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878 에릭주 (z2Uxk39aaw)

2021-03-30 (FIRE!) 21:02:22

자기들이 사오토메의 당주가 되려고 다른 오빠들이 하즈키씨 암살하고 그 복수와 당주자리를 되찾기 위해 암투극을 버티는 크로와상 보고싶다

879 지훈주 (9Oq/zL1YlE)

2021-03-30 (FIRE!) 21:02:30

에미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
그래도 하즈키 좋은 오빠였구나 다행

880 지훈주 (9Oq/zL1YlE)

2021-03-30 (FIRE!) 21:03:13

>>877 (중간에 있던 글이 뭐길래 찢어져 있던..?)

881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1:05:14

>>875 에밀리... 🤦‍♀️ 유우토씨 유우마씨 에미리한테 왜그러셨어요... 애가 테디베어한테밖에 속마음을 못 털어놓잖아 이 부담가고 묵묵한 거 아니면 모조리 못 믿을 사람들아!!!!!! (이상 과몰입중)

882 다림주 (RFcpZZWMlc)

2021-03-30 (FIRE!) 21:08:52

다림주는 진단과 독백 읽고 우는 중이라는..

다들 잘 다녀오란 거임..

883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1:09:33

>>880 별 거 없는 애옹이라는 애옹
대충 달콤한 게 좋다(+쓴 건 싫다), 부모님 눈치 보는 애옹입니다.

884 지훈주 (9Oq/zL1YlE)

2021-03-30 (FIRE!) 21:19:27

>>883 (우럭...)

885 에미리주 (7RyjP2NU3c)

2021-03-30 (FIRE!) 21:20:37

(대충 조금 일찍 자유의 몸이 됐단 애옹)
https://www.evernote.com/shard/s602/sh/d33f6566-3d56-1eaf-3bb6-2b34a8349232/751693ab4c843a544800156d1b13ea66
이제는 공개할 수 있다! 오라버니들 보낸 설정!!! 🤦‍♀️🤦‍♀️

886 에미리주 (7RyjP2NU3c)

2021-03-30 (FIRE!) 21:23:19

>>878 (대충 이게무슨 왕좌의게임이냔 애옹)
>>879 그는 좋은 오라버니였습니다...카르마양까지 소개시켜 줄 정도면 진짜 그저빛이 맞음.....🤦‍♀️🤦‍♀️🤦‍♀️
>>881 테디(n, 곰돌이): (대체 얘는 왜 인형인 나한테 말을 걸고 있는 걸까????)

887 지훈주 (QT84gge5kE)

2021-03-30 (FIRE!) 21:24:40

유우마와 유우토....메모...(끄적)

888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1:25:04

>>885 오...!!

>>886 인형인 네가 참아(????)

889 에미리주 (7RyjP2NU3c)

2021-03-30 (FIRE!) 21:25:32

Tmi: 유우토가 제일 에미리주 취향대로 픽크루 잘 나옴

890 에미리주 (7RyjP2NU3c)

2021-03-30 (FIRE!) 21:26:59

>>888 영원히 고통받는 테디......🤦‍♀️🤦‍♀️🤦‍♀️🤦‍♀️🤦‍♀️🤦‍♀️

891 지훈주 (QT84gge5kE)

2021-03-30 (FIRE!) 21:28:16

>>889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메모메모)

그리고 나이젤주가 아직 안 주무신다!(마취침)

892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1:29:19

배고파서 잠들려고 했는데 지금 즐거워서 배고픈 것도 좀 줄고 잠들기도 힘들어졌다구요~
이제와서 잠들며ㄴ

893 지훈주 (QT84gge5kE)

2021-03-30 (FIRE!) 21:29:43

잠들었군
이제 아무 방해 없이 나이젤을 훔쳐갈 수 있겠어

894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1:30:48

(뭐에요 왜 훔쳐가요)
(뭐하게 뭘)

895 나이젤주 (K/kAGPvhRM)

2021-03-30 (FIRE!) 21:31:07

(도와줘요! 괴도 클라우디!!)

896 하루주 (MvFRtfWgkQ)

2021-03-30 (FIRE!) 21:31:36

어머어머

897 다림주 (RFcpZZWMlc)

2021-03-30 (FIRE!) 21:32:01

(흥미진진)

898 지훈주 (QCyYmlkKAY)

2021-03-30 (FIRE!) 21:32:45

>>894 글쎄요 뭘 할까요(?)

899 에미리주 (7RyjP2NU3c)

2021-03-30 (FIRE!) 21:33:22

(팝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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