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27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 :: 1001

◆c9lNRrMzaQ

2021-03-09 00:48:09 - 2021-03-10 02:15:58

0 ◆c9lNRrMzaQ (oTaHCg8h1Q)

2021-03-09 (FIRE!) 00:48:09

안녕.
하얀 얼굴을 가진 꼬마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너의 꿈을 들었어. 네 꿈을....내가 들어줄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861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38:35

3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기재하였음을 알립니다.

862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38:52

캡틴은 어디까지나 시스템을 풀어내는 작가이지 시스템을 완벽히 통제하는 신은 아니다..

863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41:44

일단 생각하고 있는 개그씬이
강찬혁의 경우는 물을 쳐맞고 나서 "선넘네..."하면서 똥퍼를 찾아간 씬인데
이건 어떻게 똥범벅이 된 결과가 없으니 애매하네요

그때 캡틴도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충격 받고 다른 참치분들도 뒤엎어졌는데...

864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43:24

강찬혁 여태까지 한짓
1. 이스터에그 정리했음(나이젤주 8 : 본인 2)
2. 기타항목 문서들 개설함
3. 안내서 부분 많이 추가함
4. 에릭 프랑켄슈타인 전 추가함

865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45:47

참 사탕은 숙련사탕, 하트사탕, 경험사탕 중 선택하면 환급해준다! 환급은 임시어장 2에 본인의 기여도와 함께 정산요청할 것!
의념기술도 거기 써두면 처리하겠다!

866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46:21

일단 지금 생각하고 있는 등재될만한 명장면이
1. 에릭이 유찬영과 대면하고 메리가 겨우겨우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진정되었던 장면
2. 강찬혁 오크(불구) 전투 피날레

867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0:48:27

특성 사용후기 추가완료!

868 카사 - 지훈 (/VKcAN/iQk)

2021-03-10 (水) 00:48:45

어째서?! 지훈이 볼냠냠이라는 충-격 공-포스런 상상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양볼을 보호하듯 붙잡고 떨리는 눈으로 올려다 본다. (물론 '냠냠'자체는 만나면 입안까지 핥핥하는 늑대 특성상 별로 문제될 것은 없다. 볼만 탐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파렴치한 닝겐들 같으니라고.)

그래도 입은 고집스레 닫혀있으면서도 기분이 좋다, 라는 것을 온 몸으로 표현한다. 빨개진 눈으로 감정을 온 몸으로 발산하는 것이 워낙 우스운 꼴이다. 거기에 지훈의 제안에 솔깃, 그를 향해 움직이는 고개.

"...! 응!"

내 생각을 이렇게나 잘 캐치하다니! 역시 한지훈이다! 눈에 생기가 돌며 고개를 빠르게 끄덕인다. 지훈의 곁에 딱 붙어 그의 안내에 따라 자판기로 갈 준비를 한다.

(여담이지만, 이 와중에 카사는 벗어둔 쇠너클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격한 감정에 머리가 깨끗해 진 여파일려나. 쇠너클은 주인을 찾아 쓸쓸히, 떠나는 카사의 등을 지켜보았다.)

그러다 도착을 할 기미가 보이자 지훈을 앞질러 달려나간다. 도달할때 착, 프리X어 마냥 손목을 당당히 내보이는 카사! 의뢰로 받은 GP가 환하게 빛난다!

"얼마면 돼?? 여기부터 여기까지??"

드라마에게 본거 같은 대사를 이상하게 섞어 말한다. 얼마 전의 지훈마냥 당당하다 못해 가슴을 쭈욱 펴고 턱을 하늘 높이 치켜올리는 카사. 이것을 봐라!! 돈이 최고였다!!

(물론, 카사는 모르지만, 이 자세는 돈을 모아도 금방 과소비해 다시 빈털터리가 될 사람의 됨됨이 였다.)

//아싸 드디어 지훈이 밥아니 음료 사준다

869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49:04

지훈이가 검귀 막타칠 때... 명장면으로 등재될 수 있으려나?

870 에릭주 (YotZirqA6w)

2021-03-10 (水) 00:51:14

지훈주
혹시 말이죠...
혹시 바쁘지 않는다면 제가 지금 특성 항목을 만들고 있는데
지훈주가 그곳에 작성한 후기를 옮겨도 될까요오..

871 화현주 (BuaQD1JndY)

2021-03-10 (水) 00:51:47

>>865
그럼... 임시어장2에 본인의 기여도와 함께 무슨 사탕 주세요! 하면 그 사탕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찬후야 딱 기다려 망고맛 하트사탕 들고갈게

872 카사주 (CGhqMuh6uI)

2021-03-10 (水) 00:52:37

>>869 검귀전에 한표!

873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2:48

>>871 그렇다!

874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0:54:08

>>869 (가능...하려나..?)
>>870 네 가능합니다!!!

지금 캐해곡 선정까진 무리네요 이건 미뤄야겠다.....(흐릿)

875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5:31

다들 개복치서 많이 써줘.. 내 칭찬도 써주면 좋고!

876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56:00

세계관 정리 - 세계관 / 인물 / 기타
육성 설정 - 기술 / 아이템 및 코스트 / 의뢰
참고 설정 - 특별한 사건 / 아카데미 정리
기타 - 참치 추천 장면 / 표류하는 참치를 위한 개복치의 조언서

일단 이 하위 문서들을 만들고 영웅서가 메인 페이지에 링크해 놓을까? 이미 있는 영웅서가/세계관 문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877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7:37

기존 세계관 항목을 삭제하고 써도 상관 없다!

878 카사주 (CGhqMuh6uI)

2021-03-10 (水) 00:58:35

위키 흩어보고 왔는데... 진짜 대단해... 수고하고있어 다들 ㅠㅠㅠㅠㅠ

879 에릭주 (YotZirqA6w)

2021-03-10 (水) 00:58:40

조금 쉬고 특성항목 다시 집중해서 수정해야지

880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58:49

아깝잖아!!
조각내서 떼어가야겠네. (응?)

881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9:30

카사도 개복치서라도 쓰고 사탕받아갓!!

882 화현주 (BuaQD1JndY)

2021-03-10 (水) 01:00:44

저는 사탕 3개로 만족할래.. .히히.. 찬후야... 망치피자 중에서 망을 달성했다.. 치피자 남았어..

883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0:45

누가 뭘 수정하고 있는지 몰라서 손댈 수가 없다...
난 일단 NPC라도 정리하고 싶은데.

884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1:34

그러고보니 수정이 겹치면 어떻게 되죠?
늦게 누른 쪽이 폭8?

885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02:01

먼저 한 쪽이 양보해준다면 기여도를 일부 쳐준다..

886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4:49

아니... 한 문서에 두 명이 수정하고 있을때 둘 다 수정완료를 누르면 누구 쪽이 반영되는지...

887 에미리 - 하루 (8ffgzjxVx.)

2021-03-10 (水) 01:05:07

“제법 깔끔하게 정리해두려고 노력중이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와요! “

웃는 얼굴로 선배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곤, 저는 책상 위 책꽂이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냥 적당히 책상 위 놓아둔 패드를 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래도 교과서까지 들고가긴 너무 무겁고 피기도 번거로우니, 지금은 적당히 패드만 가져가 보여드리는 게 낫겠지요.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패드와 태블릿펜슬를 가져와 침대에 올려두며 미리 준비한 교과서 PDF파일을 열어 보여드렸습니다.

“교과서에서 조금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다른 부분은 어떻게 잘 알 것 같았는데 이 부분을 모르겠어서.... 맞아요, 이 부분이었사와요. “

이나 선생님 수업은 쉬우면서도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요, 저번 수업에서 들었을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을 짚으며 확대해 보여드렸습니다. 아마 의학대학이었다면 해부학 수업으로 들었을 내용이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였으면 배우지도 않았을 과목을 배우다보니 어려운 점이 산더미입니다!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맞다🎵 차를 내오는 걸 깜박했네요! “

저는 펜을 집어 살짝 문단에 줄을 치다가.....문득 잠시 중요한게 생각나서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그래요, 정말 중요한 걸 까먹었습니다. 손님이 오셨는데 차를 내오는 걸 잊어서는 안되지요!

“금방 내올테니 잠시만 기다리시와요! 차는 녹차여도 괜찮으신지요? ”

말끝나기 무섭게 저는 재빠르게 서랍장 위에 둔 커피포트로 향했습니다. 얼마나 빨리 끓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차 가루는 준비되었으니 물만 끓여 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테이블은 이미 세팅되어 있으니 괜찮겠지요? 쿠키는 오자마자 먹으려고 아침에 미리 꺼내놨고.... 정말 세팅할 건 세팅해논지라 준비는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 먹을 분량만 해놓고 나갔으니 나머지 분량만 준비하면 됩니다. 찻잔과 접시를 둥근 테이블에 올려 준비하며 저는 살짝 콧노래를 하였습니다. 런던 다리 노래는 적당히 흥얼거리기만 해도 되서 좋답니다 🎵

// 잠시 크리가....터졌다 왔습니다 🤦‍♀️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해요....ㅠ ㅠ

888 지훈 - 카사 (h2JuxllOTY)

2021-03-10 (水) 01:05:27

양볼을 보호하듯 붙잡는 것에 그녀의 볼을 빤히 바라볼 뿐이었을까. 시선에 약간이지만 짓궂음도 담겨있겠지. 사실 원래도 조물거리고 싶어보이는 비주얼인데 카사가 저런 반응까지 보이니... 더더욱 조물거리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었을지도.

" 맞췄어? 다행이다. "

눈에 생기가 돌자 미약한 안도의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카사와 함께 자판기로 향했다. 그러고보니 저 너클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 뭐, 이따가 말해줘야겠네...

그렇게 느릿하게 걸어가다가도, 카사가 자신을 앞질러 달려나가자 놀란 눈치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손목을 당당하게 내밀며 말하자 한숨을 작게 내쉬고는 카사에게 다가가더니

" 절약해야지. "

라며 카사의 이마를 꾹 누르려고 했을까. 카사가 턱을 치켜올려 누르기 쉬워보였고..

" 사주는 건 고맙지만 그렇게 흥청망청 쓰다간 금방 돈이 바닥나니까 안 돼. 우리가 돈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잖아. "

그러니까 콜라 한개로 만족할래. 라고 하며 단호하게 말했던가.

889 화현주 (BuaQD1JndY)

2021-03-10 (水) 01:05:41

히히... 이제 자야지...
모두 바이바이~ 좋은 밤~

890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05:50

어서오세요 에미리주!

891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05:50

그건 나도 모르는데

892 에미리주 (8ffgzjxVx.)

2021-03-10 (水) 01:06:11

(대충 내용 두번 날리고 와서 멘탈 저승가있단 내용)
맞다 NPC항목 만들어 뒀습니다! 저는 아이디 사오토메로 해놔서 누가 어디 해놨는지는 바로바로 확인 가능할거에요 😉

893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06:20

화현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894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6:22

화현주 잘자용~

895 하루주 (NfUtrQkEZ2)

2021-03-10 (水) 01:06:45

답레는 보았고.. 답레는 낮에 드리도록 할게요.. 하루주가 바스라질 시간인지라...

896 다림주 (Ciuos0vr/2)

2021-03-10 (水) 01:07:02

잘자요 화현주~

897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07:29

그리구 갑자기 생각났는데 애기캡틴캡틴.. 진행 6시간 그거는 진짜..

898 에미리주 (8ffgzjxVx.)

2021-03-10 (水) 01:08:16

화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

>>893 ㅠ..ㅠ 괜찮습니다 편하실 때 주시면 확인하고 이어올게요...! (´;ω;`)

899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08:21

(대충 개복치서에 캡틴 찬양글 쓰는게 뇌절인지 아닌지 고민중)

900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11:34

호잇~

901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12:16

" 나메 줘. "
" 저기 캡틴아 너도 쉬어야지. 어제도 안한다며 진행을 했잖니.. "
" 아이 씻팔!! 진도를 나가야 할 것 아냐 진도를! 내가 놀기 싫어서 그러는 줄 알아? "
" (멍청한 대학원생 출신..) "
" 알면 가서 빨랑 나메나 가져와!! "

" 어이 캡틴 "
" 설정들 어서 오고 "
" 왜 이렇게 노트북을 만지고 있어? "
" 참치들이 나보고 쉬라고 하잖아. "
" 미니진행 한 번 할래? "
" 좋지. 나메 줘. "

" (아니.. 이 NPC의 느낌은? ) 캡틴! 내가 쉬라고 했잖아! "
" 미니진행은 한줄이니까 괜찮아. "
" 이렇게는 못 살아.. (진행 보이콧)좀 쉬어! "

" 선 넘네.. "

" 호잇(6시간 진행) "
" 으헉.. 으허억.. "
" 진행 코스모스 망념삐아~~ "
(망념 90 이상 )
" 커헉.. "
" 호잇(1일 2진행) "

같은 거 쓰고 있었다?

902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1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다림주 (Ciuos0vr/2)

2021-03-10 (水) 01:13:53

주무시는 분들 잘 주무시고. 아니 그거 뭐예옄ㅋㅋㅋㅋ

904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1:14:44

>>899
전 육성물 해봤다면 바로 알 수 있는 "왜 이 어장이 대단한 건지"에 대해 썼습니다. 바로 진행 빈도죠. 누구 말마따나, "톨킨이 1달에 한번 1시간 진행하는 스레보다 중2병 환자가 매일 5시간씩 진행하는 스레가 무조건 낫다"라는 지적이 괜히 나온게 아니거든요.(캡틴이 중2병 환자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이 점 오독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양극단으로 최대한 벌려서 명확한 비유를 하자면, 그렇다는 의미이죠.) 대부분은 중2병 환자가 1달에 한번 1시간 진행하는 사달이 났습니다만... 영웅서가는 그 사달의 정확히 반대편 거울상 같군요.

905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15:23

안녕하세요 중2병 여중생 캡틴이에요.
그 무슨 와와? 같은 거 써야하나?

906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15:28

우리의 검은 어딨죠
마이콜은...

(대충 메인위키에 세계관정리 참고설정 기타 나눠놨다는 내용)

907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15:46

하와와와와

908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1:16:12

>>905
안이...

909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16:46

(대충 문서들 이름 바꾸고 싶다는 내용)
(대충 특성 문서에 NPC 전용 특성 추가하고 싶다는 내용)
(대충 대충 대충)

910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16:51

何訛窪臥?

911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1:17:14

근데 진지하게 보면 캡틴도 쉬시는 날이 있어야지 않을까 싶네요.
참치들이 진행이 없어야 하는 날에 진행을 하려는 캡틴을 보면 뜯어말리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는데, 정작 6시! 이러면 우리 참치들은 네이비즘 켜고 미리 나메 써두고 있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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