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27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 :: 1001

◆c9lNRrMzaQ

2021-03-09 00:48:09 - 2021-03-10 02:15:58

0 ◆c9lNRrMzaQ (oTaHCg8h1Q)

2021-03-09 (FIRE!) 00:48:09

안녕.
하얀 얼굴을 가진 꼬마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너의 꿈을 들었어. 네 꿈을....내가 들어줄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849 에릭주 (YotZirqA6w)

2021-03-10 (水) 00:24:45

거의 대부분 정리하셨다~

850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25:21

그만큼 신나시는 거지~

851 에릭주 (YotZirqA6w)

2021-03-10 (水) 00:26:47

특성 부분도
사용후기..? 같은걸 두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요

852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0:28:10

>>831 오 이거 좋네요

답레 잇고 남겨봐야지

853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30:57

일단 명장면에 에릭이 자신이 될 수 있었던 미래를 희생해 프랑켄슈타인 게이트를 박살내버리는 장면을 넣으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명장면에 들어갈 만ㄹ하겠죠?

854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31:35

>>853 동-의

855 카사주 (/VKcAN/iQk)

2021-03-10 (水) 00:33:16

>>853 동-의-

856 화현주 (BuaQD1JndY)

2021-03-10 (水) 00:33:28

>>853
동-의-

857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34:27

아 맞다
영웅서가 메인 페이지에 오프니그 오프닝으로 누가 바꿔줘...
누가 바꿀 줄 알았는데 계속 오프니그야...

858 Ms. 화이트 레이디와 서기관 (q9/eIZKckA)

2021-03-10 (水) 00:35:08

개복치 안내서의 진행 2번 항목에 대해 각주를 달자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집에 간다. 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컴퓨터까지 켜면 대환장이 되는 것!

859 지훈 - 카사 (h2JuxllOTY)

2021-03-10 (水) 00:35:12

" 카사의 볼은 계속 만지고 있고 싶어지는 걸. "

배신감어린 목소리에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일부러 짓궂게 말했을까. 볼을 몇번 쭈욱쭈욱 당기다가 한번 볼냠냠을 해볼까..?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 바로 그만두고는 얌전히 놓아주었지만. 그야 일단 함부로 볼냠하는 건 실례고,

" 더 믿음직스러워져야 우리 대장을 도와주지 않겠어? "

불만스러운 듯 자신을 바라보자 당당한 시선을 카사에게 향했다. 당당! 그리고 입꼬리는 그래도 꼬리는 전혀 화나지 않아 보이는데.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눈으로 빤히 쫓고있었을까.

" 음료수나 같이 먹으러 갈래? "

카사를 향해 자신이 알고있는 위치의 자판기로 가자는 듯 손짓했다. 이 근방의 자판기라면 대충 모조리 위치를 꿰고 있었으니까. 그나저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것 같은데 착각인가...? 잘못 본 걸 수도 있기는 한데.

860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37:36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 맛있을 뿐
집에 간다 -> 캐릭터가 이동하고 있으므로 누굴 마주칠 수도 있고, 집에 NPC가 있으면 데이터를 불러와야 함
컴퓨터를 켠다 -> 컴퓨터로 할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검색해서 내놓을 준비를 해야 한다

861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38:35

3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기재하였음을 알립니다.

862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38:52

캡틴은 어디까지나 시스템을 풀어내는 작가이지 시스템을 완벽히 통제하는 신은 아니다..

863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41:44

일단 생각하고 있는 개그씬이
강찬혁의 경우는 물을 쳐맞고 나서 "선넘네..."하면서 똥퍼를 찾아간 씬인데
이건 어떻게 똥범벅이 된 결과가 없으니 애매하네요

그때 캡틴도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충격 받고 다른 참치분들도 뒤엎어졌는데...

864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43:24

강찬혁 여태까지 한짓
1. 이스터에그 정리했음(나이젤주 8 : 본인 2)
2. 기타항목 문서들 개설함
3. 안내서 부분 많이 추가함
4. 에릭 프랑켄슈타인 전 추가함

865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45:47

참 사탕은 숙련사탕, 하트사탕, 경험사탕 중 선택하면 환급해준다! 환급은 임시어장 2에 본인의 기여도와 함께 정산요청할 것!
의념기술도 거기 써두면 처리하겠다!

866 강찬혁 (aUWJB8FC1Y)

2021-03-10 (水) 00:46:21

일단 지금 생각하고 있는 등재될만한 명장면이
1. 에릭이 유찬영과 대면하고 메리가 겨우겨우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진정되었던 장면
2. 강찬혁 오크(불구) 전투 피날레

867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0:48:27

특성 사용후기 추가완료!

868 카사 - 지훈 (/VKcAN/iQk)

2021-03-10 (水) 00:48:45

어째서?! 지훈이 볼냠냠이라는 충-격 공-포스런 상상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양볼을 보호하듯 붙잡고 떨리는 눈으로 올려다 본다. (물론 '냠냠'자체는 만나면 입안까지 핥핥하는 늑대 특성상 별로 문제될 것은 없다. 볼만 탐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파렴치한 닝겐들 같으니라고.)

그래도 입은 고집스레 닫혀있으면서도 기분이 좋다, 라는 것을 온 몸으로 표현한다. 빨개진 눈으로 감정을 온 몸으로 발산하는 것이 워낙 우스운 꼴이다. 거기에 지훈의 제안에 솔깃, 그를 향해 움직이는 고개.

"...! 응!"

내 생각을 이렇게나 잘 캐치하다니! 역시 한지훈이다! 눈에 생기가 돌며 고개를 빠르게 끄덕인다. 지훈의 곁에 딱 붙어 그의 안내에 따라 자판기로 갈 준비를 한다.

(여담이지만, 이 와중에 카사는 벗어둔 쇠너클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격한 감정에 머리가 깨끗해 진 여파일려나. 쇠너클은 주인을 찾아 쓸쓸히, 떠나는 카사의 등을 지켜보았다.)

그러다 도착을 할 기미가 보이자 지훈을 앞질러 달려나간다. 도달할때 착, 프리X어 마냥 손목을 당당히 내보이는 카사! 의뢰로 받은 GP가 환하게 빛난다!

"얼마면 돼?? 여기부터 여기까지??"

드라마에게 본거 같은 대사를 이상하게 섞어 말한다. 얼마 전의 지훈마냥 당당하다 못해 가슴을 쭈욱 펴고 턱을 하늘 높이 치켜올리는 카사. 이것을 봐라!! 돈이 최고였다!!

(물론, 카사는 모르지만, 이 자세는 돈을 모아도 금방 과소비해 다시 빈털터리가 될 사람의 됨됨이 였다.)

//아싸 드디어 지훈이 밥아니 음료 사준다

869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49:04

지훈이가 검귀 막타칠 때... 명장면으로 등재될 수 있으려나?

870 에릭주 (YotZirqA6w)

2021-03-10 (水) 00:51:14

지훈주
혹시 말이죠...
혹시 바쁘지 않는다면 제가 지금 특성 항목을 만들고 있는데
지훈주가 그곳에 작성한 후기를 옮겨도 될까요오..

871 화현주 (BuaQD1JndY)

2021-03-10 (水) 00:51:47

>>865
그럼... 임시어장2에 본인의 기여도와 함께 무슨 사탕 주세요! 하면 그 사탕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찬후야 딱 기다려 망고맛 하트사탕 들고갈게

872 카사주 (CGhqMuh6uI)

2021-03-10 (水) 00:52:37

>>869 검귀전에 한표!

873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2:48

>>871 그렇다!

874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0:54:08

>>869 (가능...하려나..?)
>>870 네 가능합니다!!!

지금 캐해곡 선정까진 무리네요 이건 미뤄야겠다.....(흐릿)

875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5:31

다들 개복치서 많이 써줘.. 내 칭찬도 써주면 좋고!

876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56:00

세계관 정리 - 세계관 / 인물 / 기타
육성 설정 - 기술 / 아이템 및 코스트 / 의뢰
참고 설정 - 특별한 사건 / 아카데미 정리
기타 - 참치 추천 장면 / 표류하는 참치를 위한 개복치의 조언서

일단 이 하위 문서들을 만들고 영웅서가 메인 페이지에 링크해 놓을까? 이미 있는 영웅서가/세계관 문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877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7:37

기존 세계관 항목을 삭제하고 써도 상관 없다!

878 카사주 (CGhqMuh6uI)

2021-03-10 (水) 00:58:35

위키 흩어보고 왔는데... 진짜 대단해... 수고하고있어 다들 ㅠㅠㅠㅠㅠ

879 에릭주 (YotZirqA6w)

2021-03-10 (水) 00:58:40

조금 쉬고 특성항목 다시 집중해서 수정해야지

880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0:58:49

아깝잖아!!
조각내서 떼어가야겠네. (응?)

881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0:59:30

카사도 개복치서라도 쓰고 사탕받아갓!!

882 화현주 (BuaQD1JndY)

2021-03-10 (水) 01:00:44

저는 사탕 3개로 만족할래.. .히히.. 찬후야... 망치피자 중에서 망을 달성했다.. 치피자 남았어..

883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0:45

누가 뭘 수정하고 있는지 몰라서 손댈 수가 없다...
난 일단 NPC라도 정리하고 싶은데.

884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1:34

그러고보니 수정이 겹치면 어떻게 되죠?
늦게 누른 쪽이 폭8?

885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02:01

먼저 한 쪽이 양보해준다면 기여도를 일부 쳐준다..

886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4:49

아니... 한 문서에 두 명이 수정하고 있을때 둘 다 수정완료를 누르면 누구 쪽이 반영되는지...

887 에미리 - 하루 (8ffgzjxVx.)

2021-03-10 (水) 01:05:07

“제법 깔끔하게 정리해두려고 노력중이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와요! “

웃는 얼굴로 선배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곤, 저는 책상 위 책꽂이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냥 적당히 책상 위 놓아둔 패드를 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래도 교과서까지 들고가긴 너무 무겁고 피기도 번거로우니, 지금은 적당히 패드만 가져가 보여드리는 게 낫겠지요.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패드와 태블릿펜슬를 가져와 침대에 올려두며 미리 준비한 교과서 PDF파일을 열어 보여드렸습니다.

“교과서에서 조금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다른 부분은 어떻게 잘 알 것 같았는데 이 부분을 모르겠어서.... 맞아요, 이 부분이었사와요. “

이나 선생님 수업은 쉬우면서도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요, 저번 수업에서 들었을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을 짚으며 확대해 보여드렸습니다. 아마 의학대학이었다면 해부학 수업으로 들었을 내용이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였으면 배우지도 않았을 과목을 배우다보니 어려운 점이 산더미입니다!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맞다🎵 차를 내오는 걸 깜박했네요! “

저는 펜을 집어 살짝 문단에 줄을 치다가.....문득 잠시 중요한게 생각나서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그래요, 정말 중요한 걸 까먹었습니다. 손님이 오셨는데 차를 내오는 걸 잊어서는 안되지요!

“금방 내올테니 잠시만 기다리시와요! 차는 녹차여도 괜찮으신지요? ”

말끝나기 무섭게 저는 재빠르게 서랍장 위에 둔 커피포트로 향했습니다. 얼마나 빨리 끓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차 가루는 준비되었으니 물만 끓여 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테이블은 이미 세팅되어 있으니 괜찮겠지요? 쿠키는 오자마자 먹으려고 아침에 미리 꺼내놨고.... 정말 세팅할 건 세팅해논지라 준비는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 먹을 분량만 해놓고 나갔으니 나머지 분량만 준비하면 됩니다. 찻잔과 접시를 둥근 테이블에 올려 준비하며 저는 살짝 콧노래를 하였습니다. 런던 다리 노래는 적당히 흥얼거리기만 해도 되서 좋답니다 🎵

// 잠시 크리가....터졌다 왔습니다 🤦‍♀️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해요....ㅠ ㅠ

888 지훈 - 카사 (h2JuxllOTY)

2021-03-10 (水) 01:05:27

양볼을 보호하듯 붙잡는 것에 그녀의 볼을 빤히 바라볼 뿐이었을까. 시선에 약간이지만 짓궂음도 담겨있겠지. 사실 원래도 조물거리고 싶어보이는 비주얼인데 카사가 저런 반응까지 보이니... 더더욱 조물거리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었을지도.

" 맞췄어? 다행이다. "

눈에 생기가 돌자 미약한 안도의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카사와 함께 자판기로 향했다. 그러고보니 저 너클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 뭐, 이따가 말해줘야겠네...

그렇게 느릿하게 걸어가다가도, 카사가 자신을 앞질러 달려나가자 놀란 눈치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손목을 당당하게 내밀며 말하자 한숨을 작게 내쉬고는 카사에게 다가가더니

" 절약해야지. "

라며 카사의 이마를 꾹 누르려고 했을까. 카사가 턱을 치켜올려 누르기 쉬워보였고..

" 사주는 건 고맙지만 그렇게 흥청망청 쓰다간 금방 돈이 바닥나니까 안 돼. 우리가 돈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잖아. "

그러니까 콜라 한개로 만족할래. 라고 하며 단호하게 말했던가.

889 화현주 (BuaQD1JndY)

2021-03-10 (水) 01:05:41

히히... 이제 자야지...
모두 바이바이~ 좋은 밤~

890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05:50

어서오세요 에미리주!

891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05:50

그건 나도 모르는데

892 에미리주 (8ffgzjxVx.)

2021-03-10 (水) 01:06:11

(대충 내용 두번 날리고 와서 멘탈 저승가있단 내용)
맞다 NPC항목 만들어 뒀습니다! 저는 아이디 사오토메로 해놔서 누가 어디 해놨는지는 바로바로 확인 가능할거에요 😉

893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06:20

화현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894 나이젤주 (XCgXqZRAsg)

2021-03-10 (水) 01:06:22

화현주 잘자용~

895 하루주 (NfUtrQkEZ2)

2021-03-10 (水) 01:06:45

답레는 보았고.. 답레는 낮에 드리도록 할게요.. 하루주가 바스라질 시간인지라...

896 다림주 (Ciuos0vr/2)

2021-03-10 (水) 01:07:02

잘자요 화현주~

897 ◆c9lNRrMzaQ (q9/eIZKckA)

2021-03-10 (水) 01:07:29

그리구 갑자기 생각났는데 애기캡틴캡틴.. 진행 6시간 그거는 진짜..

898 에미리주 (8ffgzjxVx.)

2021-03-10 (水) 01:08:16

화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

>>893 ㅠ..ㅠ 괜찮습니다 편하실 때 주시면 확인하고 이어올게요...! (´;ω;`)

899 지훈주 (h2JuxllOTY)

2021-03-10 (水) 01:08:21

(대충 개복치서에 캡틴 찬양글 쓰는게 뇌절인지 아닌지 고민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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