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되어라.
그 말이 얼마나 잔혹한 단어인지 아직 여기 대부분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영웅이 되기 위해선 우리는 수많은 고통과, 위협과, 희생을 감수하고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일어나는 것을 할 수 없어 쓰러진 채, 눈을 감는 이들도 많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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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파란날)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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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1:57:02
응용의 이념 기술
수많은 물로 만든 청세치를 공중에 소환해서 적을 꿰어 죽이는 기술이 있어!
수많은 물로 만든 청세치를 공중에 소환해서 적을 꿰어 죽이는 기술이 있어!
785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1:57:43
지금껏 생각해본 의념의 응용기술?
강화실패:무슨 뜻인지 알겠지? 박☆살남
강화 오오라:청왕님 보면서 생각난 건데 침식시키는 것처럼 주변의 물체를 의념으로 물들여서 강화시키는 그런 느낌
그리고 사람 대상의 강화도 좀 있었으면 좋겠구
강화실패:무슨 뜻인지 알겠지? 박☆살남
강화 오오라:청왕님 보면서 생각난 건데 침식시키는 것처럼 주변의 물체를 의념으로 물들여서 강화시키는 그런 느낌
그리고 사람 대상의 강화도 좀 있었으면 좋겠구
787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1:58:52
아니 근데 썰풀이 주제를 던져놓고 자기는 썰을 안풀다니 비겁하다!
진석이의 응용 기술도 보여줘! 더 많은 폭☆발
진석이의 응용 기술도 보여줘! 더 많은 폭☆발
789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0:22
>>785 오 일부러 적을 강화실패해서 죽여버리는....
>>786 해신의 바다아래로의 초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의념속성은, 그 속성을 포함하는 하위개념 또한 응용의 대상으로서 유효한 것이다!!
>>786 해신의 바다아래로의 초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의념속성은, 그 속성을 포함하는 하위개념 또한 응용의 대상으로서 유효한 것이다!!
790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1:18
>>785에 덧붙여서... 주변 물체 조종, 같은 것도 생각해봤으려나. 생물은 아니고 의념을 써서 강화한 무생물 한정으로. 염력이 아닌데 가능하려나?
791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4:12
또 바람은 공기의 파도라고 해석해서 바람속성을 편법적으로 이용해 용오름을 사용하는 기술도 생각해 봤고!
793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5:24
>>792 망념을 항시 89까지 쌓고 크큭... 어둠이 보인다... 하는 플레이를 하는 걸로 만족해주세요
796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7:31
>>795 물론 저도 좋나 존아합니다
바다가 몬스터화되면 왜 그렇게 됐냐고 우는 캐릭터를 맡아서 나이젤 뺨을 적셔줄수도 있습니다
그치면... 그러면 바다-chan 더 보지 못하는걸!🌊😭🌊
바다가 몬스터화되면 왜 그렇게 됐냐고 우는 캐릭터를 맡아서 나이젤 뺨을 적셔줄수도 있습니다
그치면... 그러면 바다-chan 더 보지 못하는걸!🌊😭🌊
798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8:10
>>796 흑.. 흐흑.... 그럼 부분 몬스터화나 아니면 몬스터리그 같은데 넣어줘....
799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09:29
으아😭 다들 응용기술 알려달라고
>>785 삼단 썰풀기 시전. 강화의 반대는 약화니까 어찌저찌 잘 응용해서 디버프를 써본다던지... 내가 하는 게임에선 아무리 등급 높은 아이템이어도 스텟 옵션이 이상하게 붙으면 버려야 했는데, 그런 것처럼 '잘못된 곳을 강화해서 필요한 곳이 약화되게 하는 방식'으로 디버프를 걸어본다던지. 이번엔 디버프 위주인가
>>785 삼단 썰풀기 시전. 강화의 반대는 약화니까 어찌저찌 잘 응용해서 디버프를 써본다던지... 내가 하는 게임에선 아무리 등급 높은 아이템이어도 스텟 옵션이 이상하게 붙으면 버려야 했는데, 그런 것처럼 '잘못된 곳을 강화해서 필요한 곳이 약화되게 하는 방식'으로 디버프를 걸어본다던지. 이번엔 디버프 위주인가
800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0:26
>>799 공격형 서포터 나이젤-
그러면 응용해서 가디언들의 강제 버서커화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영력 깎고 신체를 올리는 방식으로..)
그러면 응용해서 가디언들의 강제 버서커화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영력 깎고 신체를 올리는 방식으로..)
802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1:32
>>798 해룡화로 참아주시겠어요...
>>800 등가교환, 스텟 재분배 버프려나... 아군한테 쓰는 것도 아주 나쁘지만은 않겠네. 아니 근데 버서커화라니!
>>800 등가교환, 스텟 재분배 버프려나... 아군한테 쓰는 것도 아주 나쁘지만은 않겠네. 아니 근데 버서커화라니!
803 진석주 (M3vqNeijRg)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1:45
응용 기술이라!
당장은 뭐랄까... 생각나는거 하면
기술명은 웬만해선 다 실존하는 폭탄이나 미사일 이름을 붙여서...(나무위키 켜라)
떨어질 위험이 있는 무거운 물건에다가 폭발물을 던져서, 그걸 추락시키는 도중에 물건의 종심부에 의념을 심어서 폭발물로 만들고...
무지막지한 질량으로 가드가 강한 적을 1차로 공격하고 2차로 의념을 기폭시키는... 이름하야 벙커버스터!
거창하고 요란하지만 정작 자주 쓸 수 있을지는...
당장은 뭐랄까... 생각나는거 하면
기술명은 웬만해선 다 실존하는 폭탄이나 미사일 이름을 붙여서...(나무위키 켜라)
떨어질 위험이 있는 무거운 물건에다가 폭발물을 던져서, 그걸 추락시키는 도중에 물건의 종심부에 의념을 심어서 폭발물로 만들고...
무지막지한 질량으로 가드가 강한 적을 1차로 공격하고 2차로 의념을 기폭시키는... 이름하야 벙커버스터!
거창하고 요란하지만 정작 자주 쓸 수 있을지는...
804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2:53
>>802 이건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는 유혹이다! 피의 바다의 여왕보다 더한 존재가 되고야 말 테야!!! (땡깡
806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3:27
>>801 니코니코틴☆ 당신의 lung에 니코니코틴☆
이 아니라 어째서 그렇게 돼버리신겁니까. 오션주
이 아니라 어째서 그렇게 돼버리신겁니까. 오션주
808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5:33
>>803 로드롤러다~!!
가 아니라, 이런 거구만. 우선은 질량으로 타격할 만큼 무거운 물체를 쓸 수 있어야 하는건가? 시간차 폭발의 응용?
가 아니라, 이런 거구만. 우선은 질량으로 타격할 만큼 무거운 물체를 쓸 수 있어야 하는건가? 시간차 폭발의 응용?
810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6:21
>>806 삶이라는 녀석이.. 내 모든것을 앗아갔다! 나에게 남은것은 나 자신을 마비시킬 독약밖에 없어! 오 신들이어, 내게 독약을!
>>807 그리고 가디언넷에 올라오는 영상, 폭발적인 조회수, 상승하는 명성
>>807 그리고 가디언넷에 올라오는 영상, 폭발적인 조회수, 상승하는 명성
812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7:13
[ 벙 커 버 스 터 ]
ㄴ [ 고 질 량 탄 두]
ㄴㄴ [ 이게 뭐임? ]
ㄴㄴㄴ [ 뉴비는 닥눈삼]
ㄴ [ 고 질 량 탄 두]
ㄴㄴ [ 이게 뭐임? ]
ㄴㄴㄴ [ 뉴비는 닥눈삼]
813 진석주 (M3vqNeijRg)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7:25
시간차 폭발의 응용이 되겠지!
역시 무게가 장난아닌 물건을 떨어트리는 그 과정이 제일 힘들겠지만...
역시 무게가 장난아닌 물건을 떨어트리는 그 과정이 제일 힘들겠지만...
814 나이젤주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12:18:34
>>810 오 와인이여 슬픔을 거두어가다오...
가 아니라 당신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안녕하세요 가디언tv의 가디언입니다. 오늘은 현실에서 로드롤러를 쓴다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사람일까요?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구독 취소 및 댓글삭제. (대충 삐슝빠슝하는 EDM)
가 아니라 당신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안녕하세요 가디언tv의 가디언입니다. 오늘은 현실에서 로드롤러를 쓴다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사람일까요?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구독 취소 및 댓글삭제. (대충 삐슝빠슝하는 EDM)
816 바다주 (9SiHgdV/3I)
2021-02-28 (내일 월요일) 12:20:25
"연바다, 우리 둘중에 하나가 죽어야한다면 어떡할거야?"
연바다은(는) 나에게 입맞춰주며 말했다.
"당연히 내가 죽어야하는거 아니야?"
#둘중_하나가_죽는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9502
연바다가 연애를....?? (대충격
연바다은(는) 나에게 입맞춰주며 말했다.
"당연히 내가 죽어야하는거 아니야?"
#둘중_하나가_죽는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9502
연바다가 연애를....?? (대충격
817 진석주 (M3vqNeijRg)
2021-02-28 (내일 월요일) 12:21:42
물건을 폭발력으로 발사... 시키려면 역시 발사대가 필요할거 같아가지고...
스스로의 몸을 발사대 삼기에는 폭발에 휘말려서 본인 먼저 박살이 날 위험이...!
스스로의 몸을 발사대 삼기에는 폭발에 휘말려서 본인 먼저 박살이 날 위험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