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427> [1:1/gl/이능/커플] Orange&Lemon 2 :: 135

하연주◆rLsHOkv.Tw

2021-02-05 17:29:55 - 2021-09-13 01:08:44

0 하연주◆rLsHOkv.Tw (Bs4mnk8.b2)

2021-02-05 (불탄다..!) 17:29:55

-Perfect Skill 스레의 [장 겨울], [하 연]의 1:1커플 스레입니다.

-참치 상황극판의 규칙을 따릅니다.

Perfect Skill 의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Perfect%20Skill%20:%20%EC%99%84%EC%A0%84%EB%AC%B4%EA%B2%B0?action=show#sect-1

53 하연주◆rLsHOkv.Tw (5pikvrSvs6)

2021-02-18 (거의 끝나감) 14:46:55

0(-( ((퇴근하고 죽어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일어난 사람)) 잠..잠..오네가이....

하연:(째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하 등장하면 손 뒤집듯이 표정이 확 바뀔 하연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좋은 오후입니다요:)

54 겨울주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15:15:28

못 잔거야!? 어서 푹 자자 하연주!!!(뽀다다다다담) 좋은 오후야! 답레 써올게~~~:3

55 하연주◆rLsHOkv.Tw (5pikvrSvs6)

2021-02-18 (거의 끝나감) 15:21:36

잤는데 잔거 같지가 않습니다요..:( 답레는 천천히 써주세요 또 잘 것 같아서((흐리잇)) 좋은 오후에요:)

56 겨울 - 하연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15:25:04

“...... 고마워. 그 말을 듣고 싶었어.”

그 말을 듣고 싶었다, 겨울은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면서 부드럽게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 웃으려 했다.

“그 전에는 이야기 할 수 있을거야. 아마도. 지금 당장은, 걱정 되니까. 응.... 나, 언니와 어렸을 적에 만난 거... 최대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해볼게.”

그런데 이상하다. 겨울은 하연의 품에 파고들 듯 안겼다가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우리 집은 순혈이니까,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지 않는 걸.....”

부모님은 순혈주의자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은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여전히 잘 모르겠다.

57 겨울주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15:25:15

답레는 느긋하게 줘~~~:3

58 하연주◆rLsHOkv.Tw (5pikvrSvs6)

2021-02-18 (거의 끝나감) 15:27:24

답레는 말해주신대로 천천히 드리겠습니다요:) 지금 잡담하는 게 뭔 정신으로 하는 중인지 모르겠어라><!

59 겨울주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15:57:14

세상에 그 정도면 엄청 피곤한 거 같은데 자야 하는 거 아니야...??8ㅁ8

60 하연주◆rLsHOkv.Tw (5pikvrSvs6)

2021-02-18 (거의 끝나감) 15:58:24

조금 자다가 깬거라서 다시 자려니까 잠은...안오고:( 이러고 누워 있다보면 다시 잘 수 있을거에요:)

61 겨울주 (4ZWEJF244I)

2021-02-18 (거의 끝나감) 21:30:57

푹 잤길 바라~~:3

62 하연 - 겨울◆rLsHOkv.Tw (vlX3bA0Wq2)

2021-02-19 (불탄다..!) 15:11:58

"-천만에."

고맙긴. 겨울의 웃는 모습에 하연은 잠깐 말을 잃은 것처럼 눈만 두어번 깜빡였다가 곧 사람좋아뵈는 미소를 씩- 지어보이며 대답해보였다. 웃는 모습이 어릴 때랑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면 안되겠지? 거기다가 두근두근하는 거 보니까 이건 확실하게 부정맥은 아닌 것 같은데.

"기다리는 거 잘하니까 천천히 이야기해줘도 돼. 어렸을 때 만났던 것도 말이야. 겨울이가 준비 됐을 때 이야기해주면 되니까."

파고들 듯 안기는 겨울을 제 팔로 꼭 끌어안았다가 고개를 드는 모습에 하연은 제 팔에 힘을 풀고 겨울과 시선을 마주쳤다. 이어지는 말은 줄곧 제 스스로도 생각해왔던 의문이기도 했다.

혼혈이 순혈과 어릴 때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데구르르, 시선을 굴리면서 비슷하게 고민에 잠겼던 하연은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설마, 나한테 출생의 비밀 같은 게 있겠어?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그거, 나도 엄청 궁금하긴 해. 난 혼혈인데 말이야.."

//답레가 늦어서 죄송해요;_; 어제 진짜 기절이라는 걸 경험했....((동공지진)) 답레는 천천히 주셔라!

63 겨울주 (vdjG0AGTcI)

2021-02-22 (모두 수고..) 19:45:17

예전에 본스레에서 내가 햄스터 키운다고 했던 말 기억할까, 그 햄스터가.. 조금 많이 고비라서.... 추스리고 올게... 오늘 답레 주려고 했는데 정말 미안해...

64 하연주◆rLsHOkv.Tw (W4/ZVu60YA)

2021-02-24 (水) 19:06:22

아이고...;_; 천천히 푹 추스르시고 천천히 답레 주셔도 괜찮습니다요:(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65 겨울주 (PDhy8TpqG6)

2021-02-24 (水) 23:14:16

괜찮아 하연주:3 갱신해 최대한 빨리 답레 쓸게

66 하연주◆rLsHOkv.Tw (KWZCQy9CrA)

2021-02-25 (거의 끝나감) 00:27:04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요:) 천천히 느긋하게 주세요:)

67 겨울 - 하연 (X/WMDi4ycQ)

2021-02-25 (거의 끝나감) 16:39:59

“응,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할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때가 온 다면, 반드시 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었다. 겨울은 고개를 주억거렸다.

“.... 혹시 말이야, 언니...... 머글이 아닌 게 아닐까.”

스스로 말하고도 겨울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처럼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확실하지 않았다. 장담하기가 어려웠던 문제다.

“우리 부모님은, 혼혈이나 머글은.... 거들떠도 안 보시니까.”

혼혈을 *잡종이라 불렀으니만큼. 그녀는 혼혈 마법사들에게 그렇게 부르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혼혈일 가능성이 있었으니까.

*잡종: 머글과 마법사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마법사들을 비하하는 말.


“이대로 시간이 멈춰서 계속 언니와 있으면 좋겠다. ............. 오늘, 자고 갈래?”

68 하연주◆rLsHOkv.Tw (KWZCQy9CrA)

2021-02-25 (거의 끝나감) 16:41:24

답레 확인했어라:) 제가 곧 출근이여서 출근 준비하느냐고 답레 최대한 빠르게 써드리겠습니다요:)! 늦어질수도 있지만....:(

69 겨울 - 하연 (X/WMDi4ycQ)

2021-02-25 (거의 끝나감) 16:42:12

천천히 답레 줘 하연주:3 그리고 어서와!!

아 맞다. 다음주는 내가 휴일이 없어서............................................. 한 주 동안은 아마 저녁에나 갱신이 가능하다....()()()()()()()()()()()() ㅇ<-<

일하기 싫ㄹ어!!!!ㅇ>-<

70 하연주◆rLsHOkv.Tw (KWZCQy9CrA)

2021-02-25 (거의 끝나감) 16:44:54

넵! 확인했습니다요:) 피곤하시다면 무리안하셔도 괜찮아여라>< 저도 일하기 싫어요.....:( 화이팅!!

71 하연 - 겨울◆rLsHOkv.Tw (Pyo9E44RnY)

2021-02-26 (불탄다..!) 08:35:50

"응, 기다릴게."

하연은 겨울에게 제 새끼 손가락을 펴서 /내밀며 사람좋아뵈는 미소를 씩, 지어보였다. 이어지는 겨울의 말에 고개를 삐뚜름하게 한쪽으로 기울이긴 했지만. 머글이 아니라고? 하지만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렇다고 겨울이의 말이 아예 틀린 건 또 아니고. 하연은 제 턱을 손으로 문지르다가 기울였던 고개를 다시 반대편으로 기울였다. 제 의문이 틀린 건 아닌데.

"그렇게 들으니까 또 그렇네. 내가 혼혈이면- 겨울이를 만날 수 있을리가 없을테니깐."

것참, 신기하네. 하연은 혼잣말을 웅얼거렸다. 겨울이가 저렇게 말할 정도면 제가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던가. 아니면 부모님이 속이신 건데. 생각에 잠겨있던 하연은 겨울의 말에 응? 하는 반응을 보였다가 의식하기도 전에 얼굴이 확 붉어졌다.

"....언니 아무것도 안챙겨왔는데?"

72 하연주◆rLsHOkv.Tw (Pyo9E44RnY)

2021-02-26 (불탄다..!) 08:36:42

퇴근하면서 틈틈히 쓴 답레 올리면서 갱신하여라:) 답레는 느긋하고 천천히 여유롭게 주셔라!><

73 하연주◆rLsHOkv.Tw (W7RAu.lwJg)

2021-02-28 (내일 월요일) 15:29:24

올려놓을게요:) 답레는 천천히 느긋하게 주세요:)

74 겨울주 (kNyREnBXLc)

2021-02-28 (내일 월요일) 15:33:07

갱신... 답레... 오늘 밤에..... 8ㅁ8 늦어져서 미안하다 진짜..

75 하연주◆rLsHOkv.Tw (W7RAu.lwJg)

2021-02-28 (내일 월요일) 22:13:16

늘 말하지만 시간 되실 때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요:) 그러라고 있는 일대일이니까요!><

76 겨울 - 하연 (Mqf5QBHEtE)

2021-02-28 (내일 월요일) 22:29:09

“........”

약속을 어기면 바늘 천 개........ 아, 이것은 리스였다. 겨울은 두 눈을 끔뻑이다가 어색하게 새끼손가락을 똑같이 펴서 걸려고 했다. 머글 연구를 배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으응.....”

겨울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자신의 인격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알려주지 않았다. 그녀는 생각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괜찮아. 아씨오 주문으로 부르면 되니까. 아니면, 내가 예비용으로 갖고 있는 것도 있으니까.”

겨울은 하연에게 고개를 부비듯 끄덕였다. 떨어지지 않을 생각인 듯 했다.

//슬슬 막레할까??:3

77 하연주◆rLsHOkv.Tw (W7RAu.lwJg)

2021-02-28 (내일 월요일) 22:30:04

헛 그럼 겨울주 레스를 막레로 받을게요!:) 수고하셨습니다요!><

78 겨울주 (Mqf5QBHEtE)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0:28

응응 일상 고생했다 하연주!:3

79 하연주◆rLsHOkv.Tw (W7RAu.lwJg)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1:58

겨울주도 오래 고생하셨어라:) 다음 일상 바로 들어가기보다 잠깐 잡담하면서 숨 돌리거나 썰풀이 좀 하고 본편 일상으로 넘어갈까요?:)

80 겨울주 (Mqf5QBHEtE)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3:44

숨 돌리는 거 찬성...!!:3 힐링 원했어....(파스슥)

81 하연주◆rLsHOkv.Tw (W7RAu.lwJg)

2021-02-28 (내일 월요일) 22:44:34

((겨울주 꾸와아아압)) 겨울주 바스라지시면 안됩니다요;_;

82 겨울주 (Mqf5QBHEtE)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0:24

((((꾸아아압에 살아남))))

어우 바스라지지 말아야지... 응응.... 하연주도 바스라지기 말기!

83 하연주◆rLsHOkv.Tw (W7RAu.lwJg)

2021-02-28 (내일 월요일) 23:21:48

노력해보겠습니다요...안바스라지게...:) ((그저 웃지요))((다시 꾸와와아압))

84 겨울주 (m.kTF0AOLQ)

2021-03-02 (FIRE!) 21:59:13

(((꾸아아압됨))))


오늘 바빠서 이제야 시간이 났네...() 그렇지만 곧 자야 한다... 흑흑... 내일 만나 하연주!!! 내일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울 거야.. 아마....()

85 하연주◆rLsHOkv.Tw (OLO0GDz/82)

2021-03-04 (거의 끝나감) 17:38:35

갱신합니다요>< 겨울주 요즘 바쁘시구나..;_; 저도 그런데...흙흙 진흙진흙((??)) 저희 둘다 화이팅이여라;_; 힘내요..((꾸와아아압))

86 겨울주 (fRTGzs1.fc)

2021-03-04 (거의 끝나감) 19:30:19

화이팅.....!!!! 이번 한 달 간른 진짜 죽음이라서 나도 최대한 2짬 낼게!

87 겨울주 (djtsH2n5PE)

2021-03-06 (파란날) 16:31:03

갱신할게!

88 하연주◆rLsHOkv.Tw (nJXq9EsiQQ)

2021-03-07 (내일 월요일) 16:16:02

오랜만에 갱신하여라;_; 요며칠 컨디션이 저조해서 헤롱헤롱거리다보니 못 왔네요....:( 죄송해요. 겨울주!

89 겨울주 (abI7n2010o)

2021-03-07 (내일 월요일) 16:20:33

갱신이야! 헉 괜찮아 하연주?!?! 늦게 오는 건 괜찮아!! 나도 바쁘다보니...8-8

90 하연주◆rLsHOkv.Tw (nJXq9EsiQQ)

2021-03-07 (내일 월요일) 16:22:34

맥아리를 못추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긴 하지만 나름 괜찮습니다요:) 겨울주는 건강 챙겨주세요;_;

91 겨울주 (abI7n2010o)

2021-03-07 (내일 월요일) 16:27:27

건강... 건강... 응...(먼산) 하연주도 무리하지 말기야!!!

92 하연주◆rLsHOkv.Tw (nJXq9EsiQQ)

2021-03-07 (내일 월요일) 16:30:22

겨~~울~~주~~~? ((지그으으으읏)) 이미 야간한다는 것으로 제 건강은 안드로메다에 가버린 것 같지만 최대한 붙잡고 있어라:) 그 것과 별개로 체력과 근력이 늘어나고 있지만...이런거 원하지 않아...;_;

93 겨울주 (abI7n2010o)

2021-03-07 (내일 월요일) 16:34:30

(시선회피)......

아앗 하연주...(토닥토닥)

94 하연주◆rLsHOkv.Tw (nJXq9EsiQQ)

2021-03-07 (내일 월요일) 17:26:51

겨울주가 시선을 회피하셨어:ㅁ?((대충격))
((꾸와아아압))

95 겨울주 (WQm6E5bfvY)

2021-03-07 (내일 월요일) 21:22:35

((((꾸아아아압 당함)))))

갱신할게!!

96 하연주◆rLsHOkv.Tw (nJXq9EsiQQ)

2021-03-07 (내일 월요일) 21:23:12

어서오셔라 겨울주:) ((둥가둥가))

97 겨울주 (gzz0yVzPlE)

2021-03-08 (모두 수고..) 19:01:00

아이고 내가 늦게 봤네...!! 둥가둥가라니!!그렇다면 나는!!!!

(꾸아아아아아아압)(쬬로로록)(?)

98 겨울주 (BQYmOL0x8Y)

2021-03-10 (水) 17:17:27

갱신이야!!

99 하연주◆rLsHOkv.Tw (4Nl//i/soI)

2021-03-10 (水) 17:19:42

((현재 출근길인 하연주)) 피로누적이 이렇게 위험합니다요.....:( 쉬는 날에는 정신못차리고 자기 바쁘고, 출근할 때도 맥 못추고 흙흙 진흙진흙..((?)) 출근길에 얼굴 비춰요!:(

100 겨울주 (IFZcAxM2NU)

2021-03-14 (내일 월요일) 15:24:58

아이고 하연주 고생이 많네;ㅁ;...

해피 화이트데이야!!

101 하연주◆rLsHOkv.Tw (pnHRwl/L3A)

2021-03-14 (내일 월요일) 18:09:48

해피 화이트데이:) 겨울이는 어떤 사탕을 좋아하나요? 맛이라던가. 막대사탕을 좋아하는지? 참고로 하연이는 막대사탕보다 그냥 사탕을 더 좋아합니다요:) 물론 겨울이가 주는 사탕은 뭐든 잘 먹겠죠?

사탕을 끝까지 깨물어먹지 않고 녹여 먹으면 첫사랑이 이뤄진다나 어쩐다나 하는 카더라 통신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좋은 주말 보내셔라!

102 겨울주 (nvaCZeRkk2)

2021-03-15 (모두 수고..) 17:37:30

오오! 엄청난 카더라잖아!!

그리고 하연이는 겨울이가 주는 사탕은 무엇이든 잘 먹는다...(메ㅡ모)

겨울이는 약간 츄잉껌 같은 사탕을 좋아해:3 알사탕과 막대사탕에 혀를 베인 적이 있어서 마이쮸 같은 거 좋아한다!!:3 아니면 안에 과즙이 그대로 들어있는 썬X스트 같은 사탕이거나!


겨울: (주섬주섬) 마이쮸.. 먹을래....?

103 하연주◆rLsHOkv.Tw (tg19H./qWg)

2021-03-15 (모두 수고..) 17:41:21

마이쮸ㅋㅋㅋㅋㅋㅋㅋ겨울이 귀여워요!>< 썬키스트 사탕 맛있죠. 겨울이의 티미 잘 받아가요:) 썬키스트 사탕 오물오물거리는 겨울이도 보고 싶고 그렇습니다요:)

하연:마이쮸? 언니는 레몬맛이 좋은데.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