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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649 팤에주 (Flc8szQ2Ak)
2020-12-31 (거의 끝나감) 12:43:21
파크랑 에디는 어떨까...
.dice 1 100. = 50
파크
.dice 1 100. = 24
에디
.dice 1 100. = 50
파크
.dice 1 100. = 24
에디
655 알콘런티주 (HODViLEr36)
2020-12-31 (거의 끝나감) 12:45:19
알사탕
.dice 1 100. = 85
콘스탄틴
.dice 1 100. = 76
RUNAWAY
.dice 1 100. = 14
.dice 1 100. = 85
콘스탄틴
.dice 1 100. = 76
RUNAWAY
.dice 1 100. = 14
658 사서주 (m/ViwWz0ZE)
2020-12-31 (거의 끝나감) 12:47:36
사서주: 그래도 부를땐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피피들아...
미리내: 난 인정 못해 다시굴려
미리내: 난 인정 못해 다시굴려
662 사서주 (m/ViwWz0ZE)
2020-12-31 (거의 끝나감) 12:50:12
.dice 1 100. = 43
월꿀이는 사서주피셜 잘부르긴 하지만 한번 굴려보자
>>660 확률 무엇2222
월꿀이는 사서주피셜 잘부르긴 하지만 한번 굴려보자
>>660 확률 무엇2222
668 The Angel's mercy is (gr3AzIBV3g)
2020-12-31 (거의 끝나감) 12:54:30
*상스러운 욕이 가득합니다. 어쩌면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다면 즐거이 관람해주세요.*
"어떻게...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
"...이게 뭔 난리야. 작업 마치고 돌아왔더니 다들 해이해졌나, 왜 모여서 삼류 드라마를 찍고 있어? 죽고 싶냐?"
"서, 선배님...."
손에 보고서를 든 엔젤이 황당한 눈길로 앞을 바라봤다. 오늘따라 환상체들이 얌전해서 좋았더만 왜 직원들이 지랄하고 난리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 씨발. 애초에 할 마음도 없었다.
"똑바로 10초 안에 3줄 요약해서 안 말하면 죽여버린다."
"보고드립니다.센선배가뽀대제압하려고총쐈는데그걸라일라가봤고어떻게그럴수있냐며따졌습니다.소란피워죄송합니다."
"이런 빠르고 정확한 보고 좋아. 마음에 들어. 칭찬한다."
"감사합니다!"
"근데 씨발 왜 얼차렷 자세야. 짜증나네."
"시정하겠습니다!"
미친 새끼. 여기에 제정신은 없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수하게 미친 놈이네. 이름이 카일이였나? 앞으로 마주치지 말아야지.
하여튼 센이라면 5등급 정보팀 직원이겠고... 라일라는 두 명인데 저 얼굴은 정보팀 막내잖아. 그것도 신입.
"이런 바보 멍청이가....."
"마, 맞아요! 센 선배는 바.."
"센 말고 너 말야, 너. 이 개새끼야."
"어째서 제가 바보인 거죠?! 전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어요! 센 선배는 우리 뽀대한테 무려 총을 갈겼..!"
"지랄은 거기까지 하고. 신입인 주제에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나댄 게 죄지. 아직도 네가 왜 바보인지 이해가 안 돼?"
"저....저는....."
이래서 내가 동물들을 싫어해. 거기에 미친 놈들이 지랄 염병을 떨어서.
"네가 바보라는 뜻은, 내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보고서 한 장으로 네 머리를 갈라 천재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뜻이다. 알겠냐? 바보와 천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들 많이 말하잖아, 안 그래?"
"그게 무슨.......!"
"닥쳐."
그 말을 하고 순식간에 라일라에게 다가간 그는 망설임없이 보고서를 들고 있던 손으로 라일라의 머리를 내려쳤다. 잔인하게 피가 튀기면서 무참히 깨져버린 라일라의 대가리에 그는 더러운 게 묻었다는 듯 손을 툭툭 털었고, 좌중은 고요한 침묵에 휩싸였다.
"종이로 갈라버리려고 했는데 손으로 깨져버렸네. 아쉽게도 넌 다음 생에도 천재로 태어나는 건 무리겠다. 그렇지?"
"......도와주신 건 감사하지만 아무리 엔젤 선배라도 징계는 피하실 수 없을 걸요."
"그래봤자 가벼운 징계겠지. 윗놈들은 나 못 버려. 멍청한 신입 하나와 존나 오래 썩은 석유를 교환할 정도로 멍청하지도 않고. 나한테는 지금 보고서가 피에 젖어서 다시 써야한다는 사실이 더 좆같아, 씨발. 그냥 이대로 제출하면 안 되겠지? 이렇게 내면 네 생각에도 에바냐, 센?"
"그건 좀 에바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제 이름 기억하고 계셨네요."
"난 누구처럼 멍청이가 아니라. 그리고 여기에 있던 놈들 중 하나라도 위에 보고하거나 입 밖에 내면 그 순간 모가지인 거 알지? 내가 친히 찾아가서 놀아준다, 알겠냐? 알았다면 해산!"
주변에 있던 이들은 황급히 고개를 끄덕이고 뿔뿔이 흩어졌다. 센만 제외하고. 피가 안 묻은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긴 그가 한숨을 내쉬었다. 아, 엔케팔린 땡긴다.
"그리고 도와준 거 아니다. 내 앞에서 나대니까 죽여버린 거지. 근데 빚은 달아둬라. 어차피 넌 내가 까라면 까야지만 빚이 있는 게 더 다루기 쉬우니까. 한 놈이라도 위에 보고했으면 넌 강등이였어, 새꺄. 도대체 뭔 정신으로 일을 벌인 거야?"
"환상체를 제압하는 게 우선이였으니까요."
"너 말고도 곱게 제압할 놈들은 많았고, 고작 테스 등급에 뒤지지 않을 직원도 많았다. 방금 그 대가리에 우동 사리가 든 것 같은 신입 빼고. 그니까 네 목숨부터 챙겨. 죽으면 끝이고, 이번 관리자는 네가 뒈져도 다음 날로 넘길 새끼니까. 나라면 몰라도 넌 좀 더 오래 살고 싶잖아?"
"......네."
"그럼 일단 엔케팔린 내 놔."
"네... 네?"
"못 들었냐? 두 번 말하기 싫은데 특별히 한 번만 더 말해준다. 엔케팔린 내 놔. 너도 죽여버리기 전에."
"지금 당장 가져올게요!"
귀찮다는 듯 손을 휘휘 저어 센을 쫓아낸 그는 피에 젖은 보고서를 보며 갈등했다. 씨발, 그냥 이대로 내고 싶은데 그러면 예소드 님한테 족쳐질 거 같아서 존나 무섭네. 보고서를 들지 않은 손으로 내려칠걸. 내가 그 새끼를 다음 생에 천재로 태어나게 해줄 이유도 없었는데. 괜한 자비는 베풀지 말아야 했는데 내가 왜 그랬ㅈ
[아무 것도 없는 환상체가 격리실을 벗어나서 돌아다니고 있어. 재밌는 광경을 볼 수도 있겠구나.]
씨발......? 비나 님이면 몰라도 저희는 하나도 안 재밌다고요......
하, 빨리 가서 제압이나 해야지. 넌 뒤졌다, 씨발 새끼야. 안 그래도 혈압 올라 뒤질 거 같은데 탈출을 해? 존나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피에 젖은 보고서를 갈가리 찢어 바닥에 던진 엔젤은 실낙원을 들고 지휘팀이 말하는 곳으로 달렸다. 좆같은 환상체를 족칠 시간이었다.
"어떻게...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
"...이게 뭔 난리야. 작업 마치고 돌아왔더니 다들 해이해졌나, 왜 모여서 삼류 드라마를 찍고 있어? 죽고 싶냐?"
"서, 선배님...."
손에 보고서를 든 엔젤이 황당한 눈길로 앞을 바라봤다. 오늘따라 환상체들이 얌전해서 좋았더만 왜 직원들이 지랄하고 난리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 씨발. 애초에 할 마음도 없었다.
"똑바로 10초 안에 3줄 요약해서 안 말하면 죽여버린다."
"보고드립니다.센선배가뽀대제압하려고총쐈는데그걸라일라가봤고어떻게그럴수있냐며따졌습니다.소란피워죄송합니다."
"이런 빠르고 정확한 보고 좋아. 마음에 들어. 칭찬한다."
"감사합니다!"
"근데 씨발 왜 얼차렷 자세야. 짜증나네."
"시정하겠습니다!"
미친 새끼. 여기에 제정신은 없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수하게 미친 놈이네. 이름이 카일이였나? 앞으로 마주치지 말아야지.
하여튼 센이라면 5등급 정보팀 직원이겠고... 라일라는 두 명인데 저 얼굴은 정보팀 막내잖아. 그것도 신입.
"이런 바보 멍청이가....."
"마, 맞아요! 센 선배는 바.."
"센 말고 너 말야, 너. 이 개새끼야."
"어째서 제가 바보인 거죠?! 전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어요! 센 선배는 우리 뽀대한테 무려 총을 갈겼..!"
"지랄은 거기까지 하고. 신입인 주제에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나댄 게 죄지. 아직도 네가 왜 바보인지 이해가 안 돼?"
"저....저는....."
이래서 내가 동물들을 싫어해. 거기에 미친 놈들이 지랄 염병을 떨어서.
"네가 바보라는 뜻은, 내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보고서 한 장으로 네 머리를 갈라 천재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뜻이다. 알겠냐? 바보와 천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들 많이 말하잖아, 안 그래?"
"그게 무슨.......!"
"닥쳐."
그 말을 하고 순식간에 라일라에게 다가간 그는 망설임없이 보고서를 들고 있던 손으로 라일라의 머리를 내려쳤다. 잔인하게 피가 튀기면서 무참히 깨져버린 라일라의 대가리에 그는 더러운 게 묻었다는 듯 손을 툭툭 털었고, 좌중은 고요한 침묵에 휩싸였다.
"종이로 갈라버리려고 했는데 손으로 깨져버렸네. 아쉽게도 넌 다음 생에도 천재로 태어나는 건 무리겠다. 그렇지?"
"......도와주신 건 감사하지만 아무리 엔젤 선배라도 징계는 피하실 수 없을 걸요."
"그래봤자 가벼운 징계겠지. 윗놈들은 나 못 버려. 멍청한 신입 하나와 존나 오래 썩은 석유를 교환할 정도로 멍청하지도 않고. 나한테는 지금 보고서가 피에 젖어서 다시 써야한다는 사실이 더 좆같아, 씨발. 그냥 이대로 제출하면 안 되겠지? 이렇게 내면 네 생각에도 에바냐, 센?"
"그건 좀 에바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제 이름 기억하고 계셨네요."
"난 누구처럼 멍청이가 아니라. 그리고 여기에 있던 놈들 중 하나라도 위에 보고하거나 입 밖에 내면 그 순간 모가지인 거 알지? 내가 친히 찾아가서 놀아준다, 알겠냐? 알았다면 해산!"
주변에 있던 이들은 황급히 고개를 끄덕이고 뿔뿔이 흩어졌다. 센만 제외하고. 피가 안 묻은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긴 그가 한숨을 내쉬었다. 아, 엔케팔린 땡긴다.
"그리고 도와준 거 아니다. 내 앞에서 나대니까 죽여버린 거지. 근데 빚은 달아둬라. 어차피 넌 내가 까라면 까야지만 빚이 있는 게 더 다루기 쉬우니까. 한 놈이라도 위에 보고했으면 넌 강등이였어, 새꺄. 도대체 뭔 정신으로 일을 벌인 거야?"
"환상체를 제압하는 게 우선이였으니까요."
"너 말고도 곱게 제압할 놈들은 많았고, 고작 테스 등급에 뒤지지 않을 직원도 많았다. 방금 그 대가리에 우동 사리가 든 것 같은 신입 빼고. 그니까 네 목숨부터 챙겨. 죽으면 끝이고, 이번 관리자는 네가 뒈져도 다음 날로 넘길 새끼니까. 나라면 몰라도 넌 좀 더 오래 살고 싶잖아?"
"......네."
"그럼 일단 엔케팔린 내 놔."
"네... 네?"
"못 들었냐? 두 번 말하기 싫은데 특별히 한 번만 더 말해준다. 엔케팔린 내 놔. 너도 죽여버리기 전에."
"지금 당장 가져올게요!"
귀찮다는 듯 손을 휘휘 저어 센을 쫓아낸 그는 피에 젖은 보고서를 보며 갈등했다. 씨발, 그냥 이대로 내고 싶은데 그러면 예소드 님한테 족쳐질 거 같아서 존나 무섭네. 보고서를 들지 않은 손으로 내려칠걸. 내가 그 새끼를 다음 생에 천재로 태어나게 해줄 이유도 없었는데. 괜한 자비는 베풀지 말아야 했는데 내가 왜 그랬ㅈ
[아무 것도 없는 환상체가 격리실을 벗어나서 돌아다니고 있어. 재밌는 광경을 볼 수도 있겠구나.]
씨발......? 비나 님이면 몰라도 저희는 하나도 안 재밌다고요......
하, 빨리 가서 제압이나 해야지. 넌 뒤졌다, 씨발 새끼야. 안 그래도 혈압 올라 뒤질 거 같은데 탈출을 해? 존나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피에 젖은 보고서를 갈가리 찢어 바닥에 던진 엔젤은 실낙원을 들고 지휘팀이 말하는 곳으로 달렸다. 좆같은 환상체를 족칠 시간이었다.
669 사서주 (m/ViwWz0ZE)
2020-12-31 (거의 끝나감) 12:55:03
>>666 달새: (볼 부풀림) (이불 뒤집어쓰기)
달새: 애초에 노래 그거 못불러도 일하는데 아무 지장 없지 않습니까
사서: ㄹㅇ ㅋㅋ
미리내: 무기만 잘 휘두르면 끝 아니냐고
월꿀: 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너피셜 잘부르는캐라 의미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
작약: (다 죽여버릴까)
달새: 애초에 노래 그거 못불러도 일하는데 아무 지장 없지 않습니까
사서: ㄹㅇ ㅋㅋ
미리내: 무기만 잘 휘두르면 끝 아니냐고
월꿀: 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너피셜 잘부르는캐라 의미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
작약: (다 죽여버릴까)
674 팤에주 (Flc8szQ2Ak)
2020-12-31 (거의 끝나감) 13:01:54
엔젤이 할쟉할쟉할쟉
>>669 에디가 달새 노래하는 거 녹화한 영상에서 음원 추출해서 듣는다는 티미(?
>>670 (빵긋)
캔디가... 무릎베개 하고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669 에디가 달새 노래하는 거 녹화한 영상에서 음원 추출해서 듣는다는 티미(?
>>670 (빵긋)
캔디가... 무릎베개 하고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684 호주 (2RBpnquIHE)
2020-12-31 (거의 끝나감) 13:25:14
>>678 그리고 살며시 추가해주는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258610
https://picrew.me/image_maker/258610
688 호주 (2RBpnquIHE)
2020-12-31 (거의 끝나감) 13:38:43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일광이: https://picrew.me/share?cd=kyu15CMBQN
692 사서주 (m/ViwWz0ZE)
2020-12-31 (거의 끝나감) 13:42:40
.dice 1 100. = 98
.dice 1 100. = 55
.dice 1 100. = 15
3번돌려서 130이상
.dice 1 100. = 55
.dice 1 100. = 15
3번돌려서 130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