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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360 코 (ZVjNJg4Kp6)
2020-12-30 (水) 22:28:50
내가... B&S의 직원이라고...
아.. 청소부로 취직하러 가던 참이었나...
그렇군... 코로나 시국을 뚫고 면접을 보러... 나는...
아.. 청소부로 취직하러 가던 참이었나...
그렇군... 코로나 시국을 뚫고 면접을 보러... 나는...
363 코 (ZVjNJg4Kp6)
2020-12-30 (水) 22:38:35
하지만 내가 창조주라기엔 내가 B&S에 지원하러 가는게 이상하잖어
역시 아무것도 없는 녀석이니까 지원하러 가는것이 않겠는가
역시 아무것도 없는 녀석이니까 지원하러 가는것이 않겠는가
374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주)◆cWvJkTwDNc (pAFDQWnwBw)
2020-12-30 (水) 23:26:34
세상아<이것부터 너무... 너무인데
지금의 데이브한테 굉장히 추천하고 싶다는 느낌이 가득한 노래네요
더 나은 답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고 그런
지금의 데이브한테 굉장히 추천하고 싶다는 느낌이 가득한 노래네요
더 나은 답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고 그런
376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주)◆cWvJkTwDNc (pAFDQWnwBw)
2020-12-30 (水) 23:33:10
데뿌는 그래도 이번 연말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377 J-17-014-C_Trauma ◆zjZtLQVDWY (bjT7svffPc)
2020-12-30 (水) 23:39:41
오늘은 송별회가 있는 날이었다. F섹터를 배정받은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차가운 공기가 맴돌았다. 가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아이를 선생이 끌고 나갔다. 무언가를 떨어뜨렸다. 소녀의 친구는 그것을 주웠다. 아이에게 건네주려 했다. 이미 차 안에 탄 아이를 따라갔다. 아니, 그 차의 목적지는 다른 곳이 아니었다. 다른 '섹터'가 아니었다. 지하로 내려갔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보았다'. 소녀는 친구의 눈가를 가려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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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날 이후, 소녀는 일요일 만찬에 나오는 음식들을 손에 대지 않았다. 차라리 벌을 받고 격리실에 갇혀있기를 원했다. 소녀는 무엇을 보았는지에 대해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기억을 꺼낼 수 없는 척 하였다. 소녀의 친구는 그날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소녀는, 조각난 기억의 편린들을, 떠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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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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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날 이후, 소녀는 일요일 만찬에 나오는 음식들을 손에 대지 않았다. 차라리 벌을 받고 격리실에 갇혀있기를 원했다. 소녀는 무엇을 보았는지에 대해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기억을 꺼낼 수 없는 척 하였다. 소녀의 친구는 그날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소녀는, 조각난 기억의 편린들을, 떠안고...
384 루프 ◆zjZtLQVDWY (/bb/WaaJfU)
2020-12-30 (水) 23:42:52
제 핸드폰 쿼티 자판 기준 달려있는 ㄱ(=)인 것처럼 달려있는 기호 대응한 건데 생각해보니까 다른분들 핸드폰 자판은 아예 다를려나요....
385 루프 ◆zjZtLQVDWY (/bb/WaaJfU)
2020-12-30 (水) 23:45:00
솔직히 해독할 분 없어서 대충 맥거핀 용
F섹터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는...영 수위 오락가락할 것같아서 뭉개버렸네요
F섹터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는...영 수위 오락가락할 것같아서 뭉개버렸네요
389 루프 ◆zjZtLQVDWY (LGs16Lw/2Q)
2020-12-30 (水) 23:48:57
저는....*이 ㄴ이라서
다들 다른가 보네요
대충 보기싫다 안된다 그런 내용이니까
너무 신경 쓰진 않으셔도 되어요
어쨌거나 톡하여요
다들 다른가 보네요
대충 보기싫다 안된다 그런 내용이니까
너무 신경 쓰진 않으셔도 되어요
어쨌거나 톡하여요
396 짹주 (iZnopIfGiQ)
2020-12-30 (水) 23:53:54
진지하게 따지자면 손씻기와 식기, 가구를 닦는 행위 자체가 도움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보드카가 당시 기준에선 충분히 깨끗한 액체였으니께
보드카가 당시 기준에선 충분히 깨끗한 액체였으니께
397 루프 ◆zjZtLQVDWY (FX8gEXxuoA)
2020-12-30 (水) 23:54:02
어차피 그쪽 거의 내용 없고
나머지가 주니까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대충 조니워커 더블블랙맛이 아닐까☆
나머지가 주니까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대충 조니워커 더블블랙맛이 아닐까☆
405 넛케주(해동중) (T36HSwcZEs)
2020-12-31 (거의 끝나감) 00:02:22
컴퓨터로 하는데도 오타가 나는 이유는
넛케주 손이 덜 녹아서 그렇다
대충 이해해라(?)
생각해보니까 버려진 도시는 여기보다 더 춥잖아? 넛케 손도 얼어서 그럴거야 아마
넛케주 손이 덜 녹아서 그렇다
대충 이해해라(?)
생각해보니까 버려진 도시는 여기보다 더 춥잖아? 넛케 손도 얼어서 그럴거야 아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