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상황극판 분쟁 조정 어장🐟🐟🐟🐟 : 상황극판

0 ◆Bk6hJM6zmY (liHIboU2ik)

2020-12-18 (불탄다..!) 11:50:09

1.상판에 밖의 일을 가지고 오거나 SNS에 상판 일 쓰는 것을 지양한다. 문제가 생기면 디엠등으로 조용히 해결하되 그것을 친목 시도로 보지 말자.

2. 스레주 또한 상황극판에 놀러 오는 하나의 상판러입니다. 스레 참가자들 및 미참가자들로부터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자기 문제는 스레주가 해결해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를 명시해서 스레주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상판러들이 무조건 스레주에게 의지하는 자세를 고치도록 스스로 노력하기

3.참치에서 난동 피운 애들을 제외하고서 더 이상 친목,편파,무통보잠수,어그로 등 과거 따지지 말기.

이전 분쟁 조정 어장: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brpPEoGjbJdqK7GHIcYbH70GyJhKoeEs1YivwUpD5A/edit?usp=drivesdk

초창기 분쟁 조정 어장: https://docs.google.com/document/d/1SGWk7VXTgPPSf1reIx-2nqI7_4U2WOCKhruQILx6p8Y/edit?usp=drivesdk

410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2:25:41

>>409 아... 그러니까 스크롤 내리다가 무심코 너희 스레를 보게 되었고, 그래서 어떤 고지도 없이 성적인 묘사를 보게 된 불쾌감에 대해 어떤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다는 말로 이해해도 되는 거야?
그러면 3번의 자중이 잘 이뤄질까 모르겠네.

411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2:29:21

>>405 >>407 3번에 대한 잘못은 인지하고 있으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황극판 기본 규칙이 이미 존재하고 그것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안일한 태도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끼칠 수 있음을 잠시 망각했고 그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참치어장 참치분들 모두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다만 2번과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아직 >>407 레스를 확인하고 아스주가 계신지 확인, 및 조정 중이었으므로 과연 책임을 느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사과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차라리 유야무야 넘어간 경우라면 모를까 아직 조정중에 있는 상태에서 외부 참치들이 1:1 어장에 난입하여 혼란이 빚어진 와중에 2번이 과연 제 책임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1번 또한 만약 불편함을 느낀 분이 있으시다면 사죄를 드리는 것이 맞지만 그 당시에는 문제제기가 들어오지 않았고, 전혀 상관없는 문제가 터진 후에야 익명으로 정당한 절차가 아닌 툭툭 던지는 식으로 문제제기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AT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아채기 어렵고, 웹박수를 통해서가 아닌 그 당시에 익명으로 조정스레를 이용하는 방식도 있었을텐데 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저희의 책임에서 벗어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ituplay>1596463087>801 라는 변명은 받지 않겠습니다. 그럼 저와 같은 사람들은 그런걸 즐겨서 어장에서 직접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그걸 해결하려 주도적으로 노력하는 겁니까?

따라서 정당한 절차가 아닌 situplay>1596463087>793의 형식으로 난입하여 비아냥거리는 레스를 적은 >>407 참치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412 ◆wnzw5Je0GY (VDGzEBz6Go)

2022-03-12 (파란날) 22:32:19

문제가 제기된 어장을 지켜보다가 답답해서 분쟁 조정 어장에 레스 남긴다. QFy2eq4fFg랑은 다른 참치고 리모스의 아서주였던 사람이야. 리모스 시트 어장의 인증코드와 같을테니 확인해 볼 사람은 확인해보길 바람.

시트 어장에는 현생 문제로 시트를 내렸다고 했지만 사실 세가지 이유로 시트를 내렸었어.
1.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어장의 화력을 따라가지 못함
2. 분쟁 조정 어장에 무통보 잠수건으로 호명된 한 참치의 태도에 제롬주가 보였던 반응을 내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었음
3. 썸 ~ 연플 상태의 캐릭터들이 생기면서 어장의 분위기가 이상하게, 정확하게는 AT형태를 보이며 돌아가기 시작함
1, 2번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3번은 아니지.

이제와선 늦었지만 리모스 어장에 문제가 분명 존재했다고 느낀것이 QFy2eq4fFg 참치 뿐만이 아니었음을 익명이 아니라 누구였는지 밝히고 말한다.

물론 제롬주나 다른 참치들은 시트 내릴 당시에는 현생 때문이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 비겁하게 분쟁 어장에 이야기를 꺼내느냐고 비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스스로 인정할게. 난 비겁한거 맞다.
내가 시트를 내릴 당시의 리모스 어장에는 지금의 상황극판 인원수의 대다수가 시트를 낸 상태였고, 감히 지적을 했다가 간만의 화력 좋은 스레에 초 치는 사람이라고 제롬주와 다른 참치들에게 생각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시트를 내렸었다.

나는 뒤늦게나마 문제제기를 하는 책임을 지려고 하니 제롬주도 정말로 당시 AT필드를 느낀 사람에게 사과를 할 생각이 있는게 맞다면 한 마디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할게.

413 이름 없음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22:34:20

>>410 예. 사이트 적으로는 잘못이 맞으니 고개를 숙이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 개인이 지나쳐 본 것에서 느낀 불쾌감에까지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심코 내린 스크롤은 지적자분의 자유이신데 제가 그 자유에 어떠한 권리도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의무도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자중의 경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될 거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앞서 잘못을 인정한 책임을 지고 지키겠단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414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2:37:10

>>411 책임은 서로 협의해서 생기는 건가? 둘이 쿵짝맞춰서 한 묘사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사람이 나왔어. 그래서 문제제기를 했어. 근데 거기에 있어서 '사과해야할지를 협의 및 조율할게요' 하는 건 그냥 책임회피로밖에 안 보인다.
애초에 말하지 않았으니 없는 문제로 느껴졌다, 하는 건 스스로가 절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잖아. 거기에 누구나가 말을 꺼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웹박수라는 게 왜 생겼는질 모르는 것 같아. 당장 후반에는 제롬아스 둘의 유사연애 레스로 한 스레의 절반을 채울 정도였는데, 거기에 초치는 게 어장의 존폐여부를 결정하는 일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거야?

>>413 '지나쳐 본 불쾌감에까지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이거 재밌는 말이네.
그러면 아무도 안 보는 야외에서 노출을 하는 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어. 사이트적으로 문제가 아니고, 공공통신 상에서의 성적 콘텐츠 게시(19금 인증이 되어있지 않은) 자체가 문제라고. 거기에 불쾌감을 느꼈고, 그건 너희가 무분별하게 게시한 문제라고.

415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2:41:51

>>412 2번은 개인적인 일이니 사과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아직도 그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3번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당시에 아서주가 현생 때문에 시트를 내리시겠다 하신 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떠나면서 그런걸 말하는게 쉽지는 않으니까요. 비겁하다 말할 생각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름을 내거시고 사과를 요구하신 점에 대해서 저는 익명 뒤에 숨어서 정당한 절차 없이 던지는 말보다는 비교할 수 없이 당당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아서주께서 책임을 지신 부분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 때문에 AT를 느끼셨던 점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를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익명으로 아서주를 만나게되면 적어도 AT문제로 아서주께 불편함을 끼치진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16 이름 없음 (wtVEnUfvkg)

2022-03-12 (파란날) 22:42:42

스크롤 이야기 먼저 꺼낸 사람인데, 나나 스크롤 내리던 사람은, 스크롤을 내리기로 한거지 성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성적인 컨텐츠를 보기로 한게 아니야. 그리고 동의나 고지 없이 성적인 컨텐츠를 전시하는 것도 폭력이야. 밥먹는데 눈앞에 야동 들이미는거나 본질적으로 다름없는거고. 말 더 얹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남긴다.

그리고 제롬주가 미성년자라고 들은 것 같은데... 진짜야?

417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2:48:31

>>414 말을 곡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사과할지를 조율 중이라 사과하지 못한거라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율 및 생각을 정리하느라 사과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뜻이며, 1시간은 사과하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로 제기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말했잖습니까. 드러나는게 무섭다면 익명으로 조정스레에 조정을 올리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왜 그 방법에 대해서는 무시하십니까? AT는 싫지만, 어장의 존폐여부를 결정하게 될지도 모르는 지적을 하기는 싫으십니까? 제가 절제하지 못한 탓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 책임에 대해선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참치분께서 너무나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여 문제제기를 할 다른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선택하지 않은 것과, 그 책임을 모두 제게 떠넘기시려는 부분에서 화가 날 뿐입니다.

또한 situplay>1596463087>793처럼 절차를 무시하고 난입하여 비꼰 것은 명백한 참치분의 잘못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418 이름 없음 (YvgmpMLIPM)

2022-03-12 (파란날) 22:50:26

>>416 본 스레에서 지금 독서실이라던가 넌지시 언급된 부분이 있긴 했었어.

419 이름 없음 (wtVEnUfvkg)

2022-03-12 (파란날) 22:52:57

>>418 독서실은 성인도 이용하지 않나...? 아니라고 믿고 싶은 것도 좀 있긴 하다만...

420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2:53:56

잡히지 않았다고 범죄자가 아니고 책임이 없는 건 아니잖니.. 막말로. 방관자의 죄를 따지기엔 제롬주와 아스주가 피해자가 아니라 유사 음란물을 함부로 게시한 가해자의 위치에 있고.

그런 걸 게시한 건 잘못이 맞잖아. 그럼 그것에 대한 사과와 대책을 말해야지 책임 운운하며 논점을 흐트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421 ◆wnzw5Je0GY (VDGzEBz6Go)

2022-03-12 (파란날) 22:54:48

>>415 나도 2번에 대해서는 제롬주한테 사과받을 생각이 없다. 그렇기에 개인적인 일이라는 말을 덧붙인것이고. 같은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서로의 상식이라는게 같진 않으니까.

저렴하게 이야기 하자면 사실상 나는 AT의 맛만 보고 재빨리 어장에서 튄거에 가깝지. 사실 어장에 더 남아있었던 참치들이 AT필드에 더 괴로웠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제롬주가 AT필드에 대한 죄송함을 느낀다면 다른 참치들에게도 마음속으로 죄송하다는 생각을 해보기를, 그리고 상황극판을 하는 이상 어장을 뛰는 도중에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한 번 바라보고 점검해보는 참치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나겠음.

422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2:55:13

>>417 내가 웹박수라도 안 보냈다면 수동적이란 말에 할 말 없었을 거 같은데, 그러니까 제롬주 네 말은 결국 '어떻게든 우리에게 인지시키지 못한 네 잘못임' 이거야? 본인의 행동이 기인한 결과라는 인식은 없어? 그래, 비아냥 솔직히 너희들 유사연애에 질리고 일대일 가서까지 문제 일으키는 게 한심해서 좀 했어. 이에 대해선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지. 미안해.
그럼 너희는 이제 할 말 있어?

423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2:56:29

>>421 용기있는 발언 고마웠어.

424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2:56:45

>>420 논점을 흐트린점 없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과를 했고, 책임을 느낀다는 입장을 썼습니다. 또한 그에 대해서 수위를 낮출 것인지 아니면 이주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과 이전 어장에서 AT를 한 것에 대한 문제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situplay>1596463087>793와 같은 레스로 비아냥거린 참치분께 사과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425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2:58:25

제롬주 명확히 말 좀 해주지 그래.
미성년자인데 성인콘텐츠에 노출된 거야? 그리고 재생산 한 거고?

426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2:59:40

>>421-422 계속해서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저는 책임회피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AT에 부분에 관해서도 다른 참치분들께, 특히 리모스레에서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흥미를 잃으셨을 참치분들에 대해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부분에 관해서는 고쳐서 다음에 다른 어장에서 익명으로 만날 때에는 AT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지 않도록 고치겠습니다.

427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01:52

>>425 미성년자인 것은 맞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제가 타 비성인 창작물에서 허용되는 범위까지에 대한 글만 작성했으며, 또한 제가 본 어느 레스도 합법적인 비성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수위를 넘지는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428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03:39

situplay>1596463087>768
신기하네요.

429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06:26

자꾸 비아냥거리시는데 >>422여기에서 사과하셨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430 이름 없음 (C9.J1IcwNM)

2022-03-12 (파란날) 23:06:45

제 3자인데 잠깐만 말 얹을게

지적하면서 비아냥거리지말고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자. 비아냥거리면 상대방 기분 나쁘라고 그러는걸로 밖에 안 보이고, 그럼 논쟁이 험악해질거야.

431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07:52

>>429 그래. 어이가 없어서 비아냥대버렸는데, 나도 좀 진정해야겠다. 그동안 >>427에서 확신했으면서 >>428 같은 지문이 바로 보이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 부탁해.

432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3:08:01

>>424 그래, 그건 내가 잘못 해석한 것 같네. 그 점은 미안하다. 그렇지만 AT라고 딱히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는걸. AT는 지적 받기 전에 모든 참치가 알아서 자중해야할 문제이며 의무고, 지적은 선택 사항이지 '지적하지 않은 책임', '수동적인 태도를 취한 책임' 같은 건 없어.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네.
비아냥거렸다는 부분은 굳이 말 얹지 않을게.

433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08:18

이미 관련된 부분에서는 전부 사괴를 드렸고 계속 비아냥거리실 분만 남아계신 거면 다시 본스레로 돌아가서 조정이나 마저 하겠습니다. 조정을 하실 거라면 정확한 주장과 그에 맞는 근거를 들고 오십시오. 성인이시라면 적어도 미성년자인 저보다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434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09:34

자꾸 태도 지적하는데, 사과하면서도 거짓말을 일삼는 제롬주의 태도, 그리고 여기서 미성년자를 앞세우고 침묵하고 있는 아스주의 태도는 어떤지도 생각 좀 해보길 바란다.

435 이름 없음 (wF47ds9wHw)

2022-03-12 (파란날) 23:10:12

안 끼이려했는데 어느 한쪽 쉴드치는거 아니고 솔직히 나도 지금 올라온 이는 잘한거 없다고 생각함
근데 비아냥거리고 비꼴거면 그냥 레스 쓰지 마라
여기 비아냥거리고 비꼬라고 만든 곳 아니니까.
제대로 문제 지적하고 조정하라고 만든 곳인데 뭐 이리 비아냥댐?

436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11:40

>>429 직설적인 화법이 아닌 은유적인 화법으로 성에 관해 묘사하는 것은 비성인 사이트, 당장 참치어장의 탑툰 광고만 봐도 흔히 보이는 것이며 그에 대해서 딱히 생각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432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단지 제가 어장을 러닝하면서 무언가 문제를 발견하면 지적하고 situplay>1596463087>801와 같이 본인은 아무 잘못 없다는 것처럼 말해서 잠시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드리겠습니다.

437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13:23

>>436 탑툰 광고는 성인 웹툰 광고야 애초에...
성인 광고가 전체연령가 사이트에 걸리는 것 자체가 문제지, 그런 것도 걸리는데 내가 그런 묘사 못할 건 뭐냐, 식으로 나오면 안 되는 거지.
게다가 은유적이 아니고 애초에 행위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야.

438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13:26

>>434 이젠 저와 아스주의 태도까지 물고 늘어지십니까? 제가 거짓말을 일삼았다는 말을 하시기 전에 제 해명부터 들으셔야 하시지 않겠습니까? 또한 아스주가 저를 앞세운게 아닌 제가 이런걸 못 참는 성격이라 나서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묘하게 아스주와 저를 이간질 하시려는 화법을 사용하는데, 이게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보일 태도입니까?

439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3:15:05

나도 안 끼이고 싶었는데...
제롬주 본인의 지문이 19금이 아니라고 우길게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잡담스레에서 선을 넘었다는것에 동의했고 지금 수위 문제와 관련해서 토의스레에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본인이 아무리 우겨도 다수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다수 참치들의 19금 기준이 다른걸까? 생각해보고 오길 바라

440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15:22

>>438 그러면 아스주도 나와서 얘기해보자. 성인이 미성년자 데리고 성인 콘텐츠를 재생산하면서 게시한 것과, 성인임에도 분별 못하고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행위, 그리고 지금껏 침묵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말해보자고.

441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18:53

>>437 성인 웹툰 광고일지라도 구글 내부에선 광고에 대한 자체적인 심의 검사를 하며, 광고가 게재되었다는 것은 그 심의 검사를 통과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전체연령가는 아닐지라도 성인 광고는 아니라는 뜻이죠. 또한 그런 것도 걸리는데 내가 그런 묘사 못할 건 뭐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 나름대로의 판단 하에 저 레스가 성인 기준을 넘어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댄 것 뿐입니다.
구체적인 단어가 나오지 않았고 관계에 대해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였기에 그렇게 판단하였을 뿐입니다.

>>439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사과할 이유가 없죠. 단지 저는 >>427에 대해서 >>428과 같은 반론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427처럼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주장한 것 뿐입니다.

442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20:12

>>440 이 문제에 대해서도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조금 더 말하겠습니다.
그게 이 어장에 올라올만한, 그러니까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는 '조정' 대상입니까?

443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20:14

>>441 그러니까,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를 한다면 >>427같은 말이 나오면 안되는 거라니까?

444 이름 없음 (DX702tbyMM)

2022-03-12 (파란날) 23:21:19

아니 그냥 역할극 하면서 놀라고 만든 곳인데 왜 여기서 니들끼리 19 상황극 하면서 놀고있냐 그냥 인정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완전체 같은데 사과하고 끝내면 될 걸 왜이렇게 끄는거임

445 이름 없음 (DkqPRQcVVw)

2022-03-12 (파란날) 23:21:31

조금만 말씀을 덧붙이자면 직접적인 성행위가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그를 추측토록 할 수 있는 정황 또는 장면이 암시되는 경우 그에 대한 정황이나 상황에 따라 성인물 등급을 판정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446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3:22:23

어... 선을 넘었다는 것에 동의하는것과 >>427은 충돌하는데

상황극판 규칙은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행위 미화/성적•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고 이 선을 넘었다는데 동의한다는건 본인이 상판에서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를 했다는걸 인정하는거야
그리고 토의스레 보고오면 알겠지만 방통위 심위기준으로 성행위 묘사는 19금에 책정되어있어

447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22:39

>>442 당연하지. 단순히 가상의 캐릭터로도 성인미자가 문제로 대두되는데(물론 가상의 캐릭터인 만큼 묻혔지만), 현실의 성인과 미성년자가 성인콘텐츠를 주고받고 재생산하는 것 자체로도 문제가 되고, 그걸 공개된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하는 것도 문제라는 거지. 성인은 미성년자를 성적인 컨텐츠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어. 아무리 상호가 동의를 했더라도, 그럴거면 정말 일대일만 있는 곳에서 할 것이지 공개된 사이트에서 하는 건 꼬집힐 각오를 해야한다고.

448 이름 없음 (YvgmpMLIPM)

2022-03-12 (파란날) 23:23:10

>>442 응. 지금 이렇게 이야기 나오는 것도 그래서이고.

449 ◆XslqW1.Joo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23:23:17

아스타로테주입니다. 인코 찾아서 왔습니다. 잠시 개인 용무로 인해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개인 용무와 어장을 동시에 신경쓸 수가 없어 일단 개인 용무 쪽 부터 정리하고 시간을 비워서 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얘기가 오고 간 지라 현 시점에서 지적자분이 원하시는 바를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한 확실한 표현을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450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3:23:31

>>440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지 않지만 법적으로는 충분히 문제가 되지
이런말까진 안하고 싶은데 정신차려
저 참치가 계속 비아냥거리는건 맞지만 너 잘한거 하나도 없어

451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24:09

>>449
요약해서 알려주기 복잡한 문제야. 전부 읽고 본인이 판단해서 신중히 적어주길 바란다.

452 이름 없음 (mMPViAhEuQ)

2022-03-12 (파란날) 23:27:35

요점은 공개된 스레에서 도가 넘는다고 판단되는 성적묘사에 관해서이지 해당 참치의 공개된 신상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감정적으로 비난할게 아니라고 보고

그리고 문제 제기로 온라온 참치도 말하는 모습을 보면 수위의 부분에 대해서 문제성을 충분히 못 느끼고 있다고 여겨진다, 개인의 생각이 다르다지만 토의스레 불탄것만 봐도 다수가 보기에 충분히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깨달아 주었으면 좋겠다
어디까지나 수위에 관한 제롬주의 생각 내지는 사상을 물으러 온게 아니라, 서술된 수위가 문제가 되었으니 앞으로 수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달라는 거니까

453 ◆XslqW1.Joo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23:29:27

>>451 제가 말하는 건 요약을 해달라는 것이 아닌 지적자분께서 최종적으로 하시고 싶은 지적을 정리해 달라는 의미였습니다.
처음의 지적에서 추가된 부분이 있는듯 보여 현 시점에서 제가 멋대로 판단하기보다 지적자분께 정확하게 듣고 그에 대해 적어 올리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454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30:30

>>453 그게 요약해달라는 의미같다... 읽어서 맥락을 파악하고 일단 적어봐. 중언부언해도 타당하면 되니까.

455 제롬주 (zTm4v/y1BM)

2022-03-12 (파란날) 23:33:25

잠시 식히고 왔습니다.

>>452 네. 문제가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방금까지는 흥분해서 눈치채지 못 했는데, 제 말에 문제점이 있다는걸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앞으로는 수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스주와 함께 조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56 ◆XslqW1.Joo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23:42:51

>>454 그렇다면 저는 >>409의 답변 2와 >>413에 대해서 정정만 하겠습니다.

>>416분과 >>420분의 의견으로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던 점과 규칙에 어긋나는 게시물을 올려 무분별히 불쾌감을 드린 점 역시 사과드립니다.

457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44:20

>>456 다 읽고 제시된 문제점에 대해서 적어오라고. 시비가 갈린 지점에 대해 정정만 하는 게 아니라. 읽었어?

458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3:46:13

>>457 넌 좀 진정해!!!!!!!!! 진정!!!!!!!

성인이 미성년자 데리고 성인 콘텐츠를 재생산하면서 게시한 것과, 성인임에도 분별 못하고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행위, 그리고 지금껏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느꼈으면서 지적이 들어온 것에 침묵한 것
이 세가지에 대해서 말해달라고 하면 되는거잖아!!!!

459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3:46:54

>>458 지적이 들어온 것에 -> 지적이 들어오기 전까지

460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3:48:11

>>458 그걸 떠먹여달라면서 앵커걸린 지점만 골라서 답하는데, 문제가 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했다면 나올 수 없는 반응이지 않나?
내가 >>440에 분명히 적어둔 거라 읽기만 하면 캐치가 가능했는데? 이건 문제가 제기된 당사자가 취하면 안될 태도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