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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20-11-27 14:06:16 - 2020-12-24 22:45:49

0 이름 없음 (HQkWOg6lmI)

2020-11-27 (불탄다..!) 14:06:16

71 이름 없음 (sM/KwXmAwc)

2020-11-27 (불탄다..!) 15:22:53

글이 하나도 안써진다
놀아야쥐~

72 이름 없음 (qhM7Vn2xFQ)

2020-11-27 (불탄다..!) 15:32:06

이 하찮은 제목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든다

73 이름 없음 (D0.R6o9ZzQ)

2020-11-27 (불탄다..!) 15:57:57

제목이 한 글자니까 더 눈에 띄고 찾기 쉬워졌어

74 이름 없음 (GLH2KbkbO2)

2020-11-27 (불탄다..!) 16:16:41

>>64
남자랑 여자랑 다른 부분이 있다, 찐 동성끼리의 텐션을 보고 싶다는 공감!

>>73
맞아ㅋㅋㅋ

75 이름 없음 (esrmCVU3..)

2020-11-27 (불탄다..!) 17:13:48

아직 1페이지에 있지만 끌올

76 이름 없음 (GLH2KbkbO2)

2020-11-27 (불탄다..!) 17:46:4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이 잡담판은 몇 번째 판일까ㅋㅋㅋ

77 이름 없음 (DS9Btl4cdo)

2020-11-27 (불탄다..!) 18:14:03

>>76 몇 판이라고 지정한 게 없으니까 검색하면 꽤 나올걸?

78 이름 없음 (Ni2BKKPXYQ)

2020-11-27 (불탄다..!) 18:19:51

상L은 시트가 없는거야??

79 이름 없음 (h3zXNL6gjo)

2020-11-27 (불탄다..!) 18:29:41

>>78 응 대부분은 없어!(왜 대부분이냐면 일부 특수한 경우는 시트를 따로 마련하기도 하거든) 대신 파생형인 반상L는 항상 시트가 있구

상판애기 시절에는 무적권 길고 멋진 묘사 가득한 시트! 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유별난 꾸밈 없이 생각나는 대로 쓴 시트가 편한 느낌이당 물론 길고 멋지게 쓴 시트도 읽을거리 풍부해서 좋지만

80 이름 없음 (D.IuhXBewI)

2020-11-27 (불탄다..!) 18:42:24

>>79
상판애기 시절ㅋㅋㅋ

81 이름 없음 (D.IuhXBewI)

2020-11-27 (불탄다..!) 18:43:02

82 이름 없음 (GLH2KbkbO2)

2020-11-27 (불탄다..!) 18:54:23

저거 자캐 말로 실제 나로 해봤는데 너무 잘 맞아서 소름돋아...

83 이름 없음 (sM/KwXmAwc)

2020-11-27 (불탄다..!) 19:27:29

요즘 나 어장에서도 다른데서도 뭔가 하려고할때마다 이런느낌임...

84 이름 없음 (sM/KwXmAwc)

2020-11-27 (불탄다..!) 19:36:58

상판을 좀 쉬어야 되나

85 이름 없음 (foPeTaCnpA)

2020-11-27 (불탄다..!) 19:37:12

>>83 짤이 너무 충격적이라 한참 뇌정지왔네
ㅋㅋㅋㅋㅋ 아니야 참치야...!!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을거라구ㅠㅠ 뭐든 열심히 하는 참치가 잠시 번아웃 온 것 같은데, 좀 쉬고나면 감도 돌아오고 괜찮아질거야.

86 이름 없음 (sM/KwXmAwc)

2020-11-27 (불탄다..!) 19:42:30

>>85 앗... 미안...
온라인 번아웃인가. 뭔가 그런 거 같기도 하다.
사실 현생에서 힘들어서 온라인에 집착하는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온라인 일도 내 마음대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조금 답답했나 봐. 잠깐 쉬어야겠다. 고마워.

87 이름 없음 (nxaFcDGM7w)

2020-11-27 (불탄다..!) 20:42:04

>>86
참치도 연어가 되는거야

88 이름 없음 (ossTOgsdGo)

2020-11-27 (불탄다..!) 21:20:01

있잖아... 한 번도 스레주나 캡틴 해 본 경험 없고 레스주로도 많이 참가 못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단기라도 어장 세우는 건 무리일까?
무리면 그냥 접고 다른 캡틴 어장부터 가보려고...

89 이름 없음 (GLH2KbkbO2)

2020-11-27 (불탄다..!) 22:13:00

인양!

90 이름 없음 (J4VtcXQ1G.)

2020-11-27 (불탄다..!) 23:48:43

>>88 무리 아니야! 다른 캡틴들도 너참치처럼 처음 캡틴을 해본 시절이 있는걸! 용기를 가져라!
장기는 너참치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지만 단기라면 충분히 가볍게 할 수 있을테니 그 정도라면 내 생각에는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 물론 좀더 다른 어장에 참가하면서 캡틴이 일하는걸 보고 배우고 싶다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미 할일을 어느 정도는 알고있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지!
일반 상극 말고도 상라 같은 가벼운 쪽도 있으니 너참치가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걸로 시작햐보면 좋을 것 같아!
이상 나참치의 의견!
예비캡틴 힘내라 힘!

91 이름 없음 (Ch4NHhfKeY)

2020-11-28 (파란날) 00:06:29

참게에 있던 고양이짤!

92 이름 없음 (32Cy6IQs/w)

2020-11-28 (파란날) 00:30:24

방금 튕겼던건가

93 이름 없음 (PNKRJx6mYw)

2020-11-28 (파란날) 00:32:32

>>92 내 와이파이가 불안정한가 했는데 아니었구나

94 이름 없음 (Ch4NHhfKeY)

2020-11-28 (파란날) 00:42:58

엥? 튕겼었어?
튕기면 어떻게 되는 거지...

95 이름 없음 (5J0S6OJnRw)

2020-11-28 (파란날) 00:47:25

>>91 삼색이 귀여워 삼색이

96 이름 없음 (Ch4NHhfKeY)

2020-11-28 (파란날) 00:49:14

다른 고양이짤

97 이름 없음 (6MKveehVr2)

2020-11-28 (파란날) 00:49:34

oO(뭐가다른거지)

98 이름 없음 (Ch4NHhfKeY)

2020-11-28 (파란날) 00:49:36

헉 미안...

99 이름 없음 (Ch4NHhfKeY)

2020-11-28 (파란날) 00:49:52

>>97
잘못 올린 거야ㅠㅠ

100 이름 없음 (6MKveehVr2)

2020-11-28 (파란날) 00:50:16

난 또 보정다른 버전 이런걸줄 알앟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 이름 없음 (zGXLrBk.56)

2020-11-28 (파란날) 09:50:57

퀴즈: 양인병요는 몇 년일까요?

102 이름 없음 (FNdpsr703o)

2020-11-28 (파란날) 09:56:28

6618년!!

103 이름 없음 (zGXLrBk.56)

2020-11-28 (파란날) 09:57:30

정답!!!!!!!

104 이름 없음 (ZsnGn.uIxE)

2020-11-28 (파란날) 11:04:48

갑자기 그거 궁금하다~ 참치들은 상황극을 통해 '이상적인 모습의' 상대 캐릭터나 상황을 만나고 겪어보고 싶은 건지, 자기가 직접 그런 캐릭터를 굴리면서 보고 싶은 모습이나 상황을 그리며 만족감을 느끼는지!

105 이름 없음 (CaTfH0dQ/U)

2020-11-28 (파란날) 11:23:17

>>104 나 같은 경우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캐릭터로 다른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만족감을 느껴. 공동 소설집필 같은 느낌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106 이름 없음 (zGXLrBk.56)

2020-11-28 (파란날) 11:25:26

>>105 동의.

107 이름 없음 (6MKveehVr2)

2020-11-28 (파란날) 11:26:18

>>104 고쳐야 한다곤 생각하지만 나는 전자인 것 같아.

108 이름 없음 (CaTfH0dQ/U)

2020-11-28 (파란날) 11:41:19

>>107 고칠 필요는 없지 않나? 상판에 모든 것을 올인한 과몰입만 아니라면

109 이름 없음 (6MKveehVr2)

2020-11-28 (파란날) 11:47:31

>>108 사전에 기준을 정하고 상황극을 하면 안 그러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평가하게 되거든. 그러다보면 기준에 더 적합한 사람과만 더 놀려고 하게 될 수도 있고.
뭐 이건 내가 날 평가한 거일 뿐이니까 전자가 무조건 나쁘단 건 아니야

110 이름 없음 (1EkNiLmTA6)

2020-11-28 (파란날) 12:17:09

후 얘들아 나 좀 응원해 줘. 12월 중순 즈음에 큰 결단을 내려야 하는 일이 있거든... 사실 남들 보기엔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좀 중요한 일이라... :3 정확히 말하면 결단은 이미 내리기는 했는데 어차피 정해진 날짜가 오기 전까진 뭘 못하더라구... 그래서 지금 내 결정 계속해서 검토해보고 생각 정리하고 말 다듬으면서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이야... 좀 이른 건 알지만 지금 정신이 좀 약해져서 결정 다 내려놓고 갈팡질팡 하려는 중이라 미리 응원 좀 받고 싶다.

111 이름 없음 (RlStehw2TQ)

2020-11-28 (파란날) 12:17:37

>>110 네가 무조건 옳아... :)

112 이름 없음 (LfO/aRk/6c)

2020-11-28 (파란날) 12:21:54

>>110 넌 할 수 있어. 잘 해낼 거야. 응원할게! 🎇🎆✨

113 이름 없음 (1EkNiLmTA6)

2020-11-28 (파란날) 12:26:57

>>111 >>112 어흐흑 둘 다 고마워 정신 단디 붙잡고 있어야겠다...!!

114 이름 없음 (CaTfH0dQ/U)

2020-11-28 (파란날) 12:33:05

>>110 남에게 악의적으로 피해주는 일이 아니라면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힘내라!

115 이름 없음 (1EkNiLmTA6)

2020-11-28 (파란날) 12:34:06

>>114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고 오히려 내가 피해를 입어서 그거 해결하려는 거라... 그냥 성격이 좀 소심하고 한심해서 자꾸 그냥 조용히 덮어두고 넘어갈까 싶은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116 이름 없음 (CaTfH0dQ/U)

2020-11-28 (파란날) 12:36:46

>>115 피해를 입어?? 상판 일인지 현실 일인진 모르겠지만 잘 추스리길 바라고 정 힘들면 다른 사람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해
암튼 힘내라! 할 말의 이것밖엔 없네

117 이름 없음 (1EkNiLmTA6)

2020-11-28 (파란날) 12:38:56

>>116 안 그래도 여기저기 상담은 받아봤다! 다들 그런 거 덮어두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좀 단호하게 일 해결보라더라. 그래서 결정 내린 처음은 완전 결의에 가득 들어차 있었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자꾸 또 소심해지는 거 있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여기서 응원받고 다시 마음 다잡는다... 다들 고마워 ㅠㅠㅠ

118 이름 없음 (E0xNPStGR6)

2020-11-28 (파란날) 13:11:56


마음이 안정되는 캐논을 듣도록 하자

119 이름 없음 (uX3vEFchx.)

2020-11-28 (파란날) 13:13:15

보통 다인 스레에서 목떡 올릴 때 뭐라고 하면서 올려야해? 픽크루 올리듯이 슬쩍 올리면 되나? 너무 나대는거 같이 느껴질까봐 걱정이야.

120 이름 없음 (DqfizRvr.k)

2020-11-28 (파란날) 13:14:21

어이 다들 닥치고 집중해! 내가내가 지금부터 목떡을 올린다 하고 올리면 됨

121 이름 없음 (DqfizRvr.k)

2020-11-28 (파란날) 13:15:05

사실 픽크루 올리듯 슬쩍 올리면 될 것 같은디... 그걸로 나댄다고 생각안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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